e새성전건축

새문안교회 e새성전건축 웹진 방문을 환영합니다.
2013년 5월호(통권 2호)입니다.

새성전건축 일정

건축을 위한 기도

새성전건축 비전

특집 새 예배당의 꿈 - 마당행사

e새성전건축 5월호

새성전 건축 착공일자 연기

교회건축위는 지난 5월 12일 주일에 열린 실행위원회의 결과, 인허가 절차의 지연으로 부득이하게 새성전 건축 착공일자를 연기하기로 했다. 현재 예상 가능한 착공 날짜는 9월 22일이다.

* 이미지를 터치하고 계시면 [이미지 저장] 후 확대가 가능합니다.

e새성전건축 5월호

기획행정분과, 공간 배정위한 회의 열어

새문안교회 건축위원회 기획행정분과(위원장 김용담 장로)는 지난 5월 11일(토) 오전9시 광화문빌딩 220호에서 건축이 진행되는 동안 예배드릴 장소와 각 부서가 사용할 공간 배정에 관하여 회의를 열었다.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시공상의 문제점을 검토하고 보완하기위해 12일(주일) 다시 회의를 열어 결정하기로 하였다.

회의에는 김용담 장로, 허병구 장로, 윤호기 안수집사, 주영민 집사, 최성산 집사(광화문빌딩 관리소장)가 참석했다.

e새성전건축 5월호

건축분과, 책임감리자 (VE포함) 선정과 VE 착수

교회건축위 건축분과(위원장 서원석 장로)는 건설본부장 한도성 집사와 함께 책임감리자 선정을 위한 작업을 마쳤다.

입찰(지명)공지, 사업수행능력평가, 사업관리 제안서 설명(PT)을 거쳐 입찰 결과 평가표를 작성하여 최종 결정자와 용역 계약을 하게 된다.

건축위원회는 지난 4월 30일(화) 정기 당회에 앞서 열린 설명회와 임시당회를 거쳐 책임감리 업체를 선정했으며, 현재 용역 계약을 준비 중이다.

한편, 책임감리업체 선정에는 전문평가위원으로 손장열, 김수문, 윤호기, 박명규, 우경섭, 이선, 주영민, 김홍수, 이찬호, 박순섭, 한도성 집사 등이 수고했다.

e새성전건축 5월호

기행분과, 공사 중 공간 사용 계획안 작성

교회건축위 기행분과(위원장 김용담 장로)는 공사 중 공간 사용을 위한 광화문빌딩과 언더우드교육관 사용 계획안을 작성하고 있다.

이에 앞서,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하여, 광화문 빌딩 301호 휴게실, 문서보관실 등을 부목사실로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특별히 3층에 담임목사실, 2층에 여자 화장실 조성 공사 발주를 준비 중이다.

언더우드교육관은 어린이집 용도 변경과 3층 발코니 조성, 설계 업무 중이며, 5층도 리모델링 공사 발주를 준비하고 있다.

e새성전건축 5월호

성전건축 Q&A

새성전건축 관련 청년들의 질문 취합

Q. 교회 건축의 정확한 착공 날짜와 완공 목표 날짜가 궁금합니다.

A)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30개월 소요될 예정입니다. 착공일은 사업 승인 인허가 절차가 워낙 까다롭고 기간을 예측하는 것이 어렵지만, 예정일을 2013년 9월 22일 교회 창립 기념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Q. 건축 기간 동안 예배 장소와 각 부서의 모임 장소 배정 계획을 정확하게 알고 싶습니다. 예배시간이나 횟수 등에 변화가 있는지요? 그리고 언더우드 교육관을 개조한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변화를 줄 계획인지 세부적으로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A. 곧 웹진과 별도 문서로 알려드릴 겁니다. 기다려 주세요.


Q. 교회 건축에 필요한 예산(부지 매입, 건축 비용 등) 내역이 궁금합니다. 총 예산이 얼마로 예상되는지, 총액에서 얼마나 더 필요한지, 그리고 부족한 예산은 어떤 방식으로 충당할 계획인지 알고 싶습니다.

A. 건축위 재정분과에서 답을 준비 중입니다.


Q. 언더우드 교육관을 이용하면 겨울에 정말 춥습니다. 히터는 무용지물이고 오래 있으면 발은 마비가 될 정도인데, 새성전의 모임방에 대해서도 걱정이 됩니다. 난방에 관련하여 몇 가지 질문 드립니다.

Q1. 미관이나 채광의 이점을 위해 창문을 크게 둔다면 난방비가 많이 들 것 같은데 새성전은 어떻게 설계가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A) 언더우드 교육관이 춥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일반 회사와 다르게 교회 교육관은 새벽부터 난방을 하지 않으며, 각 실별로 사용 시간이 워낙 상이하기 때문에 필요한 시간에 개별 난방을 하고 있습니다. 예열 시간 때문에 추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새성전의 단열은 에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최선의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Q2. 냉난방 시스템은 교육관과 같이 천장형, 일체형인지 궁금합니다.(겨울에는 바닥이 차서 천장형 히터는 효과가 좋지 않습니다)

A) 가정집 스타일의 난방은 교회 건축물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기계실에서 중앙 공급형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Q3. 온돌방은 없나요? 현재 신관과 교육관의 온돌방은 유아부, 유치부 아이들이 자유롭게 활동하기에 좋고, 기도회 모임과 워십댄스 연습 및 행사, 엠티에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새성전에는 온돌방이 몇 개나, 몇 평으로 계획 중인지 궁금합니다.

A) 유아 유치 탁아부는 온돌 난방입니다. 물론 기도실도 상당 수 설치되고 이 또한 온돌 난방입니다.


Q. 현재 교회 신관 건물과 교육관에는 각각 한 대의 엘리베이터가 있지만, 장애우나 어르신들이 이동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친교실로 내려가는 길도 가파른 내리막길이라 위험합니다. 새성전에는 장애우나 어린이, 노약자들을 위한 엘리베이터와 보행통로 등 각종 시설을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교회 입구에서부터 본당에 착석해서 예배를 드리기까지 동선에 있어서도 장애우에 대한 충분한 배려와 그에 적합한 시설, 물품이 준비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A) 새성전에는 장애우나 노약자를 위한 이동 동선에 대하여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신설 엘리베이터 7대 중 5대가 장애우 사용이 편리하도록 설치됩니다. 또한 예배를 드리기까지의 동선에 있어서도 장애우나 노약자에 대한 배려를 충분히 고려하여 계획하고 있습니다.

Q. 교회 전체의 화장실 부족 문제는 어떻게 해결이 되나요?

A) 새성전 1층, 2층에 대규모의 최신 설비 화장실을 계획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또한 각 층별로 화장실을 설치하여 적체 현상이 생기지 않도록 배려하였습니다.


Q. 성경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생각해 보면, 예수님께서 오신 이후 성전은 없어졌으며 예수님을 모신 성도들의 연합인 교회가 곧 성전 아닌가요? 예배당은 건물일 뿐,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집이 아니므로 ‘성전’이라는 단어는 ‘예배당’이라는 단어로 대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혼란스러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새성전’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게 된 것에는 분명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결정한 배경이 궁금하며, 신학적으로 이것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 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신학적인 문제는 우리가 답해드리기 힘드네요. 목사님과 논의 후 답 올릴게요.

e새성전건축 5월호

5월 첫 수요예배 건축기도회로 드려
기도와 시간과 물질로 헌신하는 모든 성도들과 함께 하시길

2013년 5월 새성전 건축을 위한 기도회가 첫 수요일인 1일 오후 7시, 수요예배 중에 열렸다.

교회건축위원회 재정분과 위원장인 조성도 장로 인도로 드린 수요예배에서 이수영담임목사는 잠언 25장 1절부터 28절까지의 말씀을 바탕으로 스물일곱 번 째 <잠언강해>로 설교했다. 지혜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 “겸손, 신중, 신의, 충성, 온유, 절제, 배려”의 삶을 살도록 힘써야 한다는 강해였다.

기도회에 앞서 조성도 장로는 성전건축 현황을 설명하며, 책임 감리 발주와 접수, 예비 후보 확정과 최종 선정의 과정에 대해 안내했다.

아울러 건축 인허가와 집회실 조성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어지는 이전의 모든 과정이 순적하기를 더욱 기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5교구 총무인 심수현 권사는 “이수영 목사님이 수많은 사역을 능히 감당할 수 있고 또 감사와 기쁨으로 건축의 모든 과정을 이끌어 나가시길” 기도하며, 건축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분과별 위원들에게 지혜를, 그리고 모든 공사 중에 안전하기를 간구했다.

제직회 서기인 김경원 집사는 행정 관련 업무가 순적하기를, 기도와 시간과 물질로 헌신하는 모든 성도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했다.

취재 홍보팀

e새성전건축 5월호

새성전건축을 위한 5월의 기도 제목

1. 이수영 담임목사님의 신원을 강건하게 하시고,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날마다 채워주사 파도처럼 밀려오는 수많은 사역들을 너끈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건축의 모든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비전을 품게 하시고, 감사와 기쁨으로 달려가게 하옵소서.

2. 건축위원장을 중심으로 모든 건축위원들과 전문위원들에게 시대를 보는 통찰력과 전체를 읽는 시각을 주옵소서.

각 분야별 담당자들에게 섬김의 마음을 주시고 세밀한 부분까지 살펴 건축의 모든 과정이 순적하게 하옵소서.

3. 모든 공사 과정을 각종 안전사고와 지역주민의 민원으로부터 보호하시고 어떤 악한 세력도 틈타지 못하게 하옵소서.

4. 건축에 관련된 행정 당국이 우호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업무를 처리하게 하옵소서.

건축과정에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하시고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하소서.

지역사회와 좋은 관계를 형성하여 일체의 민원이나 마찰이 일어나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옵소서.

5. 건축을 위해 기도와 시간과 물질로 헌신하는 모든 성도들을 축복하사 물질의 풍성함과 하늘의 만나를 날마다 누리게 하시고 작정한 헌신을 넉넉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6. 새 건물이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의 발판이 되게 하시고 열방과 세계선교를 위해 중보한 제사장적 공간이 되게 하옵소서.

e새성전건축 5월호

제4교구 총무 이연직 권사

사랑의 하나님!

저희에게 영원한 생명과 부활의 소망을 주셔서 구원의 은혜와 감격을 안고 수요 예배로 모여 새 성전 건축을 위하여 온 성도들이 합심하여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가난과 무지와 우상숭배에 젖어 어두웠던 이 땅에 복음의 빛을 비춰주시고 126년전 이 곳에 새문안교회를 세우사 지금까지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의 사명을 감당케 하시오니 감사합니다.

새문안교회를 영적으로 더욱 새롭게 하시고 새 시대 새 사명을 감당케 하시려고 이 때에 새 성전을 건축하게 하시고 저희로 하여금 성전 건축의 귀한 사명을 기쁨과 감사함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막중한 새 성전 건축의 사명을 지고 사역하시는 담임 목사님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과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영과 육을 강건하게 지켜 주시어 성전 건축의 일과 목회의 사역을 힘 있게 감당하시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또한 성전건축의 모든 일을 감당하는 실무 담당자들에게 지혜와 인내를 주시고 성령충만 주셔서 맡겨주신 성전 건축의 모든 일을 지혜롭게 잘 감당케 하여 주시고 이를 위하여 온 성도들이 합심하여 기도하며 헌신하며 나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성령께서 성전 건축의 모든 과정 가운데 함께 하시어 새 성전 건축의 모든 일들이 하나님 은혜 가운데 순조롭게, 힘 있게 진행되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하나님 기뻐하실 아름답고 견고한 주의 전이 세워지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은혜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건축 중에도 온 성도들이 성령 안에 하나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마음의 성전도 말씀과 기도 가운데 믿음으로 아름답게 가꾸어가게 하여 주옵소서.

외롭고 소외된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고 나누게 하셔서 작은 이들의 벗이 되는 교회의 사명을 감당케 하시고, 우리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는 일에 더욱 힘쓰게 하시며, 비진리 가운데 진리의 빛을 비추며, 죽어가는 영혼에게 생명의 복음을 힘써 전하게 하셔서 새로이 지어질 성전 안에 구원받은 주의 백성들로 차고 넘치는 부흥의 역사를 이루어 주옵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옵니다.

아멘

e새성전건축 5월호

여전도협의회 회장 정정혜 권사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우리에게 영생과 구원의 확신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경배를 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를 바라보고 저희들 주님 전에 나왔습니다.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주의 능력의 장중에 붙잡아 주셔서 많은 심령들이 변화되어 험한 세상 속에서 새 힘을 얻고 새 위로와 소망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성전 건축을 허락하신 하나님,

새 성전 건축의 과정이 비록 힘들고 어렵더라도 능력주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인간이 모든 것을 계획할지라도 이루어주시는 분은 하나님임을 깨닫고,>한마음으로, 모두가 간절한 기도로 헌신하게 하옵소서.

건축을 위한 복잡한 절차와 행정으로 인한 사업승인과 인허가 과정이 순조롭게 해결되고 설계면에서도 설계내용과 기능과 원가관리면에서 훌륭한 설계가 되게 하시고 건축 기간중 임시예배 처소로 결정될 장소를 지혜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모든 예배공간이 부족하거나 불편하지 않도록 도와주셔서 공사기간 중에도 경건하고 거룩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그래서 담임 목사님과 모든 목회자들이 다양하며 활동적인 교회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하나님의 세밀한 간섭과 인도하심으로 이끌어주셔서 아름다운 성전이 완공되게 하옵소서.

온 교우가 내 집을 짓는 마음으로 교회건축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교우들의 연합된 기도가 앞서게 하시며, 가정마다 정성된 마음과 물질로 봉헌하며 축복의 현장에 참여하게 하옵소서.

여 헌금 때문에 시험드는 가정이 없게 하시며 성도들의 뜨거운 교회 사랑의 헌신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성전 헌신으로 맺게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완공되어질 성전이 민족 복음화, 나아가 세계 복음화의 중심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의 행복을 위해 쓰임받게 하시며 세상의 참 소망을 주는 신앙의 터전이 되게 하옵소서.

새문안교회를 이 지역에 세우신 하나님,

새문안교회가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교회, 나라를 새롭게 하는 교회, 건강하고 성숙한 교회로 쓰임 받기 원하며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새성전건축 5월호

제5교구 총무 심수현 권사

온 세상 우주 만물을 주관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은혜를 바라보며 지낸 한 주간도 건강으로 지켜 주셔서 수요예배로 인도 하시어 새성전 건축을 위해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새로운 시대를 꿈꾸며 새성전 건축을 허락하신 하나님!

주께서 주신 사명과 교회의 본질을 잃지 않으며 끊임없이 새로워 지는 아름다운 모습을 갖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일을 이루어 가는 21세기의 건강한 교회로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건축을 통해 한국교회의 어머니 교회로서 복음의 생수를 나누어 주는 영적인 오아시스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성전 건축과 목양 사업을 함께 이끌어 가시는 이수영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 합니다.

이시간 주님께서 귀히 쓰시는 목사님께 하늘의 평강과 능력을 더 하여 주시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채워 주시고 파도처럼 밀려 드는 수 많은 사역들을 너끈이 감당하게 하옵시며 신원을 더욱 강건하게 붙들어 주셔서 변함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직 기도와 헌신으로 새로운 하나님의 비젼을 품게 하시고 건축의 모든 과정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와 기쁨으로 달려가게 하옵소서.

건축위원장을 중심으로 모든 건축위원들과 전문위원들에게 시대를 보는 통찰력과 전체를 읽는 시각을 주옵시고 맡겨진 소명을 온전히 감당하며 섬김의 마음을 주시고 세밀한 부분까지 살펴 건축의 모든 과정이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교회의 권속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주님의 비젼을 보게 하시고 어떤 역경과 시련 앞에서도 힘차게 전진하며 기도에 힘쓰고 서로 격려하는 가운데 모든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공사기간 동안에도 하나님의 세밀한 간섭과 인도 하심으로 보호하여 주시고 지역주민의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켜 주시며 어떤 악한 세력도 틈타지 못 하도록 성령께서 주관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교회의 참된 터는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기억하며 온 성도들도 더 많은 관심과 기도로 봉사하게 하셔서 이웃사랑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지체들의 고통을 싸매어 주는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글로벌시대의 리더가 되는 구원의 방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성전이 건축 되어지기를 소망하며 일을 시작하시고 성취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새성전건축 5월호

제직회 서기 김경원 집사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로 하여금 새성전을 건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새성전 건축을 위한 행정절차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시고, 건축에 관련된 행정 당국의 담당자들로 하여금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호의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도록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시고, 또한 건축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모든 구성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여 일체의 민원이나 마찰이 일어나지 않도록 성령께서 항상 함께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새성전 건축으로 인해서 지역사회와 어떠한 부정적인 일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지역사회에 보다 긍정적인 시각을 허락하사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새성전 건축을 위하여 모든 성도들이 간절히 기도하고, 시간과 물질로 헌신하게 하시고, 헌신하는 모든 성도들을 축복하사 물질의 풍성함과 성령님의 보호아래 항상 사랑과 기쁨이 차고 넘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각자가 헌신하기로 작정한 모든 시간과 물질을 기쁜 마음으로 감당할 수 있는 힘을 허락하셔서 이로 인하여 시험에 빠지는 성도가 없도록 성령께서 항상 도와주시고 힘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새롭게 건축할 새성전을 통하여 새문안교회가 대한민국의 어머니교회로서의 사명과 책임감을 새로이 다짐할 수 있게 하시고, 새성전 건물이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의 발판이 되게 하시고 열방과 세계선교를 위해서 기도하고 중보하는 제사장적 공간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새성전 건축이 시작되어 건축이 이루어지는 과정에도 항상 성령님이 함께하셔서 모든 성도들에게 큰 축복의 시간이 되도록 하여주시고, 새성전의 건축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홀로 영광받으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 모든 말씀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새성전건축 5월호

축하메시지 - 교회건축위원회 위원장 이덕실 장로

“축하합니다.”

새문안교회 새성전 건축의 다양한 소식과 진행 과정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건축의 여러 가지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는 《e새성전건축》창간을 축하합니다.

새성전 건축에 대한 교우들의 생각과 꿈, 그리고 의견들이 《e새성전건축》 을 통해 수렴되고 소통되어 아름다운 새문안교회 새성전을 건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새성전 건축은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우리에게 주신 귀한 사명이며 축복입니다. 또한, 새문안의 비전(Vision)입니다.

우리 모두가 기쁨과 감사함으로 참여하고 헌신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새문안 성도들은 다섯 번째 성전에서 40 여 년 동안 주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에 따라 신앙생활과 교회생활을 순탄하게 해왔습니다.

이제 여섯 번째 새 성전을 건축함에 있어 힘들고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나님과 더욱 뜨겁게 만날 수 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우리 모두가 어느 때보다도 주님의 몸된 교회인 새문안교회를 더욱 사랑하고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헌신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앞으로 착공을 시작하여 봉헌을 하기까지 3년 동안 우리 성도들은 광야생활과 같은 고통과 시련을 극복하고 이겨내야 합니다.

엎드려 기도하고, 주님을 부르짖으며 결단하는 감동과 은혜를 체험하는 기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새성전 건축을 통해 새문안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새성전건축》개설을 다시 한 번 축하하며 기뻐합니다.


2013년 05월 13일

교회건축위원회 위원장 이덕실 장로

e새성전건축 5월호

새로핌찬양대,
현 예배당의 추억을 남기기 위한 홈커밍데이 열어

주일 2부 예배 담당인 새로핌찬양대(대장 한중균 장로)는 새성전건축을 축하하며, 현 예배당을 해체하기 전 추억을 남기기 위하여 역대 대장들을 초청해 홈커밍데이를 열었다.

지난 5월 12일 주일, 이른 아침부터 역대 새로핌 찬양대 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찬양 ‘어머니의 넓은 사랑’(구두회 곡)을 연습하고, 함께 예배를 드리며 준비한 찬양도 함께 불렀다.

예배를 마친 후, 제2찬양대실에 모여 간단한 다과회를 했다.

새로핌 찬양대 초대 대장인 안종호 장로는 “새성전건축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최고의 찬양대로 더욱 성장하기를 늘 기도하고 있다”고 후배들과 함께 찬양드리며 예배드린 소감을 말했다.

교회건축위원회는 각 교회부서들이 지속적으로 홈커밍데이를 열어 새성전건축을 위해 선후배가 모여 함께 기도하며, 지금 예배당에서 추억을 남기는 행사를 돕고 있다.

새로핌찬양대 홈커밍 행사는 건축위 홍보팀영상파트에서 다큐로 제작해 모바일 웹진《e새성전건축》과 교회건축홈페이지에 자료로 올려 모든 성도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영상보기 바로가기 :::

e새성전건축 5월호

건축위 IT 도우미들 모바일웹진《e새성전건축》홍보

5월 19일 주일 1부 예배 후, 매주 본당 당회실에서 열리는 건축을 위한 주일기도회에서 건축위 IT도우미들이 모바일 웹진《e새성전건축》홍보활동을 벌인다.

새성전건축 현황과 일정 소개, 건축을 위한 기도제목 나누기, 성전건축 Q & A, 새 성전의 비전 나누기, 건축헌금이야기 등등 건축 관련 사안을 성도들과 긴밀하게 공유하기 위해 지난 5월 1일 창간한 웹진《e새성전건축》은 월간으로 매월 셋 째 주간에 발행한다.

발행인 이수영 담임목사, 편집인 이덕실 교회건축위원장, 편집장 황윤선 집사, 그리고 취재는 홍보팀원들(민은홍 집사, 박춘필 집사, 이윤옥 집사), 기술지원은(이승균 집사, 정호원 집사, 조영희 성도) 등이, 웹진 편집디자인은 한승현 간사가 맡고, 전체 제작관리는 건축위 홍보팀(팀장 원영희 권사)에서 총괄한다.

e새성전건축 5월호

청년예배 주역 초청 홈커밍 행사 계획

교회건축위원회는 오는 6월 29일(토) 오후 2시30분부터 7시까지 청년예배 주역들을 초청해 예배당의 추억을 나누며 교회의 변화된 모습을 소개하고, 새성전건축 현황도 소개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함께 예배를 드린 후에 진행하는데, 영상물 시청, 당시 주역들 소개, 사료관관람, 현 대학 청년 한기림찬양대 소개, 공연관람으로 이어진다.

문의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행사 기획을 맡고 있는 건축위 기행분과 기획팀(팀장 윤호기 집사)으로 연락하시면 된다.

e새성전건축 5월호

실내디자인 컨셉(2)

아름다운 설계로 호평을 받고 있는 새문안교회 새성전 주요부의 설계 컨셉을 소개한다.

지난 3월 본당 인테리어 확정 회의를 통해 교회 건축분과위원회에서 내놓은 본당 인테리어의 세부 계획 사항이며, 지난 4월 본당 예배당 실내장식 소개에 이어 새문안 광장과 외부 벽면을 소개한다.

새문안 광장과 외부 벽면


새 성전의 외부 공간은 최초 한국 개신교의 어머니 교회인 새문안교회의 역사와 이미지. 그리고 세계 기독교 선교의 중심 국가로서의 한국 교회의 모습까지 갖추어야 한다.

a. 곡면의 벽과 별빛 조명

성지 예루살렘의 색으로 지칭되는 베이지 색(석양을 받으면 옅은 황금색으로 보임)의 석재(사비석)를 사용하게 된다.

외벽의 재료가 직선의 조합이 아니라 완벽한 곡면을 이루도록 석재의 곡면 가공에 최선을 다하여야만 부드러운 예수님의 두루마기 또는 어머니 옷깃의 여성성이 곡면 석재 벽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날 것이다.

그 벽에 첨가되는 별빛 조명은 에너지 절감과 유지 관리를 위해 LED 전구를 사용하되 빛의 강도를 잘 컨트롤하여 은은함과 총명함이 함께 어우러져 드러나도록 직접광과 간접광의 비율과 조명방식을 적절하게 조절하며 배치하게 될 것이다.

b. 전면 광장 및 수공간


전면 광장은 수공간의 타원형과 곡면의 기념계단과 연속성을 갖도록 세밀히 그려지고 시공되어야 한다.

광장과 실내, 옥상등 성전 어디에서 광장을 바라보게 되든지 그 타원과 어우러진 곡면 광장의 고상하고 귀한 곡선의 연속성이 잘 유지되도록 라인 설계가 면밀히 고려되어야 한다.

기사제공/ 건축위 홍보팀, 자료/건축위 건축분과

*교회건축위원회는 매월, 순차적으로 <새문안 광장과 외부 벽면 Study>, <새성전 본당 인테리어>, <실내 광장홀 (1, 2층 로비), <청년 예배실>을 《새문안》지 지면과 교회 홈페이지, 모바일 웹진 《e새성전건축》을 통해 소개한다.

e새성전건축 5월호

새성전 건축 저금통 회수 update

교회건축위원회(위원장 이덕실 장로)는 재정분과(위원장 조성도 장로) 주관으로 지난 4월 14일(주일) 회수한데 이어 4월 21일, 28일, 5월 5일, 12일, 15일 4주 동안 새성전 건축 저금통을 회수했다.

5월 15일까지 새성전 건축 저금통 헌금에 참여한 건수는 총 1361건이고, 헌금 총액은 50,354,390원이다.

교회건축위원회는 그동안 각 가정에서 정성껏 모아 온 저금통을 기꺼이 하나님께 드리는 일에 동참해주신 모든 성도들께 감사를 드린다.

또한 교회건축위원회는 다음 회수 기간에도 더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여 새성전 건축에 함께하는 큰 기쁨을 누리시기를 기대하고 있다.

e새성전건축 5월호

아름다운 성전건축 헌금 이야기(2)
- 만나예배 이영* 성도 이야기

7천5백5십 원의 기적
새성전을 지으시는 하나님의 사랑

어린이 주일 5월 5일, 예배 마당. <새 예배당의 꿈> 잔치 준비로 부산하던 이른 아침 교회 앞뜰을 잰 걸음으로 한 성도가 걸어가고 있었다.

조촐한 차림의 그 성도는 방금 만나예배를 드리고 친교실에서 제공하는 아침식사를 마친 모습으로 올라와 사무처를 지나쳐 정문 쪽으로 나가는 중이었다.

그런데 문득, 본당 계단을 향해 방향을 바꾸더니 바로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손에 꽉 쥔 까만 봉지.

마침 1부 예배 안내 중이던 백충현 목사에게 다가간 성도는 손에 든 검은 색 비닐봉지를 내밀며 아주 수줍게 말했다.

“새성전 건축하시는데 보태 쓰시기 바랍니다.”

검은 비닐봉지를 건네받으며 전달되는 묵직한 느낌. 바로 동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백목사는 다급히 성함이 무엇이냐 물었다.

그러나 봉지 속에 기도제목과 이름을 적어 두었다고만 대답하고는 총총히 사라진 성도.

건축위로 즉시 전달된 검은 비닐봉지. 건축 재정 기획팀에서 열어보니 동전이 든 저금통과 투명비닐 가득 꼭꼭 싸매 놓은 동전들이 짤그랑 거렸다.

두 장의 쪽지. 한 장에는 2013년 5월 5일이라는 날짜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며 부활의 예수님을 믿는다는 신앙고백이 들었고, 또 다른 장에 “이영*”라는 이름 등이 적혀 있었다.

계수한 헌금액은 7천 5백 5십 원.

문득 떠오르는 성경의 유명한 사건. 바로 자신의 전 재산을 봉헌한 가난한 과부의 두 랩돈 이야기. 예수님이 과부가 믿음으로 드린 두 렙돈은 어떤 헌금보다 소중하고 의미 있다고 칭찬하지 않으셨던가.

혹, 그날 그 만나예배 성도는 점심값을 온전히 다 드린 건 아니었나? 아니, 저녁까지 먹을 수도 있는 금액인데...... 그날 그 성도는 아침에 만나를 먹고는 그냥 굶은 ‘어린이 주일’은 아니었을까?

만감이 교차했다. 아니, 하나님이 차고 넘치게 채워 주셨으리라. 분명 그리 하셨으리라 믿는다.

성전을 지으시는 하나님.

우리가 믿음으로 드리는 기도를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 감사함으로 우리에게 맡겨 주신 물질을 기꺼이 돌려 드리는 헌신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우리 하나님만 바라보며 우리 새문안의 모두가 가난한 과부의 간절한 믿음을 본받으면, 만나예배 성도의 7천5백5십 원이, 우리들 메마른 마음 주머니의 마중물이 되어, 7백5십5억으로 돌아올지 누가 알랴!

교회마당을 오가지만 전혀 주목받지 못하는 그들. 그들이 우리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고 있을 줄이야! 말도 잘 못하고 쑥스러워하던 그가 우리로 이렇게 말을 잃게 만들 줄이야.

만나예배 ‘이영*’성도에게 어린이날이던 그날뿐만 아니라 앞으로 영원히 차고도 넘치게 풍성한 만나가 있기를 기도한다.

취재/글 : 원영희 권사

e새성전건축 5월호

“예배당(교회창립 85주년 기념)”

1960년대 중반부터 교인수가 늘어나자 보다 넓은 예배장소와 교육공간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1966년 10월 김병옥 장로를 위원장으로 건축위원회가 조직되었다.

우선 예배당 규모를 정하기 위해 전교인 설문조사를 실시하니, 대다수 교인들은 대예배실 좌석수를 1,500석 규모를 원했으나 건축위원회에서는 도심교회임을 감안 1,000석으로 하였다.


건축위원회에서는 건축설계지침서를 다음과 같이 하였다.

1) 연합성 (Ecumenical 정신)
2) 신학적이고 성경적인 상징성
3) 한국적인 상징성
4) 파이프 오르간 설치
5) 대 예배실 좌석 1,000석
6) 연 면적 800평 내외

설계는 지명 경선하기로 하고, 건축사 중 외국에서 건축설계를 전공하고 돌아와 한국건축설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던 당시 대표적인 설계자인 김중업(1957년 개축종탑예배당 설계자), 조자용, 이구 세 분을 지명하였다.

세 분 중 김중업씨는 기권하고, 나머지 두 분이 작품을 제출하였다. 조자용씨 안은 한국 건축의 전통미를 적극 살린 작품이고, 이 구씨 안은 서양식에 한국미를 가미한 작품이었다.

건축위원회와 당회가 검토한 결과 두 작품 중 이 구씨 안이 채택되었다.

설계자 이구(1931-2005)씨는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의 아들로 일본 왕실학교와 MIT대학교 건축과를 졸업하였고, 명동 중국대사관과 인천항 도크 등을 설계하였다.

이 구씨는 설계기본구상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1) 본당 내부는 초대교회 카다콤(catacomb)을 상징하여 무창(無窓)으로 하였다.
2) 기둥은 24개를 두어 24장로를 상징하였다.
3) 각 기둥단면을 십자형으로 하였다.
4) 예배당 전면에 아(亞)자창을 두어 한국미를 살렸다.


새로이 신축되는 예배당설계는 교우들의 의견을 참작하여 외향은 한국적 전아(典雅)의 풍취를 풍기며, 내부는 개방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서구식의 장점을 살리도록 설계자에게 주문하였다.

이같이 각계의 의견을 수렴과 치밀한 준비과정을 거쳐 1971년 9월27일 기공예배를 드렸다.

성전신축 헌금목표는 1억원이었는데 750가구 2,000명의 교인들과 주일학교 어린이, 해외 교인들도 참여하였고, 당시 박정희 대통령도 금일봉을 전해왔다.

공사는 예정대로 진행되어 1972년 8월25일 정초예배를 드리고, 비품 준비위원들에 의해 새 예배당을 위한 준비와 모든 공사가 마무리되어 추수감사주일인 1972년 11월26일 입당예배와 기념예배를 겸해서 드렸다.

글 : 김흥배 집사 (자료제공: 임급주 공로장로)

e새성전건축 5월호

어린이와 함께 “새 예배당의 꿈”을 꾸다

5월 첫 주. 교육1부(부장 김용담 장로)와 교회건축위원회(위원장 이덕실 장로) 공동 주관으로 “새 예배당의 꿈”이 교회마당에서 펼쳐졌다.

교육 1부 교역자들과 교사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새예배당의 꿈을 담은 다양한 작품들을 출품하여, 건축위 홍보팀(팀장 원영희권사)와 함께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교회건축위원회 위원장 이덕실 장로는 “새 예배당의 꿈”의 목적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새 예배당 건축을 앞두고 교회학교 아이들이 새 예배당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기다릴 수 있도록 하는 믿음의 축제를 열어주는데 있습니다.

새 예배당의 주역인 다음세대 교회학교 아이들이 새 예배당 건축에 대해 마음을 갖도록 하고, 새 예배당에 담긴 의미들을 잘 알아갈 수 있도록, 또 새 예배당에 대한 어른들의 생각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생각을 함께 나누고, 새문안 공동체가 지녀야하는 새 예배당의 꿈이 무엇인지 함께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교육 1부와 함께 새 예배당 건축을 앞두고 맞이한 어린이 주일에, 현 예배당과 마당에서 온 가족과 교우가 함께 어울려 추억을 만들며, 새예배당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우리를 움츠러들게 했던 찬바람도 이제 더는 못 버티겠다는 듯 슬그머니 사라지고 향기로운 봄볕이 온 교회 마당에 고루 쏟아져 내린 5월 5일 어린이 주일.

아침부터 각 교회학교 담당 교역자들과 선생님들은 학생들과 정성 들여 만든 다양한 작품들을 보기 좋게 세우고 전시하느라 종종 걸음으로 바쁘게 움직이고 행사에 참가하는 부서마다 준비하는 손길들로 부산한 것도 잠시, 교회 마당은 순식간에 알록달록 야외 전시장으로 바뀌었다.

e새성전건축 5월호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

단체 작품으로 맨 처음 눈에 띄는 것은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이라는 제목의 조형물로 유치 1부의 작품이다.

예수님의 두 팔 벌린 품을 상징하는 새 성전 중심에 예수님이 계시고 그 아래서 환하게 웃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어린이들의 사진을 이용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유치 2부에서 만든 교회의 모습도 의미가 깊은데 교회의 지붕에 꼬마들의 손 모양 색지가 빼곡하게 붙어 있는 모양이 마치 모두의 힘이 모여서 성전을 세워 가는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보였다.

e새성전건축 5월호

“소망을 담은 새문안의 벽”

초등 123학년 1부는 세계 각지에 세워진 교회의 모습을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그려서 거대한 벽을 만들었다.

초등 123학년 2부는 거대한 교회 모형을 세우고 사방 벽을 어린이들의 스크래치 작품으로 가득 채웠는데 각 작품마다 어린이들의 새 성전을 향한 꿈이 예쁘게 나타나 있었다.

이 밖의 개인 작품들도 많았는데 새 성전을 주제로 한 글쓰기, 오행시에서도 순수한 믿음과 소망을 표현하면서도 학생다운 재기발랄한 작품들이 많았다.

e새성전건축 5월호

“미션! 추억을 찍어라!”

중등부에서도 아주 재미있는 이벤트를 벌였다.

“미션! 추억을 찍어라!” 미션에서 지시한대로 성전 곳곳을 직접 찾아가 그곳을 배경으로 휴대폰 사진을 찍어오면 토스트와 음료수를 주는 것! 새 성전 건축이 시작된다는 것은 곧 지금의 성전은 사라진다는 의미이다.

낡고 비좁았지만 새문안의 모든 성도들이 북적대며 믿음을 키우고 사랑을 나누던 공간이기에 이런 행사를 통해 다시 한 번 성전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e새성전건축 5월호

“찬양팀 ‘쌈(Psalm)’의 깜짝 공연”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어 갈 무렵 고등부 찬양팀 ‘쌈(Psa lm)’의 깜짝 공연이 있었다.

이 시간에는 특별히 김승욱(고2)양이 “나 꿈을 꾸리”라는 자신의 창작곡을 발표하였는데 이 곡에는 새 성전을 소망하는 승욱양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었다.

e새성전건축 5월호

“새 예배당의 꿈, 소원의 벽”

한편 전교인을 대상으로 ‘소원의 벽’과 ‘새 예배당의 꿈’을 색지에 적어 붙일 수 있는 코너도 있었다.

새문안에 다니시다가 목동으로 이사를 가는 바람에 매주 못 나오신다는 92세 되신 할머니는 다른 분의 도움을 받아 “새 성전에서 예배드릴 수 있게 해 주세요”라는 소원을 적어 붙이셨고, 이정숙(2교구, 재적권사) 성도는 “아들이 주님의 귀한 일꾼 되게 하옵소서”라고 정성껏 적어 붙이셨다.

“무지개가 보고 싶어요”라는 귀여운 소원을 또박또박 적은 이는 김윤민(7세)어린이.

“새 성전에 매점을 만들어 주세요”라는 재미있는 소원도 있었다.

‘어린이 주일’을 맞은 주인공들이 쏟아져 나오자 교회 마당의 분위기는 축제마냥 한껏 달아올랐다.

아이들은 손에손에 색색깔의 쿠폰을 들고 아이스크림과 떡볶이를 준비한 선생님들 앞에 길게 줄을 섰다.

발갛게 상기된 아이들의 투명한 얼굴이 5월의 신록만큼이나 어여쁘고 사랑스럽다.

e새성전건축 5월호

"결단의 풍선 띄우기"

이어서 진행된 ‘결단의 풍선 띄우기’에서는 이수영 담임 목사님과 교회건축위원회 위원장 이덕실 장로님, 교회학교 교사와 학생대표가 기도의 제목을 써 넣은 풍선을 하늘 높이 띄워 보냈다.

교회 마당을 가득 채운 성도들은 푸른 하늘로 거침없이 올라가는 풍선을 바라보며 새 성전 건축과 함께 우리의 신앙도 다시금 새롭게 지어갈 것을 결단하는 마음을 다졌다.

친구들과 함께 행사에 참가한 손혜진양(고2)은 “새 성전에 대한 기대가 무척 크다”는 소감과 함께 새 성전에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실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e새성전건축 5월호

‘새 예배당의 꿈’ 대회 출품작을 심사

드디어 ‘새 예배당의 꿈’ 대회 출품작을 심사하는 시간이 다가왔다.

심사 위원들은 ‘새 예배당에 대해 갖는 기대와 비전이나 꿈을 잘 드러냈는가? 표현이 기발하고 창의적인가? 내용이 순수하고 솔직한가? 자신의 신앙 고백이 배어 있는가?’를 심사 기준으로 삼아 전시된 단체 작품들과 개인 작품들을 꼼꼼하게 살펴보았다.

작품마다 만든 학생들의 정성과 아이디어가 돋보이고 새 성전에 대한 다양하고 아름다운 꿈들이 잘 드러나서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운 중에 심사결과가 나왔다.

e새성전건축 5월호

‘새 예배당의 꿈’ 대회 시상식 거행

5월12일 주일 찬양예배 시간에 새문안교회학교 교장 이수영 담임목사의 시상과 교육1부 부장 김용담 장로의 사회로 시상식을 거행했다.

'새 예배당의 꿈' 행사 당일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상영하고 창작곡 "나 꿈을 꾸리"를 김승욱양이 직접 노래했다. 다음은 수상자들의 명단이다.

1. 글쓰기 부문(개인상)
최우수(1작품) 신은혜(중등부)
우수상(2작품) 황재준(중등부), 박예진(중등부)

2. 5행시 부문
최우수(1작품) 마다은(초등 456학년 1부)
우수상(2작품) 서아림(초등 456학년 1부)
                     정진형(중등부)
장려상(2작품) 양세준(중등부), 한성민(중등부)

3. 그리기 부문
최우수(1작품) 길예은(중등부)
우수상(2작품) 신예진(초등 456학년 2부)
                     최성실(중등부)
장려상(2작품) 박준후(유치2부)
                     이가영(중등부)

4. 공동 만들기 부문
최우수(1작품) 초등 123학년 2부
우수상(2작품) 유치1부, 초등 123학년 1부
장려상(1작품) 유치2부

5. 특별상
CCM창작곡 김승욱(고등부)

e새성전건축 5월호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마음 속에
새 성전을 향한 꿈이 믿음과 함께 아름답게 열매 맺기를

‘새 예배당의 꿈’ 대회를 어린이 주일에 기획한 뜻은 새문안의 미래가 저들에게 있기 때문이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마음속에 새 성전을 향한 꿈이 그들의 믿음과 함께 아름답게 열매 맺기를 기도하는 하루였다.

대한민국의 중심부 서울 한 복판, 우리를 껴안아 주시려고 양 팔을 기꺼이 벌리신 예수님의 형상으로 세워질 아름다운 새 성전을 그려 본다.

그 성전 뜨락에서 울려 퍼질 어린이들의 싱그러운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새 예배당의 꿈> 특별취재팀 : 건축위《e새성전건축》황윤선 집사(편집장), 민은홍 집사(기사), 이덕일 집사(사진)

e새성전건축 5월호

만든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