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호(통권 9호)

새성전 건축을 위한 특별찬양예배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양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그의 앞에 나아갈 지어다.”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저녁 저희들은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저희들이 드리는 찬양을 주님 기뻐 받아주시고,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특별히 오늘은 새성전 건축을 위한 찬양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새성전 건축은 새문안의 미래이며, 새 역사 창조의 기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새 시대에 새문안교회를 통해서 광화문에 대 부흥의 역사를 이루시고, 땅끝까지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기 위해 이곳에 큰 방주를 준비하시고, 저희들에게 새로운 사명을 허락하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가 기도하고 기도함으로써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크고 놀라운 뜻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그 귀한 뜻을 이루기 위해 주님의 열심 있는 일꾼으로 헌신(참여)하게 하시고 성전 건축하는데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건축하는 모든 과정을 통해서 우리의 믿음이 세워지고 성숙하게 하시며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만 나타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거룩하고 아름다운 새성전이 준공되는 그 날. 새 노래로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소리 높혀 찬양과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가 기쁨과 감격으로 감사의 예배를 드리게 하옵소서. 선한 계획을 이루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건축일정 업데이트(20131215)

**아래 사항은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광화문빌딩과 언더우드교육관 사용 계획
리모델링 공사도 건축일정에 맞춰 진행 중

건축위 기획행정분과(위원장 김주현 장로)는 공사 중 공간 사용 계획을 아래 도표처럼 발표했다.


광화문 공간 사용계획(20131208)

**아래 사항은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음악부 새온 찬양대, 새 성전 건축을 위한 특별찬양예배 드려

새 성전이 준공되는 그 날,
모든 영광을 온전히 하나님께 올려 드리기를 기원하며...

지난 12월 15일 주일 저녁 본당에서 교회 건축위원회가 주최하고 음악부가 주관하여 새온 찬양대 연주로 “새 성전 건축을 위한 특별찬양예배”를 드렸다.

이덕실 장로(교회건축위원장)는 새 시대 새문안 교회에 큰 사명 주심을 감사하며 건축과정 동안 우리의 믿음이 세워지고 성숙해지길 기원했고, 음악부장 정호영 장로는 새 성전 건축을 위한 비전을 허락하심을 감사하며 느헤미야가 허물어진 성을 쌓은 것처럼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온 성도들 은혜 충만하기를 기도했다.

이어서 새온 찬양대의 찬양으로 <대관식 미사> 중 글로리아(대영광송) -W. A. Mozart 가 연주되었다.

(이 곡은 1779년 잘츠부르크 근교에 있는 마리아 프라인 교회의 성모상 대관식을 위해 작곡되었다. <대관식 미사>의 두 번째 곡인 (글로리아)는 미사에서 송영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한다. 장엄하고 우렁찬 합창으로 시작하여 하나님의 위엄을 장대한 선율로 표현하고, 곡 중간 부분에서는 혼성 사중창이 우아한 선율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낸다. 그리고 합창과 독창이 ‘아멘’을 웅장하게 찬양하며 대영광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곡 중 4중창: S, 박수진 A, 홍정화 T, 김동철 B, 박태영)

임종희 목사는 <결실케 하시는 은혜>라는 제목으로, “세상에 참된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되려면 더욱 하나님의 이름만이 높여지며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모습을 드러내는 교회가 되어 하나님의 은혜로 풍성한 결실을 맺는 새 성전이 세워지기를 기도하자”고 설교했다.

그리고 건축위원회 홍보팀에서 준비한 새 성전 건축의 당위성과 새 성전 내부 시설에 대한 영상을 상영한 후 건축위원장의 인도로 새 성전을 위한 공동기도문을 성도들과 함께 읽었다.

음악회는 첫 곡부터 솔리스트 임미선 집사의 /Michael Watond 열창으로 뜨겁게 시작되었다.

“~비파를 길게 울려서 주님 찬양합니다~ 예루살렘 예루살렘~” 두 번째 무대 ‘금관 5중주’(Tp1 : 조재연 Tp2 : 유환민 Hn : 박지용 Tb : 김천회 Tuba : 맹영욱) 과 호른의 독주로 시작된 <글로리아>는 듣는 모든 이들로 하여금 환호성을 자아내는 묵직한 관악의 화음이 멋진 연주였다.

세 번째 연주는 쏠리스트 김현심 집사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살아계신 주>가 본당 가득 울려 퍼져 가사처럼 기쁨이 충만한 시간이었다.

네 번째 무대를 빛낸 바이올리스트 정준수 집사의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아름다운 바이올린 연주는, 겨울 밤 찬양 예배를 드리는 새문안 성전을 은혜의 향기로 가득히 채워 주었다.

새온 찬양대의 합창곡 <깃발을 높이 들어라>/(Jay Rouse)가 “새 성전 건축을 위한 특별 찬양예배”의 대단원을 웅장하게 장식했다.(창조자이고 승리자인 주님의 말씀에 따라 깃발을 높이 들고 기를 활짝 펼쳐서 약속의 땅으로 전진하자는 내용의 곡이다. )



새 성전 건축을 앞두고 있는 우리 새문안 성도들은 다른 때보다 더욱 간절한 기도와 간구가 이어지는 한 해였을 것이며 앞으로의 모든 시간들도 하나님의 동행하심과 임도하심을 간절히 바라는 기도와 간구의 해가 될 것이다.

이번 음악회를 준비한 연주자들도 참여한 성도들도 한마음이 되어 새 성전 건축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린 아름다운 음악 예배였다.

기사/ 건축위 홍보팀 박춘필 집사, 사진/ 한승현 간사
(곡 해설 도움 / 새벽찬양대 김현화 성도)

건축위원회, 새성전 대예배실 인테리어 설명회 개최

대예배실 인테리어 관련 각 분야별 활발한 논의
새성전 건축을 위해 뜨겁고 간절한 기도가 더 필요한 때

교회건축위원회는 2013년 12월 15일 주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광화문 빌딩 2층 당회실에서 교회건축위원회 소속 전문위원들을 초청하여, <새성전 대예배실 인테리어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덕실 장로(교회건축위 위원장)의 인사말과 기도로 시작된 설명회는 그동안의 건축진행 과정과 공사 일정을 권재천 장로(건축위 건축분과 서기)가 보고한 뒤, 서인건축과 함께 준비한 자료를 바탕으로 본당 설계자인 코마의 이은석 교수가 대예배실 인테리어 계획안을 설명했다.

1) 대예배실 천정 형태 2) 대예배실 좌측면 3) 대예배실 우측면 4) 대예배실 강대상 형태의 순서로 초기 현상 설계안에서 교회와 상의를 거쳐 변화되어온 경과를 설명하고, 각 분과 전문위원들과 지휘자, 반주자들의 질의응답 및 토론이 있었다.

전문위원들은 대예배실의 천정 모양과 기능의 적합성, 강대상을 중심으로 대칭을 벗어난 설계와 좌, 우측면의 디자인과 색상으로 인한 산만함의 문제점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을 제안했다.

새문안교회 예배형식을 고려했을 때 강단의 규모와 좌석 배치 등 최적화된 구조에 대한 필요성도 논의되었다. 또한 예배의 중요성에 대한 점검 측면에서 무엇보다도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이 편안함을 느끼고 기도하고 싶은 대예배실의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의견도 이어졌다.

오르간의 위치와 모양, 그리고 찬양대의 위치, 음향의 중요성은 가장 집중적으로 논의가 되었던 부분이다.

예배 중심이라는 본질을 해치지 않으면서 최적의 음향 효과를 위해 지휘자와 반주자, 찬양대의 입장과 오르간위원회의 입장, 다른 전문위원들의 입장과 서인건축의 입장이 합의점을 찾기 위해서 열띤 토의를 벌였다.

설명회는 예상 소요시간을 훌쩍 초과한 3시간동안 계속되면서 서로의 의견을 충분히 나눌 수 있었다.

설명회에 참가한 모두는 새 성전 건축이라는 비전을 이루기 위한 논의가 새문안교회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성도들이 사용하기에 가장 효율적이고 은혜로운 공간을 만들어 가는 가장 좋은 방향으로 모색되길 진심으로 기대하기에 그 열기 또한 뜨거웠다.

이덕실 장로는 “취향의 차이도 있고 관점의 차이도 있어서 통일된 의견을 수렴하는데 어려움이 많지만 모든 것을 현안과 비교하여 충분히 검토하겠다. 오르간과 찬양대의 문제도 고민하겠다.

그러나 우리는 예배처소를 짓는다는 것을 명심하고 예배의 경건성을 우선으로 하여 고려하겠다.”며 설명회를 마무리했다.

새문안교회의 새 성전은 새문안 교인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임을 고백할 수 있는 하나님보시기에 아름답고 거룩한 예배처소가 건축되어 참여하는 성도들에게는 은혜가 되고 기쁨이 되는 성전건축이 되기를 기대한다. 뜨겁고 간절한 기도가 더욱 필요한 때이다.

취재 정리 / 건축위 홍보팀 황윤선 집사, 사진 / 한승현 간사

건축위원회 실행위원 신축교회 탐방

새성전 건축을 위한 서울시 심의가 완료되고 2014년 기공을 준비하는 시점에 대예배당 전면을 포함한 내부건축 디자인을 검토할 필요가 있어 지난 12웛 7일(토) 우리 교회건축위원회 실행위원 전원이 최근 입당한 사랑의교회와 지난 해 입당한 상도중앙교회 등을 방문하였습니다.

서초역과 연결된 사랑의교회

제일 먼저 방문한 교회는 서초역과 연결된 사랑의교회인데 광장 중앙의 시계탑 좌우로 유리로 뒤덮인 두 개의 거대한 빌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중앙광장 아래쪽 지하층은 본당을 비롯한 예배중심의 공간이고 남쪽 14층 건물은 다음 세대와 이웃을 향한 드림 센터로, 북쪽 8층 건물은 세계 교회와 땅끝을 향한 미션센터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워낙 웅장한 건물이라 수박 겉핥기식으로 돌아보는데도 두 시간이 금방 지날 정도였습니다.

함께 동행한 건축 전문가의 말을 빌리면 외형 하드웨어는 교회다운 특성을 찾기 힘들지만, 공간 활용 등 소프트웨어는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건물이라는 평가를 합니다.

특히 교육 공간, 선교 공간, 목회자 공간 등을 한 군데로 모아 둔 점과 교육 공간은 필요에 따라 큰방을 두 개로 나누어 쓸 수 있도록 설계한 점, 부서별로 독점하는 공간이 아니라 시간대에 맞춰 배정하여 사용하도록 한 점 등은 우리교회 새성전 완공시 참고할만하다는 평가를 얻었습니다.

6,500석 규모의 대예배실 전면은 상단에 스테인드글라스가, 중앙에 대형전광판 3개가 가로로 붙어있고 그 아래로 화단이 배치되어 있는 특이한 구조였습니다.

전면 오른쪽은 찬양대가 박스 형태로 올라 있고 그 아래는 관현악 좌석이 배치되어 있고, 왼쪽은 키보드, 드럼 등 복음성가 반주를 위한 공간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영상 촬영을 위한 방송 카메라가 본당 가운데 4~5 대가 운용되고 전면 좌우에는 지미짚 장비까지 구비된 점은 영상 세대를 배려한 시도로 보였습니다.


숭실대 뒤편에 위치한 상도중앙교회

이어서 숭실대 뒤편에 위치한 상도중앙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2차선 진입로로 들어간 이 교회는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답게 아담한 규모이지만 장방형 본당 건물 위에 원통형 교육 공간을 올려둔 토탈디자인이 적용된 교회라는 점이 특이했습니다.

교회 건축시 외형, 색상, 용도 등에 맞춰 소품 하나까지도 미술 전문가 한 사람이 통일된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박봉수 담임목사님이 직접 안내해주셨는데 옥상 정원은 교회학교 학생들의 놀이공간으로 사용되고, 6층은 중앙을 무대로 하는 공간으로 기독교방송국에서 매주 공개방송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4, 5층은 마룻바닥의 교회학교 공간, 3층은 사무공간으로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주출입구는 지하 1층으로 카페와 기도실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암반을 깨고 만든 지하2, 3층에 위치한 1200석 규모의 대예배실 전면은 성경말씀을 새긴 도자기판을 이어 붙인 책모양이며 그 가운데 흑단으로 만든 십자가 역시 특이한 형태로 보였습니다.

예배좌석도 장의자이지만 개인별 방석을 깔아둔 점, 찬양대 좌석은 접이식으로 찬양하기 위해 일어설 때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한 점은 인체공학적인 아이디어가 엿보였습니다.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 옆으로 채광창을 겸한 선큰 가든도 하나의 예술품으로 형상화했으며 대예배실 뒤쪽의 경사면 아래쪽 공간을 기도실과 소그룹실로 활용한 점도 경제적인 공간활용으로 보입니다.


온누리교회 양재성전

마지막으로 파이프오르간 배치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온누리교회 양재성전을 방문하였습니다.

이 교회는 파이프오르간이 대예배실 전면을 가득 채우고 있어 교회의 모습이라기보다는 연주장 같은 느낌이 앞섭니다.

좌석 역시 경사도가 너무 가팔라서 현기증을 느낄 정도였습니다.

우리교회에도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되는데 전통적인 예배공간과 예배의 한 부분인 찬양 악기인 파이프오르간이 조화를 이루는 대예배당 디자인이 잘 결정되기를 기대하며 방문기를 마칩니다.


건축위원회 부서기 김영대 집사

"티끌이 모여 기적을 이룹니다"

새성전 건축 저금통 회수 update

교회건축위원회(위원장 이덕실 장로)는 재정분과(위원장 강희문 장로) 주관으로 지난 11월 10일(주일) 회수한데 이어, 11월 17일부터 12월 8일까지 4주 동안 새 성전 건축 저금통을 회수했다.

12월 8일까지 새 성전 건축 저금통 헌금에 참여한 건수는 총 1882건이고, 헌금 총액은 72,802,250원이다.

교회건축위원회는 그동안 각 가정에서 정성껏 모아 온 저금통을 기꺼이 하나님께 드리는 일에 동참해주신 모든 성도들께 감사를 드린다.

계속해서 다음 회수 기간에도 더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여 새성전 건축에 함께하는 큰 기쁨을 누리시기를 기대하고 있다.

기사자료 제공/ 재정분과

건축단신

마지막 관문인 서울시 건축 자문 통과

새성전 건축 허가 관련 서울시 도시계획 심의 시 가결 조건인 서울시 건축위원회 자문을 받아야 하는 내용에 대하여 지난 2013.12.26 열린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 상정되어 자문을 마침으로 종로구 건축심의 및 사업승인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수요예배

건축을 위한 기도회를 겸한 첫 수요예배를 드렸다.

12월 4일 저녁 7시부터 드린 예배에서 건축위위원회 기획행정분과 위원장 김주현 장로가 인도를 맡았고, 설교 말씀은 신정우 목사가 고린도 전서 15장 58절을 바탕으로 <주 안의 수고>에 대한 설교를 선포했다.

이희숙3 권사가 기도를 인도하고, 건축기도회에 앞서 건축위 기행분과 홍보팀이 제작하고 한수집 집사가 내래이션을 해 준 <현 성전의 건축 배경이야기> 영상을 함께 보았다.

건축 기도회 마무리 기도는 건설본부장인 한도성 집사와 청년1부 회장인 전천후 성도가 각각 맡았다.


건축음악회/음악부

음악부(부장 정호영 장로)와 교회건축위원회(위원장 이덕실 장로)가 협력해 주관한 건축음악회가 새온찬양대(대장 이기연 장로)와 관현악단의 헌신으로 열렸다.

지난 12월 15일 주일 저녁찬양예배 중에 열린 음악회 지휘는 김경희권사가 맡았다.


건축기도책 5권 제작 배포


새문안의 전 성도들이 새성전 건축을 위해 합심기도하기 위한 기도제목을 수록한《새성전건축, 그 은혜를 나누는 기도》제 5권이 건축위 홍보팀 기획으로 출간되었다.

특별히 성탄 특집호로 제작했으며, 이제 본격적으로 진행될 새 성전 건축을 위해 분야별로 정리한 100대 기도제목을 수록했다.

성탄예배 시에 전 성도들에게 배포하며, 교회 사무처와 안내코너에 상시 비치할 예정이다.


건축을 위한 촛불기도회

새 성전 건축의 순적한 진행을 위한 합심기도회가 12월 24일 화요일 저녁, 성탄전야 촛불예배 직후 교회 마당에서 열린다.

올해 성탄전야 촛불음악예배는 새로핌찬양대(대장 한중균 장로) 주관으로 열리며, 찬양대는 예배 후, 건축위원회가 마련한 <건축을 위한 마당 촛불예배>를 위해 교회마당으로 이동해 캐롤을 부른다.

성도들은 찬양대가 만드는 둥근 촛불 띠 안에 모여 서서 이수영 담임목사님 메시지를 듣고 합심해 건축을 위한 기도를 하게 된다.


건축 실내디자인 설명회

교회건축위원회는 새성전의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 수정과 보완 작업을 위한 전문위원 초청 설명회를 개최했다.

12월 15일 주일 오후 3시부터 약 3 시간여에 걸쳐 열띤 토론을 하며 많은 수정 제안도 나왔는데, 기본 디자인 설명은 서인과 함께 준비한 자료를 바탕으로 본당 설계자인 코마의 이은석 교수가 맡았고, 교회건축위 소속 모든 전문위원들이 질문과 조언을 하고 수정 제안을 했다.


새성전건축을 마친 타 교회 방문

건축위원회 실행위원들과 건설본부장은 새성전의 실내디자인 수정 보완을 위한 벤치마킹으로 타 교회 성전을 방문했다.

얼마 전 새로운 성전 건축을 마친 사랑의 교회와 상도교회를 우선 다녀왔으며 다양한 관점에서 실내 디자인 수정보완에 반영할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기사정리 / 원영희 권사


주 안의 수고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린도 전서 15:58)

신정우 목사가 “주 안의 수고”라는 제목으로 선포한 설교말씀을 들으며, 많은 성도들은 우리 새문안교회에 주시는 ‘새성전건축’의 의미를 새롭게 깨달았다.

12월 첫 수요예배이며 건축을 위한 기도회에서 “천국을 위해서 주님을 위해서 더욱 힘쓰는 일들로 더욱 복된 미래를 맞으라”고 축복한 신목사는 주의 일에 대충 헌신하는 자세가 아니라 더욱 수고해야 하며, 썩어질 일보다는 영원히 남을 일, 값진 일에 주를 위한 헌신에 우리들의 인생을 걸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우리 삶에 영원히 남을 축복인 ‘새성전건축’을 위해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더욱 헌신하기로 다시 다짐하는 귀한 기회였다.

기도는 이희숙(3)권사가 드렸고, 설교 후 기도에 이어진 합심기도회에 앞서, 건축위 홍보팀에서 제작한 건축 동영상을 함께 보았다.

건축위에서 제작중인 새성전 시뮬레이션 자료 영상을 활용하여 현 성전 건축 이후로부터 지난 30 여 년 동안 지속된 건축 계획에 관한 영상으로 내래이션은 한수진 집사가 맡았다.

합심기도 마무리는 각각 건설본부장인 한도성 집사, 그리고 청년 1부 회장인 전천후 성도가 담당했다.

취재/정리: 원영희 권사

10월<새문안교회 새성전건축>을 위한 기도제목

1. 하나님, 교회건축위원회 위원들에게 힘과 지혜를 더하시고 당회와 교인들과 원활히 소통하여 새성전건축을 위한 모든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건축에 관한 중요한 의사를 결정할 때, 항상 기도의 무릎을 꿇게 하시고, 각 분야별 담당자들에게 섬김의 마음과 세밀한 부분까지 잘 살필 수 있는 눈을 주시옵소서.

특별히 넉넉한 건축 재정 확보를 위해 모든 교우들이 더욱 더 간절히 기도하고, 합심하여 참여케 하옵소서.

끊임없는 기도와 헌신으로 건축에 필요한 물질이 차고 넘치게 채워지게 하옵소서.

2. 도시계획 구역 변경 안이 서울시 수권 소위원회를 통과하게 하시고 그 결과가 통보 접수됨을 감사합니다.

이제 종로구청 심의 자료 준비에 착수하는 서인건축에 지혜를 더해 주시옵고, 실시설계 도서 2차 검토서 관련 작업도 하나님 뜻 안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게 이끌어주시옵소서.

3. 건축기간동안 예배처소로 사용할 언더우드 교육관과 광화문 집회처소, 사무실, 부서 공간 리모델링 공사가 잘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전체 공간 기획에 의해 부족한 중에 공간을 나누어 배정하는 데에 교회 내 모든 부서 성도들이 타부서를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수용하게 하옵시고, 이전, 이사의 전 과정이 순조롭고 안전하게 이뤄지게 하옵소서.

4.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성전건축으로 모든 성도들이 더욱 감사하게 하시고, 더욱 절실한 마음으로 새생명 전도에 힘쓰게 하옵소서.

세계 선교의 중심인 새문안교회의 교회학교도 더욱 성숙 발전하게 하셔서 더 많은 믿음의 청년, 대학생들이 차고 넘치는 새문안 되게 하옵소서.

새성전 건축을 위한 기도회 기도문

건축위 건설본부장 한도성 집사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 시간 저희들을 불러주셔서 예배드리게 하여 주시옵고, 새성전 건축을 위한 기도회로 머리 숙일 수 있도록 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땅에 언더우드 선교사에 의해 복음을 전해주시고, 저희 새문안 교회를 어머니 교회로 세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복음에 빚진 저희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곳에 복음을 전하는 선교와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심에 감사를 드리며, 초대 교회의 순수한 열정이 계속 이어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한 해를 마무리하며 뒤돌아 보면, 하나님과 교회 앞에 열심보다 적당히 관습적이나 타성적으로 지나온 시간들이 많았음을 고백하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희들에게 이 시대의 사명인 교회 재건축을 결의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새성전 건축의 사명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주신 사명을 준비하는 저희들의 마음과 손이, 새성전이 기능적으로나 미학적으로나 신학적으로 충실할 뿐 아니라, 구원자이신 하나님께 대한 저희들의 신앙 고백이 담기며, 교회의 현재에 충실할 뿐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새성전이 되며,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새성전 건축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 간구 하옵기는 목사님과 당회원과 우리 모든 교인이 합심하여 기도하는 가운데, 나의 생각이 아닌 우리 생각이 잘 담겨지고, 의사 소통이 원활한 가운데 진행되게 하여 주시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우리가 먼저 무릎부터 꿇고 간절히 기도함으로, 모든 의사 결정이 하나님 마음을 받아 그 마음이 우리의 마음을 가득차게 하여 주셔서, 낮은 곳에서 섬기는 마음과 새성전에 대한 지혜의 눈을 뜨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특별히 간구하옵기는 새성전 건축 재정에 여유가 없습니다. 내 집을 채우라는 말씀 생각하며 모자라는 재정도 무리없이 채워지는 은혜 내려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의 손이 선한 일을 위하여 땀흘리고 노력할 때 은혜롭고 순조롭게 채워지며, 차고 넘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며, 건축 예산이 하나님 보시기에 흡족하도록 차고 넘치는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그토록 어렵게 진행되던 도시계획 서울시 심의가 통과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서울시 공람 공고를 위한 절차를 준비 중이니 공고되는 문구의 자구 하나 하나에도 직접 섭리하여 주셔서 무난한 내용으로 고시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편으로는 종로구의 각 종 심의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차질없이 빠짐없이 잘 준비되어 한 번에 통과 될 수 있도록 설계자에게 지혜와 사명감과 열심의 은총을 내려 주시옵소서.

하나님, 착공을 위한 설계 도서를 점검하는 가운데 실시 설계 도서 2차 검토 작업이 섬세하고 충실히 진행되어 새성전을 위한 훌륭한 밑거름이 되며, 선정된 책임감리자인 한미글로발의 설계VE 업무가 원활하여 실시설계도서 검수 작업이 하나님 뜻 안에서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새 성전을 바라보는 저희들의 바램이, 주님의 성전은 영의 양식이 풍성하며, 말씀에 기초하며, 기도의 벽돌로 쌓아지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찬양이 넘치며, 모든 교우가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새성전이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우리 모두가 새성전의 하나님 도구가 되며, 항상 깨어 기도하며, 우리의 모든 정성과 헌신으로 건축되어, 하나님 영광 받으시기에 부족함 없는 새 성전 건축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며, 저희를 죽기까지 사랑하여 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새성전 건축을 위한 기도회 기도문

청년1부 전천후 성도

하나님 저희에게 새로운 예배당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인도 가운데 이루어지도록 하여주시옵소서.

내년부터 시작되는 건축 기간 동안 언더우드 교육관과 광화문 빌딩을 교회 공간으로 사용하게 되어 기존에 사용하던 공간보다 작은 공간을 모든 교회 부서들이 나눠서 사용하게 됩니다.

하나님, 이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도와주시고 계획하는 모든 이들에게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더불어 저희 모든 성도들이 자신들의 편의를 주장하기보다는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불편하고 어려운 시간이겠지만 이 시간을 하나님께서 더욱 기뻐하시는 공동체가 되는 기회로 삼게 하여주시옵소서.

건축 기간을 통하여 성도 간에 사랑이 넘치게 하시고 더욱 성숙한 성도가 될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임시 공간으로 이전하는 과정 또한 지켜주시옵소서.

아무런 사고 없게 하여주시고 이 또한 하나님의 일로 기쁜 마음으로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희가 새예배당을 준비하는 기간이 건물만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함께 하나님을 예배할 새생명을 전도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영혼을 저희도 사랑하게 해주시고 믿지 않는 영혼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새문안의 청년들 새문안교회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 어둡던 이 땅에 복음의 열정을 가지고 하나님 뜻 붙들고 온 청년 언더우드와 같이 헌신 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계 선교에 앞장서게 해주시고 전도에 힘쓰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하나님 뜻에 합당한 기독 청년으로 바로 서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 알기를 애쓰고 사랑하는 청년들 되어서 앞으로 교회와 나라를 하나님의 공의로 이끌어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일에 기도로 준비하게 하여주시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구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마음기도1


하나. 새성전 건축의 꿈을 주신 하나님! 우리 가족이 내 집을 짓는 마음으로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게 해 주세요.

둘. 우리 가족이 먼저 우리 몸과 마음의 성전을 기도와 말씀과 찬양으로 잘 지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셋. 새성전을 짓는 모든 공사 과정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넷. 하나님! 새 성전이 지어지는 동안 예배드릴 장소를 주셔서 감사해요. 조금 좁고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이 있다면 더 많이 기도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감사하는 우리가 되게 해주세요.

다섯. 하나님! 새성전을 짓기 위해서는 많은 나무와 벽돌이 필요해요. 우리와 같은 어린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에 이르기까지 감사한 마음으로 예물을 드리게 하시고, 드린 손길마다 기억하시고 많은 은혜 베풀어 주세요.

여섯. 각부서 교역자와 선생님들이 이전보다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부지런히 섬기며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할 수 있도록 힘주세요.

일곱. 하나님을 모르는 많은 친구들이 있어요. 새성전을 건축하는 동안에도, 새성전을 지은 후에도 많은 친구들을 보내주셔서 우리가 누리는 기쁨과 감사를 함께 누릴 수 있게 해주세요.

새성전건축 비전 메시지

김주현 장로

존귀와 영광의 하나님, 부족하고 죄 많은 우리를 주님의 자녀삼아 주시고, 오늘날까지 지켜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올해의 마지막달 첫째 수요일 저녁, 교회건축을 위한 기도로 저희들을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기에 앞서 우리의 일상을 돌아보고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죄악과 세상적인 생각들이 기도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은 “가슴을 치며 울부짖는 자에게 응답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한마음 한목소리로 부르짖을 때 주님, 우리에게 귀를 열어주시고 우리의 간구를 들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계획하는 새성전이 오직 믿음과 기도로 지어지는 줄을 믿습니다!

새 성전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건물이 되기를 원합니다!

인간의 생각이나 세상적인 기준으로 주님이 거하실 성전을 짓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건축에 관여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허락하시고 주님께서 친히 건축의 모든 과정에 간섭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건축과정에 인근 주민들과 마찰이 없도록하여 주시옵고, 부족한 재원 마련에도 주님이 역사하시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온정성을 모아 마련한 재원으로 주님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이루시는 줄로 믿습니다!

건축기간 중에 교회 안에 기도의 끈이 끊어지지 않도록, 쉬지 않고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특히 성전건축의 모든 과정에 귀신, 마귀, 사탄이 틈타지 못하도록 지켜주시옵소서.

항상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을 믿으며 우리를 구원해 주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원하옵나이다.

아멘

아름다운 건축헌금이야기 하나 둘 셋 넷 ......

건축을 위한 봉헌도 하나님의 이끄심에 순종함이다. 이번 호 모바일 웹진《e새성전건축》에 소개하는 ‘네 이야기’는 참 귀한 고백들이다. 우리들을 흔드시고, 세상을 흔드시며, 원근각처의 성도들을 감동시키시는 하나님께서 새문안교회의 필요한 건축 재정을 차고 넘치게 채워주시리라는 믿음은 우리 새문안 성도들의 한결같은 바램이다. 봉헌한 이들의 고백을 나누며 우리가 곧 이들처럼 주님의 말씀에 어린아이처럼 순종하기를, 그리고 더욱 담대하기를 기도한다.(대담자 주)


이야기 하나> 남편의 황금열쇠

사무처로 한 권사님이 작은 주머니를 들고 왔다.

제법 쌀쌀해진 지난 10월 27일 주일이었다. 건축헌금으로 봉헌을 하려한다는 말씀에 직원은 건축위원회실로 안내했고, 곧 이어 건축위원장과 전문위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주머니에는 제법 큰 금 열쇠가 들어있었다. 얼마 전 사망한 남편은 새문안교회를 남달리 사랑했다면서 금방 눈시울이 붉어진 권사님.

남편 집사님은 생전에 타 교회에서 지휘 봉사를 했었는데, 그 교회 지휘자 직을 퇴임할 때, 기념으로 그 교회에서 바로 그 금 열쇠를 선물로 만들어 주었다고 했다.

남편이 세상을 뜨고 유품을 정리하다 발견한 열쇠를 들고 어떻게 사용할까를 생각하다 우리교회 성전건축에 봉헌하면 남편이 기뻐하리란 생각이 들어 들고 왔다는 이야기.

우리는 권사님의 따스한 마음에 가슴이 먹먹해 잠시 말을 잃었다. 그러나 오히려 우리보다 환하게 웃으시며 이제 마음이 홀가분하다고 말하고 방을 나서는 권사님.

그분을 바라보며 우리들은 이런 소중한 헌물들과 마음이 모여 하나님의 새성전은 올라가는 거로구나 하는 믿음을 재확인 했다.


이야기 둘> 타 교회 성도 거액 헌금

본인을 드러내길 원하지 않는 타교회 성도가 거액의 건축헌금을 봉헌했다.

담임목사님 실에서 잠시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알고 보니, 우리 교회 O권사님의 아주 친한 친구.

몇 년 전 우연히 그 친구를 따라 새문안교회를 방문했다가 예배 중에 새성전건축 이야기를 들었고, 마음에 알 수 없는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더 이상한 일은 ‘새문안교회 새성전건축’이라는 말만 떠오르면 자꾸 눈물이 났단다.

기회를 잡아 헌금해야 하는데 하는 마음은 있었는데, 마침 남편의 사업이 자꾸 기울어 헌금하기를 주저하면서 어찌 해야 할지를 고민했다.

그러다가 몇 년이 지났고, 드디어 올해, 경제가 안 좋은 탓인지 사업은 더더욱 내리막길로 치달았다. 그런데 마음 한쪽에서는 여전히 새문안교회 새성전건축을 위한 헌금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쏟아지는 눈물.

참 알 수가 없는 일이었다. 그래서 결국 새문안교회에 있는 친구 O권사에게 전화를 했고, 사업의 어려운 상황과는 무관하게 우선 건축헌금부터 해야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야기 셋> 새성도 2만 4천 달러 건축헌금으로 봉헌

절대 인터뷰에 응하지 않겠다는 새 성도.

정말 신앙의 승리이다. 새성전건축에 대해 식구들에게 얘기했더니 주머니에 있던 달러를 내주며 헌금하라 해서 미국에 있는 어머니와 언니를 대신해 건축기금으로 봉헌한 성도.

지난 호에 실린 마중물의 주인공. 그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 다시 건축을 위한 봉헌을 한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라고만 얘기하는 새 성도의 웃음에 감사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었다.

한국에서 직장을 다니며 새문안교회의 예배가 좋아서, 성경공부가 좋아서 많은 위로를 받는다는 분.

모든 건축일정이 잘 이뤄지기를 기도하겠다는 그 분이 언제나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을 살며 내내 강건하시기를 기도한다.


이야기 넷> 태국의 새문안 사랑

“중국에서 태국으로 7살에 어머니와 이민을 왔습니다."

타위싹 마하차바로이 목사님(Rev. Dr. Thawesak Mahachavaroj).

새문안교회 새성전건축을 위해 10만 바트(원화로 약 400만 원)를 헌금하신 분이다.

메쑤어이 기독사관학교를 후원하고 계시며, 태국교단 소속의 평화법인 위원장이시다. 올해 신학박사학위를 받았고, 여러 개 회사를 운영하는 기업인이기도 하다.

“어머니는 태국으로 이민을 온 후, 병원의 청소부 일을 하셨습니다.

많은 고생을 하면서도 절대 하나님을 탓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어머니를 존경하고 그 믿음의 본을 보여 주신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저 역시 열심히 일했고 청소하는 일도 어머니를 돕는 마음으로 열심과 정성을 다해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는 어느 순간, 여러 가지 과정을 통해 제게 청소회사를 경영하는 자리를 주셨고, 나아가 청소회사를 소유케 하셨습니다.”

어려운 이민자의 가정에서 성공한 젊은 청년이 된 타위싹 목사.

하나님은 건실한 믿음의 청년을 더욱 많이 사용하셔서 더 많은 기업을 맡기셨다.

이제는 태국 기독교계에서는 꼭 필요한 사업가요, 이제는 영적 지도자로서도 우뚝 서게끔 되었다.

“새문안교회는 태국 기독교계에 특별한 교회입니다. 태국선교를 위한 헌신과 기도뿐만 아니라 교육기관 설립과 운영 등으로도 많은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마침, 새성전건축을 계획하고 계시다는 소식을 접하고, 조금이나마 새문안교회의 성전 건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마침 김장원 선교사와 서울을 함께 방문했고, 10만 바트 헌금을 결정했다는 고백.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내며 일궈낸 삶의 결실이 감사해 기독사관학교를 후원하고 이제는 목회자의 길을 걷는 타위싹 목사.

먼 이국땅 태국의 한 목사님의 봉헌. 새성전건축을 통해 새문안교회의 지경을 이리 넓히시는 하나님을 또다시 가까이 만나는 순간이란 생각이 들었다.

타위싹 목사를 모시고 한국을 방문한 김장원 선교사의 말이 떠올랐다.

“‘우리 새문안교회의 성전건축도 하나님이 하시겠구나, 하나님 이 정말로 기뻐하시는구나!’하는 마음과 확신을 제게 주셨습니다. 우리 새문안교회의 새 성전 건축은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아멘!”

취재/정리: 건축위 홍보팀장 원영희권사

언더우드 목사 기념비

신병 치료차 귀국했던 언더우드 목사는 1916년 10월 12일 오후 3시 미국 뉴저지의 아트란틱 시티(Atlantic City)의 한 저택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다.

언더우드의 나이 쉰 일곱, 환갑에 채 미치지 못한 나이였으며, 25세의 청년으로 한국 땅에 온지 31년만의 일이었다.

10월 15일 라피엩장로교회(Lafayette Avenue Presbyterian Church)에서 장례예식을 가졌는데, 존 모트(John R. Mott)박사는 조사(弔辭)에서 “그리스도 왕국을 전파한 일로 말한다면, 이 시대에 언더우드만큼 별로 길지 못한 시일 안에 놀라운 결과를 가져온 사람이 다시없다고 봅니다.

더구나 그는 기독교 일치운동의 열과 성의 핵심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언더우드 목사를 잘 아는 백낙준 박사는 “元博士(원박사)는 전한국교회의 人(인)이요, 한 지방 한 사업의 人이 아니었다.

원박사는 京鄕(경향)의 차별이 없었고, 傳道(전도), 敎育(교육), 醫療事業(의료사업)의 차이가 없었다.

한국민족의 救援(구원)과 하나님의 榮光(영광)을 위한 것으로 보았다.”고 회고하였다.

1927년 9월 21일 오후 3시,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는 한국교회 발전에 지대한 공적을 남긴 언더우드 목사의 뜻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해 그의 11주기를 맞이하여 미망인과 아들 원한경, 손자 원일한 등 유족들과 교계 지도급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문안 뜰에서 기념비(記念碑) 제막식(除幕式)을 거행하였다.

글: 김흥배 집사, 자료제공: 임급주 공로장로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새문안

[건축에 대한 교회의 단합과 일치 /
목회자, 당회, 제직, 성도들을 위한 기도]

1. 담임목사님, 당회와 제직자, 건축위원들에게 은혜를 주셔서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건축 과정을 준비하 게 하소서.

2. 건축위원들이 건축을 위하여 각자에게 맡겨진 소임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며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섬기게 하시고 모든 성도들의 본이 되게 하옵소서.

3. 건축을 위해 섬기는 모든 직분자들이 은혜와 감사 넘치는 팀 워크를 이루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이 충만하여 귀하게 쓰임 받게 하옵소서.

4. 건축을 앞두고 온 성도들이 안팎에서 더욱 튼튼한 공동체로 결속되게 하옵소서.

5. 온 성도들에게 일치된 마음을 주시고 새 공간에서 누릴 크나큰 영광을 소망하게 하옵소서.

6. 성도들의 생각이 나눠지지 않고 한마음으로 모아지게 하셔서 건축과정에 큰 힘이 되게 하옵소서.

7. 분열의 악한 영이 조금도 틈타지 않게 하셔서 한 사람도 실족하는 일이 없도록 심령을 지켜 주옵소서.

8. 성도들의 기도로 교회의 기초가 놓여지게 하사 만민이 기도 하는 집이 되게 하옵소서.

9. 기도를 맡은 분들에게 헌신하는 기도의 무릎을 주시고, 온 성도들을 기도의 자리로 이끌기에 부족함 없게 하옵소서.

10. 건축의 과정을 통해 우리 모두가 강력한 영적 대부흥의 시기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
[건축 설계의 마무리와 부지 매입, 인허가 등 법률적 제반 문제]
[시공사, 감리사 선정, 철거와 시공]
[공사의 안전과 순조로운 공정]

11. 전체 건축 기획을 맡은 이들에게 시대를 읽는 통찰력과 통전적 사고, 그리고 디테일을 보는 눈을 주옵소서.

12. 기술 분야를 맡은 분들에게 설계와 감리, 시공에 대한 이해력과 지식을 허락하셔서 하나도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13. 건축하는 모든 과정에 개입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최선의 것을 봉헌하게 하옵소서.

14. 건축의 시작과 마무리를 모두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리오니 하나님만 영광을 받아 주옵소서.

15. 적절한 공사기간, 사업비 절감, 최고의 품질을 위해 세밀한 업무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16. 교회 건축에 가장 적합한 건축 시공사가 선정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건축이 되게 하옵소서.

17. 인접 대지 소유자와 주민들과 친밀한 관계 속에서 무진동, 무소음, 무분진 공법으로 안전한 터파기가 시작되게 하옵소서.

18. 건축 시공사가 브살렐과 오홀리압처럼 공교한 기술과 예술성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19. 공사 기간 동안 한 건의 안전사고와 한 치의 차질도 없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20.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건축 감리가 선정되어 완벽한 출발을 시작하게 하옵소서.

21. 건축에 사각 지대가 없도록 책임과 성실로 감리하게 하시고 토목, 건축, 전기 감리 등 모든 부분에서 성실하고 능력있는 팀워크로 섬기게 하옵소서.

22. 공사 일정이 지체되지 않게 하시고, 건설자재 품질과 검수가 철저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23. 건축이 진행되는 동안 지역 사회와 더욱 깊은 신뢰 관계를 형성하게 하옵소서.

24.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민원의 소지를 차단하여 주옵소서.

25. 광화문 일대의 모든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새문안교회에 대해 기대감과 소망을 품게 하옵소서.

26. 건축에 관련된 행정 당국과 적극적이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하옵소서.

27. 건축 과정에서 그리스도인의 선한 영향력을 보이게 하셔서 교회에 대한 부정적 편견을 완전히 씻게 하옵소서.

28. 새로운 공간이 사회적 약자들을 배려하고, 친환경적인 건축의 좋은 모델이 되게 하옵소서.

29. 건축 과정 속에서 새문안교회가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 앞에 더욱 겸손한 모습으로 비추어지게 하옵소서.

30. 한국 교회 125년 역사 가운데 아름답게 기억될만한 교회 건축의 모델이 되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 드러나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감사함으로 봉헌

31. 재정 분야를 맡은 이들에게 재정 모금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허락하시고, 온 성도들을 봉헌과 헌신의 자리로 이끌 수 있는 능력을 주옵소서.

32. 모든 성도가 믿음 안에서 기적의 역사를 이루는 통로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33. 각자의 형편은 다르지만 주님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동등한 헌신을 하게 하옵소서.

34. 정성을 다해 헌신한 성도들이 하나님의 채워주심을 풍성히 경험하게 하옵소서.

35. 모든 성도들이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은혜의 주인공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 임시 이주와 공간 활용

36. 이주 후 예배처와 부서 활동 공간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새 생명 전도가 더욱 활성화되고 새교우들이 교회에 잘 정착하게 하옵소서.

37. 건축 기간에도 주일예배를 통해 예배의 영감과 영광이 더욱 강력하게 드러나게 하시고, 신앙훈련과 목회철학이 든든히 서가게 하옵소서.

38. 건축이 진행되는 동안 마르지 않는 말씀의 생수를 경험하게 하시고,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모든 성도들을 이끌어 나가는 목회가 지속되게 하옵소서.

39. 건축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성도들이 말씀의 꼴을 풍성히 먹도록 먼저 제직자들이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40. 건축 기간 동안 더 큰 부흥을 경험하게 하시고, 건축 이후에 더욱 견고하게 세워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새문안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새문안
[건축에 대한 교회의 단합과 일치 /
목회자, 당회, 제직, 성도들을 위한 기도]

41. 성전이 봉헌되는 그날을 향하여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한 걸음 한 걸음 착실히 나아가는 새문안의 온 교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42. 새성전을 건축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원하는 새문안교회에 하늘의 복을 내려 주소서.

43. 때가 되어 새 성전을 건축하게 하신 하나님, 성전건축과 관련된 일을 감당하는 실무담당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온 교우들은 기도로 도와서 성전 건축의 전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게 하옵소서.

44. 새로운 공간을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온 성도들이 가슴 깊숙이 교회를 사랑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새 일을 기대하며 꿈꾸게 하옵소서.

45. 모든 성도들이 건축위원이라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기도에 힘쓰며, 서로 격려하는 가운데 모든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46. 믿음의 선배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주님의 비전을 보게 하시고, 어떤 역경과 시련 앞에서도 힘차게 전진하게 하옵소서.

47. 건축위원장을 중심으로 모든 건축위원들의 마음이 온전히 하나되게 하사 맡겨진 소명을 넉넉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48. 새로운 공간이 상처받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오아시스가 되게 하옵소서. 나아가 시대를 섬기며 통일한국을 준비하고 열방을 섬기는 거룩한 인프라가 되게 하옵소서.

49. 새롭게 건축할 공간이 다음세대를 이어갈 새문안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꿈과 비전을 심어 주는 비전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50. 온 교우들이 성전 건축에 한 마음으로 헌신하게 하시고, 그 헌신의 아름다운 열매를 보게 하소서.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
[건축 설계의 마무리와 부지 매입, 인허가 등 법률적 제반 문제]
[시공사, 감리사 선정, 철거와 시공]
[공사의 안전과 순조로운 공정]

51. 건축에 관한 중요한 의사를 결정할 때 먼저 기도의 무릎을 꿇게 하셔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잘 받게 하옵소서.

52. 각 분야별 담당자들에게 섬김의 마음을 주시고 세밀한 부분까지 살펴 건축의 모든 과정이 안전하고 순탄하게 하옵소서.

53. 건축 현장을 섬기는 모든 사람들에게 지혜와 공교함을 더하사 각자에 게 맡겨진 분야에서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힘껏 발휘하게 하옵소서.

54. 하나님의 거룩한 역사에 쓰임 받는 그 자체만으로도 감격하며 우리의 헌신을 끝까지 감당하게 하옵소서.

55. 시대를 향한 목자의 심정이 건축의 설계 과정부터 세세한 시공에까지 잘 구현될 수 있도록 설계사, 시공사, CM사, 감리 등이 최고의 하모니를 이루게 하옵소서.

56. 소리 없는 헌신과 간절한 기도로 봉사하는 건축위원들과 전문 위원들의 의견이 시공의 전 과정에 잘 반영되어, 모든 건축 단계가 영적 긴장을 유지하며 누수 없이 진행되게 하옵소서.

57. 진행되는 건축 단계마다 각 분야에서 가장 탁월하며 신실한 일꾼들을 붙여주시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성령으로 하나되어 최상의 팀워크를 이루게 하옵소서.

58. 기초를 닦고, 뼈대를 세우며, 공간을 아름답게 채워나가는 모든 과정 하나 하나가 온 성도들에게 큰 기쁨과 감사가 되게 하시고, 성도들의 믿음도 더욱 견고하게 세워져 가게 하옵소서.

59. 건축 기술 담당자들에게 디자인과 인테리어, 시공과 감리에 대한 탁월한 지혜를 주셔서, 창조적 영감이 넘치는 건축이 되게 하옵소서.

60. 대외 업무 담당자들이 건축을 통한 하나님의 비전을 대내외적으로 잘 소통하게 하옵소서.

6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건축을 통해 지역사회에 더욱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시고, 이 지역의 불신자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62. 인허가 과정에서 민원 발생으로 인해 건축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옵시고, 건축에 관련된 행정 당국이 우호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업무를 처리하게 하옵소서.

63. 이웃 주민들과 친밀한 관계 속에서 불편함을 끼치지 않는 안전한 터파기가 시작되게 하시고, 건축 시공사가 성실함과 예술성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64. 공사기간 동안 날씨와 모든 환경을 주장하셔서 공정에 아무런 차질이 없게 하옵소서.

65. 친환경, 최첨단 공법을 사용하여 모든 공간마다 최적의 공조시스템(환기, 냉난방, 통풍 등)을 구축하게 하옵소서.

66. 새성전이 사회를 변혁하는 문화적인 비전을 갖고 세속적인 문화와 가치관으로 가득한 이 세상을 거룩한 기독교 문화로 변혁시키는 일에 창조적인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67. 성도들의 선한 행실과 신실한 믿음을 바탕으로 모든 건축 과정이 지역 사회와 한국교회에 감동을 주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 되게 하옵소서.

68. 광화문 일대의 모든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새문안교회에 대해 기대감과 소망을 품게 하옵소서.

69. 우리의 건축이 우리 자신만을 위한 일이 아니라,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를 섬기기 위한 거룩한 기초가 되게 하옵소서.

70. 화려한 건물이 아니라 이 시대의 영적 상징이 되어 거룩한 감동을 주는 성전으로 지어지게 하옵소서.

감사함으로 봉헌

71. 재정을 담당하는 부서와 실무자들에게 성실함을 주셔서 성도들의 눈물이 담긴 헌금을 빈틈없이 관리하게 하옵소서.

72. 성전 건축의 전 과정이 하나님의 오묘하신 섭리를 따라 이루어지게 하시고 온 교우들의 지극한 정성이 새 성전 구석구석에 배이게 하소서.

73. 하나님 앞에서 작정한 물질의 헌신이 중단되지 않게 하시고, 헌신하는 모든 성도들의 삶과 영혼을 축복하여 주시사 날마다 우리의 부족함을 채우시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케 하옵소서.

74. 헌신을 작정하기 위해서 힘쓰고 애쓰는 성도들이 땅의 기름진 축복을 받아 약속한 모든 헌신을 넉넉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75. 어린 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정성 어린 헌신을 통해, 이 일이 시대와 민족과 교회 앞에서 하나님의 주신 사명임을 깨닫고 함께 달려가게 하옵소서.

교회 임시 이주와 공간 활용

76. 막중한 짐을 지고 사역하시는 담임목사님에게 하늘의 평강과 능력을 더하사, 온 교회에 주님의 비전을 세워가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옵소서.

77. 건축 중에도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잊지 않게 하셔서 새생명 전도와 선교, 찬양과 교육, 구제와 봉사에 더욱 충실하게 하옵소서.

78. 새성전건축 중에도 영혼구원의 역사가 활발히 일어나게 하시며, 기존 교인들의 따스한 가슴이 새로운 교인을 품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옵소서.

79. 임시처소로의 이전과 공간 활용도 주님의 돌보심으로 순조롭게 하시고 모든 성도들도 이를 위해 더욱 기도에 힘쓰게 하옵소서.

80. 건축 기간 동안 더 큰 부흥을 경험하게 하시고, 건축 이후에 더욱 견고하게 세워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새문안

감사함으로 봉헌

81. 하나님, 새성전건축을 위한 헌금 작정에 모두가 헌신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해 주시며, 하나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치기를 힘쓰는 이들의 삶을 더욱 더 넘치도록 채워주옵소서. (- 이수영 목사님 기도 중에서)

82. 우리가 구하고 생각하는 이상으로 늘 더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하나님, 새성전 건축을 위해서도 저희에게 필요한 것을 채우고도 남을 물질과 헌신을 허락하옵소서.

83. 성전 건축이 시대와 민족과 교회 앞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임을 깨달아 어린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정성 어린 헌신을 통해 함께 달려가게 하옵소서.

84. 하나님 아버지, 귀한 정성과 물질로 헌신한 성도들의 삶을 돌보아 주시고, 위로부터 주시는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약속한 헌신을 끝까지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85. 헌신을 작정하고 드리기 위해서 힘쓰고 애쓰는 성도들이 주의 능력과 은혜를 체험하며 헌신의 기쁨을 맛보게 하옵소서.

86. 건축재정을 위한 모든 계획이 기도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되게 하시고,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신다는 놀라운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닫는 모든 건축과정이 되게 하옵소서.

87. 하나님께 봉헌하는 거룩한 전을 짓는 일이오니, 모든 성도들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과 기쁘고 즐겁게 자원하는 마음으로 건축을 위한 기도와 물질의 약정에 동참하게 하옵소서.

88. 이번 건축을 통한 우리의 헌신으로 다음 세대가 말할 수 없는 큰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새문안
[건축에 대한 교회의 단합과 일치 /
목회자, 당회, 제직, 성도들을 위한 기도]

89. 담임목사님에게 건축이 진행되는 동안 마르지 않는 말씀의 생수를 경험하게 하시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모든 성도들을 이끌어 나가게 하옵소서.

90. 다윗과 같은 기쁨, 솔로몬과 같은 감격으로 준비하는 새성전 건축이, 곧 새로운 비전을 따라 한 마음이 되는 길이 되게 하옵소서.

91. 무엇보다 온 교우가 내 집을 짓는 마음으로 교회 건축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갖게 하시며, 새성전건축을 위한 24시간 릴레이기도에 동참하게 하옵소서.

92. 성도들의 생각이 나눠지지 않고 한마음으로 모아지게 하셔서 건축과정에 분열의 악한 영이 조금도 틈타지 않게 하시고 한 사람도 실족하는 일이 없도록 모두의 심령을 지켜 주옵소서.

93. 모든 성도들이 가슴 벅찬 마음으로 교회에 대한 사랑과 긍지로 뭉쳐서 감사하는 가운데 새성전을 향한 비전을 품고 달려가며 새로운 공간에서 누릴 크나큰 기쁨을 소망하게 하옵소서.

94. 스룹바벨 성전에 하나님의 영광이 크게 임할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을 주신 것처럼 새문안교회 새성전도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며, 주의 영이 역사하시는 성전 되게 하옵소서.

95. 시대를 향한 새문안의 비전과 목자의 마음을 품은 실시설계에 따라 건축의 과정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게 하옵소서.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
[건축 설계의 마무리와 부지 매입, 인허가 등 법률적 제반 문제]
[시공사, 감리사 선정, 철거와 시공]
[공사의 안전과 순조로운 공정]

96. 시공하기 이전에 완료되어야 하는 모든 인허가 절차와 제반 법률적인 일들이 순적하게 마무리되어 공사 일정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97.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건축 감리가 선정되어 건축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책임과 성실로 감리하게 하시고 토목, 상주, 기계감리 등 모든 부분에서 환상적인 팀워크로 섬기게 하옵소서.

98. 건축에 참여하는 건축위원 모두가 오직 겸손한 헌신으로 섬기게 하시고 일일이 성령께서 예비하셔서 부지런하고 정직하게 맡은 일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99. 앞으로 사용될 교회공간이 교회공동체의 목적과 목회사역을 충분히 품고 감당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완벽한 실시 설계와 세부 인테리어가 되게 하옵소서

100. 이번 새 성전 건축이 한국 문화의 중심지인 광화문 일대를 21세기 지구촌을 품을 수 있는 새로운 기독교문화의 중심지로 부각시키는 초석이 되게 하옵소서.

101. 공사 기간 중에도 지역 주민들과 선한 관계를 유지하며 행정관청과도 신뢰의 관계을 이루어 광화문 일대의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오가는 시민 모두에게 감동과 기쁨 그리고 소망을 주는 교회건축이 될 수 있도록 하옵소서.

102. 건축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과정이 우리의 실력이나 열심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 위에 세워지게 하셔서, 오직 하나님 홀로 영광을 받으옵소서.

교회 임시 이주와 공간 활용

103. 막중한 짐을 지고 사역하시는 담임목사님에게 하늘의 평강과 능력을 더하사, 온 교회에 주님의 비전을 세워가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시고, 건축과 관련된 여러 가지 실무와 도고기도의 소임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게 하옵소서.

104. 건축의 과정이 비록 힘들고 불편할지라도 능력 주시는 이에게 의지하며 능히 승리하는 모두가 되어 더 성숙한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105. 건축 중 임시 처소로 사용될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게 하시고, 공간의 활용도 효율적으로 이루어져 공사 기간 중에도 경건하고 거룩한 예배를 드리며 지속적이고 다양하며 활동적인 교회사역을 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106. 건축 기간 중에도 교회공동체로서의 사명과 사역이 열정적으로 지속되게 하시고, 이 기간에 우리 모두가 겪을 불편과 부족을 걱정하고 염려하기보다 오히려 감사하며 도전 받고 열심을 품게 하옵소서.

107. 건축 기간에도 한 영혼을 구원하고 세상을 변화시킬 제자를 세우는 소명에 집중하게 하시고, 복음의 본질을 더욱 견고히 붙잡는 은혜 충만한 교회되게 하옵소서.

108. 건축 과정 가운데 우리 모두가 죽어 열매를 맺는 한 알의 밀알이 되게 하시고 계속해서 우리 모두가 간절한 기도로 더 깊은 은혜를 사모하게 하시고 기쁨과 감사로 믿음의 헌신을 하게 하옵소서.

109. 이 민족을 제사장나라로 들어 사용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그 놀라운 계획에 온전히 사용되는 새문안교회가 되게 하시고, 새성전건축이 이 섭리의 한 과정이 되게 하옵소서.

110. 건축을 위해 보이지 않게 수고하는 손길들을 기억하시고 더욱 지혜와 용기와 믿음과 강한 마음을 주소서.

하나님이 새문안에 주시는 새 성전
그 은혜를 나누는 기도(4)

감사함으로 봉헌

111. 새성전 건축에 모든 성도가 한 마음되어 봉헌하게 하시고, 성전건축의 전 과정에 방해하는 세력이나 마귀가 틈타지 못하도록 지켜주옵소서.

112. 저금통 모금에 새문안의 성도들이 참여하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또한 렙톤 두 푼을 하나님께 바친 과부의 정성으로 더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게 하옵소서.

113.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는 주님 말씀에 의지하여 하나님께 더 바칠 수 있는 믿음과 물질의 복을 주옵소서.

114. 새성전건축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헌신하는 모든 성도들을 축복하시고, 물질의 넉넉함과 아울러 하나님이 주시는 형통의 복을 누리도록 하옵소서.

115. 금년도 건축회계 예산이 대체예배 공간 확보 공사와 새성전 착공 시점, 그리고 착공 진도 등을 정확히 반영하여 체계적으로 수립되고 집행되어서, 건축자금 조달에도 차질이 없도록 인도하옵소서.

116. 교회의 권속들 중 하나님으로부터 금융과 재정분야에 달란트를 받은 교우들이, 그 은사 주심이 이때를 위함임을 알고 회계, 자금 운용, 모금 등의 분야에서 함께 일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117. 온 교인이 각자 받은 달란트대로 충성된 헌신과 믿음 위에 새성전건축의 대열에 자발 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온 교인이 모두 기쁘게 동참하는 은혜의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역사하옵소서.

118. 새성전건축을 위한 매도 대상인 교회 소유 부동산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가장 적절한 때에 가장 합당한 가격으로 가장 적합한 매수자에게 매도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119. 교회자산의 매도와 관리 등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분들을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지혜를 주심으로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통찰력과 판단력을 주옵소서.

120. 바르고 능력이 출중한 시공사가 선정되게 하시고, 선정된 시공사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전을 건축하는 하나님의 일에 동참한다는 소명의식으로 건축에 임하게 하옵소서.

설계도면대로 제대로 된 자재를 사용하여 바르게 건축하게 하옵소서.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

〔건축 설계의 마무리, 인허가 등 법률적 제반 문제〕
〔시공사, 감리사 선정, 철거와 시공〕
〔공사의 안전과 순조로운 공정을 위한 기도〕

121. 건축 사업승인 허가에 예상치 못했던 장애 요소로 진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특히 도시 계획 구역 정비 사업 승인이 조속히 이루어져서 사업승인 절차에 탄력이 붙을 수 있도록 섭리하여 주옵소서.

122. 건축 상세 설계와 인테리어 설계를 통해 새성전이 한국 교계에 등대가 되게 하시고, 어머니 교회로서 표현해야 할 모든 건축 언어들이 잘 담겨 나와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신학적 건축 예술 작품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123. VE(Value Engineering, 감리)업무를 착수하는 선정 용역 업체가 열과 성과 힘을 다하여 임하게 하옵소서. 업무를 수행하는 회사와 직원들에게 하늘의 지혜를 베푸셔서 경 제적이고 효율적인 설계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124. 시공사 선정 발주 매뉴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새문안교회에 가장 적합한 방법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125. 교회건축위원회가 고민하고 진행하는 모든 일들이 당회와 교인들과 소통이 잘 되어서 서 성전 건축의 전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게 하옵소서.

126. 공사 과정에 성령님이 동행해 주셔서 성실 시공이 되게 하시며 각종 사고, 재해나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켜주옵소서.

127. 성전 건축 공사 시에 문화재 등 건축 외 변수로 인한 어려운 일이 발생하지 않고, 계획된 일정대로 순적하게 공사가 진행되게 하옵소서.

128. 건축의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서 주장하셔서 순적한 건축과정이 되게 하시며 시온성과 같이 아름다운 교회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129. 교회건축위원회 위원들이 충성스럽게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고 건축사, 시공사, 감리, 인허가 등 모든 행정이 처음부터 끝까지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되게 하옵소서.

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새문안

〔건축에 대한 교회의 단합과 일치 /
목회자, 당회, 제직, 성도들을 위한 기도〕

130. 새 성전 건축 중에도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잊지 않게 하셔서 새 생명 전도와 선교, 찬양과 교육, 구제와 봉사에 더욱 충실하게 하옵소서.

131. 성전건축으로 인하여 선교, 전도, 교육, 봉사 등의 사역에 소홀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힘써 기도하게 하시고, 오히려 이전보다 더욱 힘 있게 감당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셔서 새문안교회가 바른 교회, 건강한 교회, 견실한 교회의 본이 되도록 인도하옵소서.

132. 우리의 생각과 방법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방법대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님이 임재하시고 주관하시고 역사하시고 응답하시는 건축과정이 되게 하옵소서.

133. 성전 건축을 통해 교회 부흥과 복음 전파의 열정이 살아나게 하시고 이웃과 지역을 행하여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하시며 지구촌 온누리의 열방을 섬기는 터전이 되게 하옵소서.

134. 성전 건축을 통해 다음 세대인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꿈과 비전을 심게 하시고 거룩한 하나님 나라로 변화시키는 일에 창조적인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135. 담임목사님과 부목사님, 당회와 평신도, 건축위원회에 은혜를 주셔서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건축 과정을 준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보호하여 주옵소서.

136. 성전을 건축하는 가운데, 온 성도들에게 일치된 마음을 주셔서 더욱 튼튼한 공동체로 결속되게 하시고 새 성전 새 공간에서 누릴 크나큰 하나님의 영광을 소망하게 하옵소서. 137. 때를 따라 풍성하게 우리의 갈급함을 채워주셨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가 기도로 준비하기를 소망합니다. 단순히 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비전을 따라 한 마음으로 함께 달려가게 하옵소서.

138. 새 성전에서 마음껏 주님께 예배드리길 원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모두를 정결하게 하시고 세상적인 삶을 다 내려놓게 하옵소서.

더 순수하고 더 단순하며 더 깨끗한 모습으로 성전건축에 동참하게 하옵소서.

139. 모든 성도가 기도의 용사로 강력한 영적 군사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성령께서 친히 성전 건축을 방해하는 모든 부정적인 요소를 완전히 제거시켜 주옵소서.

140. 건축 기간에도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더욱 강력하게 드러나게 하시고 모든 성도들의 신앙이 뜨거워지게 하옵소서. 그래서 순종과 헌신의 삶으로 먼저 우리 몸이 거룩한 성전이 되게 하옵소서.

141. 건축하는 동안 이탈되는 성도가 한 사람도 없게 하시며 오히려 건축에 동참하여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원하는 새 일꾼들을 많이 보내 주옵소서.

교회 이주 계획과 공간 활용

142. 건축 기간 중에 임시예배, 집회 처소로 결정된 언더우드 교육관과 광화문 빌딩을 보다 효율적이며 지혜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개입하시고 인도하옵소서.

143. 장소가 협소한 가운데도 거룩한 예배 공간과 교육 공간을 마련하게 하셔서 담임목사님과 목회자들의 목회비전을 돕게 하시고 각 부서와 성도들의 필요를 채워 주옵소서.

144. 성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임시 예배처소 공간이 배치되게 하시고 성도들은 좁은 공간의 불편을 감수하며 오히려 더욱 감사하는 믿음과 인내하는 믿음으로 큰 은혜를 나누게 하옵소서.

145. 건축 기간 중에 광화문 빌딩과 언더우드 교육관을 오가는 모든 성도들의 안전을 지켜 주시고 교회 주변 이웃들과도 원만하고 화목하게 하시며 지역에 유익을 끼치는 새문안교회와 성도들이 되도록 인도하옵소서.

146. 건축 중 임시 예배처소로 사용할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게 하시고 공간 활용도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공사 기간 중에도 경건하고 거룩한 예배를 드리며 다양하고 활동적이며 지속적인 교회사역을 할 수 있도록 인도 하옵소서.

147. 임시 예배 처소인 언더우드 교육관과 광화문 빌딩의 공사와 이전 문제를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순조롭게 하시고, 성도들이 불편함도 믿음으로 잘 인내하며 더욱 기도에 힘쓰게 하옵소서.

148. 공사가 시작되면 장소나 시설 등이 예전과 달라 여러모로 불편하겠지만 잠시 겪는 불편함이 장차 보게 될 놀라운 영광과 비교할 수 없음을 깨달아 모이기에 힘쓰는 새문안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149. 임시 예배처소로 이전해서 겪게 될 여러 가지 불편함을 불평하지 않게 하시고 섬김, 배려, 인내를 배우는 믿음의 내적 성숙 기회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150. 절대적인 공간의 부족함 속에서도 모든 한계를 뛰어넘는 은혜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광화문 빌딩과 언더우드 교육관이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을 느끼는 현장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성전건축 Q&A

새성전건축 관련 청년들의 질문 취합

Q. 새성전건축 기간 동안에 기존의 1~5부 예배 시간과 형식은 그대로 유지되는지요?

A. 그대로 유지됩니다. 다만, 찬양대가 로비에서 행렬지어 입장하지 않고 미리 좌석에 입장한 채 에배 드리게 됩니다. 지난 답변을 참고하세요.(기행)

Q. 교육관에서 예배 드릴 시 찬양대의 시설 이용과 운영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A. 언더우드교육관 2층에 찬양대실 2개, 다목적연습실, 악보 보관실 등이 생깁니다.

현재와 마찬가지로 예배 전 사용하는 찬양대실과 예배 후 사용하는 찬양대실로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고 다목적연습실에서 소규모 연습이나 관현악연습실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배 전에 찬양대원들은 찬양대실에서 비상계단을 통해 3층 찬양대석으로 입장하게 됩니다.

예배 후엔 역시 비상계단을 통해 퇴장합니다.

당초 3층에 중층발코니를 만들어 찬양대석을 둘 계획이었으나 회중석을 더 마련하기 위해서 중층발코니를 회중석으로 하고 찬양대는 강단주위에 배치하도록 당회에서 결정하였습니다.(기행)

Q. 새 예배당의 지하주차장이 300면 밖에 안 되는데,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차난은 어떻게 해소할 계획이신가요? 그리고 지상은 증축이나 보수가 가능한 것에 반해, 지하는 한 번 완공하면 더 이상 손을 댈 수가 없을 것인데, 앞으로의 계획이 충분히 고려되어 설계되었는지 궁금합니다.

A. 새문안교회 부지는 서울시에서 도심 교통난 완화 대책의 일환으로 주차장 설치를 일정 규모 이하로 설치하여, 시내 진입을 못하도록 하는 주차장법 관계로 법이 허용하는 최대 범위입니다.(건축)

Q. 건축 기간 동안 언더우드 교육관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3, 4, 5층에는 엘리베이터 없이 노약자나 장애인들이 오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건물에는 엘리베이터가 하나뿐이라 그곳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다면 큰 혼잡이 예상되는데, 이에 따른 대비는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A. 언더우드교육관 승강기는 평소에도 수송량에 한계가 있어 사용이 어렵습니다.

어르신들과 장애인을 위해서 광화문빌딩 지하에 집회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영상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기행)

Q. 40년 동안 사용해 온 현재의 본당을 허물고 새로 짓게 되었는데, 새로 지을 예배당은 그 이상 존속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지요? 막대한 예산을 들여 새로 짓는 건물이 100년 또는 그 이상 자리를 지킬 수 없다면 경제적, 문화적으로 큰 손실일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A. 교회의 정책적인 결정 사항으로 이에 대한 평가는 유보합니다.(건축)

Q. 그리고 교회 입구에서부터 본당 좌석에 착석하고 예배를 드리기까지의 동선에 있어 장애인에 대한 충분한 배려와 그에 맞는 시설과 물품이 준비되는지가 알고 싶습니다.

A. 건축 계획에서 상당히 세밀하게 배려하고 있습니다.(건축)

Q. 현재 예배당의 문제점이 대체적으로 오래되었다는 점 외에 정확히 무엇인지 잘 인식되어있지 않은 편인데 (최소한 청년들에게는 그렇습니다), 혹시 유럽처럼 오래되어 시간과 의미가 쌓일수록 섬세하게 보존하는 방향으로, 최소한 기존 예배당 모습을 최대한 남기는 방법이 논의되었는지요?

A. 1. 현 예배당의 문제점

(1) 1979년부터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됨. 즉, 시에서 구획한 구역 내의 지주들끼리 조합을 결성하여 재개발을 하든지 아니면 한 지주가 나머지 땅을 사들여 전체를 확보한 후 재개발을 하든지 해야 함. 우리 맘대로 하고 말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님.

(2) 재개발사업을 완료할 때까지 모든 건축행위가 금지됨. 즉 장애인을 위한 승강기를 설치하려해도 면적이 늘어나는 증축행위가 되기 때문에 구청에서 허가를 접수조차 하지 않음. 우리는 지난 40여 년 동안 우리가 원할 때 우리가 원하는 만큼 공간을 확보할 수 없었고 아무런 재산권행사를 못해온 것임.

(3) 친교실 천장 속 콘크리트보의 내력이 크게 부족한 것이 지난 2002년 안전진단에서 발견됨. 재개발예정이므로 보강하지 않고 관찰하면서 사용 중이므로 조속 재개발하든지 아니면 대대적인 보강공사를 해야 함.

2. 현 예배당을 보전할 수 있는 가능성 검토

(1) 재개발은 철거가 원칙임. 도심재개발이라는 말 속에는 미관을 저해하는 노후한 시설들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도심의 기능에 맞는 건물들을 미관을 고려하며 다시 짓는다는 의미가 있는 것이므로 철거가 원칙임.

(2) 현 예배당 건물 자체는 1972년 건축으로 역사성이 별로 없으므로 보전의미가 약함. [비교]정동감리교회의 경우 19세기 건물이므로 역사적 가치가 있고 또 사적으로 지정되어 보전하게 됨.

(3) 그래도 역사적인 교회의 건물이므로 2001년에 서울시에 공식 문서를 통해 보존하며 재개발할 수 있는지 질의한 결과, 설계안을 만들어 심의에 붙여볼 수 있다는 완곡한 거절의 답변을 받음.

왜냐하면 통과될지 안 될지 모르는 안을 만들어 2년에 걸쳐 설계와 심의절차를 밟다가 심의에서 통과 안 되면 그 때 다시 철거하는 재개발안을 만들어 2년에 걸친 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임.

만약에 우리 예배당이 19세기 건물이라면 총력을 기울여 모험하겠으나 건축위원회에서는 그럴 의미를 찾지 못함.

3. 현 예배당 모습을 최소한 남기는 방법

(1) 현 예배당의 이미지 일부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여 외관에 사용함.

(2) 지하 800석 규모의 예배실에 현 본당 내부의 스테인드글래스를 복원하는 등 유사한 느낌을 가지도록 할 계획임.

(3) 현 본당의 축소모형을 제작하여 전시할 계획임.

(4) 현 본당이 모더니즘 양식의 흔치 않은 교회 건물이고 건축가가 황손인 이구 씨라는 의미도 있어 건물을 소개하는 다큐를 제작할 계획으로 당시 설계 실무를 담당했던 건축가를 초빙하여 대담하고 현장을 돌며 대화하는 과정을 녹화하여 두었음. (혹시 청년 중에 이 다큐 시나리오를 써 줄 인재 있으면 연락 바람.)(기행+건축)

Q. 앞으로 학생, 청년들이 교회를 섬기면서 비용을 부담해야 할 텐데, 이들에게 새 예배당 건축과 관련하여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졌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대학청년부 집회 중 스크린이 반쯤 가려진 상태에서 매우 빠르게 ppt로 한 번 설명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건축 관련하여 성도들의 중지가 모아져 있다고 보시는지요?

A. 현재 착공을 앞두고 성전건축일정과 계획에 관한 설명회가 은퇴 장로님들, 안수집사회, 권사회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항존직 위한 설명회는 6월 23일 주일 3시 광화문빌딩 지하 1층 101에서 열립니다.

누구라도 오셔서 들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청년 대학생을 위한 설명회 기획을 논의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교회의 모든 운영은 성도들이 하나님께 기꺼이 감사하며 드리는 봉헌으로 가능합니다.

따라서 “교회를 섬기면서 비용을 부담”한다는 질문의 표현이 마음에 걸립니다.(기행)

Q. 예배당 건물과 관련하여 서울시의 행정, 개발정책은 어떤 것이며 새 예배당 건축과 관련된 법규들은 잘 준수될 수 있는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도심 재개발과 건축법 등 수십 가지의 법령 적용하여 진행되는 관계로 이에 대한 메카니즘의 설명은 어려우니 양해 바랍니다.(건축)

Q. 몇 개월 전에는 건축기간 동안 근처 신학대학 강당에서 예배를 드리게 될 것으로 안내 받았었는데 다시 언더우드 교육관 리모델링 사용으로 변경된 이유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처음부터 감신대에서 예배 드릴 계획이었고 공문도 미리 보내고 현장 답사도 여러 번 하였으나 총장이 바뀐 후에 학교 시설을 일체 외부에 빌려주지 않기로 함에 따라 갑작스럽게 상황이 바뀐 것임.(기행)

Q. 중국집 건물과 부지는 얼마에 어떻게 매수되었는지 여부 등이 소문으로 들리는데, 완수된 사항들이 적극 명쾌하게 설명되었으면 합니다.

A. 재정분과 관련 문의 사항은 은퇴장로님들과 안수집사님, 권사님들 대상 설명회 이후에 답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답: 재정분과)

Q. 새 예배당 디자인이 현재 홍보되고 있는 안으로 선정된 상세한 과정에 대해 청년들이 잘 모르고 있는데, 어떤 이유로 현안이 선정되었으며, 어떤 것들이 중점적으로 개선될 것인지요?

A. 1. 선정 과정

(1) 2010년 초, 일정 규모 이상 교회를 설계한 경험이 있으며 현상설계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 업체를 모집하는 공고를 함.

(2) 2010년 3월, 모집한 업체를 선별하여 6개 업체를 선정하여 이들을 대상으로 지명현상설계를 의뢰함.

(3) 2010년 7월, 우리의 요구사항이 담긴 현상설계지침서를 완성하여 6개 업체에 공개하고 4개월 간 작품을 만들어 제출하도록 함.

(4) 2010년 11월 말 접수된 작품에 비표를 부여하고 교회내외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이 심사하여 높은 점수를 받은 2개 안을 선정함.

(5) 2010년 12월 초, 2개안을 마당 전시하여 교인에게 공개하였고, 당회에서 2개안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질의응답한 후 표결하여 지금의 안을 결정함.(기행+건축)

Q. 건축기간동안 GBS, 집회 등 청년들의 모임은 어떻게 진행될 예정인가요?

A. 5부예배도 언더우드교육관 3, 4층에서 드리고 대학부 집회는 3층에서, 청년1부는 4층에서, 청년2부는 지하1층 미션홀에서 가지게 되며, GBS는 교육관내 분반교육실과, 광화문빌딩지하의 개방형 집회실과 친교실에서 진행하게 됩니다.

더 이상 만들 수 있는 공간이 없어 많이 부족할 것입니다. 교회학교 2부 차원에서 있는 시설을 잘 활용하도록 운영의 묘를 살려주시기 바랍니다.(기행)

Q. 언더우드교육관을 리모델링하여 사용한 이후 계획은? 예를 들어 교육관을 매각 또는 대여 하는지 (그렇다면 누구에게?) 건축비 확보에 활용되는지 여부 등이 명쾌하게 설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 재정분과 관련 문의 사항은 은퇴장로님들과 안수집사님, 권사님들 대상 설명회 이후에 답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재정분과)

Q. 건축위원회 위원들이 누구신지 궁금합니다. 명단을 알려 주시면 청년들이 직접 질문도 드리고, 함께 중보도 해 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A. 고맙습니다. 건축위원회 홈페이지가 새문안교회홈페이지 상에 있습니다. 클릭해서 방문해 주시고 기도해 주기 바랍니다.

http://church.saemoonan.org/church/organization.asp

Q. 건축위원회에 어떤 건축 건설 전문가가 몇 분 활동 중이신가요?

A. 건축설계 및 공무 행정 - 한도성 박명규 우경섭
도서검수 :
건축 및 구조 - 윤호기 박순섭 이선 주영민
전기설비 - 정타관 이상수
기계설비 - 손장열 김광열 박종훈
건축미술 - 이부연 박병근 김영미
토목 - 김홍수 이찬호
음향영상조명 - 전성훈 조 국 김규완
소방 - 허성범
IT - 육 철 안재수 정준호

Q. 교회 건축에 필요한 예산 (부지 매입, 건축 비용 등) 내역이 궁금합니다. 총 예산이 얼마로 예상되는지, 총액에서 얼마나 더 필요한지, 그리고 부족한 예산은 어떤 방식으로 충당할 계획이신지 알고 싶습니다.

A. A 재정분과 관련 문의 사항은 은퇴장로님들과 안수집사님, 권사님들 대상 설명회 이후에 답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재정분과)





   만드는 사람들

교회건축위원회는 《e새성전건축》을
2013년 4월 창간하여,
새문안교회 새성전을 헌당하는 날까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순적한 건축 일정이 은혜롭게 진행되기를 기도하며
매월 셋째 주에 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