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성전건축 착공까지 일정표

교회건축위는 지난 5월 12일 주일에 열린 실행위원회의 결과, 새성전건축 예상 착공일자를 착공 9월 22일로 정했다. 상세일정내용은 다음 표와 같다.

광화문빌딩과 언더우드교육관 사용 계획
리모델링 공사도 건축일정에 맞춰 진행 중






건축위 기획행정분과(위원장 김용담 장로)는 공사 중 공간 사용 계획을 아래 도면과 도표처럼 발표했다.

지난 6월 2일(주일) 제직회의에서 관련 상세 내용을 발표한 김용담 장로는 광화문빌딩과 언더우드교육관 사용 계획(안)을 발표하며 기본적으로 모든 성도들이 “변화한 좁고 다소 불편한 환경에서도 모든 사역을 인내로 계속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리모델링 공사는 광화문빌딩 301호 교역자실을 우선 공사하여 이미 완료했고, 교육목사 전도사들이 입주를 완료한 상태이다.

한편, 광화문빌딩 지하층에 조성하는 집회실은 서무부(부장 곽철영 장로)에서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언더우드교육관 리모델링은 우선 <어린이집> 용도변경을 지난 5월 3일 구청에 접수하여, 5월 22일 허가 취득하면서 공사 일정을 잡고 있다.

자료제공/기행분과

서인건축과 실시설계 도서 검수팀 연석회의 열려

새문안교회의 정체성을 지키는 건축을 위해
성도들이 사용하기에 더 효율적이고 편리한 설계가 되도록 검수



교회건축위원회(위원장 이덕실 장로)는 2013년 6월 16일(주일) 오전 11시 광화문 빌딩 220호에서 서인건축과 실시설계 도서 검수팀(팀장 박명규 집사)과의 연석회의를 진행했다.

교회건축위에서 작성한 일반사항과 각 전문 분야별 검토서를 바탕으로, 서인건축과 실시설계 도서 검수팀은 지속적인 논의를 통하여 새성전 건축 설계를 완성해 갈 것이다.

한편, 교회건축위 검수팀은 지난 5월 26일(주일) 오후 3시 광화문 빌딩 220호에서 새성전건축 실시설계 도서 검수팀 2차 회의를 열었었다.

새성전건축위원회 장로들과 각 분야 전문위원들이 함께 모인 회의에서 건축위 서기인 곽철영 장로의 기도로 문을 열고, 건축위원장의 당부의 말로 실시설계도서 검토 보고와 실행보고회를 시작하였다.

새성전건축 실시설계 도서 검수팀장 박명규 집사는 실시설계도서를 통하여 새성전건축의 총 공사비 산정과 산정된 공사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설계도면을 보완하여 검수했음을 설명한 후 각 분야별 검토 보고를 했다.

토목 분야 김홍수 집사의 공법 검토내용에 대한 의견 제안에 이어, 소방 분야 허성범 집사는 보안실과 방재실의 위치를 1층으로 하여 전기조명 및 일반적인 전기사용 상황을 빌딩 관리 시스템에서 점검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 운영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발표했다.

음향과 영상 분야의 전성훈 집사는 예배 영상의 중요성을 피력하면서 예배 효과의 배가를 위한 LED 스크린 설치를 설명하였고, 조국 집사는 음향학적으로 불리한 현 찬양대 위치를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위치로 재조정하는 것과 설계 단계부터 인테리어적인 측면 보다 음향 공학적 측면에 집중하여 설계하는 것을 건의하였다.

함께 참석한 김성봉, 고성호 지휘자도 실제적인 찬양대의 어려움을 설명하며, 찬양대석의 위치와 방향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각 분야별 내용을 경청한 건축위원회 위원들은 기본적인 새문안교회의 정체성을 지키는 선 안에서 성도들이 사용하기에 좀 더 효율적이고 편리한 성전을 건축할 수 있는 의견을 다시한번 제안해 주기를 당부했다.

취재/정리: 건축위 홍보팀 박춘필 집사

“티끌로 태산을 만드는 기적을 이루어가며”

저금통 헌금 5,000만원 돌파와 1주년 기념행사 열려






교회건축위원회는 6월 9일(주일) 10시40분, 교회마당에서 “새 성전 건축을 위한 저금통 모으기 헌금 5,000만원 돌파 및 1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재정분과위원장 조성도 장로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 행사에서 기금팀장 장영길 집사는 경과보고를 통해 2012년 2월 1일 ‘저금통 제작을 위한 재정분과 모임 시작’으로부터 2013년 5월 26일 5,000만원을 달성하고, 2020년까지 4억 원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저금통 모으기 행사에 대한 경과 보고를 했다.

곧이어 이수영 담임목사님은 “티끌 모아 태산을 만들어 가는 성도들의 깨알같은 마음”을 치하하며 목표액이 해마다 늘어가기를 바란다는 격려의 말씀을 하셨다.

이어서 박형배 집사가 교회 홈페이지에서 자신이 낸 건축헌금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시연을 통해 설명했다.

조성도 장로는 유치부어린이, 한나회 어르신, 노숙자, 해외에 사는 할머니 등 이제까지 답지한 여러 사례의 저금통을 소개하며 그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문경희 권사(5교구,16구역)는 이미 한 번 저금통을 냈고 지금 두 번째 저금통을 모으시는 중인데 “가끔씩 저금통의 무게를 확인하며 큰돈은 아니지만 새 성전 건축에 이렇게 참여하는 기쁨이 크다”고 말씀하셨다.

또 9살 아들 고태원군과 함께 행사에 참가한 고우섭 성도(41세 2교구)도 “비록 큰 액수는 아니지만 성전 건축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저금통 모으기”의 가장 큰 의미는 무엇보다 많은 성도들이 성전 건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하는 것이다.

유치부 어린이는 물론 초중고 학생들과 경제 활동에서 은퇴한 어르신들까지, 마음만 있다면, 정성만 있다면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더 많은 성도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

취재/글 건축위 홍보팀 민은홍집사

새성전 건축 저금통 회수 update

교회건축위원회는 재정분과(위원장 조성도 장로) 주관으로 지난 5월 26일(주일) 회수한데 이어 6월 2일, 9일 3주 동안 새성전 건축 저금통을 회수했다.

특별히 “새성전 건축을 위한 저금통 모으기 헌금 5,000만원 돌파 및 1주년 기념행사”로 준비한 6월 9일까지 저금통 헌금에 참여한 건수는 총 1,467건이고 헌금 총액은 54,541,550원이다.

교회건축위원회는 그동안 각 가정에서 정성껏 모아 온 저금통을 기꺼이 하나님께 드리는 일에 동참해주신 모든 성도들께 감사를 드린다.

교회건축위원회는 다음 회수 기간에도 더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여 새성전 건축에 함께하는 큰 기쁨을 누리시기를 기대하고 있다.

기사자료/ 건축위 재정분과

착공이후 소요 재원 파악과 구체 조달 방안 등을 논의

재무회계팀, 기금1팀, 기금2팀, 자산운용팀으로 활동








건축위 재정분과(위원장 조성도 장로)는 “이 때를 위함이 아닌가”를 주제로 지난 6월 15일(토) 광화문 빌딩 220호에서<새성전건축 재정분과 전체 워크샵>을 개최했다.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마라톤회의로 열린 워크샵에는 재정분과 위원장, 서기, 팀장을 포함한 전 분과위원이 참석해 “성전건축 시공 이후 재원조달방안 수립 건”을 주 의제로 삼아 진지하게 토론을 했다.

개회예배 사회는 장영길 집사가, 기도는 조성도 위원장, 성경말씀은 에스더서 4장 10절에서 14절로, 서기 백승현 장로가 맡아 봉독했다.

정보공유를 통한 목표를 한 방향으로 정렬하고 긍정적 팀웍 조성과 성전건축에 대한 소명의식 고취, 책임감 고양, 착공이후 소요 재원 파악과 구체 조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 워크샵은 팀별 현안문제 발표를 통해 재정분과 현 상황을 전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데에 목표가 있었다.

또한 절감 시스템 구축, 팀 미션과 협업, 다양한 재원 조달 방법 수립 등의 역시 절실한 현실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논의와 정보 공유의 장 이었다.

재정분과는 4개 팀, 재무회계팀(황성식, 길강현, 신승, 윤재숙, 이광현, 이준배), 기금1팀(장영길, 양용식, 장종한), 기금2팀(박형배, 김경록, 김정우, 서동원, 안성호), 자산운용팀(박재동, 김덕만, 현재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취재/정리: 건축위 홍보팀장 원영희 권사

VE 책임감리 용역업체 <한미글로벌주식회사>와 계약






건축위원회는 지난 5월 29일(수), VE와 책임감리 용역업체로 선정한 (주)한미글로벌과 용역 계약을 했다. 꼼꼼한 용역계약서 검토를 통해 우리 교회 측의 의견을 반영하여 수정한 후, 담임목사님과 건축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 서명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한미글로벌 주식회사>(CEO 김종훈)는 국내 최고의 건설사업관리 전문회사로 “세계적인 EC(Engineering&Construction)와 CM(Construction Management : 건설사업관리) 회사인 미국 파슨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건설 실정에 적합하고 체계화된 선진 건설관리기법을 도입하는 한편, 공사수행의 시스템화를 통해 선진건설 문화 창달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주요 실적으로 “강남역 와이즈플레이스 신축공사CM, 상암동 DMC 디지털큐브 신축공사 CM+CS, 베이징(Beijing) HYUNDAI MOBIS/Factory CM, 인디아의 Office Campus-Cummins/Wagholi Project PM을 맡아 수행한 경력 등이 있다.

자료제공/건축분과



한미글로벌에서 온 편지

최초는 최초와 통합니다

이번에 새문안교회 새성전 건축 공사에 CM업계 1위 업체인 저희 한미글로벌이 참여하게 되어 정말 감회가 깊습니다. 특히 한미글로벌은 대표이사는 물론이고 파견될 단장 그리고 사업담당까지 모두 기독교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새문안교회 신축이 갖는 의미를 더욱 잘 알기에 주님의 성전이 은혜 가운데 잘 건축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선 건설사업관리(CM)라 함은 발주자를 대리하여 건설의 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단계에 이르는 전반에 걸친 사업을 관리하는 선진 건설사업입니다.



교회건축에는 CM업체의 참여가 꼭 필요합니다.

먼저 교회건축은 아버지 하나님께 드려진 소중한 헌금으로 지여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교회건축은 투명하고 윤리적이어서 신뢰가 가는 업체가 맡아서 수행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건축은 교회가 원하는 사항_목회방침의 실현과 성도의 요구사항 반영_을 잘 알아서 이를 구현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건축은 성전 건축을 지켜보고 참여하는 성도들에게 은혜가 되고 기쁨이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에 더하여 CM업체는 건축추진 위원회의 부족한 기술적 역량과 건설사업의 관리적 역량을 보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건설과정에서 CM업체를 활용하면 성전건축에 따르는 원가를 절감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뿐만 아니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하여 주님의 전이 안전하고 품격 있게 건축되도록 일조 합니다.

그리고 설계단계에는 설계의 오류를 보완하고 더 좋은 설계방안이 되도록 기여합니다.

또한 CM업체는 시공업체를 공정하고 적합하게 선정 하는 역할도 맡아 수행합니다.

그리고 성전이 건축되는 과정에서 의사결정을 잘 못하여 부수고 다시 짓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에 더하여 성전이 완공이 되면 이를 운영 및 유지관리 할 수 있도록 건축물의 사용설명서를 작성하여 교회에 제대로 알려줍니다.




한미글로벌은 상암동 월드컵 주경기장과 도곡동 타워팰리스를 비롯하여 신축중인123층의 잠실 롯데빌딩 그리고 싱가폴의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등 약 1,050개의 크고 작은 건축물의 건설사업관리를 수행한 국내 1위의 건설사업관리 업체입니다.

미국의 설계회사인 OTAK을 인수하여 운영하고 있고, 영국의 원가관리 전문회사 터너&타운젠트사와 합작으로 T&T Korea를 설립하여 운영 중이며 국내 친환경 컨설팅 1위 기업인 에코시안을 인수하여 명실공히 건설분야 최고의 건설기술 집단으로 성장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건설사업관리는 선진건설기술로 원가 및 공정관리를 통하여 건설사업비를 절감해 주는데 이는 CM 용역비 보다 더 큰 금액을 절감해 주는 것은 물론이고 품질과 안전 및 환경관리를 통하여 건축주가 원하는 사항을 건설하는 과정 속에서 구현시켜 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래서 자체적으로 건설관련 전문인력이 없을 경우는 물론이고 있더라도 기술적인 난이도가 높은 건축물을 건설할 경우에는 건설사업관리 업체를 활용합니다.

한미글로벌에는 현재 685명의 구성원이 근무하고 있고 그 가운데 대부분의 구성원이 기술사 혹은 건축사 이거나 건설관련분야 석박사 학위를 가진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새문안교회 신축공사 건설사업관리를 맡으며 건설사업관리 국내 1위이며 최초의 기업이 가진 자존심과 긍지 그리고 노하우를 활용하여 뜻 깊은 국내 최초이지만 미래지향적인 최고의 성전을 건축함에 일조 할 수 있도록 남다른 각오로 임하겠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미글로벌 조원규 부장(CM업체 사업담당)

교회건축위원회, 기도책 4권 제작 배포

40개 기도제목,
건축공사 일정표,
새성전건축 기간 중
장소 사용 계획도 게재





교회건축위원회(위원장 이덕실 장로)는 2013년 6월 9일 주일, 기도책 4권을 제작, 전 성도들에게 배포하였다.

감사함으로 봉헌,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 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새문안, 교회 이주 계획과 공간 활용의 4개 소제목으로 전체 내용을 나누고 세부적인 기도제목 40개를 제시했다.

특별히 이번 <하나님이 새문안에 주시는 새 성전, 그 은혜를 나누는 기도(4)>에는 새문안교회 신축공사 일정표(2013년 5월 13일 현재)와 새성전건축 기간 중 장소 사용 계획(2013년 6월 3일 제직회 통과한 내용 기준)을 실어 새성전건축에 관련된 정보도 발 빠르게 제공했다.

전교인들이 새성전건축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손에서 기도책이 항상 함께 하기를 소망하며 건축위 홍보팀원들은 6월 8일 토요일 오후 교회에 모여 주보 간지작업을 했다.

기도책 4권 전문은 《e새성전건축》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 건축위 홍보팀

모든 삶에 허락하신 자산으로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라

동영상 <새문안교회 건축이야기(6)> 함께 보고 건축위해 합심 기도
‘건축을 위한 상시기도회’ 매일 밤 8시~10시 신관1층에서






건축을 위한 기도회로 드린 6월 첫 수요예배가 지난 6월 5일 본당에서 있었다. 교회건축위원회 서기인 곽철영 장로 사회로 드린 예배에서 이수영 목사님은 잠언 제 30강 말씀인 잠언 28장 1절부터 28절까지를 바탕으로 설교했다.

“하나님 뜻대로 살며 순종하는 사람은 선하며, 악에 대한 미움과 저항심이 있고, 율법 지키기를 즐거워하며, 모든 판단의 기준으로 삼기에 정의롭다. 물질, 시간, 건강, 모든 삶에 허락하신 자산을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는 일인가를 판단하며 사는 사람이 하나님을 찾는 선한 사람이다.”

기도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성도들은 교회건축위 홍보팀(팀장 원영희권사)에서 준비한 동영상 <새문안교회 건축이야기(6)>을 함께 보았다. 동영상은 현재 여섯 번째 예배당 건축과정을 설명하는 내용으로 영상을 위한 내레이션은 SBS 아나운서 한수진 집사가 맡아 녹음해 주었다.

담임목사님, 건축위원장과 건축위 모든 전문위원들에게 지혜와 통찰력, 한마음 되기를 구하고, 재정확보의 지혜를 주시기를, 또한 건축 과정이 순적하기를 구한 첫 번째 기도를 통성으로 합심기도한 후에, 김선애 권사(6교구 총무)가 마무리 기도를 드렸다.

건축일정이 순조로운 행정 절차 속에 잘 진행되길, 감리회사가 성실히 책임을 다하기를, 그리고 임시예배 처소가 잘 준비되길 합심 통성 기도 후에, 2남 선교 회장인 송갑준 집사가 은혜가운데 마무리했다.

통성으로 함께 기도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6월 첫 수요예배 <새문안교회 새성전건축>을 위한 기도제목



1. 담임 목사님과 교회건축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마음 되어 헌신하는 모든 건축위원들과 전문위원들에게 시대를 보는 통찰력과 전체를 읽는 시각을 주시옵소서.

각 분야별 담당자들에게 겸손한 섬김의 마음을 주셔서 서로 격려하며 동역하게 이끄시고, 세밀한 부분까지 살필 수 있는 지혜를 주셔서 건축의 모든 과정에 실수 없도록 이끄시고 일정도 순적하게 하시옵소서.

2. 재정확보를 위한 모든 기획이 성도들의 합심 참여와 끊임없는 간절한 기도로 순조롭게 진행되어, 새성전건축에 필요한 물질이 차고 넘치게 채워지게 하시며, 건축을 이루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알고 더욱 겸손히 주신 사역을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3. 모든 공사 과정을 각종 안전사고와 지역주민의 민원으로부터 보호하시고 어떤 악한 세력도 틈타지 못하게 하옵소서.

새 성전이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의 발판이 되게 하시고 열방과 세계선교를 위해 중보하는 제사장적 공간이 되게 하옵소서.

4. 변경된 건축 상세 일정이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와 행정, 사업승인과 인허가로 막히지 않게 하시고, 공정관리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시옵고, 상세설계와 인테리어 설계 등에서 내용과 기능과 원가관리 면에서 훌륭한 설계가 되고, 일정이 늦어지지 않는 설계가 되게 하시며, 선정된 감리회사가 성실히 업무에 임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5. 건축 중 예배와 집회를 위한 임시처소가 언더우드교육관과 광화문빌딩으로 결정, 공간이 배치되었사오니, 좁은 공간이지만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목사님들의 목회비전에 충실할 수 있는 예배공간이 되도록 하시고, 하나님을 더욱 올바르게 경배하며, 더욱 거룩한 예배를 드리게 하시며, 또한 불편함을 감내하는 모든 성도들의 안전도 지켜주시옵소서.

새성전건축을 위한 기도회가 열리는 7월의 첫 수요예배 기도 담당은 김순희 7교구 총무인 김순희 권사, 2여전도회장인 김순열권사 이다.

한편, <새성전건축을 위한 상시기도회>가 매일 밤 신관 1층에서 열린다.

건축일정이 확정되어, 성도들의 합심기도를 더욱 확산하고, 하나님 앞에 한마음으로 성전건축을 위한 모든 필요를 넘치게 채워주시기를 간구하기 위해,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열리는 기도회에 새문안의 전 성도들이 참석하여 기도한다.

기사 취재/정리 건축위홍보팀

>성전건축을 위한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렵지마는 새성전건축이라는 참으로 귀한 사역을 저희 대에 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솔로몬대의 성전 건축을 앞두고 선대부터 귀한 것들로 준비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저희 새문안에도 21세기가 오기 전부터 기도하게 하셨고 준비하게 하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지금까지 이 일을 위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였고 잘 준비하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직접 관여하지 않은 성도들에게는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일이었으나 이제 공사 시작을 석 달 앞두고 저희 모두에게 성전 건축의 역사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담임 목사님과 교회 건축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마음이 되어 헌신하는 모든 건축위원들과 전문위원들에게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겸손히 섬기는 마음으로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한 마음이 되어 일하게 하시고 세밀한 부분까지 살필 수 있는 지혜를 주시되 전체를 읽을 줄 아는 안목과 통찰력을 허락하셔서 건축의 모든 과정이 실수가 없고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재정확보를 위해서 모든 새문안 교회가 믿음과 성심을 가지고 한 마음으로 기도하도록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새문안교회가 계획한 성전건축일지라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기억하고 모든 성도들이 더욱 겸손한 가운데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을 기쁨으로 드리기를 원합니다.

성전건축 기간동안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긍지와 은혜를 누리며 기도하는 기간이 될 수 있도록 하옵소서.

우리 새문안 새성전이 교계 뿐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의미있는 공간이 되게 하셔서 교회 밖의 능력가들도 새성전 건축에 관심을 가지고 일조하기를 원하는 마음이 일어나도록 그들의 마음마음을 감동시켜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재정확보를 위한 모든 기획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새성전건축을 위한 물질이 차고 넘치게 채워주시옵소서.

이제 석 달 후에 시작될 모든 공사 과정을 하나님께서 직접 간섭하시어 공사를 시작하는 그 날부터 봉헌하는 날까지 공사장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이 털끝하나 다치지 않고 안전한 가운데 일할 수 있도록 보호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매만져주셔서 악한 세력이 틈타지 못하게 하시고 민원을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올라가는 성전을 보며 그 모습을 그려보고 기대하며 주민들도 자랑으로 여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새 성전이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의 발판이 되게 하시고 열방과 세계선교를 위해 중보하는 제사장적 공간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베이스캠프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께서 크게 기뻐하시며 큰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교구 총무 김선애 권사

성전건축을 위한 기도문

2013년 6월 새 성전 건축을 위한 기도

“우리의 모든 환란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란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 나라는 IMF이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그 어려움을 이겨내고 역으로 자생력이 생겨 경제적으로 더 단단하게 하여 주셔 국력이 선진대국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고 북한 정권이 바뀌면서 전쟁불사의 위협과 협박에도 흔들림 없는 이 나라 백성들의 의연함은 세계가 경이롭게 보고 있습니다.

이 모든 저력은 복음의 씨앗이 이 땅에 뿌려진지 130여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우리 믿음의 선배들이 새벽기도회, 금요 기도회등 기도의 제단을 쌓아 주님과 소통하고 간구함이 천만 여명의 말씀의 증인들이 되었습니다.

환란 중에 우리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넘치는 그리스도의 고난이 위로로 넘치게 하시는 하나님!

작금 한국의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새문안 성도들도 어렵게 지내는 중에도 주님의 처소인 새문안 예배당을 재건축하고자 계획을 세우고 주님 앞에 기도로 아뢰고 아뢰오니, 저희들에게 긍휼 베풀어 주시어 대한민국 서울 한 복판 광회문에, 대한민국의 믿음의 상징이 되도록 새문안 예배당이 재건축될 수 있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세상의 지혜가 아닌 성령의 지혜로 새 예배당이 재건축 되도록 주님께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변경된 건축 상세 일정이, 9월20일 착공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복잡하고 까다로운 사업승인과 인허가 심의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모든 관계자들의 마음을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공정관리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 주시고 감리회사로선정된 한미 글로벌회사가 성실히 업무에 임하게 성령님께서 일일이 간섭하여 주시옵소서.

인테리어 설계 등에서도 실용성 있게 설계가 되고 단순하면서도 품위 있고 우아하게 치장되게 관계자들에게 지혜에 지혜를 더 하여 주시옵소서.

새 예배당을 건축하는 동안 임시 예배처소와 각 부처 사무실이 언더우드 교육관과 광화문 빌딩을 사용하는데, 비좁고 열악한 환경일지라도 주님의 처소를 거룩하고 아름답게 건축하기 위한 즐거운 고난으로 받아들이는, 온 새문안 성도들의 잔치 마당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수영 담임목사님, 교역자님들, 당회원님들, 제직들, 온 성도들이 한 목소리로 드리는 기도를 주님, 간압하여 주시어 새 예배당을 재건축하여 헌당예배를 드릴 때까지 안전사고 한 건도 없이 주님께서 지켜 주시옵소서.

더욱 이수영 담임목사님을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하시어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 사역하시며 선포되는 말씀이, 성령님께서 임하시는 능력의 말씀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 예배당을 재건축하는 동안 오히려 새문안 교회가 성령의 불꽃이 훨훨 타오르게 하여 주시 옵소서.

여호와 하나님께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림니다. 아 멘

제 2 남선교회 총무 염동철집사

하나님이 새문안에 주시는 새 성전
그 은혜를 나누는 기도(4)

감사함으로 봉헌

111. 새성전 건축에 모든 성도가 한 마음되어 봉헌하게 하시고, 성전건축의 전 과정에 방해하는 세력이나 마귀가 틈타지 못하도록 지켜주옵소서.

112. 저금통 모금에 새문안의 성도들이 참여하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또한 렙톤 두 푼을 하나님께 바친 과부의 정성으로 더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게 하옵소서.

113.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는 주님 말씀에 의지하여 하나님께 더 바칠 수 있는 믿음과 물질의 복을 주옵소서.

114. 새성전건축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헌신하는 모든 성도들을 축복하시고, 물질의 넉넉함과 아울러 하나님이 주시는 형통의 복을 누리도록 하옵소서.

115. 금년도 건축회계 예산이 대체예배 공간 확보 공사와 새성전 착공 시점, 그리고 착공 진도 등을 정확히 반영하여 체계적으로 수립되고 집행되어서, 건축자금 조달에도 차질이 없도록 인도하옵소서.

116. 교회의 권속들 중 하나님으로부터 금융과 재정분야에 달란트를 받은 교우들이, 그 은사 주심이 이때를 위함임을 알고 회계, 자금 운용, 모금 등의 분야에서 함께 일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117. 온 교인이 각자 받은 달란트대로 충성된 헌신과 믿음 위에 새성전건축의 대열에 자발 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온 교인이 모두 기쁘게 동참하는 은혜의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역사하옵소서.

118. 새성전건축을 위한 매도 대상인 교회 소유 부동산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가장 적절한 때에 가장 합당한 가격으로 가장 적합한 매수자에게 매도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119. 교회자산의 매도와 관리 등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분들을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지혜를 주심으로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통찰력과 판단력을 주옵소서.

120. 바르고 능력이 출중한 시공사가 선정되게 하시고, 선정된 시공사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전을 건축하는 하나님의 일에 동참한다는 소명의식으로 건축에 임하게 하옵소서.

설계도면대로 제대로 된 자재를 사용하여 바르게 건축하게 하옵소서.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

〔건축 설계의 마무리, 인허가 등 법률적 제반 문제〕
〔시공사, 감리사 선정, 철거와 시공〕
〔공사의 안전과 순조로운 공정을 위한 기도〕

121. 건축 사업승인 허가에 예상치 못했던 장애 요소로 진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특히 도시 계획 구역 정비 사업 승인이 조속히 이루어져서 사업승인 절차에 탄력이 붙을 수 있도록 섭리하여 주옵소서.

122. 건축 상세 설계와 인테리어 설계를 통해 새성전이 한국 교계에 등대가 되게 하시고, 어머니 교회로서 표현해야 할 모든 건축 언어들이 잘 담겨 나와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신학적 건축 예술 작품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123. VE(Value Engineering, 감리)업무를 착수하는 선정 용역 업체가 열과 성과 힘을 다하여 임하게 하옵소서. 업무를 수행하는 회사와 직원들에게 하늘의 지혜를 베푸셔서 경 제적이고 효율적인 설계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124. 시공사 선정 발주 매뉴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새문안교회에 가장 적합한 방법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125. 교회건축위원회가 고민하고 진행하는 모든 일들이 당회와 교인들과 소통이 잘 되어서 서 성전 건축의 전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게 하옵소서.

126. 공사 과정에 성령님이 동행해 주셔서 성실 시공이 되게 하시며 각종 사고, 재해나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켜주옵소서.

127. 성전 건축 공사 시에 문화재 등 건축 외 변수로 인한 어려운 일이 발생하지 않고, 계획된 일정대로 순적하게 공사가 진행되게 하옵소서.

128. 건축의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서 주장하셔서 순적한 건축과정이 되게 하시며 시온성과 같이 아름다운 교회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129. 교회건축위원회 위원들이 충성스럽게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고 건축사, 시공사, 감리, 인허가 등 모든 행정이 처음부터 끝까지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되게 하옵소서.

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새문안

〔건축에 대한 교회의 단합과 일치 /
목회자, 당회, 제직, 성도들을 위한 기도〕

130. 새 성전 건축 중에도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잊지 않게 하셔서 새 생명 전도와 선교, 찬양과 교육, 구제와 봉사에 더욱 충실하게 하옵소서.

131. 성전건축으로 인하여 선교, 전도, 교육, 봉사 등의 사역에 소홀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힘써 기도하게 하시고, 오히려 이전보다 더욱 힘 있게 감당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셔서 새문안교회가 바른 교회, 건강한 교회, 견실한 교회의 본이 되도록 인도하옵소서.

132. 우리의 생각과 방법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방법대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님이 임재하시고 주관하시고 역사하시고 응답하시는 건축과정이 되게 하옵소서.

133. 성전 건축을 통해 교회 부흥과 복음 전파의 열정이 살아나게 하시고 이웃과 지역을 행하여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하시며 지구촌 온누리의 열방을 섬기는 터전이 되게 하옵소서.

134. 성전 건축을 통해 다음 세대인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꿈과 비전을 심게 하시고 거룩한 하나님 나라로 변화시키는 일에 창조적인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135. 담임목사님과 부목사님, 당회와 평신도, 건축위원회에 은혜를 주셔서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건축 과정을 준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보호하여 주옵소서.

136. 성전을 건축하는 가운데, 온 성도들에게 일치된 마음을 주셔서 더욱 튼튼한 공동체로 결속되게 하시고 새 성전 새 공간에서 누릴 크나큰 하나님의 영광을 소망하게 하옵소서. 137. 때를 따라 풍성하게 우리의 갈급함을 채워주셨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가 기도로 준비하기를 소망합니다. 단순히 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비전을 따라 한 마음으로 함께 달려가게 하옵소서.

138. 새 성전에서 마음껏 주님께 예배드리길 원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모두를 정결하게 하시고 세상적인 삶을 다 내려놓게 하옵소서.

더 순수하고 더 단순하며 더 깨끗한 모습으로 성전건축에 동참하게 하옵소서.

139. 모든 성도가 기도의 용사로 강력한 영적 군사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성령께서 친히 성전 건축을 방해하는 모든 부정적인 요소를 완전히 제거시켜 주옵소서.

140. 건축 기간에도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더욱 강력하게 드러나게 하시고 모든 성도들의 신앙이 뜨거워지게 하옵소서. 그래서 순종과 헌신의 삶으로 먼저 우리 몸이 거룩한 성전이 되게 하옵소서.

141. 건축하는 동안 이탈되는 성도가 한 사람도 없게 하시며 오히려 건축에 동참하여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원하는 새 일꾼들을 많이 보내 주옵소서.

교회 이주 계획과 공간 활용

142. 건축 기간 중에 임시예배, 집회 처소로 결정된 언더우드 교육관과 광화문 빌딩을 보다 효율적이며 지혜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개입하시고 인도하옵소서.

143. 장소가 협소한 가운데도 거룩한 예배 공간과 교육 공간을 마련하게 하셔서 담임목사님과 목회자들의 목회비전을 돕게 하시고 각 부서와 성도들의 필요를 채워 주옵소서.

144. 성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임시 예배처소 공간이 배치되게 하시고 성도들은 좁은 공간의 불편을 감수하며 오히려 더욱 감사하는 믿음과 인내하는 믿음으로 큰 은혜를 나누게 하옵소서.

145. 건축 기간 중에 광화문 빌딩과 언더우드 교육관을 오가는 모든 성도들의 안전을 지켜 주시고 교회 주변 이웃들과도 원만하고 화목하게 하시며 지역에 유익을 끼치는 새문안교회와 성도들이 되도록 인도하옵소서.

146. 건축 중 임시 예배처소로 사용할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게 하시고 공간 활용도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공사 기간 중에도 경건하고 거룩한 예배를 드리며 다양하고 활동적이며 지속적인 교회사역을 할 수 있도록 인도 하옵소서.

147. 임시 예배 처소인 언더우드 교육관과 광화문 빌딩의 공사와 이전 문제를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순조롭게 하시고, 성도들이 불편함도 믿음으로 잘 인내하며 더욱 기도에 힘쓰게 하옵소서.

148. 공사가 시작되면 장소나 시설 등이 예전과 달라 여러모로 불편하겠지만 잠시 겪는 불편함이 장차 보게 될 놀라운 영광과 비교할 수 없음을 깨달아 모이기에 힘쓰는 새문안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149. 임시 예배처소로 이전해서 겪게 될 여러 가지 불편함을 불평하지 않게 하시고 섬김, 배려, 인내를 배우는 믿음의 내적 성숙 기회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150. 절대적인 공간의 부족함 속에서도 모든 한계를 뛰어넘는 은혜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광화문 빌딩과 언더우드 교육관이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을 느끼는 현장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거룩하고도 경건하며 벅찬 예배의 감격이 있는 공간새성전 본당 인테리어 확정

아름다운 설계로 성도들의 호평을 받은 새문안교회 새성전 주요부 설계 컨셉이 나왔다. 본당 인테리어 확정 회의는 지난 3월 22일 금요일 담임목사님 사무실에서 이수영 목사, 이은석 교수, 서인건축, 디자인 회사, 건축 미술 교수(Martin Fisher Bach), 건설본부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호에서는 우선, 교회건축위원회(위원장 이덕실 장로)의 건축분과위원회(위원장 서원석 장로)에서 내놓은 본당 인테리어의 세부 계획 사항에 관한 요약 내용을 그대로 소개한다.

1. 본당 인테리어

새 성전 건축 사업에서 가장 기대되고 심혈을 기우려야 할 공간은, 2600명에 가까운 성도들이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대예배실의 존재이다. 이는 거룩하고도 경건하며 벅찬 예배의 감격이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

전체 공간은 거대한 돔형의 천정 면과 정면의 강단 벽, 그리고 좌우의 벽면이 조화롭게 구성된다.

그리하여 이 공간으로 들어서는 순간,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임재와 하늘 아버지께 기도하고 찬양하려는 열정이 솟아나도록 만들어 갈 것이며 조명의 조정을 통해서 다양한 광경이 펼쳐지도록 다듬어 갈 것이다.

a. 본당 돔 천정

역사 속의 모든 기념적 교당들은 하늘나라를 풍요롭게 공간속에서 묘사하기 위해 애써왔다.

새문안 성전도 한 하늘아래에 성도들이 함께 운집하도록, 하늘의 궁창을 상징하는 듯 한 아름다운 빛을 머금은 거대한 타원의 천정을 통하여 온화하면서도 위엄 있는 공간으로 예배실을 조성하려 한다.

교회의 절기에 따라 혹은 예배의 순서에 따라 효과적인 조명의 지원을 받으며 하늘같은 타원형의 천정은 역동적인 빛의 변화와 더불어 장엄하게 드러난다.

b. 전면 무대 벽

구약의 지성소를 상징하듯 10m 규격의 3차원 입체공간으로 말씀이 선포되는 성전의 핵심인 강단을 표현하려 했다.

여기 무대 벽면에는 발 처럼 드리워진 투명 메탈의 십자가 면이 가장 대표적인 상징으로 그 중심에서 은은하게 발광하며 드러난다. 그리고 실용적으로는 뒤편에 음향기기가 효과적으로 숨겨지는 공간이 되기도 한다.

전 후면 조명효과의 차이로 다양한 예배와 집회분위기의 요구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c. 본당 서측 면 일곱 촛대의 창문 벽/ 성서적 내용의 색유리 이미지와 그 기능

창문 벽은 첫째, 현재 본당 디자인이 갖는 공간적 무덤덤함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둘째 건축 음향의 흡음과 확산체(diffuser) 조성 근거의 제공하며, 셋째, 인공조명 없을 때, 성서적 예술적 자연광으로 가득 찬 본당 조성(무대는 인공조명으로)하도록 디자인 한다.

특별히 이 작업에는 프랑스 건축가 피슈바흐 마르땡 교수가 코마건축과 인테리어 설계팀을 도와서 유리그림 원본에 참여하는데, 컨셉에 관한 세부 설명은 다음과 같다.



빛 이신 예수 그리스도
성전에 놓였던 유대의 일곱 촛대 추상화, 완전 수인 7의 숫자적 의미, 고로 완전한 빛이신 예수그리스도 상징 / 7 개의 자연광이 유입되는 창문으로 상징
천국의 형상
에덴동산(낙원)의 회복,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장소로서의 성전
에덴의 ‘생명나무’ 형상, 살구꽃 형상의 잔 이미지의 색 유리 모색
생명나무를 상징하는 나무의 디테일 내용 네 가지 (초기 기독교 성탄목 의미)
- 장미꽃 : 희망이 없을 추운 겨울 추위를 뚫고 생명을 피워내는 그리스도 상징, 이새의 줄기를 상징하는 나뭇가지, 하나님 구원의 사역 상징
- 사과 : 선악과, 죄를 알게 하는 과일을 상징
- 빵, 과자 :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 상징
- 초 : 빛이신 그리스도의 오심, 탄생 (7개 머리의 촛대 : 에덴의 나무형상)

*건축위원회는 매월, 순차적으로 <새문안 광장과 외부 벽면 Study>, <실내 광장홀 (1, 2층 로비), <청년 예배실>을 <새문안>지 지상으로 또 을 통해 소개한다.

기사제공/ 건축위 홍보팀

아름다운 건축헌금 이야기(8)

금붙이를 봉헌한 용감한 익명의 교우

지난 12월 28일 금요일, 이른 아침예배를 막 마친 시간. 건축위 재정분과위원장 조성도 장로로부터 건축위 홍보팀으로 전화가 한통 걸려왔다. 다급한 목소리.

“교우 한분이 소유하고 있던 금붙이를 건축헌금 했습니다. 속히 와서 기록하셔야 하겠습니다.”

‘돌반지 모아 둔 것을 봉헌한 걸까? 아니면, 결혼 예물? 뭐, 그 정도겠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교회사무처로 급히 들어갔다. 그런데! 사무처장 이도희 집사 책상 옆 탁자에 가득 펼쳐놓은 황금!

하나님의 성전 공사를 위하여 금 오천 달란트와 금 만 다릭 은 만 달란트와 놋 만 팔천 달란트와 철 십만 달란트를 드리고(7절)

문득 다윗 왕 시절, 성전 건축에 쓸 예물 준비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 역대상 27장이 떠올랐다. 새성전 기둥 하나가 또 올라가는구나 하는 감사한 생각과 함께 감동이 밀려와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도대체 누가 이리 엄청나고 귀한 봉헌을 했을까? 궁금했다.

백성들은 자원하여 드렸으므로 기뻐하였으니 곧 그들이 성심으로 여호와께 자원하여 드렸으므로 다윗 왕도 심히 기뻐하니라(9절)

물론 자원해 주님께 드린 그 분이 이름을 밝힐 리가 없었다. 그러지 않아도 절대 익명을 지켜달라고 부탁했다는 조 장로님의 대답이었다.

아침예배가 끝난 시간, 익명의 성도는 밤새, 아니, 몇 날 동안이나 어떤 기도를 하고, 작심을 하고 이 금붙이를 들고 온 것일까.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14절)

족히 1억 원은 넘을 듯 보이는, 펼쳐놓은 황금을 바라보면서, 그 사연은 알 수 없지만, 성도가 이를 작심하기 위해 밤잠을 못자고 기도했을 시간, 결국 작정하고 가진 모든 것을 들고 오며 떨리고 설레던 마음이 떠올라 가슴이 먹먹해졌다. 다윗은 감사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고백했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12절)

그러나 말은 쉽다. 이런 믿음의 고백을 실천에 옮기기는 절대 쉽지 않다. 믿음을 실천한 익명의 성도는 다윗의 고백처럼,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16절)

그는 “다 주의 것”임을 인정하고 그대로 실천한 용감한 신앙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용감한 성도들이 더 많이, 수도 없이 나타나면 좋겠다.

익명 봉헌의 아름다운 현장을 바라보며, 새 성전 건축의 사명을 새문안교회에 주신 하나님께서는 이미 물질도 다 예비해 두셨다는 믿음이 왔다.

성전을 지으시는 하나님의 기적에 우리를 초대하시는 그 섭리와 은혜가 감사하다. 이 기적을 새문안의 모든 성도들이 하나같이, 그리고 한국교계, 세계 교계가 다 같이 나누기를 기도한다.

취재/기록: 건축위 홍보팀장 원영희 권사

세례수기(洗禮水器)와 성찬기






3·1운동 직후 일제의 식민정책으로 교회의 형극시대가 시작된 1920년 차재명(車載明) 목사가 부임하여, 새문안교회는 활발한 전도운동과 여전도회(婦人會)활동이 있었다.

그리고 부인회 회원 중에서 받은바 은혜에 감사하며 교회가 필요로 하는 예물을 교회에 바치는 아름다운 본을 보인 때도 이때였다.

지금도 세례식 때마다 사용하는 세례수기(洗禮水器)는 은으로 아름답게 만들어졌는데 이것은 1922년에 이마리아(李瑪利亞) 집사가 헌납한 것으로, 세례수기 뚜껑에는 新門內禮拜堂 京城 (신문내예배당 경성)이라 음각되어 있고, 세례수기 둘레에는 1922年 李馬利亞寄付 (이마리아기부)라고 적혀있다.

그리고 김진애 집사는 1925년 부활주일에 280명용의 성찬기를 헌납하였는데 그것은 평양 숭실학교 철공장에서 특별히 주문하여 만든 것이었다.

교인의 증가로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성찬기에는 ‘새문안교회’ 라고 음각되어 있다.

성전건축 Q&A

새성전건축 관련 청년들의 질문 취합

Q. 새성전건축 기간 동안에 기존의 1~5부 예배 시간과 형식은 그대로 유지되는지요?

A. 그대로 유지됩니다. 다만, 찬양대가 로비에서 행렬지어 입장하지 않고 미리 좌석에 입장한 채 에배 드리게 됩니다. 지난 답변을 참고하세요.(기행)

Q. 교육관에서 예배 드릴 시 찬양대의 시설 이용과 운영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A. 언더우드교육관 2층에 찬양대실 2개, 다목적연습실, 악보 보관실 등이 생깁니다.

현재와 마찬가지로 예배 전 사용하는 찬양대실과 예배 후 사용하는 찬양대실로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고 다목적연습실에서 소규모 연습이나 관현악연습실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배 전에 찬양대원들은 찬양대실에서 비상계단을 통해 3층 찬양대석으로 입장하게 됩니다.

예배 후엔 역시 비상계단을 통해 퇴장합니다.

당초 3층에 중층발코니를 만들어 찬양대석을 둘 계획이었으나 회중석을 더 마련하기 위해서 중층발코니를 회중석으로 하고 찬양대는 강단주위에 배치하도록 당회에서 결정하였습니다.(기행)

Q. 새 예배당의 지하주차장이 300면 밖에 안 되는데,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차난은 어떻게 해소할 계획이신가요? 그리고 지상은 증축이나 보수가 가능한 것에 반해, 지하는 한 번 완공하면 더 이상 손을 댈 수가 없을 것인데, 앞으로의 계획이 충분히 고려되어 설계되었는지 궁금합니다.

A. 새문안교회 부지는 서울시에서 도심 교통난 완화 대책의 일환으로 주차장 설치를 일정 규모 이하로 설치하여, 시내 진입을 못하도록 하는 주차장법 관계로 법이 허용하는 최대 범위입니다.(건축)

Q. 건축 기간 동안 언더우드 교육관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3, 4, 5층에는 엘리베이터 없이 노약자나 장애인들이 오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건물에는 엘리베이터가 하나뿐이라 그곳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다면 큰 혼잡이 예상되는데, 이에 따른 대비는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A. 언더우드교육관 승강기는 평소에도 수송량에 한계가 있어 사용이 어렵습니다.

어르신들과 장애인을 위해서 광화문빌딩 지하에 집회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영상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기행)

Q. 40년 동안 사용해 온 현재의 본당을 허물고 새로 짓게 되었는데, 새로 지을 예배당은 그 이상 존속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지요? 막대한 예산을 들여 새로 짓는 건물이 100년 또는 그 이상 자리를 지킬 수 없다면 경제적, 문화적으로 큰 손실일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A. 교회의 정책적인 결정 사항으로 이에 대한 평가는 유보합니다.(건축)

Q. 그리고 교회 입구에서부터 본당 좌석에 착석하고 예배를 드리기까지의 동선에 있어 장애인에 대한 충분한 배려와 그에 맞는 시설과 물품이 준비되는지가 알고 싶습니다.

A. 건축 계획에서 상당히 세밀하게 배려하고 있습니다.(건축)

Q. 현재 예배당의 문제점이 대체적으로 오래되었다는 점 외에 정확히 무엇인지 잘 인식되어있지 않은 편인데 (최소한 청년들에게는 그렇습니다), 혹시 유럽처럼 오래되어 시간과 의미가 쌓일수록 섬세하게 보존하는 방향으로, 최소한 기존 예배당 모습을 최대한 남기는 방법이 논의되었는지요?

A. 1. 현 예배당의 문제점

(1) 1979년부터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됨. 즉, 시에서 구획한 구역 내의 지주들끼리 조합을 결성하여 재개발을 하든지 아니면 한 지주가 나머지 땅을 사들여 전체를 확보한 후 재개발을 하든지 해야 함. 우리 맘대로 하고 말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님.

(2) 재개발사업을 완료할 때까지 모든 건축행위가 금지됨. 즉 장애인을 위한 승강기를 설치하려해도 면적이 늘어나는 증축행위가 되기 때문에 구청에서 허가를 접수조차 하지 않음. 우리는 지난 40여 년 동안 우리가 원할 때 우리가 원하는 만큼 공간을 확보할 수 없었고 아무런 재산권행사를 못해온 것임.

(3) 친교실 천장 속 콘크리트보의 내력이 크게 부족한 것이 지난 2002년 안전진단에서 발견됨. 재개발예정이므로 보강하지 않고 관찰하면서 사용 중이므로 조속 재개발하든지 아니면 대대적인 보강공사를 해야 함.

2. 현 예배당을 보전할 수 있는 가능성 검토

(1) 재개발은 철거가 원칙임. 도심재개발이라는 말 속에는 미관을 저해하는 노후한 시설들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도심의 기능에 맞는 건물들을 미관을 고려하며 다시 짓는다는 의미가 있는 것이므로 철거가 원칙임.

(2) 현 예배당 건물 자체는 1972년 건축으로 역사성이 별로 없으므로 보전의미가 약함. [비교]정동감리교회의 경우 19세기 건물이므로 역사적 가치가 있고 또 사적으로 지정되어 보전하게 됨.

(3) 그래도 역사적인 교회의 건물이므로 2001년에 서울시에 공식 문서를 통해 보존하며 재개발할 수 있는지 질의한 결과, 설계안을 만들어 심의에 붙여볼 수 있다는 완곡한 거절의 답변을 받음.

왜냐하면 통과될지 안 될지 모르는 안을 만들어 2년에 걸쳐 설계와 심의절차를 밟다가 심의에서 통과 안 되면 그 때 다시 철거하는 재개발안을 만들어 2년에 걸친 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임.

만약에 우리 예배당이 19세기 건물이라면 총력을 기울여 모험하겠으나 건축위원회에서는 그럴 의미를 찾지 못함.

3. 현 예배당 모습을 최소한 남기는 방법

(1) 현 예배당의 이미지 일부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여 외관에 사용함.

(2) 지하 800석 규모의 예배실에 현 본당 내부의 스테인드글래스를 복원하는 등 유사한 느낌을 가지도록 할 계획임.

(3) 현 본당의 축소모형을 제작하여 전시할 계획임.

(4) 현 본당이 모더니즘 양식의 흔치 않은 교회 건물이고 건축가가 황손인 이구 씨라는 의미도 있어 건물을 소개하는 다큐를 제작할 계획으로 당시 설계 실무를 담당했던 건축가를 초빙하여 대담하고 현장을 돌며 대화하는 과정을 녹화하여 두었음. (혹시 청년 중에 이 다큐 시나리오를 써 줄 인재 있으면 연락 바람.)(기행+건축)

Q. 앞으로 학생, 청년들이 교회를 섬기면서 비용을 부담해야 할 텐데, 이들에게 새 예배당 건축과 관련하여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졌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대학청년부 집회 중 스크린이 반쯤 가려진 상태에서 매우 빠르게 ppt로 한 번 설명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건축 관련하여 성도들의 중지가 모아져 있다고 보시는지요?

A. 현재 착공을 앞두고 성전건축일정과 계획에 관한 설명회가 은퇴 장로님들, 안수집사회, 권사회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항존직 위한 설명회는 6월 23일 주일 3시 광화문빌딩 지하 1층 101에서 열립니다.

누구라도 오셔서 들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청년 대학생을 위한 설명회 기획을 논의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교회의 모든 운영은 성도들이 하나님께 기꺼이 감사하며 드리는 봉헌으로 가능합니다.

따라서 “교회를 섬기면서 비용을 부담”한다는 질문의 표현이 마음에 걸립니다.(기행)

Q. 예배당 건물과 관련하여 서울시의 행정, 개발정책은 어떤 것이며 새 예배당 건축과 관련된 법규들은 잘 준수될 수 있는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도심 재개발과 건축법 등 수십 가지의 법령 적용하여 진행되는 관계로 이에 대한 메카니즘의 설명은 어려우니 양해 바랍니다.(건축)

Q. 몇 개월 전에는 건축기간 동안 근처 신학대학 강당에서 예배를 드리게 될 것으로 안내 받았었는데 다시 언더우드 교육관 리모델링 사용으로 변경된 이유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처음부터 감신대에서 예배 드릴 계획이었고 공문도 미리 보내고 현장 답사도 여러 번 하였으나 총장이 바뀐 후에 학교 시설을 일체 외부에 빌려주지 않기로 함에 따라 갑작스럽게 상황이 바뀐 것임.(기행)

Q. 중국집 건물과 부지는 얼마에 어떻게 매수되었는지 여부 등이 소문으로 들리는데, 완수된 사항들이 적극 명쾌하게 설명되었으면 합니다.

A. 재정분과 관련 문의 사항은 은퇴장로님들과 안수집사님, 권사님들 대상 설명회 이후에 답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답: 재정분과)

Q. 새 예배당 디자인이 현재 홍보되고 있는 안으로 선정된 상세한 과정에 대해 청년들이 잘 모르고 있는데, 어떤 이유로 현안이 선정되었으며, 어떤 것들이 중점적으로 개선될 것인지요?

A. 1. 선정 과정

(1) 2010년 초, 일정 규모 이상 교회를 설계한 경험이 있으며 현상설계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 업체를 모집하는 공고를 함.

(2) 2010년 3월, 모집한 업체를 선별하여 6개 업체를 선정하여 이들을 대상으로 지명현상설계를 의뢰함.

(3) 2010년 7월, 우리의 요구사항이 담긴 현상설계지침서를 완성하여 6개 업체에 공개하고 4개월 간 작품을 만들어 제출하도록 함.

(4) 2010년 11월 말 접수된 작품에 비표를 부여하고 교회내외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이 심사하여 높은 점수를 받은 2개 안을 선정함.

(5) 2010년 12월 초, 2개안을 마당 전시하여 교인에게 공개하였고, 당회에서 2개안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질의응답한 후 표결하여 지금의 안을 결정함.(기행+건축)

Q. 건축기간동안 GBS, 집회 등 청년들의 모임은 어떻게 진행될 예정인가요?

A. 5부예배도 언더우드교육관 3, 4층에서 드리고 대학부 집회는 3층에서, 청년1부는 4층에서, 청년2부는 지하1층 미션홀에서 가지게 되며, GBS는 교육관내 분반교육실과, 광화문빌딩지하의 개방형 집회실과 친교실에서 진행하게 됩니다.

더 이상 만들 수 있는 공간이 없어 많이 부족할 것입니다. 교회학교 2부 차원에서 있는 시설을 잘 활용하도록 운영의 묘를 살려주시기 바랍니다.(기행)

Q. 언더우드교육관을 리모델링하여 사용한 이후 계획은? 예를 들어 교육관을 매각 또는 대여 하는지 (그렇다면 누구에게?) 건축비 확보에 활용되는지 여부 등이 명쾌하게 설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 재정분과 관련 문의 사항은 은퇴장로님들과 안수집사님, 권사님들 대상 설명회 이후에 답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재정분과)

Q. 건축위원회 위원들이 누구신지 궁금합니다. 명단을 알려 주시면 청년들이 직접 질문도 드리고, 함께 중보도 해 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A. 고맙습니다. 건축위원회 홈페이지가 새문안교회홈페이지 상에 있습니다. 클릭해서 방문해 주시고 기도해 주기 바랍니다.

http://church.saemoonan.org/church/organization.asp

Q. 건축위원회에 어떤 건축 건설 전문가가 몇 분 활동 중이신가요?

A. 건축설계 및 공무 행정 - 한도성 박명규 우경섭
도서검수 :
건축 및 구조 - 윤호기 박순섭 이선 주영민
전기설비 - 정타관 이상수
기계설비 - 손장열 김광열 박종훈
건축미술 - 이부연 박병근 김영미
토목 - 김홍수 이찬호
음향영상조명 - 전성훈 조 국 김규완
소방 - 허성범
IT - 육 철 안재수 정준호

Q. 교회 건축에 필요한 예산 (부지 매입, 건축 비용 등) 내역이 궁금합니다. 총 예산이 얼마로 예상되는지, 총액에서 얼마나 더 필요한지, 그리고 부족한 예산은 어떤 방식으로 충당할 계획이신지 알고 싶습니다.

A. A 재정분과 관련 문의 사항은 은퇴장로님들과 안수집사님, 권사님들 대상 설명회 이후에 답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재정분과)

교회건축위, 재정 확보 계획과 건축 관련 상황 상세 설명

일치된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성전건축 사명을 다할 때
어려운 고비고비마다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교회건축위원회는 지난 6월 16일 주일 10시 45분부터 광화문빌딩 2층 대회의실에서 은퇴장로님들을 모시고 <새성전건축 착공 전 현안 브리핑>을 했다. 건축위서기인 곽철영 장로 사회로 진행된 설명회에서 상세 설명은 기획행정분과 위원장인 김용담 장로가 맡았다.



개회기도를 인도한 오장은 은퇴장로는 “인간이 계획하실지라도 이루시는 분은 여호와이시니, 건축의 단계마다 주님의 역사로 오늘까지 이르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어려운 고비고비마다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재정설명을 통해 현황을 잘 이해하여, 기도의 새로운 제목들을 받아 합심기도 하는 모두가 되기를” 간구했다.



설명을 맡은 김용담장로는 3개 대 주제 <어떤 경위로 새성전을 건축하게 되었는가?>, <무슨 자금으로 새성전을 건축할 것인가?>, <문화재보존영향 검토대상구역 관련 해명>을 PPT자료와 함께 상세히 브리핑을 했다.

<어떤 경위로 새성전을 건축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설명은 40여 년 전, 1973년 9월 서울시 도렴구역 재개발지구 및 특정가구정비지구로 지정 (건설부 고시 제367호)된 시점부터 시작했다.

1984년 3월 교회창립100주년 기념사업회를 조직하면서(위원장:김익준 장로) 산하에 재개발건축위원회를 조직하여 위원장으로 임급주 장로, 자문 서정한 장로를 세웠다.

이후 여러 차례 다양한 이유로 연기를 거듭하다가 2007년 9월 당회에서 성전건축을 결정, 1기 교회건축위원회 위원장으로 손지열 장로를 위촉했다.

제 2기 건축위원장은 2009년 6월에 위촉된 강인애 장로, 그리고 2011년 이덕실 장로를 위원장으로 하는 3기 교회건축위원회가 출범하여, 건축기획과 재정 확보를 위해 다양한 기획으로 활발히 봉사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무슨 자금으로 새성전을 건축할 것인가?>에 관해서는 현재 보유 현금은 미미하나, 건축기간 동안 헌금, 기타 예상 수입, 건축비 지출에 대한 자금조달 계획을 설명하면서 차입금 정리, 예상 수입원 등을 부연 자료로 제시했다.

아울러 건축을 3년 연기할 경우 비용도 비교 분석한 도표를 제시하며, 당회 신뢰 문제 거론은 물론, 현재보다 82억 원 정도의 건축비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용담 기획행정분과위원장은 <문화재보존영향 검토대상구역 관련 해명> 지적도 상 범례와 토지이용계획확인원에 의거, 신문로 1가 42번지나 51번지 모두 문화재보존 영향 검토 대상 구역과는 아무 관련 없음으로 나타났다고 해명했다.

브리핑 후에는 충분한 건축재정 확보를 우려하는 은퇴장로님들의 질문과 건축위 측의 답변이 이어졌고, 더욱 합심하여 건축의 전 과정을 돕는 모두가 되기를 다짐하며 설명회를 마쳤다.

취재/글: 건축위 홍보팀장 원영희 권사

광화문빌딩과 언더우드교육관 사용 계획
리모델링 공사도 건축일정에 맞춰 진행 중




건축위 기획행정분과(위원장 김용담 장로)는 공사 중 공간 사용 계획을 아래 도면과 도표처럼 발표했다.

지난 6월 2일(주일) 제직회의에서 관련 상세 내용을 발표한 김용담 장로는 광화문빌딩과 언더우드교육관 사용 계획(안)을 발표하며 기본적으로 모든 성도들이 “변화한 좁고 다소 불편한 환경에서도 모든 사역을 인내로 계속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리모델링 공사는 광화문빌딩 301호 교역자실을 우선 공사하여 이미 완료했고, 교육목사 전도사들이 입주를 완료한 상태이다.

한편, 광화문빌딩 지하층에 조성하는 집회실은 서무부(부장 곽철영 장로)에서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언더우드교육관 리모델링은 우선 <어린이집> 용도변경을 지난 5월 3일 구청에 접수하여, 5월 22일 허가 취득하면서 공사 일정을 잡고 있다.

자료제공/기행분과

새성전 건축 비전 메시지

교회 창립 126주년을 맞은 이 땅의 어머니 교회인 새문안 공동체 안에 거하게 하심을 먼저 감사드립니다.

새문안교회가 잃어버린 신뢰와 사랑을 회복하기 위해 새성전을 건축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교회가 놀랍게 성장하기 위한 씨앗이 되고 꿈을 꾸고 이루는 성전이 되기를 원합니다.

새성전 건축이 교만한 자랑이 아니라 겸허하고 책임감 있는 어머니의 품성으로 섬김과 나눔의 본을 보이는 헌신의 기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세상의 벗이 되고 소금과 등대의 역할을 감당하는 새문안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마태복음 11:28-29)

누구든지 찾아와 편하게 머물며 쉼을 얻을 수 있고 작은 이들에 대한 관심과 나눔의 실천이 이루어져 생명을 살리는 새성전 건축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들이 복 된 일에 참여하여 주님의 평화와 복음이 새문안을 통해 세상으로 퍼져나가기를 바랍니다.

우리 세대에 이 축복된 일에 참여하게 되니 감사하고 우리의 삶과 자녀에게도 복이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성전은 온전한 헌신과 주님을 닮아가고자 하는 영적 성숙이 이루어지는 성전입니다.

이 일에 모두가 한마음 되어 힘을 실어주고 헌당할 날을 상상하며 기쁨으로 순종하고 참여하기를 바랍니다.

행여 방해하거나 부정적이거나 불평의 말은 하나님이 들으실까 두렵습니다.

모든 계획을 사람에게 맡기지 마시고 하나님이 하심을 바라보는 새문안 성도들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한국 교회의 중심지가 되고 광화문의 감동과 기쁨과 소망이 되는 교회 건축되기를 바랍니다.

기도와 은혜와 주님의 손길로 지어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건축위원회 부위원장 권혜진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