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호(통권 6호)

9월 건축브리핑/건축위원장 이덕실 장로

“지난 8월 27일 당회는 이번 12월까지 현 예배당을 사용하고 새성전건축은 내년 1월 중에 착공하기로 결의했습니다.

과정 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가 문화재 지정문제, 미래유산 발굴의 문제 또 서울 시 자체의 어쩔 수 없는 행정적인 이유로 우리 교회 성전건축이 지연되고 있었습니다.”

“작년까지 서울시와 종로구청은 이 지역에 문화재가 없다고 통보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시장이 바뀌고, 현 박원순 시장이 취임한 후 생긴 새로운 방침, 즉 서울을 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한 시정의 새로운 방침에 따라, 미래유산으로 보존가치가 있는 건물은 발굴해서 보존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던 중, 시정 방침에 의해 우리 교회 본당 건물이 미래 보존할 가치가 있다는 주장이 소위원회의 일부 교수들로부터 제기된 것입니다.

우리는 한국 최초의 교회이긴 하지만 성전 건물로는 지금 성전이 다섯 번 째 건물입니다. 이점을 비로소 서울시 위원회가 이해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오늘 9월 4일 오후 서울시 도시계획심의 본 회의가 있었습니다.

오늘 본 회의 안건 총 20개 중, 우리 교회 안건이 9 번째로 심의되었는데, 그 결과, 가장 어려웠고 걱정도 했던 미래유산 지정과 발굴 문제는 교회가 그동안 준비한 자료를 제출하고 설명한대로 좋은 방향으로 결정, 해결되었다는 내용을 보고 드립니다.

그동안 기도해 주신 당회원들을 비롯한 온 교우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종로구청과 인허가 관련 미흡한 문제들을 보완하여 연말까지 차질 없이 모든 인허가 작업을 종결하면, 늦어도 내년 1월에는 새로운 일정대로 착공예정입니다. 따라서 연말까지는 이 예배당을 사용할 수 있으며, 12월 28일(토)까지 결혼예식도 본당에서 가능합니다.”

(녹취정리/건축위 홍보팀)

광화문빌딩과 언더우드교육관 사용 계획
리모델링 공사도 건축일정에 맞춰 진행 중

건축위 기획행정분과(위원장 김주현 장로)는 공사 중 공간 사용 계획을 아래 도면과 도표처럼 발표했다.

지난 6월 2일(주일) 제직회의에서 관련 상세 내용을 발표한 김용담 장로는 광화문빌딩과 언더우드교육관 사용 계획(안)을 발표하며 기본적으로 모든 성도들이 “변화한 좁고 다소 불편한 환경에서도 모든 사역을 인내로 계속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리모델링 공사는 광화문빌딩 301호 교역자실을 우선 공사하여 이미 완료했고, 교육목사 전도사들이 입주를 완료한 상태이다.

한편, 광화문빌딩 지하층에 조성하는 집회실은 서무부(부장 곽철영 장로)에서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언더우드교육관 리모델링은 우선 <어린이집> 용도변경을 지난 5월 3일 구청에 접수하여, 5월 22일 허가 취득하면서 공사 일정을 잡고 있다.

자료제공/기행분과

광화문 빌딩 공간 사용 도면





<새문안의 찬양>, 푸른 소리로 성전에 울려 퍼지다

우리 교회는 매월 첫째 주마다 전 교인이 <새문안의 찬양>을 함께 부르며 예배를 마친다.

스크린을 통해서 초창기 우리 교회의 다양한 모습을 보며 우리 교회만의 찬양을 부를 때마다 우리는 새문안교회의 역사가 곧 우리나라 교회의 역사라는 사실에 새삼 감사하며 가슴이 뭉클해 진다.

<새문안의 찬양>은 1987년 교회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노래로 우리 교회의 역사적 의미와 선교 정신, 미래 지향적 교회상을 담고 있다.

이제 새 성전 건축을 바로 앞두고 교회건축위원회(위원장 이덕실 장로)는, 착공에 들어가기 전 이 성전에서 불려진 <새문안의 찬양>을 교회 사료관에 영구히 보존할 자료로 남겨야 할 필요가 있음을 공감했다.

또 교회건축위원회에서 제작하는 새 성전 건축 전 과정 동영상 작업과 교회 내 모든 음악 자료로 사용할 목적으로 <새문안의 찬양> 녹음 작업을 한기림 찬양대에 위탁했다.


9월 1일(주일), 5부 예배를 마친 한기림 찬양대(지휘 박진하 집사)는 2주 전 리허설 때보다 더 생기발랄한 모습으로 녹음에 임했다.

특별히 오케스트라에서 봉사하는 단원들이 악기로 참여하여 소리에 풍성함을 더했다.(바이얼린 서주희 조요한, 비올라 김진록, 첼로 김채경, 오보에 고관수)

한기림 찬양대는 피아노와 오르간, 또 악기들과도 화음을 맞추었고 각각 파트별로도 녹음했다.

교회건축위원회 위원장 이덕실 장로는 녹음 과정을 지켜보시며 <새문안의 찬양>을 만든 계기와 역사적 의미, 또 특별히 여러 찬양대 중에서 한기림 찬양대에 이 일을 위탁한 뜻을 전하며 간식으로 격려해 주셨다.

앞으로 새 성전 건축이 시작되면 지금의 성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될 것이다.

과거 없이 태어난 미래는 없으며 이제 새문안의 역사는 젊은이들의 진실한 믿음 위에서 더 푸르게 이어질 것이다.

<새문안 찬양>이 한기림의 푸른 소리로 성전에 울려 퍼질 때, 새문안교회와 더불어 한국 교회, 나아가 전 세계 교회들의 미래가 밝게 다가왔다.

기사/ 건축위 홍보팀 민은홍 집사, 사진/ 한승현 간사

여전도연합회 주관 바자회 열려.
쏟아지는 비도 멈출 수 없었던 새성전 건축을 향한 간절한 마음

2013년 9월 13일, 비오는 이른 아침부터 교회마당과 지하 친교실은 몇 해 전부터 이어져 온 새문안교회 여전도회연합회 주관 새 성전 건축을 위한 바자회 준비로 지하친교실과 교회마당이 분주했다.

이수영 담임목사님과 한나 여전도회를 비롯한 여전도회 회장님들이 친교실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면서 공식적인 바자회 시작을 알렸다.

여전도회협의회회장 정정혜 권사님은 “성전 건축을 위한 여전도회 바자회는 5년 전부터 한나 여전도회를 비롯한 1여전도회에서 7여전도회가 연합으로 하는 바자회로 모든 회원들의 참여와 봉사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전도회 바자회의 모든 수익금은 새성전 건축을 위한 건축 헌금으로 드려지는데 올 해도 많은 수익을 올려 새성전 건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바자회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라며 바자회의 취지에 대해 설명을 해 주셨다.

“몇 해 동안 새성전을 위한 바자회를 했지만 할 때마다 더 많은 교우들이 참여해서 더 많은 성전 건축 헌금을 드렸으면 좋겠다는 마음뿐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새성전 건축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한나여전도회 김명순 권사님의 말씀처럼 권사님의 진심어린 마음이 하나님 앞에 상달 되었으리라 믿으며 한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신관 입구, 한나 여전도회에서 준비한 새우젓은 예와 다름없이 언제나 새문안교회 바자회 대표 품목답게 교인들이 끊이질 않았다.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가장 어르신들이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어 바자회를 이끌고 있으니 참으로 든든해 보였다.

1여전도회는 녹두전 등 일상에 필요한 품목을 준비하셨다.

“우리 1여전도 회원들은 나이도 많고 활동력이 젊은이들과 같지 않아 열심히 봉사하기는 힘들지만 성전 건축을 위한 바램은 어느 누구보다 더 간절하기에 열심을 다해 참여들 하십니다.”는 조정녀 권사님, 열심히 손님들을 대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2여전도회 최옥희 권사님은 “새 성전 건축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바자회를 준비했어요.

성도들에게 저렴하고 유용한 생필품들을 바자회 용품으로 준비했으니 많이들 사 주세요.”라며 밝게 웃으시는 모습에서 오늘의 바자회를 위해 얼마나 정성껏 준비를 했는지, 어떤 맘으로 준비했는지 느낄 수 있었다.

“이 성전에서 열리는 마지막 바자회라는 생각 때문에 아쉬움이 큽니다.

새 성전이 아름답게 건축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친구의 도움으로 니트웨어를 싼 가격으로, 다양하게 준비하여 판매하지만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이런 행사를 통해 서로를 더욱 알아 갈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참 감사합니다.”

3여전도회 김정례 집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바자회를 통한 공동체의 아름다운 교제 또한 우리들이 덤으로 받으니 감사 또 감사할 뿐이다.

김재신 권사님은 4여전도회 품목까지 나열해가며 바자회에 거는 기대를 밝혔다.

“우리 4여전도회는 송편 .호박죽. 팥죽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바자회가 추석명절을 미리 맛보는 즐거운 시간이 되고 주님의 사랑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바자회를 통하여 모아진 작은 정성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워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주님의 지체로서의 역할들을 잘 감당해 나가는 모든 회원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여름 소나기처럼 비가 세차게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는 변덕스럽고 험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천막에 가득고인 빗물을 쏟아내 가며 목청껏 판매를 하는 마당에도 전, 국수, 부침개, 떡볶기, 음료수에 과일까지 각종 먹거리를 준비하느라 끓이고 부치고 기름 냄새와 각종 음식냄새 가득한 친교실에도 안팎을 막론하고 성전건축을 위한 바자회의 열기는 뜨거웠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리라 믿으며 준비했습니다. 적은 이익금이지만 새 성전이 지어지는 벽돌 한 장 한 장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바자회에 임하겠습니다.

우리 새 성전이 모든 성도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 사랑으로 세상을 품고 구원을 전하는 주님의 아름다운 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5여전도회 박현수 집사는 열심히 해물 부침개를 팔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6여전도회 김지숙 집사는 “새 성전 건축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기쁜 마음으로 많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라며 손님맞이에 분주한 모습이 역시 씩씩하고 열정적인 6여의 모습을 대표하는 듯 아름다웠다.

여전도회 막내 7여전도회 정승현 집사는 바자회에 참가한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자녀들을 업고 안고 며칠 동안 힘들게 준비했지만 마음만은 새문안과 지체들을 향한 사랑으로 뜨거워짐을 느꼈습니다.

저희의 작은 수고가 교회의 건축과 부흥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전도회 바자회가 매년 새성전 건축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번 바자회는 이 성전에서 열리는 마지막 바자회라서 의미가 더 큰 것 같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시고 애써주신 여전도 회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수영 담임목사님은 이번 바자회의 특별한 의미를 짚어주시며 모든 회원들의 수고를 격려하셨다.

각 여전도회 마다의 품목을 개발하거나 협조를 받아 준비한 이번 바자회는 갑자기 쏟아지는 비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았지만, 최선을 다하는 회원들의 모습에서 새 성전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볼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


취재 정리/ 건축위 홍보팀 박춘필 집사
사진/ 한승현 간사

"티끌이 모여 기적을 이룹니다"

새성전 건축 저금통 회수 update

교회건축위원회(위원장 이덕실 장로)는 재정분과(위원장 조성도 장로) 주관으로 지난 8월 18일(주일) 회수한데 이어 8월 25일, 9월 1일, 8일 4주 동안 새성전 건축 저금통을 회수했다.

9월 8일까지 새성전 건축 저금통 헌금에 참여한 건수는 총 1707건이고, 헌금 총액은 64,425,270원이다.

교회건축위원회는 그동안 각 가정에서 정성껏 모아 온 저금통을 기꺼이 하나님께 드리는 일에 동참해주신 모든 성도들께 감사를 드린다.

계속해서 다음 회수 기간에도 더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여 새성전 건축에 함께하는 큰 기쁨을 누리시기를 기대하고 있다.

기사자료 제공/재정분과

교회건축위원회 조직 부분 개편

교회건축위원회 조직 부분 개편에 따라 일부 임원 변경이 있었다. 변경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부위원장 : 김용담 장로

- 기획행정분과위원장 : 김주현 장로

- 건축분과위원장 : 권재천 장로

- 재정분과위원장 : 곽철영 장로

- 서기 : 백승현 장로

건축 단신// 언더우드교육관 리모델링

언더우드교육관 리모델링 업체 선정을 서무부(부장 곽철영 장로)가 진행했다.

8월 27일 현장 설명회에는 4개 업체가 참가하였고, 30일에는 입찰을 마감했으며, 8월 31일 개봉 후 “정마씨티”를 업체로 선정했다.

하나님의 뜻으로 공정한 절차를 거쳐 선정된 업체가 정직과 성실로 맡은 책임을 다해 귀한 예배공간을 조성하도록 기도해야 할 때이다.

건축 단신//현 예배당 다큐 제작 기획

건축위 기획행정분과(위원장 김주현 장로)는 현 예배당의 건축과 사용 역사에 대한 다큐를 제작한다.

기획행정팀장 윤호기 집사와 홍보팀장 원영희 권사가 각각 총괄과 시나리오 구성을 기획하며, 시나리오 작성은 홍보팀 총무 황정욱 집사와 홍보팀 《e새성전건축》편집장 황윤선 집사가 맡기로 했다.

아울러 영상제작은 홍보팀 영상파트 조태현 집사와 한승현 간사가 시나리오가 완성되는 대로 추진한다.

건축 단신//이사 일정 변경

서무부 부장 곽철영 장로는 교회 각 부서 이사 일정의 변경사항을 발표했다.

2013년 9월 1일(주일) 제직회에서 모든 항존직을 대상으로 발표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울시 건축심의 일정의 지연으로 미루어진 새예배처 공간공사가 10월 중순까지 마무리되기 때문에 이사 일정도 건축 관련 일정 변화와 언더우드교육관 리모델링 공사에 맞춰 행정관련 전체 제직부서는 이미 발표한 9월 10일에서 10월 22일로 이사를 연기한다.

우선 10월 중순부터 말까지는 관리, 사무, 봉사, 선교 관련 부서가 먼저 이사하고 예배, 음악, 교육 일부, 친교 부서는 본당 예배와 함께 이사하기로 했다.

취재/건축위 홍보팀

교회건축위 이사 준비 T/F 팀 각 부서 이전 설명회 가져

과감하게 짐을 줄입시다!!!
어려움 중에도 새성전건축의 그날을 소망하며 우리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이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때.

교회건축위원회 서무부 이사준비 T/F팀은 8월 25일 주일 오후 2시 40분부터 광화문빌딩 지하 집회실에서 각 제직부서, 찬양대, 선교단체를 대상으로 이사 일정 및 절차, 서류정리와 폐기, 비품처리 등에 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건축위서기인 곽철영 장로의 기도와 배경 설명에 이어 T/F팀 각 책임자들의 상세 설명으로 진행되었다.

개회기도를 인도한 곽철영 장로는 "각 부서 이사 준비를 위해 모였으니 마음으로 이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시고, 이사 과정을 원활하게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며, 새성전건축 모든 사업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우리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주고 우리 믿음이 더 단단해지는 귀한 시간되기를" 간구했다.

<각 부서 이전 설명회 배경>

9월 22일을 착공일로 계획하고 새성전건축을 준비해 왔으나 서울시 심의를 받는 과정 중에 박원순 서울시장의 "미래유산 보존 계획"과 관련,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 교회 본당건물과 교회 앞 건물의 미래유산 보존가치가 언급되면서 심의가 지체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서울시의 이러한 계획은 아직 구체적으로 법제화 되지는 않은 상태라며 곽철영 장로는 새성전건축의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교회건축위원회는 서울시 시의회 측과 여러 차례 만나
1) 본교회 건물이 첫 번째 건물이 아니며
2) 황실의 이구씨가 건축한 것이 아니라 건축설계회사 부사장을 역임했을 뿐이며
3) 우리 교회 본당에서 고유의 모습을 유지해야 할 것은 새성전 건물에 그대로 내부장치를 따서 1층은 지금 본당 모습을 거의 유지할 계획이라는 논점에 대해 밝혔다. 그 결과 교회건축위원회는 9월 4일 수요일 심의의원회와 소위원회 2곳에서 설명할 기회를 얻었다.

갑작스런 변수로 인해 새성전건축 진행에 약간의 변동이 생겼지만 그래도 우리는 우리 나름의 준비를 계속해야 한다.

우선, 예배장소 리모델 사업에서 광화문 빌딩 지하는 이미 완공 되었고 2,3층 칸막이 공사와 목사님방 인테리어는 진행 중에 있으나 몇 주 이내로 끝날 예정이다.

다음으로 2~3달 동안 진행해 온 언더우드 교육관 리모델 사업은 필요한 모든 인허가를 마쳤다.

1층은 어린이집이 자리 잡고, 주예배처소가 될 3층은 복층으로 나누며, 5층은 큰 예배 공간 2개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주말쯤에 공사업체를 선정하고 넉넉히 한 달 반~두 달 정도면 공사가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착공일이 당초 계획보다는 다소 지연될 상황에서 광화문빌딩으로의 이사를 서두르는 이유는
1) 정착기간이 필요하고
2) 제대로 예배드리고 시스템이 잘 돌아가는지 테스트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각 제직부서의 이사가 현재 가장 우선되는 크고 중요한 일이다.

이사 날짜가 9월 10일 화요일이므로 이사준비가 시급하다. 각 제직부서는 지금보다 공간이 훨씬 비좁아지므로 짜임새 있고 효율적인 살림 계획으로 이사를 준비해야한다.

책임자들의 설명에 따른 협조를 당부하며 각 부서 이전 설명회 개최 배경을 밝혔다.

<이사 세부사항 개요>

서무부차장 육철 집사는 9월 10일 화요일 광화문빌딩에 입주하는 제직회 부서 담당자들에게 설명회가 끝나면 도면을 보고 이전할 위치를 확인할 것과 광화문빌딩으로 이사해 올 장소가 좁으니까 과감하게 버릴 것을 당부했다.

비용을 절감하기위해 이사 업체는 하루만 이용하므로 각 부서에서는 미리미리 날짜별로 서둘러 준비하여 마당의 지정 장소에 버려야한다며 거듭 꼭 필요한 문서만 챙길 것을 강조했다.

<폐기 서류 분류 및 처리 방법>

9월 1일과 8일 주일 교회 마당 백악관 앞에 폐기 서류를 갖다 두면 이사준비 T/F팀에서 분류하여 폐기 처분한다.

지금 정리를 해야 새성전이 완공되었을 때 또 다시 정리하고 폐기하는 일을 반복하지 않아 경비도 절감할 수 있다.

반드시 필요한 서류만 보관, 이전하고 그 외의 모든 것은 정리하되 판단이 어려우면 이사준비 T/F팀 각 책임자에게 문의 바란다고 김창동 집사는 설명했다.

<교회 사무용 집기 및 비품 처리 방법>

이어 황정욱 집사는 7월 말부터 교회홈페이지 팝업창에 '교회 집기 및 비품 이전 관련 내용 공지 및 관련 문서 파일'을 게시해 왔다며 자료 작성법을 항목별로 설명했다.

교회 장부와 실제 사용에 있어 차이가 나는 것은 조사해서 정정할 것과 사용여부를 체크할 때는 새성전이 완공된 후에도 사용할 것인지 생각해서 과감하게 줄일 것과, 이사 업체 직원들의 원활한 업무처리를 위해 각 부서가 옮겨 갈 장소를 정확하게 기재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방송장비나 전기시설, 악기, 전산기기 등을 제외한 이전 대상 물품은 배부하는 파란색 스티커를 부착(소형은 캐비넷 또는 박스에 넣어서 부착)하고 폐기 혹은 잔류 물품은 그대로 두면 된다.

단 이번 이사는 포장이사가 아니므로 각 부서가 철저히 정리하고 챙겨야하며 그 대상은 성전건축을 하는 동안에만 사용할 최소한의 것으로 선별해야한다고 주의사항을 설명했다.

끝으로 오늘 설명회의 핵심은 새성전을 건축했을 때 다시 이번 이전과 같이 폐기처분으로 인한 비용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짐을 줄이자는 것이라고 이도희 사무처장은 거듭 강조했다.

광화문빌딩 부서별 칸막이 공사는 완료되었으나 각 부서별 필요한 소품이나 인테리어의 변경은 당주개발에 요청하기 바란다며 이전을 위한 폐기 방법을 요약 정리하고 각 부서 이전 설명회를 마쳤다.

취재/정리 건축위 홍보팀 황윤선 집사
사진 한승현 간사

맡겨주신 일을 하며
믿음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대범함의 지혜도 필요

<성경 속의 건축이야기(2)역대상> 상영
서울시 심의와 인허가의 순적함를 위해 합심기도

어느 첫 수요예배 때보다도 많은 교인들이 참석해 예배드리고 합심 기도한 9월 건축기도회는 교회건축위원회 위원장 이덕실 장로 인도로 진행되었다.

이수영 목사님은 전도서 7장 1절에서 29절을 바탕으로 <전도서 강해(7)> 설교를 전했다.

지난 8월보다는 많이 선선해진 날씨였지만 여전히 고르지 못한 일기였는데도, 지난 9월 4일, 아주 많은 성도들이 함께 예배드리고 기도해 창립 126주년 기념일이 있는 달인만큼 더욱 큰 은혜를 나눈 수요예배 건축 기도회였다.

담임목사님은 7장 전체를 상세히 강해하며 특별히 “지혜가 지혜자를 성읍 가운데에 있는 열 명의 권력자들보다 더 능력이 있게 하느니라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이로다”(19~20절)는 말씀을 전하며, 모든 권력과 세상적인 힘을 이기는 지혜가 소중하므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뜻에 순정하는 사람들이 지혜롭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선한 일을 하는 지혜로 “또한 사람들이 하는 모든 말에 네 마음을 두지 말라 그리하면 네 종이 너를 저주하는 것을 듣지 아니하리라”(21절)는 말씀을 들어 설명하며, 사람들은 다 불완전하고 또 악한 부분이 조금씩은 있기에 각자 반성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대범함도 필요하다고 했다.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겸손해 지는 자가 보다 더 지혜롭다고 한 이수영목사님은 “세상의 부조리, 특히 의롭게 살려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듯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들어도 절대 낙심하지도 말고 또 무조건 분노하지도 말며, 언제나 인간이 저지른 잘못 된 일까지도 바로 돌이켜 놓으시는 하나님만 믿으라”하시며,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되, 이세상의 악과 불의에 굴복하지 말고, 의로운 삶을 살아나기를 권면하셨다.


기도회는 교회건축위 홍보팀에서 준비한 동영상 <성경속의 건축이야기 (2)> 편을 함께 보았다.

이수영 담임목사님의 설교 <성전을 건축하며 함께 준비할 것>(역대상 23:27~32, 2009년 5월 17일)내용을 바탕으로 건축위 홍보팀에서 영상으로 재구성한 동영상이다.

역대기 기자는 바벨론으로부터 돌아와 파괴된 예루살렘 성전을 다시 세우던 시대의 사람들이며, 이들은 하나님의 성소를 짓고 또 섬기기 위해 일을 나누어 감당했다.

새문안교회 새성전 건축도 건축분과, 기획행정분과, 재정분과로 나누어 일을 분담해 헌신하고 있다.

바로 그 사역의 현장 영상들과 그동안 2~3기 교회건축위원회에서 건축 실무를 담당해온 전문가들과 건축위원들의 활동을 소개하며, 역대상의 다윗왕이 성전을 위한 물질적 준비에 만 골몰한 것이 아니라 모든 업무를 체계적으로 분담시키고, 또한 시대의 필요성 또한 고려한 건축을 준비했다는 내용도 담겨 있었다.

동영상은 건축위홍보팀 영상파트에서 맡아 시안을 제작하면 홍보팀 전체에서 공유하여 내용을 보완해 왔다.

동영상이 끝난 후, 교회건축위원회 위원장 이덕실 장로는 특별 현황 브리핑을 통해 성도들에게 서울 시 소위원회 심의가 거의 통과되었다는 기쁜 소식과 함께 현황 설명과 건축 일정에 대한 설명을 했다.(*현황브리핑 내용은 별도 기사 참조; 편집자 주)

이어진 기도회에서는 9교구 총무 정제윤 권사, 3녀 총무 최기향 권사가 각각 마무리 기도를 드렸다. 통성으로 함께 기도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기사 취재/정리: 건축위홍보팀 팀장 원영희 권사

9월의 성전건축을 위한 기도제목

기도제목(1)

1. 새 성전건축을 위한 모든 준비가 순조롭게 잘 진행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담임목사님과 건축위원장을 비롯해 건축을 위해 수고하는 모든 분들이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건강과 사업과 직장과 가정을 평강의 평강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2. 성전 건축 전 과정을 통해 온 성도들에게 일치된 마음을 주셔서 더욱 튼튼한 공동체로 결속되게 하옵소서.

3. 건축 재정확보를 위한 모든 기획이 성도들의 합심 참여와 끊임없는 간절한 기도로 순조롭게 진행되어, 건축에 필요한 물질이 차고 넘치게 채워지게 하시며, 건축을 이루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알고 더욱 겸손히 주신 사역을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기도제목(2)

4. 건축 중 집회를 위한 임시처소가 광화문빌딩과 언더우드교육관을 리모델링하여 공간 마련하는 전 과정을 통해 안전을 지켜주시고, 이전의 전 과정도 순조롭고 안전하게 지켜주옵소서.

5. 서울시의 건축 심의가 순조롭게 이루어져 예정대로 건축 일정을 진행하도록 하시고, 실시 설계 도서 검토와 도서 수정 작업이 하나님 감독하심 아래 철저히 이루어지게 하시고, 선정된 감리회사가 성실하고 정직하게 용역 업무에 임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6. 공사 기간 동안에도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더욱 강력하게 드러나게 하시고, 새생명운동도 더욱 활발히 지속하여 모든 성도들의 신앙과 복음 전파 열정이 더욱 뜨거워지게 하셔서 순종과 헌신의 삶으로 먼저 우리 몸이 거룩한 성전이 되게 하옵소서.

새성전 건축을 위한 기도회 기도문

9교구 총무 정제윤 권사

새성전건축의 소명을 주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리며 저희들 모두가 이를 잘 감당하여 헌당의 그날까지 전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이를 위해 수고하시는 담임목사님과 건축위원장님 그리고 전심으로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뜻하심을 성취하는 지혜와 능력주시기를 또한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의 후손의 후손과 전도 받은 이웃이 가득 채워져 주님을 경배하여 복 받게 될 새성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건축하는 과정에서 새문안의 온 성도가 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힘을 모은 믿음의 공동체가 되어 예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인 신앙의 본질적 모습을 더욱 확고히 하여 비 신앙적인 이 시대의 우매함을 일깨우는 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새로운 비전의 알찬 꿈을 담고 정성에 정성을 담아 건축헌금에 참여하여 세워질 새성전을 복 받는 성도의 아름다운의 결실로 받아주시옵소서.

겸손히 성심껏 주신 사역을 감당하는 온 교우의 가정에 평강을 주시고 일터에 번영을 주심으로써 건축재정의 풍부함은 물론 어려운 이웃의 구제와 선교에 더욱 힘쓸 수 있는 저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오며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새성전 건축을 위한 기도회 기도문

제3여전도회 총무 최기향 권사

하나님!
새 성전건축이라는 주님의 거룩한 부르심과 사명 앞에 서 있습니다.
간절하게 기도하기는....
새 성전건축 기간 동안 은혜로운 예배처소를 위해 준비하는 손길들이 있습니다.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그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저희 눈을 열어서 최선의 길로 인도하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인도하심을 바르게 깨달아 알게 하시고 바르게 감당하게 하시며,
이곳에 감사와 평안이 넘치게 하옵소서.

하나님!
새 성전건축과정 준비를 다 보시고 계시지요?
새 성전건축과정 준비가 하나님의 섭리 안에 진행되길 원합니다.
날마다 부르심에 귀기울여주시고, 응답하심에 합당하게 진행되길 원합니다.
건축 심의나 일정이나 설계나 수정이나 감리 용역까지
하나님의 뜻을 찾아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게 하옵소서.
새 성전건축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볼 수 있게 하시고
그 비전을 향하여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세밀하게 준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새 성전건축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넘치길 원합니다.
온 성도가 기쁨을 나누게 하시고, 믿음 안에서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을 바라보며,
복음전파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서로의 연약함도 부족함도 채워지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매 순간마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사랑을 느끼며 감사와 찬양이 충만하길 바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새성전건축 비전 메시지

교회건축위원회 위원장 이덕실 장로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합니다.

지난 3일 동안에도 저희들의 삶을 지켜주시고 인도하시며, 이 시간 주님 앞에 엎드려 다시금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모하여 이 자리에 모인 저희들 한 사람, 한 사람을 기억하시고 한없는 복과 은총을 내려 주옵소서.

수요일 저녁, 우리에게 주시는 능력의 말씀으로 저희 영혼이 새로워지며 새 힘을 얻는 은혜 충만한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이 시간 새성전 건축을 위한 기도회로 모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새 시대를 위하여 하나님 성전을 건축하도록 우리에게 귀한 사명을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가 기쁨과 감사함으로 참여하게 하시고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헌신하게 하옵소서.

새문안의 13,000여 성도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새성전 건축에 열심을 다 하는 주의 일꾼으로, 주의 도구로 사용되게 하옵소서.

아름답고 거룩한 새성전을 봉헌하여 온 성도들이 기쁨으로 주님께 소리 높여 찬양하고 큰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선한 계획을 이루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원하옵나이다.

아멘.

새 예배당의 꿈, 건축을 위한 기도카드 제작

교육1부, 새성전 건축을 위한 <새 예배당의 꿈, 한마음 기도1> 제작 배포!
탁아, 유아, 유치부 어린이들 한마음으로 새 예배당의 꿈과 소망을 기도해

2013년 7월 14일(주일) 교육1부는 <새 예배당의 꿈, 한마음 기도1>를 제작하여 교회학교 어린이들에게 배포하였다.

<새 예배당의 꿈, 한마음 기도1>는 새문안교회 새성전건축을 위한 기도책자 <그 은혜를 나누는 기도3>가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문장과 내용이 다소 어려워 실제 활용하기 힘들던 중에 교회학교를 위한 기도문을 만들어 보자는 교회건축위원회의 제안을 받아 기획하고 제작하였다.



첫 단계로 제작한 <새 예배당의 꿈, 한마음 기도1>은 탁아, 유아, 유치부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쉽게 만드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기도문이 많을수록 실천하기 어렵다는 판단아래 가장 간단하면서도 핵심적인 내용만을 골랐다.

앞으로 초등부와 중고등부를 위한 기도문도 시리즈로 만들 예정이다.

또한 여러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가운데를 접어 세울 수도 있고 성경에도 들어갈 수 있도록 디자인 했다.


특별히 기도문의 배경으로 사용된 이미지는 지난 5월 5일에 열린 “2013 새 예배당의 꿈” 전시회에 출품된 탁아, 유아, 유치부 어린이들의 공동 작품이다.

200여 명의 어린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손가락 도장을 찍으며 한마음으로 새 예배당의 꿈과 소망을 담는 행사에 참여했다는 데 그 의미를 두고 선정했다.

교육1부는 <새 예배당의 꿈, 한마음 기도1>을 액자로 만들어 걸어 놓기, 자석을 붙여 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두기, 요일별로 하루 하나씩 기도하기, 식탁에 세워놓고 식사 기도 할 때 하나씩 기도하기 등 각 부서별로 다양한 활용 방법을 제안하여 교회학교 어린이들도 새성전 건축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복잡하지 않게 아이들과 함께 기도할 수 있어 만족하다는 평가와 함께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이번 기도카드를 특히 반겼다.

(기사자료 제공 / 교육1부)

한마음기도1

하나. 새성전 건축의 꿈을 주신 하나님! 우리 가족이 내 집을 짓는 마음으로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게 해 주세요.

둘. 우리 가족이 먼저 우리 몸과 마음의 성전을 기도와 말씀과 찬양으로 잘 지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셋. 새성전을 짓는 모든 공사 과정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넷. 하나님! 새 성전이 지어지는 동안 예배드릴 장소를 주셔서 감사해요. 조금 좁고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이 있다면 더 많이 기도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감사하는 우리가 되게 해주세요.

다섯. 하나님! 새성전을 짓기 위해서는 많은 나무와 벽돌이 필요해요. 우리와 같은 어린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에 이르기까지 감사한 마음으로 예물을 드리게 하시고, 드린 손길마다 기억하시고 많은 은혜 베풀어 주세요.

여섯. 각부서 교역자와 선생님들이 이전보다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부지런히 섬기며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할 수 있도록 힘주세요.

일곱. 하나님을 모르는 많은 친구들이 있어요. 새성전을 건축하는 동안에도, 새성전을 지은 후에도 많은 친구들을 보내주셔서 우리가 누리는 기쁨과 감사를 함께 누릴 수 있게 해주세요.

“마중물” 건축헌금으로 건축위를 감동케 한 새교우

커다랗게 “마중물”이라고 쓰인 봉투가 건축위원회로 전달되었다.

마중물”이란 “펌프질을 할 때 물을 끌어올리기 위하여 위에서 붓는 물”이란 뜻이다. 작년 2012년부터 우리교회를 나왔다고 하니까, 거의 새 교우인 셈이다.

미국에서 교육공무원을 하며 다니던 여러 교회들에 비해 새문안의 성경공부와 찬양이 정말 좋다는 최윤선 성도는 우리 새문안교회 1교구 소속이다.

“큰 돈도 아닌데요!”

한사코 인터뷰를 사양하는 성도. 금호아트홀에 연주회를 보러 왔다가 우연히 새문안교회에 들렀다가 다니게 되었고, 미국 조지아 주 아거스터(Augusta)에 이민을 가 살았는데 지금은 서울 용산 미군속 컴퓨터 강사라고 한다.

“미국 이민교회들 성전건축을 준비해 가는 과정을 많이 봤습니다.

처음에는 트레일러에서 시작하고, 다음은 세를 들어 살며 예배드리고, 그리고 성전을 짓곤 해요. 교회건축은 이민 사회에서는 더 흔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감동을 받아 열심히 참여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

말을 마치고는 몸을 돌려, 한없이 간절한 눈길로 본당 앞의 새성전 사진을 바라보는 성도.

헌금액수를 떠나 우리 건축위원회의 마음을 흔든 것은 “마중물”이라는 말. 지하의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붓는 물.

새교우인 최윤선 성도의 마음이 성전건축을 향해 얼마나 애가 탔기에 그 근원을 끌어올리고 싶은 마음에 마중물이란 말과 함께 건축헌금을 했을까 하는 감동이 왔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깨달음... 성전건축을 위한 물질은 기도와 함께 당연히 필요하다.

물의 근원에서 마중물로 인해 펌프를 타고 콸콸 물이 쏟아져 나오듯, 또한 더 많은 마중물이 더 많은 물을 수월히 퍼올리게 하듯이, 우리 새문안의 성도들이 모두 기도하며 다들 마중물이 되기를, 또 더 큰 물줄기가 되기를 기도한다.

인터뷰/ 건축위 홍보팀 원영희권사

십자가

제4차 교회 건축인 현 본당건물은 1972년 완공되었으나 강단배면은 파이프오르간 설치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임시로 막을 치고 지내고 있었다.

그러나 언제까지 그대로 둘 수 없어서 교회창립 9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강단배면 위원회를 조직하여 강단배면 공사를 마무리 하였다.

그리고 본당 벽면의 나무 십자가는 박두영 시무장로가 1979년 11월 5일 별세하여 장례식 후 강신명 목사의 권유로 송순옥 권사가 제작비를 헌금하여 제작되었는데, 임급주 원로장로의 증언에 의하면 교회에는 기증받은 수입목이 있었지만 육송(陸松, 소나뭇과에 속한 상록 교목)으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1979년 말에 강단배면과 십자가가 자리하며 7년 동안의 휘장을 걷고 본당 내부가 완공되었다.

새문안교회에 출석하였던 신교환 성도가 인도네시아로 이민가서 방카섬의 옻나무 무늬목 수종의 원목을 여러 개 보내었는데 그 원목으로는 지금의 강대상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본당 입구 좌측 벽면의 십자가는 당회에서 당시 1년간 논의되다가 최영규 장로의 노력으로 골고다의 3개 십자가를 상징하여 설치되었는데, 앞 십자가는 예수님의 십자가, 우측 십자가는 구원의 십자가, 좌측 십자가는 구원 받지 못한 십자가를 뜻하는데, 당시 교회에서는 이 3개의 십자가를 제작하여 심방 때마다 각 가정에 배포하기도 하였다.

(글: 김흥배 집사)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새문안

[건축에 대한 교회의 단합과 일치 /
목회자, 당회, 제직, 성도들을 위한 기도]

1. 담임목사님, 당회와 제직자, 건축위원들에게 은혜를 주셔서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건축 과정을 준비하 게 하소서.

2. 건축위원들이 건축을 위하여 각자에게 맡겨진 소임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며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섬기게 하시고 모든 성도들의 본이 되게 하옵소서.

3. 건축을 위해 섬기는 모든 직분자들이 은혜와 감사 넘치는 팀 워크를 이루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이 충만하여 귀하게 쓰임 받게 하옵소서.

4. 건축을 앞두고 온 성도들이 안팎에서 더욱 튼튼한 공동체로 결속되게 하옵소서.

5. 온 성도들에게 일치된 마음을 주시고 새 공간에서 누릴 크나큰 영광을 소망하게 하옵소서.

6. 성도들의 생각이 나눠지지 않고 한마음으로 모아지게 하셔서 건축과정에 큰 힘이 되게 하옵소서.

7. 분열의 악한 영이 조금도 틈타지 않게 하셔서 한 사람도 실족하는 일이 없도록 심령을 지켜 주옵소서.

8. 성도들의 기도로 교회의 기초가 놓여지게 하사 만민이 기도 하는 집이 되게 하옵소서.

9. 기도를 맡은 분들에게 헌신하는 기도의 무릎을 주시고, 온 성도들을 기도의 자리로 이끌기에 부족함 없게 하옵소서.

10. 건축의 과정을 통해 우리 모두가 강력한 영적 대부흥의 시기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
[건축 설계의 마무리와 부지 매입, 인허가 등 법률적 제반 문제]
[시공사, 감리사 선정, 철거와 시공]
[공사의 안전과 순조로운 공정]

11. 전체 건축 기획을 맡은 이들에게 시대를 읽는 통찰력과 통전적 사고, 그리고 디테일을 보는 눈을 주옵소서.

12. 기술 분야를 맡은 분들에게 설계와 감리, 시공에 대한 이해력과 지식을 허락하셔서 하나도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13. 건축하는 모든 과정에 개입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최선의 것을 봉헌하게 하옵소서.

14. 건축의 시작과 마무리를 모두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리오니 하나님만 영광을 받아 주옵소서.

15. 적절한 공사기간, 사업비 절감, 최고의 품질을 위해 세밀한 업무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16. 교회 건축에 가장 적합한 건축 시공사가 선정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건축이 되게 하옵소서.

17. 인접 대지 소유자와 주민들과 친밀한 관계 속에서 무진동, 무소음, 무분진 공법으로 안전한 터파기가 시작되게 하옵소서.

18. 건축 시공사가 브살렐과 오홀리압처럼 공교한 기술과 예술성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19. 공사 기간 동안 한 건의 안전사고와 한 치의 차질도 없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20.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건축 감리가 선정되어 완벽한 출발을 시작하게 하옵소서.

21. 건축에 사각 지대가 없도록 책임과 성실로 감리하게 하시고 토목, 건축, 전기 감리 등 모든 부분에서 성실하고 능력있는 팀워크로 섬기게 하옵소서.

22. 공사 일정이 지체되지 않게 하시고, 건설자재 품질과 검수가 철저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23. 건축이 진행되는 동안 지역 사회와 더욱 깊은 신뢰 관계를 형성하게 하옵소서.

24.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민원의 소지를 차단하여 주옵소서.

25. 광화문 일대의 모든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새문안교회에 대해 기대감과 소망을 품게 하옵소서.

26. 건축에 관련된 행정 당국과 적극적이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하옵소서.

27. 건축 과정에서 그리스도인의 선한 영향력을 보이게 하셔서 교회에 대한 부정적 편견을 완전히 씻게 하옵소서.

28. 새로운 공간이 사회적 약자들을 배려하고, 친환경적인 건축의 좋은 모델이 되게 하옵소서.

29. 건축 과정 속에서 새문안교회가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 앞에 더욱 겸손한 모습으로 비추어지게 하옵소서.

30. 한국 교회 125년 역사 가운데 아름답게 기억될만한 교회 건축의 모델이 되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 드러나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감사함으로 봉헌

31. 재정 분야를 맡은 이들에게 재정 모금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허락하시고, 온 성도들을 봉헌과 헌신의 자리로 이끌 수 있는 능력을 주옵소서.

32. 모든 성도가 믿음 안에서 기적의 역사를 이루는 통로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33. 각자의 형편은 다르지만 주님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동등한 헌신을 하게 하옵소서.

34. 정성을 다해 헌신한 성도들이 하나님의 채워주심을 풍성히 경험하게 하옵소서.

35. 모든 성도들이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은혜의 주인공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 임시 이주와 공간 활용

36. 이주 후 예배처와 부서 활동 공간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새 생명 전도가 더욱 활성화되고 새교우들이 교회에 잘 정착하게 하옵소서.

37. 건축 기간에도 주일예배를 통해 예배의 영감과 영광이 더욱 강력하게 드러나게 하시고, 신앙훈련과 목회철학이 든든히 서가게 하옵소서.

38. 건축이 진행되는 동안 마르지 않는 말씀의 생수를 경험하게 하시고,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모든 성도들을 이끌어 나가는 목회가 지속되게 하옵소서.

39. 건축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성도들이 말씀의 꼴을 풍성히 먹도록 먼저 제직자들이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40. 건축 기간 동안 더 큰 부흥을 경험하게 하시고, 건축 이후에 더욱 견고하게 세워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새문안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새문안
[건축에 대한 교회의 단합과 일치 /
목회자, 당회, 제직, 성도들을 위한 기도]

41. 성전이 봉헌되는 그날을 향하여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한 걸음 한 걸음 착실히 나아가는 새문안의 온 교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42. 새성전을 건축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원하는 새문안교회에 하늘의 복을 내려 주소서.

43. 때가 되어 새 성전을 건축하게 하신 하나님, 성전건축과 관련된 일을 감당하는 실무담당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온 교우들은 기도로 도와서 성전 건축의 전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게 하옵소서.

44. 새로운 공간을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온 성도들이 가슴 깊숙이 교회를 사랑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새 일을 기대하며 꿈꾸게 하옵소서.

45. 모든 성도들이 건축위원이라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기도에 힘쓰며, 서로 격려하는 가운데 모든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46. 믿음의 선배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주님의 비전을 보게 하시고, 어떤 역경과 시련 앞에서도 힘차게 전진하게 하옵소서.

47. 건축위원장을 중심으로 모든 건축위원들의 마음이 온전히 하나되게 하사 맡겨진 소명을 넉넉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48. 새로운 공간이 상처받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오아시스가 되게 하옵소서. 나아가 시대를 섬기며 통일한국을 준비하고 열방을 섬기는 거룩한 인프라가 되게 하옵소서.

49. 새롭게 건축할 공간이 다음세대를 이어갈 새문안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꿈과 비전을 심어 주는 비전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50. 온 교우들이 성전 건축에 한 마음으로 헌신하게 하시고, 그 헌신의 아름다운 열매를 보게 하소서.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
[건축 설계의 마무리와 부지 매입, 인허가 등 법률적 제반 문제]
[시공사, 감리사 선정, 철거와 시공]
[공사의 안전과 순조로운 공정]

51. 건축에 관한 중요한 의사를 결정할 때 먼저 기도의 무릎을 꿇게 하셔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잘 받게 하옵소서.

52. 각 분야별 담당자들에게 섬김의 마음을 주시고 세밀한 부분까지 살펴 건축의 모든 과정이 안전하고 순탄하게 하옵소서.

53. 건축 현장을 섬기는 모든 사람들에게 지혜와 공교함을 더하사 각자에 게 맡겨진 분야에서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힘껏 발휘하게 하옵소서.

54. 하나님의 거룩한 역사에 쓰임 받는 그 자체만으로도 감격하며 우리의 헌신을 끝까지 감당하게 하옵소서.

55. 시대를 향한 목자의 심정이 건축의 설계 과정부터 세세한 시공에까지 잘 구현될 수 있도록 설계사, 시공사, CM사, 감리 등이 최고의 하모니를 이루게 하옵소서.

56. 소리 없는 헌신과 간절한 기도로 봉사하는 건축위원들과 전문 위원들의 의견이 시공의 전 과정에 잘 반영되어, 모든 건축 단계가 영적 긴장을 유지하며 누수 없이 진행되게 하옵소서.

57. 진행되는 건축 단계마다 각 분야에서 가장 탁월하며 신실한 일꾼들을 붙여주시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성령으로 하나되어 최상의 팀워크를 이루게 하옵소서.

58. 기초를 닦고, 뼈대를 세우며, 공간을 아름답게 채워나가는 모든 과정 하나 하나가 온 성도들에게 큰 기쁨과 감사가 되게 하시고, 성도들의 믿음도 더욱 견고하게 세워져 가게 하옵소서.

59. 건축 기술 담당자들에게 디자인과 인테리어, 시공과 감리에 대한 탁월한 지혜를 주셔서, 창조적 영감이 넘치는 건축이 되게 하옵소서.

60. 대외 업무 담당자들이 건축을 통한 하나님의 비전을 대내외적으로 잘 소통하게 하옵소서.

6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건축을 통해 지역사회에 더욱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시고, 이 지역의 불신자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62. 인허가 과정에서 민원 발생으로 인해 건축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옵시고, 건축에 관련된 행정 당국이 우호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업무를 처리하게 하옵소서.

63. 이웃 주민들과 친밀한 관계 속에서 불편함을 끼치지 않는 안전한 터파기가 시작되게 하시고, 건축 시공사가 성실함과 예술성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64. 공사기간 동안 날씨와 모든 환경을 주장하셔서 공정에 아무런 차질이 없게 하옵소서.

65. 친환경, 최첨단 공법을 사용하여 모든 공간마다 최적의 공조시스템(환기, 냉난방, 통풍 등)을 구축하게 하옵소서.

66. 새성전이 사회를 변혁하는 문화적인 비전을 갖고 세속적인 문화와 가치관으로 가득한 이 세상을 거룩한 기독교 문화로 변혁시키는 일에 창조적인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67. 성도들의 선한 행실과 신실한 믿음을 바탕으로 모든 건축 과정이 지역 사회와 한국교회에 감동을 주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 되게 하옵소서.

68. 광화문 일대의 모든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새문안교회에 대해 기대감과 소망을 품게 하옵소서.

69. 우리의 건축이 우리 자신만을 위한 일이 아니라,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를 섬기기 위한 거룩한 기초가 되게 하옵소서.

70. 화려한 건물이 아니라 이 시대의 영적 상징이 되어 거룩한 감동을 주는 성전으로 지어지게 하옵소서.

감사함으로 봉헌

71. 재정을 담당하는 부서와 실무자들에게 성실함을 주셔서 성도들의 눈물이 담긴 헌금을 빈틈없이 관리하게 하옵소서.

72. 성전 건축의 전 과정이 하나님의 오묘하신 섭리를 따라 이루어지게 하시고 온 교우들의 지극한 정성이 새 성전 구석구석에 배이게 하소서.

73. 하나님 앞에서 작정한 물질의 헌신이 중단되지 않게 하시고, 헌신하는 모든 성도들의 삶과 영혼을 축복하여 주시사 날마다 우리의 부족함을 채우시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케 하옵소서.

74. 헌신을 작정하기 위해서 힘쓰고 애쓰는 성도들이 땅의 기름진 축복을 받아 약속한 모든 헌신을 넉넉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75. 어린 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정성 어린 헌신을 통해, 이 일이 시대와 민족과 교회 앞에서 하나님의 주신 사명임을 깨닫고 함께 달려가게 하옵소서.

교회 임시 이주와 공간 활용

76. 막중한 짐을 지고 사역하시는 담임목사님에게 하늘의 평강과 능력을 더하사, 온 교회에 주님의 비전을 세워가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옵소서.

77. 건축 중에도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잊지 않게 하셔서 새생명 전도와 선교, 찬양과 교육, 구제와 봉사에 더욱 충실하게 하옵소서.

78. 새성전건축 중에도 영혼구원의 역사가 활발히 일어나게 하시며, 기존 교인들의 따스한 가슴이 새로운 교인을 품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옵소서.

79. 임시처소로의 이전과 공간 활용도 주님의 돌보심으로 순조롭게 하시고 모든 성도들도 이를 위해 더욱 기도에 힘쓰게 하옵소서.

80. 건축 기간 동안 더 큰 부흥을 경험하게 하시고, 건축 이후에 더욱 견고하게 세워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새문안

감사함으로 봉헌

81. 하나님, 새성전건축을 위한 헌금 작정에 모두가 헌신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해 주시며, 하나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치기를 힘쓰는 이들의 삶을 더욱 더 넘치도록 채워주옵소서. (- 이수영 목사님 기도 중에서)

82. 우리가 구하고 생각하는 이상으로 늘 더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하나님, 새성전 건축을 위해서도 저희에게 필요한 것을 채우고도 남을 물질과 헌신을 허락하옵소서.

83. 성전 건축이 시대와 민족과 교회 앞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임을 깨달아 어린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정성 어린 헌신을 통해 함께 달려가게 하옵소서.

84. 하나님 아버지, 귀한 정성과 물질로 헌신한 성도들의 삶을 돌보아 주시고, 위로부터 주시는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약속한 헌신을 끝까지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85. 헌신을 작정하고 드리기 위해서 힘쓰고 애쓰는 성도들이 주의 능력과 은혜를 체험하며 헌신의 기쁨을 맛보게 하옵소서.

86. 건축재정을 위한 모든 계획이 기도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되게 하시고,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신다는 놀라운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닫는 모든 건축과정이 되게 하옵소서.

87. 하나님께 봉헌하는 거룩한 전을 짓는 일이오니, 모든 성도들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과 기쁘고 즐겁게 자원하는 마음으로 건축을 위한 기도와 물질의 약정에 동참하게 하옵소서.

88. 이번 건축을 통한 우리의 헌신으로 다음 세대가 말할 수 없는 큰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새문안
[건축에 대한 교회의 단합과 일치 /
목회자, 당회, 제직, 성도들을 위한 기도]

89. 담임목사님에게 건축이 진행되는 동안 마르지 않는 말씀의 생수를 경험하게 하시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모든 성도들을 이끌어 나가게 하옵소서.

90. 다윗과 같은 기쁨, 솔로몬과 같은 감격으로 준비하는 새성전 건축이, 곧 새로운 비전을 따라 한 마음이 되는 길이 되게 하옵소서.

91. 무엇보다 온 교우가 내 집을 짓는 마음으로 교회 건축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갖게 하시며, 새성전건축을 위한 24시간 릴레이기도에 동참하게 하옵소서.

92. 성도들의 생각이 나눠지지 않고 한마음으로 모아지게 하셔서 건축과정에 분열의 악한 영이 조금도 틈타지 않게 하시고 한 사람도 실족하는 일이 없도록 모두의 심령을 지켜 주옵소서.

93. 모든 성도들이 가슴 벅찬 마음으로 교회에 대한 사랑과 긍지로 뭉쳐서 감사하는 가운데 새성전을 향한 비전을 품고 달려가며 새로운 공간에서 누릴 크나큰 기쁨을 소망하게 하옵소서.

94. 스룹바벨 성전에 하나님의 영광이 크게 임할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을 주신 것처럼 새문안교회 새성전도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며, 주의 영이 역사하시는 성전 되게 하옵소서.

95. 시대를 향한 새문안의 비전과 목자의 마음을 품은 실시설계에 따라 건축의 과정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게 하옵소서.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
[건축 설계의 마무리와 부지 매입, 인허가 등 법률적 제반 문제]
[시공사, 감리사 선정, 철거와 시공]
[공사의 안전과 순조로운 공정]

96. 시공하기 이전에 완료되어야 하는 모든 인허가 절차와 제반 법률적인 일들이 순적하게 마무리되어 공사 일정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97.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건축 감리가 선정되어 건축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책임과 성실로 감리하게 하시고 토목, 상주, 기계감리 등 모든 부분에서 환상적인 팀워크로 섬기게 하옵소서.

98. 건축에 참여하는 건축위원 모두가 오직 겸손한 헌신으로 섬기게 하시고 일일이 성령께서 예비하셔서 부지런하고 정직하게 맡은 일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99. 앞으로 사용될 교회공간이 교회공동체의 목적과 목회사역을 충분히 품고 감당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완벽한 실시 설계와 세부 인테리어가 되게 하옵소서

100. 이번 새 성전 건축이 한국 문화의 중심지인 광화문 일대를 21세기 지구촌을 품을 수 있는 새로운 기독교문화의 중심지로 부각시키는 초석이 되게 하옵소서.

101. 공사 기간 중에도 지역 주민들과 선한 관계를 유지하며 행정관청과도 신뢰의 관계을 이루어 광화문 일대의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오가는 시민 모두에게 감동과 기쁨 그리고 소망을 주는 교회건축이 될 수 있도록 하옵소서.

102. 건축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과정이 우리의 실력이나 열심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 위에 세워지게 하셔서, 오직 하나님 홀로 영광을 받으옵소서.

교회 임시 이주와 공간 활용

103. 막중한 짐을 지고 사역하시는 담임목사님에게 하늘의 평강과 능력을 더하사, 온 교회에 주님의 비전을 세워가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시고, 건축과 관련된 여러 가지 실무와 도고기도의 소임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게 하옵소서.

104. 건축의 과정이 비록 힘들고 불편할지라도 능력 주시는 이에게 의지하며 능히 승리하는 모두가 되어 더 성숙한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105. 건축 중 임시 처소로 사용될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게 하시고, 공간의 활용도 효율적으로 이루어져 공사 기간 중에도 경건하고 거룩한 예배를 드리며 지속적이고 다양하며 활동적인 교회사역을 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106. 건축 기간 중에도 교회공동체로서의 사명과 사역이 열정적으로 지속되게 하시고, 이 기간에 우리 모두가 겪을 불편과 부족을 걱정하고 염려하기보다 오히려 감사하며 도전 받고 열심을 품게 하옵소서.

107. 건축 기간에도 한 영혼을 구원하고 세상을 변화시킬 제자를 세우는 소명에 집중하게 하시고, 복음의 본질을 더욱 견고히 붙잡는 은혜 충만한 교회되게 하옵소서.

108. 건축 과정 가운데 우리 모두가 죽어 열매를 맺는 한 알의 밀알이 되게 하시고 계속해서 우리 모두가 간절한 기도로 더 깊은 은혜를 사모하게 하시고 기쁨과 감사로 믿음의 헌신을 하게 하옵소서.

109. 이 민족을 제사장나라로 들어 사용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그 놀라운 계획에 온전히 사용되는 새문안교회가 되게 하시고, 새성전건축이 이 섭리의 한 과정이 되게 하옵소서.

110. 건축을 위해 보이지 않게 수고하는 손길들을 기억하시고 더욱 지혜와 용기와 믿음과 강한 마음을 주소서.

하나님이 새문안에 주시는 새 성전
그 은혜를 나누는 기도(4)

감사함으로 봉헌

111. 새성전 건축에 모든 성도가 한 마음되어 봉헌하게 하시고, 성전건축의 전 과정에 방해하는 세력이나 마귀가 틈타지 못하도록 지켜주옵소서.

112. 저금통 모금에 새문안의 성도들이 참여하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또한 렙톤 두 푼을 하나님께 바친 과부의 정성으로 더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게 하옵소서.

113.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는 주님 말씀에 의지하여 하나님께 더 바칠 수 있는 믿음과 물질의 복을 주옵소서.

114. 새성전건축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헌신하는 모든 성도들을 축복하시고, 물질의 넉넉함과 아울러 하나님이 주시는 형통의 복을 누리도록 하옵소서.

115. 금년도 건축회계 예산이 대체예배 공간 확보 공사와 새성전 착공 시점, 그리고 착공 진도 등을 정확히 반영하여 체계적으로 수립되고 집행되어서, 건축자금 조달에도 차질이 없도록 인도하옵소서.

116. 교회의 권속들 중 하나님으로부터 금융과 재정분야에 달란트를 받은 교우들이, 그 은사 주심이 이때를 위함임을 알고 회계, 자금 운용, 모금 등의 분야에서 함께 일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117. 온 교인이 각자 받은 달란트대로 충성된 헌신과 믿음 위에 새성전건축의 대열에 자발 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온 교인이 모두 기쁘게 동참하는 은혜의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역사하옵소서.

118. 새성전건축을 위한 매도 대상인 교회 소유 부동산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가장 적절한 때에 가장 합당한 가격으로 가장 적합한 매수자에게 매도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119. 교회자산의 매도와 관리 등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분들을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지혜를 주심으로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통찰력과 판단력을 주옵소서.

120. 바르고 능력이 출중한 시공사가 선정되게 하시고, 선정된 시공사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전을 건축하는 하나님의 일에 동참한다는 소명의식으로 건축에 임하게 하옵소서.

설계도면대로 제대로 된 자재를 사용하여 바르게 건축하게 하옵소서.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

〔건축 설계의 마무리, 인허가 등 법률적 제반 문제〕
〔시공사, 감리사 선정, 철거와 시공〕
〔공사의 안전과 순조로운 공정을 위한 기도〕

121. 건축 사업승인 허가에 예상치 못했던 장애 요소로 진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특히 도시 계획 구역 정비 사업 승인이 조속히 이루어져서 사업승인 절차에 탄력이 붙을 수 있도록 섭리하여 주옵소서.

122. 건축 상세 설계와 인테리어 설계를 통해 새성전이 한국 교계에 등대가 되게 하시고, 어머니 교회로서 표현해야 할 모든 건축 언어들이 잘 담겨 나와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신학적 건축 예술 작품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123. VE(Value Engineering, 감리)업무를 착수하는 선정 용역 업체가 열과 성과 힘을 다하여 임하게 하옵소서. 업무를 수행하는 회사와 직원들에게 하늘의 지혜를 베푸셔서 경 제적이고 효율적인 설계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124. 시공사 선정 발주 매뉴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새문안교회에 가장 적합한 방법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125. 교회건축위원회가 고민하고 진행하는 모든 일들이 당회와 교인들과 소통이 잘 되어서 서 성전 건축의 전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게 하옵소서.

126. 공사 과정에 성령님이 동행해 주셔서 성실 시공이 되게 하시며 각종 사고, 재해나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켜주옵소서.

127. 성전 건축 공사 시에 문화재 등 건축 외 변수로 인한 어려운 일이 발생하지 않고, 계획된 일정대로 순적하게 공사가 진행되게 하옵소서.

128. 건축의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서 주장하셔서 순적한 건축과정이 되게 하시며 시온성과 같이 아름다운 교회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129. 교회건축위원회 위원들이 충성스럽게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고 건축사, 시공사, 감리, 인허가 등 모든 행정이 처음부터 끝까지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되게 하옵소서.

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새문안

〔건축에 대한 교회의 단합과 일치 /
목회자, 당회, 제직, 성도들을 위한 기도〕

130. 새 성전 건축 중에도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잊지 않게 하셔서 새 생명 전도와 선교, 찬양과 교육, 구제와 봉사에 더욱 충실하게 하옵소서.

131. 성전건축으로 인하여 선교, 전도, 교육, 봉사 등의 사역에 소홀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힘써 기도하게 하시고, 오히려 이전보다 더욱 힘 있게 감당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셔서 새문안교회가 바른 교회, 건강한 교회, 견실한 교회의 본이 되도록 인도하옵소서.

132. 우리의 생각과 방법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방법대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님이 임재하시고 주관하시고 역사하시고 응답하시는 건축과정이 되게 하옵소서.

133. 성전 건축을 통해 교회 부흥과 복음 전파의 열정이 살아나게 하시고 이웃과 지역을 행하여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하시며 지구촌 온누리의 열방을 섬기는 터전이 되게 하옵소서.

134. 성전 건축을 통해 다음 세대인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꿈과 비전을 심게 하시고 거룩한 하나님 나라로 변화시키는 일에 창조적인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135. 담임목사님과 부목사님, 당회와 평신도, 건축위원회에 은혜를 주셔서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건축 과정을 준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보호하여 주옵소서.

136. 성전을 건축하는 가운데, 온 성도들에게 일치된 마음을 주셔서 더욱 튼튼한 공동체로 결속되게 하시고 새 성전 새 공간에서 누릴 크나큰 하나님의 영광을 소망하게 하옵소서. 137. 때를 따라 풍성하게 우리의 갈급함을 채워주셨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가 기도로 준비하기를 소망합니다. 단순히 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비전을 따라 한 마음으로 함께 달려가게 하옵소서.

138. 새 성전에서 마음껏 주님께 예배드리길 원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모두를 정결하게 하시고 세상적인 삶을 다 내려놓게 하옵소서.

더 순수하고 더 단순하며 더 깨끗한 모습으로 성전건축에 동참하게 하옵소서.

139. 모든 성도가 기도의 용사로 강력한 영적 군사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성령께서 친히 성전 건축을 방해하는 모든 부정적인 요소를 완전히 제거시켜 주옵소서.

140. 건축 기간에도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더욱 강력하게 드러나게 하시고 모든 성도들의 신앙이 뜨거워지게 하옵소서. 그래서 순종과 헌신의 삶으로 먼저 우리 몸이 거룩한 성전이 되게 하옵소서.

141. 건축하는 동안 이탈되는 성도가 한 사람도 없게 하시며 오히려 건축에 동참하여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원하는 새 일꾼들을 많이 보내 주옵소서.

교회 이주 계획과 공간 활용

142. 건축 기간 중에 임시예배, 집회 처소로 결정된 언더우드 교육관과 광화문 빌딩을 보다 효율적이며 지혜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개입하시고 인도하옵소서.

143. 장소가 협소한 가운데도 거룩한 예배 공간과 교육 공간을 마련하게 하셔서 담임목사님과 목회자들의 목회비전을 돕게 하시고 각 부서와 성도들의 필요를 채워 주옵소서.

144. 성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임시 예배처소 공간이 배치되게 하시고 성도들은 좁은 공간의 불편을 감수하며 오히려 더욱 감사하는 믿음과 인내하는 믿음으로 큰 은혜를 나누게 하옵소서.

145. 건축 기간 중에 광화문 빌딩과 언더우드 교육관을 오가는 모든 성도들의 안전을 지켜 주시고 교회 주변 이웃들과도 원만하고 화목하게 하시며 지역에 유익을 끼치는 새문안교회와 성도들이 되도록 인도하옵소서.

146. 건축 중 임시 예배처소로 사용할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게 하시고 공간 활용도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공사 기간 중에도 경건하고 거룩한 예배를 드리며 다양하고 활동적이며 지속적인 교회사역을 할 수 있도록 인도 하옵소서.

147. 임시 예배 처소인 언더우드 교육관과 광화문 빌딩의 공사와 이전 문제를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순조롭게 하시고, 성도들이 불편함도 믿음으로 잘 인내하며 더욱 기도에 힘쓰게 하옵소서.

148. 공사가 시작되면 장소나 시설 등이 예전과 달라 여러모로 불편하겠지만 잠시 겪는 불편함이 장차 보게 될 놀라운 영광과 비교할 수 없음을 깨달아 모이기에 힘쓰는 새문안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149. 임시 예배처소로 이전해서 겪게 될 여러 가지 불편함을 불평하지 않게 하시고 섬김, 배려, 인내를 배우는 믿음의 내적 성숙 기회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150. 절대적인 공간의 부족함 속에서도 모든 한계를 뛰어넘는 은혜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광화문 빌딩과 언더우드 교육관이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을 느끼는 현장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성전건축 Q&A

새성전건축 관련 청년들의 질문 취합

Q. 새성전건축 기간 동안에 기존의 1~5부 예배 시간과 형식은 그대로 유지되는지요?

A. 그대로 유지됩니다. 다만, 찬양대가 로비에서 행렬지어 입장하지 않고 미리 좌석에 입장한 채 에배 드리게 됩니다. 지난 답변을 참고하세요.(기행)

Q. 교육관에서 예배 드릴 시 찬양대의 시설 이용과 운영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A. 언더우드교육관 2층에 찬양대실 2개, 다목적연습실, 악보 보관실 등이 생깁니다.

현재와 마찬가지로 예배 전 사용하는 찬양대실과 예배 후 사용하는 찬양대실로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고 다목적연습실에서 소규모 연습이나 관현악연습실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배 전에 찬양대원들은 찬양대실에서 비상계단을 통해 3층 찬양대석으로 입장하게 됩니다.

예배 후엔 역시 비상계단을 통해 퇴장합니다.

당초 3층에 중층발코니를 만들어 찬양대석을 둘 계획이었으나 회중석을 더 마련하기 위해서 중층발코니를 회중석으로 하고 찬양대는 강단주위에 배치하도록 당회에서 결정하였습니다.(기행)

Q. 새 예배당의 지하주차장이 300면 밖에 안 되는데,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차난은 어떻게 해소할 계획이신가요? 그리고 지상은 증축이나 보수가 가능한 것에 반해, 지하는 한 번 완공하면 더 이상 손을 댈 수가 없을 것인데, 앞으로의 계획이 충분히 고려되어 설계되었는지 궁금합니다.

A. 새문안교회 부지는 서울시에서 도심 교통난 완화 대책의 일환으로 주차장 설치를 일정 규모 이하로 설치하여, 시내 진입을 못하도록 하는 주차장법 관계로 법이 허용하는 최대 범위입니다.(건축)

Q. 건축 기간 동안 언더우드 교육관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3, 4, 5층에는 엘리베이터 없이 노약자나 장애인들이 오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건물에는 엘리베이터가 하나뿐이라 그곳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다면 큰 혼잡이 예상되는데, 이에 따른 대비는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A. 언더우드교육관 승강기는 평소에도 수송량에 한계가 있어 사용이 어렵습니다.

어르신들과 장애인을 위해서 광화문빌딩 지하에 집회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영상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기행)

Q. 40년 동안 사용해 온 현재의 본당을 허물고 새로 짓게 되었는데, 새로 지을 예배당은 그 이상 존속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지요? 막대한 예산을 들여 새로 짓는 건물이 100년 또는 그 이상 자리를 지킬 수 없다면 경제적, 문화적으로 큰 손실일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A. 교회의 정책적인 결정 사항으로 이에 대한 평가는 유보합니다.(건축)

Q. 그리고 교회 입구에서부터 본당 좌석에 착석하고 예배를 드리기까지의 동선에 있어 장애인에 대한 충분한 배려와 그에 맞는 시설과 물품이 준비되는지가 알고 싶습니다.

A. 건축 계획에서 상당히 세밀하게 배려하고 있습니다.(건축)

Q. 현재 예배당의 문제점이 대체적으로 오래되었다는 점 외에 정확히 무엇인지 잘 인식되어있지 않은 편인데 (최소한 청년들에게는 그렇습니다), 혹시 유럽처럼 오래되어 시간과 의미가 쌓일수록 섬세하게 보존하는 방향으로, 최소한 기존 예배당 모습을 최대한 남기는 방법이 논의되었는지요?

A. 1. 현 예배당의 문제점

(1) 1979년부터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됨. 즉, 시에서 구획한 구역 내의 지주들끼리 조합을 결성하여 재개발을 하든지 아니면 한 지주가 나머지 땅을 사들여 전체를 확보한 후 재개발을 하든지 해야 함. 우리 맘대로 하고 말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님.

(2) 재개발사업을 완료할 때까지 모든 건축행위가 금지됨. 즉 장애인을 위한 승강기를 설치하려해도 면적이 늘어나는 증축행위가 되기 때문에 구청에서 허가를 접수조차 하지 않음. 우리는 지난 40여 년 동안 우리가 원할 때 우리가 원하는 만큼 공간을 확보할 수 없었고 아무런 재산권행사를 못해온 것임.

(3) 친교실 천장 속 콘크리트보의 내력이 크게 부족한 것이 지난 2002년 안전진단에서 발견됨. 재개발예정이므로 보강하지 않고 관찰하면서 사용 중이므로 조속 재개발하든지 아니면 대대적인 보강공사를 해야 함.

2. 현 예배당을 보전할 수 있는 가능성 검토

(1) 재개발은 철거가 원칙임. 도심재개발이라는 말 속에는 미관을 저해하는 노후한 시설들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도심의 기능에 맞는 건물들을 미관을 고려하며 다시 짓는다는 의미가 있는 것이므로 철거가 원칙임.

(2) 현 예배당 건물 자체는 1972년 건축으로 역사성이 별로 없으므로 보전의미가 약함. [비교]정동감리교회의 경우 19세기 건물이므로 역사적 가치가 있고 또 사적으로 지정되어 보전하게 됨.

(3) 그래도 역사적인 교회의 건물이므로 2001년에 서울시에 공식 문서를 통해 보존하며 재개발할 수 있는지 질의한 결과, 설계안을 만들어 심의에 붙여볼 수 있다는 완곡한 거절의 답변을 받음.

왜냐하면 통과될지 안 될지 모르는 안을 만들어 2년에 걸쳐 설계와 심의절차를 밟다가 심의에서 통과 안 되면 그 때 다시 철거하는 재개발안을 만들어 2년에 걸친 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임.

만약에 우리 예배당이 19세기 건물이라면 총력을 기울여 모험하겠으나 건축위원회에서는 그럴 의미를 찾지 못함.

3. 현 예배당 모습을 최소한 남기는 방법

(1) 현 예배당의 이미지 일부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여 외관에 사용함.

(2) 지하 800석 규모의 예배실에 현 본당 내부의 스테인드글래스를 복원하는 등 유사한 느낌을 가지도록 할 계획임.

(3) 현 본당의 축소모형을 제작하여 전시할 계획임.

(4) 현 본당이 모더니즘 양식의 흔치 않은 교회 건물이고 건축가가 황손인 이구 씨라는 의미도 있어 건물을 소개하는 다큐를 제작할 계획으로 당시 설계 실무를 담당했던 건축가를 초빙하여 대담하고 현장을 돌며 대화하는 과정을 녹화하여 두었음. (혹시 청년 중에 이 다큐 시나리오를 써 줄 인재 있으면 연락 바람.)(기행+건축)

Q. 앞으로 학생, 청년들이 교회를 섬기면서 비용을 부담해야 할 텐데, 이들에게 새 예배당 건축과 관련하여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졌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대학청년부 집회 중 스크린이 반쯤 가려진 상태에서 매우 빠르게 ppt로 한 번 설명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건축 관련하여 성도들의 중지가 모아져 있다고 보시는지요?

A. 현재 착공을 앞두고 성전건축일정과 계획에 관한 설명회가 은퇴 장로님들, 안수집사회, 권사회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항존직 위한 설명회는 6월 23일 주일 3시 광화문빌딩 지하 1층 101에서 열립니다.

누구라도 오셔서 들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청년 대학생을 위한 설명회 기획을 논의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교회의 모든 운영은 성도들이 하나님께 기꺼이 감사하며 드리는 봉헌으로 가능합니다.

따라서 “교회를 섬기면서 비용을 부담”한다는 질문의 표현이 마음에 걸립니다.(기행)

Q. 예배당 건물과 관련하여 서울시의 행정, 개발정책은 어떤 것이며 새 예배당 건축과 관련된 법규들은 잘 준수될 수 있는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도심 재개발과 건축법 등 수십 가지의 법령 적용하여 진행되는 관계로 이에 대한 메카니즘의 설명은 어려우니 양해 바랍니다.(건축)

Q. 몇 개월 전에는 건축기간 동안 근처 신학대학 강당에서 예배를 드리게 될 것으로 안내 받았었는데 다시 언더우드 교육관 리모델링 사용으로 변경된 이유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처음부터 감신대에서 예배 드릴 계획이었고 공문도 미리 보내고 현장 답사도 여러 번 하였으나 총장이 바뀐 후에 학교 시설을 일체 외부에 빌려주지 않기로 함에 따라 갑작스럽게 상황이 바뀐 것임.(기행)

Q. 중국집 건물과 부지는 얼마에 어떻게 매수되었는지 여부 등이 소문으로 들리는데, 완수된 사항들이 적극 명쾌하게 설명되었으면 합니다.

A. 재정분과 관련 문의 사항은 은퇴장로님들과 안수집사님, 권사님들 대상 설명회 이후에 답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답: 재정분과)

Q. 새 예배당 디자인이 현재 홍보되고 있는 안으로 선정된 상세한 과정에 대해 청년들이 잘 모르고 있는데, 어떤 이유로 현안이 선정되었으며, 어떤 것들이 중점적으로 개선될 것인지요?

A. 1. 선정 과정

(1) 2010년 초, 일정 규모 이상 교회를 설계한 경험이 있으며 현상설계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 업체를 모집하는 공고를 함.

(2) 2010년 3월, 모집한 업체를 선별하여 6개 업체를 선정하여 이들을 대상으로 지명현상설계를 의뢰함.

(3) 2010년 7월, 우리의 요구사항이 담긴 현상설계지침서를 완성하여 6개 업체에 공개하고 4개월 간 작품을 만들어 제출하도록 함.

(4) 2010년 11월 말 접수된 작품에 비표를 부여하고 교회내외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이 심사하여 높은 점수를 받은 2개 안을 선정함.

(5) 2010년 12월 초, 2개안을 마당 전시하여 교인에게 공개하였고, 당회에서 2개안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질의응답한 후 표결하여 지금의 안을 결정함.(기행+건축)

Q. 건축기간동안 GBS, 집회 등 청년들의 모임은 어떻게 진행될 예정인가요?

A. 5부예배도 언더우드교육관 3, 4층에서 드리고 대학부 집회는 3층에서, 청년1부는 4층에서, 청년2부는 지하1층 미션홀에서 가지게 되며, GBS는 교육관내 분반교육실과, 광화문빌딩지하의 개방형 집회실과 친교실에서 진행하게 됩니다.

더 이상 만들 수 있는 공간이 없어 많이 부족할 것입니다. 교회학교 2부 차원에서 있는 시설을 잘 활용하도록 운영의 묘를 살려주시기 바랍니다.(기행)

Q. 언더우드교육관을 리모델링하여 사용한 이후 계획은? 예를 들어 교육관을 매각 또는 대여 하는지 (그렇다면 누구에게?) 건축비 확보에 활용되는지 여부 등이 명쾌하게 설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 재정분과 관련 문의 사항은 은퇴장로님들과 안수집사님, 권사님들 대상 설명회 이후에 답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재정분과)

Q. 건축위원회 위원들이 누구신지 궁금합니다. 명단을 알려 주시면 청년들이 직접 질문도 드리고, 함께 중보도 해 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A. 고맙습니다. 건축위원회 홈페이지가 새문안교회홈페이지 상에 있습니다. 클릭해서 방문해 주시고 기도해 주기 바랍니다.

http://church.saemoonan.org/church/organization.asp

Q. 건축위원회에 어떤 건축 건설 전문가가 몇 분 활동 중이신가요?

A. 건축설계 및 공무 행정 - 한도성 박명규 우경섭
도서검수 :
건축 및 구조 - 윤호기 박순섭 이선 주영민
전기설비 - 정타관 이상수
기계설비 - 손장열 김광열 박종훈
건축미술 - 이부연 박병근 김영미
토목 - 김홍수 이찬호
음향영상조명 - 전성훈 조 국 김규완
소방 - 허성범
IT - 육 철 안재수 정준호

Q. 교회 건축에 필요한 예산 (부지 매입, 건축 비용 등) 내역이 궁금합니다. 총 예산이 얼마로 예상되는지, 총액에서 얼마나 더 필요한지, 그리고 부족한 예산은 어떤 방식으로 충당할 계획이신지 알고 싶습니다.

A. A 재정분과 관련 문의 사항은 은퇴장로님들과 안수집사님, 권사님들 대상 설명회 이후에 답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재정분과)





   만드는 사람들

교회건축위원회는 《e새성전건축》을
2013년 4월 창간하여,
새문안교회 새성전을 헌당하는 날까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순적한 건축 일정이 은혜롭게 진행되기를 기도하며
매월 셋째 주에 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