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새성전건축



2015년 6월호(통권 27호)

광화문빌딩과 언더우드교육관 사용 계획
리모델링 공사도 건축일정에 맞춰 진행 중

건축위 기획행정분과(위원장 김주현 장로)는 공사 중 공간 사용 계획을 아래 도표처럼 발표했다.


공간 사용계획(20140701)

**아래 사항은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예배와 집회 시간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교회건축위원회

11월 정기당회에서 건축위원회 조직 변경이 확정되었다. 2015년 새성전 건축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에 대비하여 기획행정분과를 건설행정지원분과 등 실무적인 조직으로 개편하였으며 건축 전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건축백서분과위원회를 추가하였으며 재정분과는 추후 당회 내 특별위원회인 건축재정위원회로 분리될 예정이다.

다음은 2015년 건축위원회 조직이다.



기사제공 / 교회건축위 서기부

하나님이 주도하시고 주관하시는 건축을 위해

건축현장 기도회(4) 도고기도회

5월 17일 주일 11시15분~50분 새문안교회 새성전건축 부지에서 전도부(부장: 허병구장로)주관으로 기드온전대 도고회, 금요기도회, 화요기도회, 수양관기도회의 팀원들이 모여 새성전 건축을 위한 기도회를 드렸다.

유일근 전도사는 건축현장기도회에 앞서 광화문빌딩 319호에 마련된 기드온전대 도고회에서 시편 24:3~4절 말씀을 봉독 한 후 “하나님 앞에 설 자는 누구인가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이후 성전건축 현장으로 자리를 옮겨 온 몸으로 온 마음으로, 5월의 태양의 기운을 받으며 성전 건축을 위한 기도회가 본격적으로 이어졌다. 기도제목은 다음과 같았다.

1. 하나님께서 주도하시고 주관하시는 새성전 건축이 되도록
2. 온 성도가 즐거이 헌금하므로 재정이 부족함이 없도록
3. 설계변경 시 인허가 신청이 조속히 해결 되도록
4. 시공사, 감리사 선정에 관여해 주셔서 하나님의 성전이 아름답게 지어지도록

이상의 기도제목을 놓고 합심으로 통성 기도하였다. 기도회에 참석한 박희년 공로 권사는 기도회 후 오늘 이곳에 모인 기도의 용사들은 집에서도 매일 ‘그 은혜를 나누는 127대 기도’ 책자를 펴놓고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도회를 마친 후 황정욱(건설행정지원분과 기획행정팀)안수집사는 시공사 선정이 완료 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성전건축기도회를 위하여 새성전건축 부지를 교인들에게 개방하기로 하였다며, 재설계 시 행정절차가 원만히 잘 해결 될 것과 건실한 시공사 선정과 주변의 공공부지 매입 등 기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성도들의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하였다.

(취재, 글/ 이창진 집사《새문안웹진》기자)

새문안동산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 준공예배

새문안동산 근린생활시설은 지역사회를 위해 우선 임대계약
일부는 교회에서 옮겨 간 물품들 보관창고로 활용할 계획

2015년 새해 겨울 날씨로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포근한 1월 10일(토)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문봉동 82-25번지 새문안동산에서 육철 안수집사(새문안동산 개발팀장)의 인도로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 준공예배를 드렸다.

조성도 장로(재산위원회 서기)의 기도 후 박용균 목사는 “반석위에 지은 장막(창33:17)”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숙곳’이란 지명은 야곱이 하란에서 돌아오는 길에 이동식 간이 천막을 지어 임시처소로 사용하던 곳이었다는 유래를 설명하면서, 새문안동산에 생활근린 시설로 지은 이곳이 ‘숙곳’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예배 후 조성도 장로의 경과보고, 향후 계획과 이덕실 장로(재산위원장)의 격려사 후 준공 감사예배를 마쳤다.

2014년 9월 18일 착공예배 후 생활근린시설로 지어진 건물은 총 3개의 동으로 1개 동이 180㎡(60평)으로 지어졌으며 12월 30일 준공검사 마치고 새해 1월 7일자로 토지대장에 임야에서 대지로 등재하였다. 시공사로는 ㈜창성종합건설(대표: 이한철)을 선정했고, 현장 시공 책임자(소장: 권인영-본 교회집사)는 내 집을 짓는다는 수고로 콘크리트바닥은 물론 건물 내․외부 도장까지 잘 마무리 하였다.

육철 안수집사는 여러 해 동안 새문안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2013년 10월부터 2014년 8월까지 지목상 임야에 산재되어 있던 71기의 묘지(무연고묘지 포함)를 문봉동 새문안동산 묘지 허가구역으로 이장 완료 후, 임야에서 대지(903평)로 형질 변경하여 근린생활시설(창고) 3개동을 준공 완료하는 성과를 얻었다며, 가장 보람있는 한해였으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회를 토로했다.

근린생활시설 1,2,3동은 지역주민과 지역사회를 위하여 우선 임대를 계약하였으며, 서무부에서(부장 이혁 장로)는 3동 1/3을 교회(구 본당)에서 옮겨간 물품들의 보관창고로 활용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교회의 재정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끝으로 준공예배를 위해 차량 배차를 허락해 주신 이혁장로와 참여하여 주신 이덕실, 이낙종, 주 광, 조성도, 백승현, 권재천, 박광호 장로와 육철 안수집사 외 관계자 여러분에게 지면을 빌려서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오늘이 있기까지 불철주야 새문안 동산을 섬겨주신 이동기 집사의 헌신에 감사를 드리며 그 가정과 영육의 강건함을 위하여 기도드린다.

(취재 / 이창진 집사《새문안웹진》기자)

건축단신

새 성전 건축을 위한 설계와 발주 관련 업무 발표

6월 2일 당회에서 새 성전 건축을 위한 설계와 발주 관련 주요사항을 변경 확정하였다.(이와 관련하여 건축위원장 이덕실 장로는 6월 7일(주일) 제직회에서 성도들에게 내용을 공지하고 양해를 구했다) 새 성전은 이미 서울시와 종로구로부터 사업승인 받은, 원 건축계획안(지하 5층 설계)을 추진하기로 최종 결의하였다. 발주방식은 토공사와 건축 일괄 발주를 추진하되 법적 문제가 없다면 건축일정을 고려하여 토공사를 먼저 착수하는 방안도 추진할 수 있도록 건축위원회에 위임하였다.

6월 3일(수) 새성전 건축을 위한 기도회

6월 3일 수요예배 시간에 건설행정지원분과위원장 권재천 장로의 인도로 새성전 건축을 위한 기도회를 드렸다. 윤지욱 목사의 설교 후 ‘건축을 위한 기도’ 영상을 보고나서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이 새문안에 주시는 새 성전 건축을 위해 한목소리로 기도하였다. 마무리 기도는 6교구 총무인 이정숙1 권사와 새로핌찬양대 총무인 황봉식 집사가 담당하였다.



공사 현장 울타리 작업

새 성전 건축 공사현장 북측 도로상의 불법건축물 이전과 철거를 끝내고 6월 14일 현재 공사현장 동측 고려주차장 부분을 제외한 건축부지 울타리 설치를 완료하였다.



새성전 건축을 위한 저금통 헌금

2012년 5월 27일부터 새성전 건축을 위한 저금통 헌금이 시작되고 연말까지 6개월 동안 1,003개의 저금통을 통해 35,431,360원의 정성이 모이기 시작하여 3년이 지난 6월 10일 현재 2,895개의 저금통을 모아 총액 122,367,066원을 봉헌하였다. 월 50개를 기준으로 6, 7월 두 달 동안 100여개만 모이면 8월중으로 3,000개를 돌파하리라 예상된다. 연도별 저금통 수와 헌금액은 다음과 같다.



외부인사들의 관심과 성원 답지, 건축헌금 입금

우리 교회 새 성전 건축계획에 교회 외부 인사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성원이 답지하고 있다. 일례로, 지난 5월 7일 서울 시내 모 교회의 은퇴권사님 한 분께서 새문안교회 앞을 지나다가 새 성전 건축이 진행 중인 것을 보고 담임목사님을 방문, 한국교회의 어머니교회인 새문안교회의 새 성전 건축에 동참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후, 무명으로 건축헌금 1천만 원을 온라인 입금하였다.

(기사제공 / 교회건축위 서기부 김영대 집사)

건축을 위한 전교인 성경필사 대행진 현장(1)

새 성전 건축을 기다리며 성경 필사에 참여하며
정성스럽게 쓰는 글씨처럼
새 성전을 위한 철근을 기도로 올려 드립니다.

새문안웹진《e새성전건축》에서는 <건축을 위한 전교인 성경필사 대행진>을 신설하여 성경필사에 참여한 교인들의 성전건축에 대한 생각과 기도제목, 그리고 성경필사에 참여하면서 경험한 다양한 감동과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편집자 주)

새문안교회 여섯 번째 성전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건축하여 봉헌하기로 다짐하고, 전교인이 참여한 성경 단체필사 원본을 새 성전 머릿돌에 들어 갈 타임캡슐에 넣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전교인 성경필사 대행진”을 시작했다.

2014년 10월 광고를 시작으로 11월 한 달 여 동안 신청을 받고 12월 두 차례에 걸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였다. “전교인 성경필사 대행진”은 생각보다 많은 성도들의 참여(2,980명)로 성경필사대행진 추진본부에서는 처음 예상했던 1인 2페이지씩의 필사 분량을 대폭 하향 조정하여 타임캡슐용 1권만을 완성하기로 결정하고 2015년 3월 1일~3월 15일 3주간 성경필사 범위 및 필사도구를 배부하고 4월~5월 말까지 제출하기로 했던 것을 6월 말까지로 제출 마감 일자를 연장하였다.




<이창수집사, 김해선집사, 이소연(고3), 이진욱(고1), 이소민(중2) 가족 인터뷰>

질문 1) 새 성전 건축을 위한 전교인 성경필사에 참여 하면서 건축에 관해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답변 1) 언젠가 광고 시간에 목사님께서 새 성전 건축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모든 교인이 성경필사에 동참하자는 말씀을 듣고 평소에 성경필사에 관심이 있었지만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 한다는 생각에 선뜻 나서지 못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우리 가족 모두 성경필사에 동참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우리 가족이 필사할 부분은 창세기 48장으로 늙은 야곱이 요셉의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에게 축복하는 장면이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야곱이 병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요셉은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야곱에게로 데리고 와서 축복을 받고자 했습니다.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진 야곱을 위해 일부러 요셉은 장자인 므낫세가 야곱의 오른손 밑으로, 차자인 에브라임이 야곱의 왼손 밑으로 가게 하여 앞으로 나아갔지만 웬일인지 야곱은 손을 어긋나게 하여 장자에게 왼손을 차자에게 오른손을 얹고 축복합니다. 요셉은 이해할 수 없었지만 아우가 장자보다 큰 자가 되고 그의 자손이 여러 민족을 이룰 것이라고 야곱이 축복했습니다.

새 성전 건축을 하면서 때로는 일의 진행이 우리가 생각한대로 되지 않아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겠지만 우리의 이성보다 더 뛰어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으리라, 하나님이 더 선하게 좋은 것으로 채우시리라 확신합니다.

성경필사를 하면서 한 자 한 자 정성스럽게 적어 내려가는 글씨처럼 새 성전의 벽돌을 기도로 하나 하나 올려놓고 온 성도가 한마음으로 적극적으로 기도하며 기다리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새 성전이 지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질문 2) 성경필사에 참여하면서 받은 특별한 감동이나 에피소드를 소개해 주세요.

답변 2) 요즘 아이들의 글씨체가 그리 좋지 않은데 옹기종기 모여 앉아 한 자 한 자 정성스럽게 쓰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필사한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를 경건하게 준비시키는 힘이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좀 고지식한 편입니다. 성경필사를 하기 위해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기도로 먼저 준비하고 필사를 시작하는데, 큰 딸이 동생과 약간의 다툼이 있어 마음이 불편한 채 로 앉아 있는 것을 보고 아빠 왈,

“그런 마음가짐으로는 성경 필사하면 안 된다. 나중에 마음이 정리되고 평온해 지면 필사 하거라.” 큰 애가 땡 탈락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큰 애 분량을 남겨 놓고 둘째 아들이 기도하며 경건하게 필사를 시작하는데, 항상 흥에 겨워 있고 한시도 입을 가만히 두지 않는 우리 집 막내딸이 찬양을 부르며 떠들썩하게 하자 다시 아빠 왈,

“조용히 해라. 오빠 필사 중이다.”

결국 경건한 분위기를 망친 우리 집 막내딸도 땡 탈락되었습니다.
그날은 경건한 분위기를 유지한 아들만이 성경필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에피소드가 될는지...




질문 3) 새 성전 건축을 위한 기도제목은 무엇 인가요?

답변 3) 교회가 성전을 새로 건축한다고 하면 세상의 곱지 않은 시선들이 많이 있습니다. 게다가 몇몇 교회는 겉으로 보이는 외관만 신경을 써서 화려하고 크게 지으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교회가 꼭 필요한 공간이라면 건물로 지어야겠지만 남에게 보이고 과시하려는 부정적인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 새문안 교회는 겉으로 화려한 건물을 짓는 것보다 내면적으로 더 충실한 어머니 교회로서 새 시대에 부응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교회가 되기를 그래서 추수하는 날 일꾼들에게 대접하는 얼음물 같아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교회(잠25:13)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작은 이웃에게 벗이 되고 하나님을 몰라 영적으로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세상을 치유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인터뷰/정리: 황윤선 집사《새문안웹진》편집장)

6월 첫 수요예배 새성전 건축을 위한 기도회

2015년 6월 3일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그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골로새서 1:10~12)

권재천 장로(건설행정지원분과위원회 위원장)인도로 새 성전 건축을 위한 수요기도회를 6월 3일(수) 언더우드 3층 본당에서 드렸다. 원영희 권사는 대표기도를 통해, 새 성전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시작되었으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인내하고 감사하며 모든 분야에서 열심히 헌신하는 이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지켜주시기를 간구하며, 건축을 위해 기도하는 이들에게 개별적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복된 기회가 되기를 기도했다.

윤지욱 목사는 “듣던 날부터 시작된 기도”라는 제목으로 골로새서 1장 9절에서 12절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를 했다. 성령을 통해 참 지혜를 얻은 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바르게 믿고 충성되게 헌신하는 자들로서 모든 선한 열매를 맺으며 삶에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으로 인격의 변화에 까지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신앙인이라며 이러한 축복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전했다.

이어지는 기도회 순서로 새 성전건축을 위한 각 기도회와 교회의 전반적인 행사들을 정리하여 만든 “성전 건축을 위한 기도” 영상 시연과 권재천 장로의 새 성전 건축에 대한 새로운 변경사항의 당회 보고가 있었다.

첫 번째 합심기도에서는 이수영 담임 목사의 건강과 모든 사역에서의 성령의 인도하심과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구하며 새 성전 건축을 기쁨으로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드린 후 6교구 총무 이정숙1 권사가 마무리 기도를 했다. 두 번째 기도는 새 성전건축을 위해 모두가 한 알의 밀알이 되게 하시며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하고 재정적 부족함이 없도록 성도들을 위해 물질의 축복도 구했다. 회계 절차에도 함께 하심을 구한 후 새로핌찬양대 총무 황봉식 집사의 마무리기도로 6월 새 성전 건축을 위한 기도회를 마쳤다.

<이른 아침에 드린 새 성전 건축기도>
성전 건축을 위해 기도합니다. 새 성전 건축을 위해 지금까지 많은 준비와 기도를 했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려 하오니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차질 없이 잘 진행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성도님들의 기도와 헌신을 통해 수 년 내에 완공되게 하시고 한국교회와 세계 열방을 위해 더욱 크게 쓰임 받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최영신 목사 기도문 중에서)

(취재/정리 : 박춘필 집사 《새문안웹진》기자)

<새문안교회 새성전건축>을 위한 기도제목

2015년 6월 3일

1. 하나님! 이수영 담임목사님의 신원을 강건하게 하시고, 성령의 기름을 부으심으로 날마다 채워주시고 많은 사역들을 너끈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건축의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서 주장하셔서 순적하게 하시며, 건축기간에도 한 영혼을 구원하고 세상을 변화시킬 제자들을 세우는 소명에 집중하게 하옵소서. 다가오는 기쁨나눔 주일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웃들을 초청하여 예수님 안에 있는 기쁨과 행복을 함께 나누게 하소서.

2. 비록 성전 건축 일정이 지체되더라도 우리 모두가 인내하며 기도하게 하시고 건축 과정을 통하여 우리들의 믿음이 자라게 하시며 교회가 더욱 강건하게 하옵소서. 건축위원들과 전문위원들이 감당해야 하는 모든 일을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고 도와주옵소서. 성전 건축을 둘러싸고 어두운 세력들 틈타지 못하게 하시고 온 성도들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하며 주의 성전을 짓게 하시며, 이 귀한 성전 건축 은혜의 사역을 큰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3. 건축 과정 가운데 우리 모두가 한 알의 밀알이 되게 하시고 계속해서 우리 모두가 간절한 기도로 더 깊은 은혜를 사모하게 하시고 기쁨과 감사로 믿음의 헌신을 하게하옵소서. 비좁은 공간을 많은 인원이 드나드는 중에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하시며, 안내 봉사위원들의 인도에 적극 협조하는 교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4. 새성전을 짓고도 넉넉하게 남음이 있는 재정적 헌신이 일어나 교우들이 물질로 헌신하기를 더욱 힘쓰게 해 주심으로 부족한 재정도 넉넉하게 채워지게 하옵시고, 기쁨으로 있는 힘껏 바치는 이들에게 갑절의 은혜와 복을 내려주옵소서. 건축 관련 회계 지출과 자금관리 담당자들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세무부담과 위험부담이 없게 면밀히 검토하여 계획하고 집행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회계처리 절차가 합리적이고 공정하며 투명하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건축을 위한 기도(1)

6교구 총무 이정숙1 권사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이 시간 성전건축을 위해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130년 전, 이 나라를 사랑하심으로 이 교회를 세우시고 지금까지 부흥하게 하심을 우리 모두 기억하게 하시고, 늘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기대하며 주님의 성전을 소망하게 하옵소서. 건축에 있어 사람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게 하시고 성도 모두가 한마음으로 항상 기도하게 하옵소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건축을 위한 기도(2)

새로핌찬양대 황봉식 집사

태초에 말씀 하나로 이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신 능력의 하나님 아버지, 저희 인간을 주님의 교제의 대상으로 창조하시사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저희 죄로 인하여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데, 신이신 주님께서 직접 이 땅에 오시사 저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그 피로 저희가 죄사함을 입었나이다. 또한 이를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도 주셨으니 참으로 감사하옵나이다.

새문안교회의 주인이 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주의 전에 자주 모여 예배드리는 이 삶이 참으로 기쁘고 흡족합니다. 주님, 저희가 부족하지만 주의 성전을 더욱 아름답게 하고자 주님께 뜻을 구하고 기쁜 맘으로 건축을 시작하였습니다. 저희는 약하고 무지하며 한치 앞도 제대로 예측할 수 없사오니, 저희에게 하늘의 지혜를 주시사 잘 계획하게 하시고, 전지전능하신 주님께서 건축의 모든 과정을 주관하시사 주님 영광 받으시기 합당하도록 한치의 오차도 없이 친히 일하시옵소서.

주님, 예배당을 짓는 이 기간에 저희가 가끔은 불편한 환경이나 상황에 처할 줄로 압니다. 주님께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라는 계명을 저희에게 주셨으니, 순종하는 마음으로 인내하여 서로를 배려하는 습관을 더하여 주시고, 저희 믿음이 더욱 연단되어 주님을 더 닮아가는 성숙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저희가 당분간 예배드리는 이 처소를 잘 붙드시사 어떠한 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하시고, 이 기간 동안 성도 누구하나 실족하지 않도록 주님께서 섬세하게 보호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금 많은 국민들이 경기침체가 지속될 수 있다는 불안감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염려속에 지쳐가고 있습니다. 이 나라의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백성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주시사 선한 정치를 펼치게 하시고, 저희에게는 믿음을 더하시사 인생의 등불 되시는 주님께서 저희 삶을 주관하시고 앞길을 예비하신다는 확신 속에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평안한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성전 건축에 헌신하려는 생각 가운데 즐거운 마음을 주시고, 실천하는 가정에 귀한 은혜를 더하시사 봉헌 전보다 경제적으로도 더욱 풍족한 생활을 영위케 하시어 주님 주시는 오묘한 은혜를 맛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어려운 가운데 믿음으로 드리는 귀한 예물들이 투명하고 정직하게 관리되도록 저희 가운데 항상 청결한 마음을 주시고, 세상의 법규도 지혜롭게 적용하여 주님 주신 가장 귀한 지혜로 낭비없이 집행함으로써 선한 청지기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케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한마음기도1


하나. 새성전 건축의 꿈을 주신 하나님! 우리 가족이 내 집을 짓는 마음으로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게 해 주세요.

둘. 우리 가족이 먼저 우리 몸과 마음의 성전을 기도와 말씀과 찬양으로 잘 지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셋. 새성전을 짓는 모든 공사 과정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넷. 하나님! 새 성전이 지어지는 동안 예배드릴 장소를 주셔서 감사해요. 조금 좁고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이 있다면 더 많이 기도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감사하는 우리가 되게 해주세요.

다섯. 하나님! 새성전을 짓기 위해서는 많은 나무와 벽돌이 필요해요. 우리와 같은 어린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에 이르기까지 감사한 마음으로 예물을 드리게 하시고, 드린 손길마다 기억하시고 많은 은혜 베풀어 주세요.

여섯. 각부서 교역자와 선생님들이 이전보다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부지런히 섬기며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할 수 있도록 힘주세요.

일곱. 하나님을 모르는 많은 친구들이 있어요. 새성전을 건축하는 동안에도, 새성전을 지은 후에도 많은 친구들을 보내주셔서 우리가 누리는 기쁨과 감사를 함께 누릴 수 있게 해주세요.

비전메시지

주의 영이 역사하는 성전 되기를

권재천 장로(건축위 건설행정지원분과위원회 위원장)
2015년 6월 3일 (수) 새성전건축을 위한 수요기도회 기원문에서

교회의 기초가 되시는 주님
우리의 생각과 방법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방법대로 몸된 성전 건축의 모든 일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교회건축위원회와 당회가 고민하고 토론하고 결정하는 모든 일에 하늘의 지혜를 베푸셔서 순적하게 추진하도록 주여 인도 하옵시고, 업무를 맡은 모든 이들에게도 열과 성의와 힘을 다해 업무에 임하게 하옵소서. 여기에는 그 어떤 악한 세력도 틈타지 못하게 하사 뼈대를 세우며 공간을 아름답게 채워나가는 모든 과정에 은혜 넘치게 인도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이 끊임없이 주님의 거하실 처소를 위해 기도하게 하옵시고, 헌신과 눈물과 수고로 건축의 모든 과정들을 이루어 가게 하시며, 견고한 마음들이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개인의 의를 드러내거나 세상적인 방법으로 진행되는 일이 없도록 인도 하옵소서.

새문안의 새 성전이 봉헌되는 날, 스룹바벨 성전에 하나님의 영광이 크게 임하신 것처럼 주의 영이 역사하는 성전 되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원 드리옵나이다.

[합심 기도]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 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은즉 그의 손이 또한 그 일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스가랴 4장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 성전 건축을 말씀하시며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 속 깊이 자리하고 있는 불안감에 대한 위로를 주십니다. 고향 땅의 피폐함과 절망감에 휩싸인 백성들은 척박한 현실 앞에서 하나님의 꿈과 비전이 요원하게 보였지만 하나님께서는 현실을 넘어선 가능성을 보여주십니다.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세속적인 인간의 힘이나 권력에 의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위로의 환상들인 두루마리 환상, 네 병거로 대적을 물리치고 면류관을 씌워주는 환상 등 여러 가지로 보여주시며 이스라엘을 다시 일으키시려는 하나님의 깊은 의도를 담아 약속을 믿고 순종해야 함을 일깨워 주십니다.

6월 2일(토) 당회에서 새 예배당 건축을 위해 지금까지 당회에서 논의된 사항과 더불어 지하층 설계변경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층검토 협의한 결과 이미 사업승인 받은 지하 5층을 전제로 한, 원 건축설계안대로 건축을 추진하기로 최종 결의하고 발주방식으로는 일괄발주를 추진하되 토공사를 먼저 착수하는 것이 법적 저촉이 없음이 확인될 경우 토공사 선 착수를 추진하기로 하고 토공사 시공업체 선정방식에 대해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결의 하였습니다.

주님이 주신 지혜로, 주님이 주신 능력으로 그리고 주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열심으로 은혜의 성전이 세워지도록 기도 합시다.

새성전건축을 청소년 시각으로 정리하기 위한
무지개기자단 교육으로 영적 회복과 비전을 준비

어느덧 6월을 맞이한 새문안교회는 새 성전 건축 착공을 앞두고 새로운 소망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이를 위해 각 부서들도 영적인 할례를 통한 회복과 새로운 비전을 준비하고 있다. 2015년 2월 미디어홍보부가 기획하고 교육1부 토요무지개학교에서 협력하여 실행하고 있는 무지개기자단도 3개월 동안의 교육과정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 회복을 경험하고 새로운 비전을 세워 나가고 있다.

1기 무지개기자단의 1차 교육과정은 6월 13일(토) 종강을 하고, 6월 20일(토) 종강예배를 앞두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주신 새 성전 건축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준비하기 위해 제 2차 교육과정과 2기 새내기 무지개기자단 모집을 계획하고 있다.
(문의 : 토요무지개학교 정평진 전도사 : 010-4931-8398)

무지개기자단은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의 시각으로 바라 본 새 성전 건축과정과 교회 구석구석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새 성전 건축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재조명하고 이를 반영하고자 한다.
2월부터 4월까지 기획, 홍보하여 3명의 청소년들이 지원했고, 4월 첫째 주 각 분야 5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였으며, 무지개기자가 되기 위한 자질과 역량을 위한 교육을 했다. 4월 한 달 동안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청소년들은 5월 3일 어린이주일 오후 찬양예배시간에 무지개기자단 임명장과 배지를 받고 정식으로 무지개기자가 되었다. 임명장을 받은 학생들에게는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에 들뜨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헌신하고 봉사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5월과 6월은 정식기자가 되기 위한 심화과정을 마쳤으며, 가을학기에 실행 할 2차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회복
무지개기자단 교육과정이 시작되면서 지원한 학생들의 영적 회복을 위해 5명의 전문강사진의 기도와 헌신이 있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회복에 초점을 맞추어 교육을 하였다. 첫 4주 동안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숨겨진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교육과정이었다. 3명의 청소년 예비기자들은 자신에게 숨겨진 자아의 모습과 재능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었다. 이를 위해 전문강사진의 기도와 전문화된 개별교수법, 그리고 부모와의 교육심리상담으로 가족의 회복과 건강한 비전을 세우는 계기가 되었다.

새로운 비전
회복과 함께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에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자족함을 배우는 교수학습방법으로 진행하였다. 5명의 강사들은 발견학습과 협동학습, 그리고 문제해결학습방법 등으로 기자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계발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하였다. ‘창의적 사고력에 초점을 둔 글쓰기’와 ‘사회적 소통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말하기’에 흥미가 적었던 박찬욱(초5) 학생은 자신의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는 특별한 계기가 되었다며 기자라는 새로운 비전을 세워가고 있는 중이다.

1차 교육과정을 마친 세 명의 예비기자들은 2학기에 진행할 2차 교육과정에서 미디어홍보부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2차 교육과정에서는 무엇보다 1차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된 교육내용을 준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앙과 인성훈련을 바탕으로 세상과 구별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고자 하는 비전을 모두 품기를 소망한다.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메신저로 귀한 비전을 품은 청소년들이 더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 이를 위해 성도들의 더 큰 사랑과 관심, 그리고 적극적인 후원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취재/정리 : 황은진 집사 《새문안웹진》 부편집장)

광야 이야기(11)/청소년문화선교부

청소년문화선교부(부장 양승철 장로)는 새문안교회 광화문빌딩 313호에서 총괄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장소로 이전하기 전에는 언더우드 교육관 208호를 사용했다. 학원선교팀과 상담어머니팀과 청소년가장선교팀과 문화선교팀으로 나눠서 활동하는 청소년문화선교부 부장 양승철 장로는 새성전에서 수많은 청소년들이 하나님께 나와서 찬양하고 기도하며, 청소년문화선교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보이기를 소망했다.

학원선교팀은 고등학교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선교 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고, 상담어머니팀은 담당 교역자들이 새문안교회와 관계를 맺은 중학교에서 기독교정신에 근거한 교육을 하거나 봉사자들이 학생들을 일대일로 만나서 간식을 나누며 상담과 기도를 해준다. 그리고 청소년가장선교팀은 기초수급자나 결손가정 등 부모의 관심이 부족한 학생들을 돌봐주는 사랑부모와 청년들이 학생들의 학업이나 진로를 지도해 주는 사랑형제로 나눠서 각 학생들의 상황에 맞춰서 돌봐준다. 마지막으로 임시예배공간을 사용하면서 잠정적으로 중단한 문화선교팀은 지난해 2월까지 청소년들이 교회 안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영화를 상영하고 음악회를 주최했었다.

새성전을 건축하는 기간에도 “세상을 치유하는 교회” 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며 선교에 앞장서는 모습을 학원 선교를 통해 알아보기 위해 해당 사역을 하고 있는 박대석 전도사와 백상완 목사를 만났다.

중학교 특별활동 시간에 학생들을 지도하기 위해 해당학교를 방문하는 박대석 전도사는 올해 수업주제를 ‘나를 찾아가는 여행’ 으로 정하고 기독교의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존재감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제가 수업하는 학교는 기독교적인 색채가 드러나는 수업을 금하기 때문에 기독교의 사상과 예수님의 사랑을 근저에 두고 인성교육을 진행합니다. 인류를 구원하고 세상을 향해 사랑을 실천하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자아 정체성 회복을 도와주며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본인만의 존재감을 바탕으로 소명의식을 갖도록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학원 선교 활동을 통해 기독교가 교회 건물 안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교회 밖 세상으로 나가서 이 사회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성전 건축 기간 중에도 학원 선교를 계속 진행해서 새문안교회가 건물을 새로 짖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사회 전체를 하나님의 성전으로 삼아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시대적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는 ‘새성전’을 건축하기를 기도합니다.”

이어서 특별활동 시간을 이용하여 새문안교회를 방문하는 학생들의 수업을 담당하는 백상완 목사는 학생들이 수업을 들은 후에 바로 교회에 다니지 않더라도 앞으로 살면서 지치고 힘들 때 교회에서 쉼을 누렸던 시간을 떠올리며 평안을 얻을 수 있도록 선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한다고 했다.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기독교 신앙에 기초가 없고 과거에 복음을 접하지 못했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기독교 사상을 전하거나 신앙을 심어주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증거 하기보다는 기독교의 사랑 실천을 바탕으로 학생들 스스로가 사랑을 받는 존재임을 인식시켜 주고, 이를 통해 자존감을 높여주는 수업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친구들이나 부모에게 상처를 받은 아이들로 대부분 자존감이 낮기 때문에 본인의 존재의식을 일깨워 주기 위해 우선적으로 마음의 문을 여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지하 3층 온돌방에서 서로의 온기를 느끼며 간단한 게임이나 신체 활동을 진행하는데, 두 세 번의 수업만으로도 아이들과 친밀감이 형성되어 막힌 담이 허물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지하라는 공간 특성상 공기가 탁하고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 공간은 주일학교 학생들도 사용하기 곳이기 때문에 쾌적한 환경을 위한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백상완 목사는 새성전에 학생들이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는 체육 공간을 조성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일학교의 수업을 진행하고 더 나아가 지역 사회를 위한 학원선교로 연결하여 많은 청소년들이 교회를 방문함으로 새성전이 희망의 빛으로 가득하기를 소망했다.

청소년문화선교부에서 해당 학교나 학생들의 각 상황을 고려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섬기는 모습을 통해서, 새성전 건축 기간 중에도 새문안교회가 건물 안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세상으로 나가 구원의 방주로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여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며 선교에 앞장서기를 소망한다. 아울러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성경 말씀과 기독교의 교리를 가르치는 것에 앞서 하나님의 사랑을 바탕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여서, 청소년들이 미래에 새문안교회를 비롯하여 한국 교회의 든든한 기둥으로 성장하여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확장 되는 진정 세상을 향한 ‘새성전’ 을 건축하기를 기도드린다.

“새성전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세상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새문안교회가 되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이 새문안에 주시는 새성전 그 은혜를 나누는 127대 기도』중 32번)

취재, 글/ 김현화 집사 《새문안 웹진》기자

어디서든 귀한 믿음의 기억과 평안한 쉼을 주기를

1972예배당의 추억(14)/본당 장의자

모바일 웹진《e새성전건축》에서는 <1972예배당 추억>을 신설한다. 지난 7월 해체작업을 시행하여, 이제는 완전히 역사 속으로 들어간 1972년에 지은 우리들의 예배당. 지금 40대인 성도는 평생을 다닌 예배당이다. 7~80되신 어르신들에게는 빛나는 젊은 시절을 주님과 함께 살며, 예배드리고 봉사하며 드나든 예배당이다. 우리들은 각기 1972 예배당에 대한 소중하고 특별한 추억이 있다. 《e새성전건축》의 고정란 <1972예배당 추억>은 바로 그 추억을 그림과 글로 나누는 공간이다. 디자이너인 박병근 집사가 1972예배당과 교회 구석구석을 스케치했다. 스케치와 관련한 건축역사에 관련한 글은 건축 구조전문가인 윤호기 장로가, 스케치에 담긴 추억 이야기는 교회건축위 홍보팀장인 원영희 권사(미디어홍보부 차장)가 각각 기고한다.(편집자 주)

장의자가 놓인 1972예배당. 장로교 주요 전통 중 하나라는 공원 벤치 모양의 긴 나무 장의자가 여러 줄 놓인 예배당. 그런데 우리들 기억 속의 장의자는 예배당에 늦게 오는 날, 저 안 쪽에 하나 남은 빈자리로 들어가)_며 ‘죄송해요’, ‘미안해요’, ‘감사해요’를 연발해야 하는 좀 불편하기도 했던 긴 의자. 예배에 늦어 부끄러운 모습과 함께 장의자에는 언제나 누워 있는 아기들도 떠오른다.

엄마를 따라 특별 새벽기도에 왔는데 졸음을 이기지 못해 엄마 코트를 몇 겹으로 접어 깔고 덥고 누워버린 아이에게는 수면의자! 여름이면, 햇볕을 잘 차단한 벽돌 내부라서 언제나 시원했던 본당. 예배가 없는 평일 단골손님은 경비집사님들을 피해 어찌 들어오셨는지 알길 없는 노숙자 아저씨들. 무거운 가방을 맨 뒤쪽 장의자에 털썩 내려놓고 앉자마자 장의자만큼 긴 한숨을 짓고는 기도하던 모습. 무슨 기도인지 가까이 가 듣지 않아도 알 것만 같던 기도. 그 애절하던 기도소리가 장의자 기억 너머로 아직도 들리는 듯하다.

헌신예배 후, 어린이 성탄예배 후, 또 결혼 예배 후, 단체 사진 찍을 때면, 영락없이 큰 문제가 되던 장의자. 목사님도 장로님도 권사님, 집사님들까지 모두 맨 앞줄에 놓인 그 큰 장의자를 뒤로 밀어내야만 사진 촬영에 적당한 공간이 생겼으니까. 도저히 혼자서는 움직일 수 없기에 여럿이 함께 해야 움직일 수 있던 참 무겁던 의자. 그리고는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가 열을 지어 반듯이 다시 침묵의 시간으로 들어가던 의자. 제자리를 찾아 줄지어 놓이면 언제나 든든하고 단아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예배당에 들어서는 이들의 어지럽던 마음을 어느새 차곡차곡 정리해 주어 다시 평화를 주고, 쉼을 주고, 경건하게 만들어 주던 장의자.

지난 40년간 예배를 통해, 참으로 많은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앉고 서고 다시 앉도록 해 준 장의자이지만 사실 우리는 별 관심을 두지는 않았다. 그러나 우리들 기억 속에 남은 믿음의 선배들 모습 곁에는 늘 이 장의자가 있었다. 돌아가신 원일한(Underwood) 장로님이 예배를 마치고 앉아계시던 장의자를 집고 천천히 일어나시던 모습, 예배 축도 후 중간 줄 장의자 사이를 성큼성큼 걸어, 예배당 뒤쪽에 서시던 고(故) 김동익 목사님, 그리고 이수영 목사님. 사랑하는 연로하신 권사님들이 예배 후에도 한참을 앉아 기도하시던 의자.

우리들이 앉았던 장의자에는 이렇듯 선배들의 사랑과 믿음의 손길이 이를 추억하는 우리들의 마음과 함께 남아있다. 그래서 문득 기억이 나면 지금이라도 그 시간을 그리며 다시 한 번 앉아 보고 싶은 장의자이다. 다행히 어느 교회에선가 필요하다 하여 없애지는 않고 기증을 했다고 한다. 어디서든 성도들에게 귀한 믿음의 기억과 평안한 쉼을 주는 의자로, 수많은 기도를 묵묵히 들어주며, 길게 사용되기를 기도한다.

글/ 원영희 권사, 건축위 홍보팀장
그림/ 박병근 집사, 건축위 전문위원


“새문안교회를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건축헌금이야기(17)

“엄마는 새문안교회를 사랑하세요.”
맑은 목소리. 몸이 불편한 아버지(고(故)김수연 성도) 그리고 어머니 신정순 명예집사(7교구 안양2구역, 85세)를 수년간 모시고 있는 착한 딸 김성미 성도. 목소리가 정말 예쁜 분.

“신문로 살 때부터 새문안교회를 정말 사랑하셨어요. 교회에 친구 분들도 많으시고요. 지금은 제 직장이 토요일과 일요일에 바쁜 웨딩센터라 평촌 비산동 집 가까이에 있는 교회에 모시고 갑니다.”

투병 중이던 아버지, 그리고 병약해지신 어머니를 모시고 보살펴드려야 하는 상황이 길어지는 통에, 결혼도 못한 채 세월이 흘렀다. 어머니 신집사는 다리가 안 좋아졌을 때도 지팡이를 짚고 새문안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렸다. 그런데 이제는 연골이 다 닳아서 걷기가 불편한데다, 왼쪽 눈의 시력을 거의 90퍼센트 잃어 눈동자 주사를 맞으며 간신히 시력을 유지하는 상황이라 거처 가까이 있는 교회를 모시고 갈 수 밖에 없다며 안타까워하는 딸.

“거의 40여년 이상 새문안교회를 다니셨습니다. 신문로 옛날 서울고등학교 바로 뒤편 골목 한옥에서 오래 살았고 돌아가신 아버지는 그 동네에서 임대업을 하셨지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대장암(2기)에 걸리면서 비산동으로 모시고 왔습니다. 이제는 집에서 50미터 떨어진 교회를 모시고 가는데, 그 교회에서 건축을 한다니까 어머니는 바로, 우리 새문안교회도 건축을 하니까 나도 저금통에 헌금을 모아야겠다! 하셨어요.”

그 말씀과 함께 바로 푼푼이 저금통에 헌금을 모으기 시작한 어머니. 어느새 건축헌금 저금통이 다 찼고, 건축 다 하기 전에 새문안교회에 이 헌금을 전하라고 딸을 재촉했다.

“그 때 마침, 대심방을 소식이 왔어요. 그리고, 이영화 목사님이 구역 식구들과 심방을 오신 겁니다. 어머니가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신정순 집사는 지금도 새문안교회 예배가 그립다. 큰 아들은 결혼하여 가정이 있으나 신장투석을 하다가 신장이식수술을 받고 돌봐줄 사람이 없어 가족 모두가 누나인 김성미 성도 집에서 거처하며, 조리 중이며, 둘째 아들은 교통사고로 4개월 입원 후 퇴원하였으나 역시 거동이 불편하여 몸조리 중이다. 그리고 신집사님과 큰 아들 가족의 생활비는 온전히 이 딸 신정미 성도 수입으로 충당하고 있단다. 그런 상황을 짐작할 길이 없이 명랑한 목소리로 웃어가며 얘기하는 따님과 함께, 뒤 쪽에서 묵묵히 듣고만 계신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문득 이 분들이 참 부자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딸은 어머니가 심방 후에, 정말 기뻐하셨다고 한다. 어머니 신 집사는 얼굴을 알아볼 수가 없었지만, 아기 같이 생긴 목사님께 감사한다고 꼭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심방오신 아기같이 생긴 목사님 설교도, 기도도 내 마음에 쏙 들었어요! 어쩌면 내 마음을 그리 시원하게 해주셨는지, 몸이 아픈 곳도 다 나은 것 같아요.”

딸인 김성미 성도가 지폐로 바꾸어 이영화 목사께 전달한 건축헌금. 이 헌금으로 우리는 새성전을 세우기 위해 필요한 철근 한 줄을 마련한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새문안교회 새성전건축은 이렇게 이어지는 사랑으로 마침내 이루어지리라 믿는다.

(취재/글: 원영희 권사, 건축위 홍보팀장)

“사랑하는 새문안교회 새성전 건축이니까 꼭 봉헌해야지요”

아름다운 건축헌금이야기(18)

마음을 먹먹하게 하는 건축헌금 소식이 있다. 새성전 건축을 위한 모든 봉헌은 하나하나가 다 특별하다. 새성전을 봉헌하는 날까지 얼마나 많고 얼마나 다양한 《아름다운 건축헌금 이야기》가 모일지 궁금하다. 마침, 오랜 세월 뇌경색으로 투병하던 환자로부터 “사랑하는 새문안교회 새성전건축이니까 꼭 봉헌해야지요”라는 말과 함께 온 건축헌금 이야기가 있어 소개드린다.(글쓴이 주)

오래전, 강신명 목사님과 김동익 목사님 살아계시던 때, 우리 새문안교회에서 전도사로 10년 간 시무하신 권영숙 전도사님. 60대이던 2006년 뇌경색으로 쓰러져 용문산에 있는 안식관에서 투병하시다가 상태가 안 좋아져서 요양원 “어르신을 모시는 집”(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마룡리 495)으로 옮기셨고, 이제 근 8년 만에 자리에서 일어나 앉을 수 있게끔 되신 분이다. 아직 말씀도 잘 못하시지만, 천천히 이야기를 하면 알아들으시고 밝게 웃으시며 답을 하실 정도가 되었다.

전화로는 인터뷰가 도저히 안 될거라고 안식관 복지교회를 섬기시는 김영혜 목사님의 권고로 5월 13일 수요일, 이른아침예배를 드리고, 출발해 용문산 기슭까지 찾아갔다. 김영혜 목사님과 다른 사역자 분들이 요양원 문 앞까지 나와 반갑게 맞아주셨다.

“새문안교회 기억하세요, 전도사님?”
하얀 머리에 환자복을 입으신 권영숙 전도사님 곁에 앉아 손을 꼭 잡고 여쭈었다.

“호호, 기억해요.”
웃으며 답하시는 힘없는 목소리. 안식관 때부터 함께 계셨다는 한 목사님이 예전엔 전도사님 기도소리가 쩌렁쩌렁 했었다고 말씀하신다. 전도사님이 건축헌금을 하셔서 감사해서 새문안교회를 대신해 왔습니다! 라고 소리치듯 목소리를 높여 말하니까, 전도사님이 내 모습이 우스운지 씨익 웃으셨다. 그리고 고개를 끄덕끄덕 하셨다. 새성전건축하는 건 어찌 아셨느냐고 여쭈었다.

“새문안 월보, 건축얘기......”
새문안 월보? 아니, 이렇게 몸이 성치 않으신 분이 새문안 지를 읽으신다고? 인터뷰 자가 목이 메어 한참동안 말을 잇지 못하니까, 전도사님을 돌봐주시는 분이 대답을 했다.

“매월 새문안 지가 전도사님 앞으로 오거든요. 전도사님 이름으로 오는 책인데, 스스로는 읽지 못하시니, 제가 읽어드리고 있습니다.”
새문안 지에 건축한다는 기사, 건축 진행 기사, 그리고 건축 헌금 기사를 읽어드린 지, 얼마 지난 후부터, 전도사님은 계속 건축헌금을 해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다. 그리고는 작은 돈을 모으시기 시작했고, 어느덧 정한 금액에 이르자, 바로 봉헌하셨단다.

“전도사님, 어찌 이런 형편에 건축헌금을 하실 생각을 하셨나요?”
“......”
대답이 없으시다. 아니 말이 입안에만 머물고 못나오는지 입술을 달싹 거리시기만 했다.

“새문안교회니까요! 새문안교회는 특별하잖아요.”
인터뷰를 지켜보시던 간호사분이 큰 목소리로 대신 대답했다. 세상에! 우리 교회를 다니는 분도 아닌 분이 우리 새문안교회가 특별하다고 외치고 있었다.

“새문안교회 새성전을 짓고 부임해서 10년간 전도사로 시무했어요.”
1972 모더니즘 예배당, 지금은 흙더미가 되어 사라진 성전 헌당 때를 기억하시고 얘기를 하시는 권영숙 전도사님. “강신명 목사님, 김동익 목사님, 원일한 장로님, 노래 잘 하시던 원성희권사님은 기억나는데, 다른 분 들은 ......” 그리고는 말을 잇지 못하셨다. 잠시 그 시절 기억 속에 가 계신 듯......

예수님은 언제 만나셨냐고 물었다.
“어릴 때. 초등하교 다닐 때. 경북 청송군 진봉면,,,, 서울 온지 50년 지났지. 신학교도 다니고.”

돌보는 가족도 없으나, 요양원에서 참 좋은 분들 사이에서 건강을 회복해 가고 있는 권 전도사님. 이야기가 끊어질 때마다 잔잔히 웃으시며 생각에 잠기셨지만 새문안교회에서 온 사람이란 사실만으로도 행복하신지 얘기 나누는 동안 내 손을 꼭 잡고 놓지를 않으셨다. 떠나오는 차 안에서 전도사님이 일어서려는 날 두 번이나 붙들던 생각이 났다.

“교회 위해서 기도해야죠.”
이 말씀으로 다시 주저앉았었다. 그리고 다시 띄엄띄엄 추억담. 이제는 정말 일어서야지 하는데 전도사님이 다시 조용히 질문을 하셨다.

“새성전은 언제 다 짓나요?”
3~4년 걸린다고 대답해 드렸다.

“오래 걸리네.”
다 지으면 꼭 오셔서 사진 찍으세요 했더니 답을 대신해 약속을 하셨다.
“건축위해 기도하지요......”
하나님은 필요하신 때, 필요한 종을 세우셔서 사용하신다. 요양원에서 노후를 지내는 권영숙 전도사님은 40 여 년 전에는 새문안교회 마당을 오가며 분주히 성도들을 살피고 이끄는 주님의 종이었다. 그리고 40년이 지난 지금, 병약한 중에도, 모든 기억이 사라지고 있는 지금도 새문안교회를 잊지 않으시고, 새문안교회를 위해 기도하시고, 게다가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건축헌금 봉헌도 앞서 하셨다. 귀한 믿음의 선배 앞을 떠나오며 아주 오래도록 이 감동을 잊지 못하리란 생각이 들었다. 새성전이 다 지어진 날, 꼭 권영숙 전도사님과 새문안 마당에 함꼐 서고 싶다. 하나님께서 그리 해주시리라 믿는다.

(인터뷰/정리: 원영희 권사, 건축위 홍보 팀장)

웹진팀 워크샵

《새문안웹진》팀 안산 자락길을 산책하며 쉼을 얻고 헌신의 새 힘을 다져

5월29일 금요일 미디어홍보부 웹진팀이며 건축위 홍보팀 팀원들은 바쁜 삶의 일정을 뒤로하고 그 동안 나누지 못했던 팀원간의 교제와 계속되는 사역의 화이팅을 위해 안산에서 산책모임을 가졌다.

이 날 산책은 아침예배를 마친 후, 8시 30분 만남의 장소인 독립문 역에서 시작하여 정오를 넘어 교회 근처에서 점심모임을 끝으로 일정을 마쳤다. 팀장인 원영희 권사가 나눈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와 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히브리서 12:3의 말씀을 각자 묵상하며, 총 7명 중 5명의 팀원들이 함께 산책을 시작하였다.

먼저 안산과 사이 좋게 마주하고 있는 인왕산 산자락 가벼운 코스를 가파른 계단으로 오르며 워밍업을 했다. 삶 가운데 너무 익숙하고 친근하여 고백하지 못했던 하나님의 축복을 청명한 하늘과 땅이 마주한 곳에서 더 깊게 느끼며 나눌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잠시 숨을 고른 후, 원래의 목적지인 안산 자락길로 향하였다.

서울 도심에서 이런 깊은 숲길을 거닐 수 있다니, 우리들은 하나님 지으신 세상의 오묘함에 탄복할 수 밖에 없었다. 뜨거운 햇빛과 시원한 나무그늘이 번갈아 가며 펼쳐지는가 하면, 메타쉐콰이어 숲길의 숨막히게 아름다운 모습까지. 우리의 산책은 충분한 휴식이 되었다.

그러나 12시가 넘어 코스를 변경하여 산책이 산행으로 바뀌어 고된 영성훈련처럼 되었지만, 예기치 않은 산행이 바로 우리에게 주시는 ‘예기치 않은 상황에도 오직 예수님으로 인하여 서로를 돕고 격려하는 팀’이 되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아니었을까. 팀원들이 나누었던 웃음과 땀이 고스란히 새문안교회 미디어홍보부 웹진팀이자 건축위 홍보팀으로서 헌신을 새롭게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청명한 5월의 푸르름 가운데 참여한 팀원에게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영으로 육으로 쉼을 얻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취재/정리 : 황은진 집사 《새문안웹진》 부편집장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새문안

[건축에 대한 교회의 단합과 일치 /
목회자, 당회, 제직, 성도들을 위한 기도]

1. 담임목사님, 당회와 제직자, 건축위원들에게 은혜를 주셔서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건축 과정을 준비하 게 하소서.

2. 건축위원들이 건축을 위하여 각자에게 맡겨진 소임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며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섬기게 하시고 모든 성도들의 본이 되게 하옵소서.

3. 건축을 위해 섬기는 모든 직분자들이 은혜와 감사 넘치는 팀 워크를 이루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이 충만하여 귀하게 쓰임 받게 하옵소서.

4. 건축을 앞두고 온 성도들이 안팎에서 더욱 튼튼한 공동체로 결속되게 하옵소서.

5. 온 성도들에게 일치된 마음을 주시고 새 공간에서 누릴 크나큰 영광을 소망하게 하옵소서.

6. 성도들의 생각이 나눠지지 않고 한마음으로 모아지게 하셔서 건축과정에 큰 힘이 되게 하옵소서.

7. 분열의 악한 영이 조금도 틈타지 않게 하셔서 한 사람도 실족하는 일이 없도록 심령을 지켜 주옵소서.

8. 성도들의 기도로 교회의 기초가 놓여지게 하사 만민이 기도 하는 집이 되게 하옵소서.

9. 기도를 맡은 분들에게 헌신하는 기도의 무릎을 주시고, 온 성도들을 기도의 자리로 이끌기에 부족함 없게 하옵소서.

10. 건축의 과정을 통해 우리 모두가 강력한 영적 대부흥의 시기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
[건축 설계의 마무리와 부지 매입, 인허가 등 법률적 제반 문제]
[시공사, 감리사 선정, 철거와 시공]
[공사의 안전과 순조로운 공정]

11. 전체 건축 기획을 맡은 이들에게 시대를 읽는 통찰력과 통전적 사고, 그리고 디테일을 보는 눈을 주옵소서.

12. 기술 분야를 맡은 분들에게 설계와 감리, 시공에 대한 이해력과 지식을 허락하셔서 하나도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13. 건축하는 모든 과정에 개입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최선의 것을 봉헌하게 하옵소서.

14. 건축의 시작과 마무리를 모두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리오니 하나님만 영광을 받아 주옵소서.

15. 적절한 공사기간, 사업비 절감, 최고의 품질을 위해 세밀한 업무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16. 교회 건축에 가장 적합한 건축 시공사가 선정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건축이 되게 하옵소서.

17. 인접 대지 소유자와 주민들과 친밀한 관계 속에서 무진동, 무소음, 무분진 공법으로 안전한 터파기가 시작되게 하옵소서.

18. 건축 시공사가 브살렐과 오홀리압처럼 공교한 기술과 예술성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19. 공사 기간 동안 한 건의 안전사고와 한 치의 차질도 없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20.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건축 감리가 선정되어 완벽한 출발을 시작하게 하옵소서.

21. 건축에 사각 지대가 없도록 책임과 성실로 감리하게 하시고 토목, 건축, 전기 감리 등 모든 부분에서 성실하고 능력있는 팀워크로 섬기게 하옵소서.

22. 공사 일정이 지체되지 않게 하시고, 건설자재 품질과 검수가 철저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23. 건축이 진행되는 동안 지역 사회와 더욱 깊은 신뢰 관계를 형성하게 하옵소서.

24.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민원의 소지를 차단하여 주옵소서.

25. 광화문 일대의 모든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새문안교회에 대해 기대감과 소망을 품게 하옵소서.

26. 건축에 관련된 행정 당국과 적극적이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하옵소서.

27. 건축 과정에서 그리스도인의 선한 영향력을 보이게 하셔서 교회에 대한 부정적 편견을 완전히 씻게 하옵소서.

28. 새로운 공간이 사회적 약자들을 배려하고, 친환경적인 건축의 좋은 모델이 되게 하옵소서.

29. 건축 과정 속에서 새문안교회가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 앞에 더욱 겸손한 모습으로 비추어지게 하옵소서.

30. 한국 교회 125년 역사 가운데 아름답게 기억될만한 교회 건축의 모델이 되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 드러나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감사함으로 봉헌

31. 재정 분야를 맡은 이들에게 재정 모금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허락하시고, 온 성도들을 봉헌과 헌신의 자리로 이끌 수 있는 능력을 주옵소서.

32. 모든 성도가 믿음 안에서 기적의 역사를 이루는 통로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33. 각자의 형편은 다르지만 주님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동등한 헌신을 하게 하옵소서.

34. 정성을 다해 헌신한 성도들이 하나님의 채워주심을 풍성히 경험하게 하옵소서.

35. 모든 성도들이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은혜의 주인공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 임시 이주와 공간 활용

36. 이주 후 예배처와 부서 활동 공간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새 생명 전도가 더욱 활성화되고 새교우들이 교회에 잘 정착하게 하옵소서.

37. 건축 기간에도 주일예배를 통해 예배의 영감과 영광이 더욱 강력하게 드러나게 하시고, 신앙훈련과 목회철학이 든든히 서가게 하옵소서.

38. 건축이 진행되는 동안 마르지 않는 말씀의 생수를 경험하게 하시고,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모든 성도들을 이끌어 나가는 목회가 지속되게 하옵소서.

39. 건축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성도들이 말씀의 꼴을 풍성히 먹도록 먼저 제직자들이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40. 건축 기간 동안 더 큰 부흥을 경험하게 하시고, 건축 이후에 더욱 견고하게 세워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새문안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새문안
[건축에 대한 교회의 단합과 일치 /
목회자, 당회, 제직, 성도들을 위한 기도]

41. 성전이 봉헌되는 그날을 향하여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한 걸음 한 걸음 착실히 나아가는 새문안의 온 교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42. 새성전을 건축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원하는 새문안교회에 하늘의 복을 내려 주소서.

43. 때가 되어 새 성전을 건축하게 하신 하나님, 성전건축과 관련된 일을 감당하는 실무담당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온 교우들은 기도로 도와서 성전 건축의 전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게 하옵소서.

44. 새로운 공간을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온 성도들이 가슴 깊숙이 교회를 사랑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새 일을 기대하며 꿈꾸게 하옵소서.

45. 모든 성도들이 건축위원이라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기도에 힘쓰며, 서로 격려하는 가운데 모든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46. 믿음의 선배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주님의 비전을 보게 하시고, 어떤 역경과 시련 앞에서도 힘차게 전진하게 하옵소서.

47. 건축위원장을 중심으로 모든 건축위원들의 마음이 온전히 하나되게 하사 맡겨진 소명을 넉넉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48. 새로운 공간이 상처받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오아시스가 되게 하옵소서. 나아가 시대를 섬기며 통일한국을 준비하고 열방을 섬기는 거룩한 인프라가 되게 하옵소서.

49. 새롭게 건축할 공간이 다음세대를 이어갈 새문안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꿈과 비전을 심어 주는 비전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50. 온 교우들이 성전 건축에 한 마음으로 헌신하게 하시고, 그 헌신의 아름다운 열매를 보게 하소서.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
[건축 설계의 마무리와 부지 매입, 인허가 등 법률적 제반 문제]
[시공사, 감리사 선정, 철거와 시공]
[공사의 안전과 순조로운 공정]

51. 건축에 관한 중요한 의사를 결정할 때 먼저 기도의 무릎을 꿇게 하셔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잘 받게 하옵소서.

52. 각 분야별 담당자들에게 섬김의 마음을 주시고 세밀한 부분까지 살펴 건축의 모든 과정이 안전하고 순탄하게 하옵소서.

53. 건축 현장을 섬기는 모든 사람들에게 지혜와 공교함을 더하사 각자에 게 맡겨진 분야에서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힘껏 발휘하게 하옵소서.

54. 하나님의 거룩한 역사에 쓰임 받는 그 자체만으로도 감격하며 우리의 헌신을 끝까지 감당하게 하옵소서.

55. 시대를 향한 목자의 심정이 건축의 설계 과정부터 세세한 시공에까지 잘 구현될 수 있도록 설계사, 시공사, CM사, 감리 등이 최고의 하모니를 이루게 하옵소서.

56. 소리 없는 헌신과 간절한 기도로 봉사하는 건축위원들과 전문 위원들의 의견이 시공의 전 과정에 잘 반영되어, 모든 건축 단계가 영적 긴장을 유지하며 누수 없이 진행되게 하옵소서.

57. 진행되는 건축 단계마다 각 분야에서 가장 탁월하며 신실한 일꾼들을 붙여주시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성령으로 하나되어 최상의 팀워크를 이루게 하옵소서.

58. 기초를 닦고, 뼈대를 세우며, 공간을 아름답게 채워나가는 모든 과정 하나 하나가 온 성도들에게 큰 기쁨과 감사가 되게 하시고, 성도들의 믿음도 더욱 견고하게 세워져 가게 하옵소서.

59. 건축 기술 담당자들에게 디자인과 인테리어, 시공과 감리에 대한 탁월한 지혜를 주셔서, 창조적 영감이 넘치는 건축이 되게 하옵소서.

60. 대외 업무 담당자들이 건축을 통한 하나님의 비전을 대내외적으로 잘 소통하게 하옵소서.

6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건축을 통해 지역사회에 더욱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시고, 이 지역의 불신자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62. 인허가 과정에서 민원 발생으로 인해 건축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옵시고, 건축에 관련된 행정 당국이 우호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업무를 처리하게 하옵소서.

63. 이웃 주민들과 친밀한 관계 속에서 불편함을 끼치지 않는 안전한 터파기가 시작되게 하시고, 건축 시공사가 성실함과 예술성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64. 공사기간 동안 날씨와 모든 환경을 주장하셔서 공정에 아무런 차질이 없게 하옵소서.

65. 친환경, 최첨단 공법을 사용하여 모든 공간마다 최적의 공조시스템(환기, 냉난방, 통풍 등)을 구축하게 하옵소서.

66. 새성전이 사회를 변혁하는 문화적인 비전을 갖고 세속적인 문화와 가치관으로 가득한 이 세상을 거룩한 기독교 문화로 변혁시키는 일에 창조적인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67. 성도들의 선한 행실과 신실한 믿음을 바탕으로 모든 건축 과정이 지역 사회와 한국교회에 감동을 주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 되게 하옵소서.

68. 광화문 일대의 모든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새문안교회에 대해 기대감과 소망을 품게 하옵소서.

69. 우리의 건축이 우리 자신만을 위한 일이 아니라,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를 섬기기 위한 거룩한 기초가 되게 하옵소서.

70. 화려한 건물이 아니라 이 시대의 영적 상징이 되어 거룩한 감동을 주는 성전으로 지어지게 하옵소서.

감사함으로 봉헌

71. 재정을 담당하는 부서와 실무자들에게 성실함을 주셔서 성도들의 눈물이 담긴 헌금을 빈틈없이 관리하게 하옵소서.

72. 성전 건축의 전 과정이 하나님의 오묘하신 섭리를 따라 이루어지게 하시고 온 교우들의 지극한 정성이 새 성전 구석구석에 배이게 하소서.

73. 하나님 앞에서 작정한 물질의 헌신이 중단되지 않게 하시고, 헌신하는 모든 성도들의 삶과 영혼을 축복하여 주시사 날마다 우리의 부족함을 채우시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케 하옵소서.

74. 헌신을 작정하기 위해서 힘쓰고 애쓰는 성도들이 땅의 기름진 축복을 받아 약속한 모든 헌신을 넉넉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75. 어린 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정성 어린 헌신을 통해, 이 일이 시대와 민족과 교회 앞에서 하나님의 주신 사명임을 깨닫고 함께 달려가게 하옵소서.

교회 임시 이주와 공간 활용

76. 막중한 짐을 지고 사역하시는 담임목사님에게 하늘의 평강과 능력을 더하사, 온 교회에 주님의 비전을 세워가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옵소서.

77. 건축 중에도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잊지 않게 하셔서 새생명 전도와 선교, 찬양과 교육, 구제와 봉사에 더욱 충실하게 하옵소서.

78. 새성전건축 중에도 영혼구원의 역사가 활발히 일어나게 하시며, 기존 교인들의 따스한 가슴이 새로운 교인을 품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옵소서.

79. 임시처소로의 이전과 공간 활용도 주님의 돌보심으로 순조롭게 하시고 모든 성도들도 이를 위해 더욱 기도에 힘쓰게 하옵소서.

80. 건축 기간 동안 더 큰 부흥을 경험하게 하시고, 건축 이후에 더욱 견고하게 세워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새문안

감사함으로 봉헌

81. 하나님, 새성전건축을 위한 헌금 작정에 모두가 헌신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해 주시며, 하나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치기를 힘쓰는 이들의 삶을 더욱 더 넘치도록 채워주옵소서. (- 이수영 목사님 기도 중에서)

82. 우리가 구하고 생각하는 이상으로 늘 더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하나님, 새성전 건축을 위해서도 저희에게 필요한 것을 채우고도 남을 물질과 헌신을 허락하옵소서.

83. 성전 건축이 시대와 민족과 교회 앞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임을 깨달아 어린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정성 어린 헌신을 통해 함께 달려가게 하옵소서.

84. 하나님 아버지, 귀한 정성과 물질로 헌신한 성도들의 삶을 돌보아 주시고, 위로부터 주시는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약속한 헌신을 끝까지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85. 헌신을 작정하고 드리기 위해서 힘쓰고 애쓰는 성도들이 주의 능력과 은혜를 체험하며 헌신의 기쁨을 맛보게 하옵소서.

86. 건축재정을 위한 모든 계획이 기도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되게 하시고,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신다는 놀라운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닫는 모든 건축과정이 되게 하옵소서.

87. 하나님께 봉헌하는 거룩한 전을 짓는 일이오니, 모든 성도들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과 기쁘고 즐겁게 자원하는 마음으로 건축을 위한 기도와 물질의 약정에 동참하게 하옵소서.

88. 이번 건축을 통한 우리의 헌신으로 다음 세대가 말할 수 없는 큰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새문안
[건축에 대한 교회의 단합과 일치 /
목회자, 당회, 제직, 성도들을 위한 기도]

89. 담임목사님에게 건축이 진행되는 동안 마르지 않는 말씀의 생수를 경험하게 하시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모든 성도들을 이끌어 나가게 하옵소서.

90. 다윗과 같은 기쁨, 솔로몬과 같은 감격으로 준비하는 새성전 건축이, 곧 새로운 비전을 따라 한 마음이 되는 길이 되게 하옵소서.

91. 무엇보다 온 교우가 내 집을 짓는 마음으로 교회 건축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갖게 하시며, 새성전건축을 위한 24시간 릴레이기도에 동참하게 하옵소서.

92. 성도들의 생각이 나눠지지 않고 한마음으로 모아지게 하셔서 건축과정에 분열의 악한 영이 조금도 틈타지 않게 하시고 한 사람도 실족하는 일이 없도록 모두의 심령을 지켜 주옵소서.

93. 모든 성도들이 가슴 벅찬 마음으로 교회에 대한 사랑과 긍지로 뭉쳐서 감사하는 가운데 새성전을 향한 비전을 품고 달려가며 새로운 공간에서 누릴 크나큰 기쁨을 소망하게 하옵소서.

94. 스룹바벨 성전에 하나님의 영광이 크게 임할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을 주신 것처럼 새문안교회 새성전도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며, 주의 영이 역사하시는 성전 되게 하옵소서.

95. 시대를 향한 새문안의 비전과 목자의 마음을 품은 실시설계에 따라 건축의 과정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게 하옵소서.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
[건축 설계의 마무리와 부지 매입, 인허가 등 법률적 제반 문제]
[시공사, 감리사 선정, 철거와 시공]
[공사의 안전과 순조로운 공정]

96. 시공하기 이전에 완료되어야 하는 모든 인허가 절차와 제반 법률적인 일들이 순적하게 마무리되어 공사 일정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97.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건축 감리가 선정되어 건축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책임과 성실로 감리하게 하시고 토목, 상주, 기계감리 등 모든 부분에서 환상적인 팀워크로 섬기게 하옵소서.

98. 건축에 참여하는 건축위원 모두가 오직 겸손한 헌신으로 섬기게 하시고 일일이 성령께서 예비하셔서 부지런하고 정직하게 맡은 일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99. 앞으로 사용될 교회공간이 교회공동체의 목적과 목회사역을 충분히 품고 감당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완벽한 실시 설계와 세부 인테리어가 되게 하옵소서

100. 이번 새 성전 건축이 한국 문화의 중심지인 광화문 일대를 21세기 지구촌을 품을 수 있는 새로운 기독교문화의 중심지로 부각시키는 초석이 되게 하옵소서.

101. 공사 기간 중에도 지역 주민들과 선한 관계를 유지하며 행정관청과도 신뢰의 관계을 이루어 광화문 일대의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오가는 시민 모두에게 감동과 기쁨 그리고 소망을 주는 교회건축이 될 수 있도록 하옵소서.

102. 건축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과정이 우리의 실력이나 열심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 위에 세워지게 하셔서, 오직 하나님 홀로 영광을 받으옵소서.

교회 임시 이주와 공간 활용

103. 막중한 짐을 지고 사역하시는 담임목사님에게 하늘의 평강과 능력을 더하사, 온 교회에 주님의 비전을 세워가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시고, 건축과 관련된 여러 가지 실무와 도고기도의 소임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게 하옵소서.

104. 건축의 과정이 비록 힘들고 불편할지라도 능력 주시는 이에게 의지하며 능히 승리하는 모두가 되어 더 성숙한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105. 건축 중 임시 처소로 사용될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게 하시고, 공간의 활용도 효율적으로 이루어져 공사 기간 중에도 경건하고 거룩한 예배를 드리며 지속적이고 다양하며 활동적인 교회사역을 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106. 건축 기간 중에도 교회공동체로서의 사명과 사역이 열정적으로 지속되게 하시고, 이 기간에 우리 모두가 겪을 불편과 부족을 걱정하고 염려하기보다 오히려 감사하며 도전 받고 열심을 품게 하옵소서.

107. 건축 기간에도 한 영혼을 구원하고 세상을 변화시킬 제자를 세우는 소명에 집중하게 하시고, 복음의 본질을 더욱 견고히 붙잡는 은혜 충만한 교회되게 하옵소서.

108. 건축 과정 가운데 우리 모두가 죽어 열매를 맺는 한 알의 밀알이 되게 하시고 계속해서 우리 모두가 간절한 기도로 더 깊은 은혜를 사모하게 하시고 기쁨과 감사로 믿음의 헌신을 하게 하옵소서.

109. 이 민족을 제사장나라로 들어 사용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그 놀라운 계획에 온전히 사용되는 새문안교회가 되게 하시고, 새성전건축이 이 섭리의 한 과정이 되게 하옵소서.

110. 건축을 위해 보이지 않게 수고하는 손길들을 기억하시고 더욱 지혜와 용기와 믿음과 강한 마음을 주소서.

하나님이 새문안에 주시는 새 성전
그 은혜를 나누는 기도(4)

감사함으로 봉헌

111. 새성전 건축에 모든 성도가 한 마음되어 봉헌하게 하시고, 성전건축의 전 과정에 방해하는 세력이나 마귀가 틈타지 못하도록 지켜주옵소서.

112. 저금통 모금에 새문안의 성도들이 참여하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또한 렙톤 두 푼을 하나님께 바친 과부의 정성으로 더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게 하옵소서.

113.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는 주님 말씀에 의지하여 하나님께 더 바칠 수 있는 믿음과 물질의 복을 주옵소서.

114. 새성전건축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헌신하는 모든 성도들을 축복하시고, 물질의 넉넉함과 아울러 하나님이 주시는 형통의 복을 누리도록 하옵소서.

115. 금년도 건축회계 예산이 대체예배 공간 확보 공사와 새성전 착공 시점, 그리고 착공 진도 등을 정확히 반영하여 체계적으로 수립되고 집행되어서, 건축자금 조달에도 차질이 없도록 인도하옵소서.

116. 교회의 권속들 중 하나님으로부터 금융과 재정분야에 달란트를 받은 교우들이, 그 은사 주심이 이때를 위함임을 알고 회계, 자금 운용, 모금 등의 분야에서 함께 일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117. 온 교인이 각자 받은 달란트대로 충성된 헌신과 믿음 위에 새성전건축의 대열에 자발 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온 교인이 모두 기쁘게 동참하는 은혜의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역사하옵소서.

118. 새성전건축을 위한 매도 대상인 교회 소유 부동산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가장 적절한 때에 가장 합당한 가격으로 가장 적합한 매수자에게 매도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119. 교회자산의 매도와 관리 등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분들을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지혜를 주심으로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통찰력과 판단력을 주옵소서.

120. 바르고 능력이 출중한 시공사가 선정되게 하시고, 선정된 시공사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전을 건축하는 하나님의 일에 동참한다는 소명의식으로 건축에 임하게 하옵소서.

설계도면대로 제대로 된 자재를 사용하여 바르게 건축하게 하옵소서.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

〔건축 설계의 마무리, 인허가 등 법률적 제반 문제〕
〔시공사, 감리사 선정, 철거와 시공〕
〔공사의 안전과 순조로운 공정을 위한 기도〕

121. 건축 사업승인 허가에 예상치 못했던 장애 요소로 진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특히 도시 계획 구역 정비 사업 승인이 조속히 이루어져서 사업승인 절차에 탄력이 붙을 수 있도록 섭리하여 주옵소서.

122. 건축 상세 설계와 인테리어 설계를 통해 새성전이 한국 교계에 등대가 되게 하시고, 어머니 교회로서 표현해야 할 모든 건축 언어들이 잘 담겨 나와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신학적 건축 예술 작품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123. VE(Value Engineering, 감리)업무를 착수하는 선정 용역 업체가 열과 성과 힘을 다하여 임하게 하옵소서. 업무를 수행하는 회사와 직원들에게 하늘의 지혜를 베푸셔서 경 제적이고 효율적인 설계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124. 시공사 선정 발주 매뉴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새문안교회에 가장 적합한 방법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125. 교회건축위원회가 고민하고 진행하는 모든 일들이 당회와 교인들과 소통이 잘 되어서 서 성전 건축의 전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게 하옵소서.

126. 공사 과정에 성령님이 동행해 주셔서 성실 시공이 되게 하시며 각종 사고, 재해나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켜주옵소서.

127. 성전 건축 공사 시에 문화재 등 건축 외 변수로 인한 어려운 일이 발생하지 않고, 계획된 일정대로 순적하게 공사가 진행되게 하옵소서.

128. 건축의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서 주장하셔서 순적한 건축과정이 되게 하시며 시온성과 같이 아름다운 교회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129. 교회건축위원회 위원들이 충성스럽게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고 건축사, 시공사, 감리, 인허가 등 모든 행정이 처음부터 끝까지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되게 하옵소서.

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새문안

〔건축에 대한 교회의 단합과 일치 /
목회자, 당회, 제직, 성도들을 위한 기도〕

130. 새 성전 건축 중에도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잊지 않게 하셔서 새 생명 전도와 선교, 찬양과 교육, 구제와 봉사에 더욱 충실하게 하옵소서.

131. 성전건축으로 인하여 선교, 전도, 교육, 봉사 등의 사역에 소홀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힘써 기도하게 하시고, 오히려 이전보다 더욱 힘 있게 감당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셔서 새문안교회가 바른 교회, 건강한 교회, 견실한 교회의 본이 되도록 인도하옵소서.

132. 우리의 생각과 방법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방법대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님이 임재하시고 주관하시고 역사하시고 응답하시는 건축과정이 되게 하옵소서.

133. 성전 건축을 통해 교회 부흥과 복음 전파의 열정이 살아나게 하시고 이웃과 지역을 행하여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하시며 지구촌 온누리의 열방을 섬기는 터전이 되게 하옵소서.

134. 성전 건축을 통해 다음 세대인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꿈과 비전을 심게 하시고 거룩한 하나님 나라로 변화시키는 일에 창조적인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135. 담임목사님과 부목사님, 당회와 평신도, 건축위원회에 은혜를 주셔서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건축 과정을 준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보호하여 주옵소서.

136. 성전을 건축하는 가운데, 온 성도들에게 일치된 마음을 주셔서 더욱 튼튼한 공동체로 결속되게 하시고 새 성전 새 공간에서 누릴 크나큰 하나님의 영광을 소망하게 하옵소서. 137. 때를 따라 풍성하게 우리의 갈급함을 채워주셨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가 기도로 준비하기를 소망합니다. 단순히 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비전을 따라 한 마음으로 함께 달려가게 하옵소서.

138. 새 성전에서 마음껏 주님께 예배드리길 원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모두를 정결하게 하시고 세상적인 삶을 다 내려놓게 하옵소서.

더 순수하고 더 단순하며 더 깨끗한 모습으로 성전건축에 동참하게 하옵소서.

139. 모든 성도가 기도의 용사로 강력한 영적 군사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성령께서 친히 성전 건축을 방해하는 모든 부정적인 요소를 완전히 제거시켜 주옵소서.

140. 건축 기간에도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더욱 강력하게 드러나게 하시고 모든 성도들의 신앙이 뜨거워지게 하옵소서. 그래서 순종과 헌신의 삶으로 먼저 우리 몸이 거룩한 성전이 되게 하옵소서.

141. 건축하는 동안 이탈되는 성도가 한 사람도 없게 하시며 오히려 건축에 동참하여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원하는 새 일꾼들을 많이 보내 주옵소서.

교회 이주 계획과 공간 활용

142. 건축 기간 중에 임시예배, 집회 처소로 결정된 언더우드 교육관과 광화문 빌딩을 보다 효율적이며 지혜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개입하시고 인도하옵소서.

143. 장소가 협소한 가운데도 거룩한 예배 공간과 교육 공간을 마련하게 하셔서 담임목사님과 목회자들의 목회비전을 돕게 하시고 각 부서와 성도들의 필요를 채워 주옵소서.

144. 성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임시 예배처소 공간이 배치되게 하시고 성도들은 좁은 공간의 불편을 감수하며 오히려 더욱 감사하는 믿음과 인내하는 믿음으로 큰 은혜를 나누게 하옵소서.

145. 건축 기간 중에 광화문 빌딩과 언더우드 교육관을 오가는 모든 성도들의 안전을 지켜 주시고 교회 주변 이웃들과도 원만하고 화목하게 하시며 지역에 유익을 끼치는 새문안교회와 성도들이 되도록 인도하옵소서.

146. 건축 중 임시 예배처소로 사용할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게 하시고 공간 활용도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공사 기간 중에도 경건하고 거룩한 예배를 드리며 다양하고 활동적이며 지속적인 교회사역을 할 수 있도록 인도 하옵소서.

147. 임시 예배 처소인 언더우드 교육관과 광화문 빌딩의 공사와 이전 문제를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순조롭게 하시고, 성도들이 불편함도 믿음으로 잘 인내하며 더욱 기도에 힘쓰게 하옵소서.

148. 공사가 시작되면 장소나 시설 등이 예전과 달라 여러모로 불편하겠지만 잠시 겪는 불편함이 장차 보게 될 놀라운 영광과 비교할 수 없음을 깨달아 모이기에 힘쓰는 새문안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149. 임시 예배처소로 이전해서 겪게 될 여러 가지 불편함을 불평하지 않게 하시고 섬김, 배려, 인내를 배우는 믿음의 내적 성숙 기회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150. 절대적인 공간의 부족함 속에서도 모든 한계를 뛰어넘는 은혜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광화문 빌딩과 언더우드 교육관이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을 느끼는 현장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새문안에 주시는 새 성전
그 은혜를 나누는 기도(5)

하나님이 허락하신 새성전 건축위해 한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고 헌신하길

새문안의 교우 여러분,

오래 지연되던 새문안교회 새 성전 건축 허가를 위한 서울시의 심의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이제 머지않아 종로구청으로부터의 건축허가가 나올 것으로 전망되기에 이르렀습니다.

건축허가가 나오면 시공사 선정과정을 거쳐 착공이 3개월 정도 이내에 가능해지리라 생각됩니다.

새문안교회 126년 세월에 가장 큰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여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새문안교회가 새 성전을 갖는다는 것은 단순히 보다 넓은 예배공간과 활동공간을 갖게 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보다 더 긴 미래를 위한 교회의 비전을 품는 일이고,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한 어머니교회로서의 사명을 새로운 차원에서 인식하는 일이며,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부합하는 교회사역의 발판을 마련하는 일입니다.

여기에 우리의 기도가 그 의미를 넓히고 깊게 하며 그 힘을 더하고 지속되어야 할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이 새 성전건축을 위한 준비과정에 있어 결정적 시기를 맞아 교회건축위원회에서는 100대 기도제목을 수록한 《새성전 건축, 그 은혜를 나누는 기도》 제5권을 만들어 전 교인에게 배부합니다.

전 교인이 가방이나 주머니에 항상 넣고 다니며 수시로 펼쳐보며 기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온 교우가 한 마음으로 뜨겁게 쉬지 않고 기도함 없이 크나큰 이 대역사를 이룰 수 없습니다.

이 《기도책》은 이제부터 새 성전 완공에 이르는 그날까지 성경과 함께 우리 교우들이 가장 많이 펼치는 책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뜨거운 기도는 또한 뜨거운 헌신으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고 응답하실 것 을 믿습니다.

2013년 12월
대한예수교장로회 새문안교회
담임목사 이 수 영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새문안교회

1. 하나님, 새 성전을 건축하는 이 시기에 우리를 이 자리에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은혜 베푸셔서 새문안교회가 든든히 서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건축을 통하여 다음 세대에 보다 귀감이 되는 교회로 굳게 서게 하옵소서. 믿음의 세대가 이어지면서 하나님의 영광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2. 새 성전 건축을 허락하신 하나님! 온 교우들이 성전 건축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임을 확실하게 믿고, 비록 더딜지라도 반드시 이루실 하나님을 소망하며 더욱 열심히 한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3. 성전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저희들에게 믿음의 눈을 허락하시어 몸된 교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새 성전 건축의 모든 일이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허락하신 특권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4. 새문안교회의 머리이신 하나님, 지체인 새문안교회의 모든 교우들이 한국교회의 어머니 교회 성도답게 진리 위에 든든히 서서, 교회에 주신 새로운 사명인 새 성전 건축의 전 과정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5. 온 교우들이 한마음으로 더욱 힘써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여러가지 모습으로 헌신하게 하시고, 하나 되어 힘껏 이 귀한 일에 동참함으로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받게 하시고, 능히 감당하도록 믿음을 주시고 생업도 형통하게 하옵소서.

6. 기초를 닦고 뼈대를 세우며 공간을 아름답게 채워나가는 모든 과정 하나하나가 온 성도들에게 기쁨과 감사가 되게 하시고 성도들의 믿음도 더욱 견고하게 세워지게 하옵소서.

7. 새 성전 건축을 향한 하나님의 더 깊은 간섭과 은혜를 기다립니다. 우리가 감당해야 할 모든 일을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임마누엘이 되어 주옵소서.

8. 주의 나라를 위해서 몸과 마음, 물질과 정성을 다 바치는 귀한 일꾼들 있음을 주께서 아십니다. 하나님께서 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신령한 복을 주시되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샬롬의 큰 평강과 은혜의 보호하심을 흡족히 베풀어 주옵소서.

9. 건축에 헌신하는 성도들의 가정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위로 그리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풍성하게 하시어 많은 사람들이 보고 흠모할 만한 삶을 이뤄가게 하옵소서.

10. 착공에서 헌당에 이르기까지 성령께서 지도하셔서 온 교우들이 기도하는 가운데 순적하게 이루어지게 하시고, 온 교우들의 마음과 뜻이 하나 되게 하옵소서.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 - 새 성전 건축과 목회비전

11. 하나님, 이수영 담임목사님의 신원을 강건하게 하시고, 성령의 기름을 부으심으로 날마다 채워주사 파도처럼 밀려오는 수많은 사역들을 너끈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12. 건축의 모든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비전을 품게 하시고, 감사와 기쁨으로 달려가게 하옵소서. 건축기간 중에도 그리스도 예수님이 선포하신 복음의 본질을 더욱 견고히 붙잡는 은혜 충만한 교회되게 하여 주옵소서.

13. 허락하신 새성전을 짓는 모든 시간을 통해 새문안교회가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더욱 크게 쓰임 받는 과정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14. 건축의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서 주장하셔서 순적한 건축과정이 되게 하시며, 건축기간에도 한 영혼을 구원하고 세상을 변화시킬 제자들을 세우는 소명에 집중하게 하옵소서.

15. 새 성전 건축이 이 땅에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역사적 시대적 사명을 이루는 길이 되게 하옵소서.

16. 공사기간에도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맡겨주신 모든 사명을 충실하게 잘 감당하게 해 주시고, 지금보다 더 많이 기도하게 하시고, 지금보다 더 많이 전도하게 하시고, 지금보다 더 많이 헌신하게 하옵소서.

17. 하나님, 세워주신 새문안교회가 말씀에 순종하며 구원의 방주로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시고,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며 선교에 앞장서는 교회가 되어 많은 교회의 본이 되게 하옵소서.

18.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아름답고 신학적인 건축물이 되게 하시어 새문안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지표를 제시하는 등대와 같은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19.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새문안교회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발하여 주님 나라에 크게 충성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20. 새성전을 지은 후에도 단상에서 언제나 은혜롭고 순전한 말씀이 선포되게 하시고 허다한 영혼들을 옳은 길로 이끄는 복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21. 새문안교회 새 성전에도 예수님께서 피 흘려 사랑하신 교회를 목숨같이 사랑하는 성도들로 가득하고, 성령 충만하여 날마다 기쁨과 감사함이 넘쳐나는 성도들로 가득 차게 해 주옵소서.

22.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는 우리의 손과 마음을 깨끗하게 하시고, 모든 성도들이 다 한마음 되어 주의 성전을 정성껏 잘 지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23. 새문안의 성도들이 건축을 위한 기도회마다 더욱 열심히 모여 기도하게 하셔서 기도로 짓는 새 성전이 되게 하옵소서. 건축을 위한 모든 준비가 주님의 계획안에서 진행되게 하옵소서.

24. 우리 모두가 인내하며 기도하오니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건축 과정을 통하여 우리들의 믿음이 자라게 하시며 교회가 더욱 강건케 하옵소서.

25. 우리의 성전건축은 우리 일생일대의 가장 큰 축복이라 믿사오니 새문안교회 새 성전 건축을 향한 하나님의 더 깊은 간섭과 은혜를 체험하게 하옵소서.

26. 한마음으로 드리는 새 성전 건축의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되게 하시고, 성도들의 쌓인 기도로 귀한 열매 맺게 하여 주옵소서.

27. 성전 건축을 둘러싸고 어두운 세력들 틈타지 못하게 하시고 온 성도들 한 마음 한 뜻으로 주의 성전을 짓게 하시며, 이 귀한 성전 건축 은혜의 사역을 큰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28. 건축을 앞두고 온 성도들에게 일치된 마음을 주시고 새 공간에서 누릴 크나큰 영광을 소망하게 하시며, 더욱 튼튼한 공동체로 결속되게 하옵소서.

29. 다윗과 같은 기쁨, 솔로몬과 같은 감격으로 준비하는 새성전 건축이 새로운 비전을 따라 한 마음이 되는 길 되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기도로 교회의 기초가 놓아지게 하시고 건축의 과정을 통해 우리 모두가 강력한 영적 대부흥의 시기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30. 새 성전에서 예배할 때, 예배의 감격이 있게 하시고, 절망에 빠져 있는 자들이 새롭게 일어서게 하시고, 예수님 때문에 행복한 성도들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31. 한국 교회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새문안교회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 성전에서 세계를 향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복음을 더욱 힘차게 외치게 하옵소서.

32. 새 성전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세상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새문안교회가 되게 해 주옵소서.

33. 새 성전의 교회학교 어린이들이 계속 바른 기독교 교육을 받아,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 이웃을 사랑하고, 평화를 위해 힘쓰는 인격적이며 실력을 갖춘 인물들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34. 대한민국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모든 국민들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 세계 선교와 복음전파와 평화통일을 위한 일꾼들, 대한민국을 빛내는 세기의 인물들이 새문안교회에서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35. 한국 최초의 조직교회로 세워주신 새문안교회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 성전에서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 지는(행 9:31) ” 교회가 되게 해 주옵소서.

36.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 성전건축으로 모든 성도들이 더욱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시고, 더욱 절실한 마음으로 새생명 전도에 힘쓰게 하옵소서.

37. 새문안교회의 교회학교도 세계선교의 중심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더욱 성숙 발전하게 하옵소서.

38. 새 성전이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의 발판이 되게 하시고 열방과 세계선교를 위해 중보하는 제사장적 공간이 되게 하옵소서.

39. 새 성전 건축으로 새문안교회가 한국 문화의 중심지인 광화문 일대를 새로운 기독교문화의 중심지로 부각시키는 초석이 되게 하시고, 복음으로 21세기 지구촌을 품을 수 있게 하옵소서.

40. 건축 과정 가운데 우리 모두가 한 알의 밀알이 되게 하시고 계속해서 우리 모두가 간절한 기도로 더 깊은 은혜를 사모하게 하시고 기쁨과 감사로 믿음의 헌신을 하게 하옵소서.

교회 건축위원회의 충성된 헌신을 위해

41. 하나님, 허락하신 새 성전 건축이 하나님 기뻐하시는 뜻대로 원만하게 이루어지게 하옵시고 건축에 관한 중요한 의사를 결정할 때, 항상 기도의 무릎을 꿇게 하시고, 각 분야별 담당 자들에게 섬김의 마음과 세밀한 부분까지 잘 살필 수 있는 눈을 주옵소서.

42. 담임목사님과 건축위원장을 비롯하여 새 성전 건축을 위하여 수고하는 모든 분들이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그들의 건강과 사업과 직장과 가정을 평강의 평강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43. 허락하신 새 성전 건축이 진행되는 단계마다 각 분야에서 가장 탁월하며 신실한 일꾼들을 붙여주시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성령으로 하나 되게 하시며 하나님 기뻐하시는 뜻대로 헌당까지 원만하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44.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들이 성전건축을 하게 하시고, 성전건축에 관여하는 모든 일꾼들의 마음과 생각도 지켜 주옵소서. 여러 모양으로 수고하는 주의 일꾼들을 기억하시고 하나님의 위로와 용기 를 주옵소서.

45. 각 분야별 담당자들에게 섬김의 마음을 주시고 세밀한 부분까지 살펴 건축의 모든 과정이 순적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감당해야 하는 모든 일을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늘 도와 주옵소서.

46. 교회건축위원회 위원들에게 힘과 지혜를 더하시고 당회와 교인들과 원활히 소통하여 새 성전 건축을 위한 모든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47. 하나님의 은혜와 지도자들의 헌신과 눈물과 백성들의 수고로 예루살렘 성벽이 재건되었던 역사가 이 시대 새문안교회를 통해 재현되게 하옵소서.

48. 건축위원장을 중심으로 모든 건축위원들과 전문위원들에게 시대를 보는 통찰력과 전체를 읽는 시각을 주옵소서.

49. 건축을 위해 보이지 않게 수고하는 손길들을 기억하시고 지혜와 용기와 믿음과 강한 마음을 주옵소서.

50. 성전건축을 하며 우리의 의를 드러내거나 세상적인 방식으로 진행하는 일이 없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무릎 꿇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 - 순적한 건축일정 진행을 위해

51. 온 교우가 한 마음 되게 하시고, 이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음의 상처 받은 영혼이 있으면 치유하여 주시며 에스라 느헤미야 선지자가 온갖 어려움 속에 기도하며 마음을 모아 끝내 예루살렘 성전과 성벽을 건축하였듯이 주님 주시는 지혜로 끝내 이루게 하옵소서.

52. 하나님, 새 성전 건축을 위한 서울시 수권위원회 건축심의가 잘 진행되어서 승인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모든 허가도 순조롭게 해 주셔서 성전건축 일정이 주님 계획하신대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53. 하나님, 새 성전 건축을 위한 당국의 허가 문제가 힘든 고비를 넘게 하여 주셔서 착공의 전망이 보다 밝아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 일을 위하여 수고한 모든 이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새 성전 건축의 모든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역사를 온 교우가 체험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54. 심의 결과에 따라 서울시의 도시계획 심의결과 공고 내용 공문의 구체적 표현용어가 교회에 적절하고 유리한 방향으로 정리되게 하옵소서.

55. 기초를 닦고 뼈대를 세우며 공간을 아름답게 채워나가는 모든 과정 하나하나를 잘 준비 하게 하여 주옵소서. 각 분야별 담당자들에게 섬김의 마음으로 세밀한 부분까지 잘 살필 수 있는 눈을 주옵소서.

56. 건축 상세설계와 인테리어 설계가 어머니 교회로 표현해야 하는 모든 건축 언어들이 잘 담겨 나올 수 있도록 지혜와 기술을 허락하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57. 모든 설계 수정도 하나님의 간섭하심으로 사랑과 대화로 아름답게 실행되게 하옵소서. 설계를 맡기신 이은석 교수와 서인건축에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모든 설계 수정과 상세설계 검토가 은혜가운데 진행되게 하시고, 한미 글로벌 감리회사에 의한 설계 CM 착수도 주님의 손 안에서 이뤄지게 친히 간섭하여 주옵소서.

58. 새문안교회에 가장 적합한 시공사가 결정되게 하시고, 선정의 모든 절차가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 성실히 이뤄지게 이끌어 주옵소서.

59. 모든 공사 과정을 각종 안전사고와 지역주민의 민원으로부터 보호하시고 어떤 악한 세력도 틈타지 못하게 하시사, 건축과정 중 지역사회에 오히려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하시고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하옵소서.

60. 건축 관련 행정 당국이 우호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새문안교회 관련 업무를 공정히 처리하게 강권하옵소서.

61. 지역사회와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행정관청과도 신뢰의 관계를 이루어 일체의 민원이나 마찰이 일어나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옵소서.

62. 공사 기간 동안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고, 한 치의 차질도 없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63. 건축에 사각 지대가 없도록 책임과 성실로 감리하게 하시고 토목, 건축, 전기, 감리 등 모든 부분에서 성실하고 능력있는 팀워크로 섬기게 하옵소서.

64. 공사 일정이 지체되지 않게 하시고, 건설자재 품질과 검수가 철저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65. 건축하는 모든 과정에 개입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짓는 성전을 봉헌하게 하옵소서. 건축의 시작과 마무리를 모두 하나님의 손에 올려 드리오니 하나님 홀로 영광을 받아 주옵소서.

66. 건축현장에 참여하는 건축위원 모두가 오직 겸손한 헌신으로 섬기게 하시고 일일이 성령께서 예비하셔서 부지런하고 정직하게 맡은 일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67. 광화문 일대의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오가는 시민 모두에게 감동과 기쁨 그리고 소망을 주는 교회건축이 될 수 있도록 하옵소서.

68. 시공 발주를 위한 한미글로벌과 함께 진행하게 될 상세 설계도면 책임감리, 설계 CM 업무가 하나님 앞에 정직과 성실함으로 순조롭게 하소서.

감사함으로 봉헌 - 건축 재정 안정을 위한 기도

69. 하나님, 모세가 성막을 지을 때처럼 주께서 우리를 형통케 하사 출애굽기 36장 말씀처럼 “그만 가져오라”할 만큼 차고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70. 새로 지어지는 새 성전 위에 주님의 영광이 더욱 찬란히 빛나며, 건축 과정마다 주님이 친히 개입하시고 재정적 어려움이나 법적 절차의 어려움들이 다 은혜롭게 해결되게 하옵소서.

71. 모든 새문안의 권속들이 한 마음 되어 봉헌하게 하시고, 그 가정의 형편을 더욱 풍성하게 하시고, 성전건축의 전 과정에 방해하는 세력이나 마귀가 틈타지 못하도록 지켜 주옵소서.

72. 필요한 재정도, 기도로 물질로 아낌없이 헌신하는 모든 성도들의 진심 어린 믿음과 그 위에 계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차고 넘치게 다 해결되게 하옵소서.

73. 새문안 성도들이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역대상 29:12) 있음을 알고, 새 성전건축을 위해 물질로 헌신하기를 주저하지 않게 이끌어 주옵소서.

74. 건축을 위한 봉헌도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역대상 29:14) 드리며 또한 즐거움으로 드리는 모두가 되도록 성령께서 인도해 주시고, 정직한 마음으로 즐겁게 자원하여 주께 드리게 하옵소서.

75. 새 성전을 건축할 때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하게 하시고, 이를 위해 미리 저축하게 하신 모든 물질도 다 주님의 것임을 알아, 두렵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필요한 재정을 공의롭고 정직하게 실행하게 하옵소서.

76. 넉넉한 건축 재정 확보를 위해 모든 교우들이 더욱 더 간절히 기도하고, 합심하여 참여케 하여 건축에 필요한 물질이 차고 넘치게 채워지게 하옵소서.

77. 건축을 위해 기도와 시간과 물질로 헌신하는 모든 성도들을 축복하사 물질의 풍성함과 하늘의 만나를 날마다 누리게 하시고 작정한 헌신을 넉넉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78.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성전을 세워가는 철근 한 줄 한 줄 같이 주님의 몸을 세우는데 귀하게 쓰임받게 하여 주옵시고, 위대한 사명 앞에 모두 최선을 다해 동참하게 하시어 건축을 위한 모든 필요가 넉넉히 채워지는 역사를 보게 하여 주옵소서.

79. 구별하여 주께 드리고 정성을 올리는 성도들의 가정과 직장과 삶 가운데 주께서 구별하여 채워주시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80.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는 하나님! 새성전 건축을 위한 헌금약정과 헌금을 드릴 때에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고 다윗에게도 허락하지 않은 성전건축의 영광을 우리 세대에 베푸신 하나님 아버지께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모든 성도가 동참할 수 있는 담대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81.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물질을 아낌없이 건축헌금으로 드릴 수 있는 믿음을 주신 주님, 약정하고 헌신하는 모든 성도들이 헌금을 정한 때에 순조롭게 드릴 수 있도록 성도들의 생업의 터전과 모든 환경 위에 하늘의 신령한 것과 땅의 기름진 축복을 내려주옵소서.

82. 성전건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14년에 소요 될 건축자금 조달에 차질이 없도록 특별히 세우심을 받은 건축위원들을 지켜 주시고 곤비치 않고 낙심치 않게 늘 새 힘과 지혜를 주옵소서.

83. 다음 세대와 믿음의 후손들을 위한 새성전건축에 모든 성도들이 땀과 눈물과 기도와 헌신으로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할 수 있게 하시며 이 일을 위해 금융과 재정분야의 달란트롤 받은 교우들이 자원해서 참여할 수 있게 하옵소서.

84. 건축 관련 회계 지출과 자금관리 담당자들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세무부담과 위험부담이 없게 면밀히 검토하여 계획하고 집행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회계처리 절차가 합리적이고 공정하며 투명하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85. 새성전건축을 위해 매도대상인 교회소유 부동산들을 정리할 시간과 적정가격을 주님께서 정해 주시고, 시장의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통찰력과 판단력을 겸비한 전문적인 일꾼들을 세워 주옵소서.

언더우드·광화문 빌딩 공간 사용의 지혜를 위하여

86. 새 성전 건축 기간 동안 예배드릴 공간 리모델링 공사가 잘 진행되게 하시고 계획한 모든 목회사역들이 새 공간에서도 지혜롭게 이뤄지게 하옵소서.

87. 건축 기간 중, 교회공동체로서의 사명과 사역이 더욱 열정적이고 왕성하게 지속되게 하옵소서.

88. 공사 기간에 우리 모두가 겪을 불편과 부족을 걱정하고 염려하기보다 오히려 감사함으로 도전 받고 열심을 품게 하옵소서. 건축기간 동안 불편함을 인내하며 맡겨주신 청지기의 사명을 은혜로 더욱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89. 좁고 불편한 여건이 오히려 새 성전의 건축 과정을 주일마다 가까이에서 볼 수 있음에 감사하는 이유가 되게 하시고 세워지는 새 예배당을 보면서 늘 더욱 간절히 기도하게 하옵소서.

90. 부서 이주 후 절대적인 공간의 부족함 속에서도 모든 한계를 뛰어넘는 은혜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91. 광화문 빌딩과 언더우드 교육관이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을 느끼는 예배의 현장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92. 교회학교 학생들이 언더우드교육관에 어른들이 많이 드나들고 집회공간이 줄었어도 잘 이해하고 참으며 더 나은 환경을 기다릴 줄 아는 마음을 지닐 수 있도록 하옵소서.

93. 많은 계단과 비좁은 통로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노약자들을 위해 더욱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주셔서 열악함을 오히려 선함으로 바꾸는 마음이 되게 하옵소서.

94. 건축기간 중, 예배처와 부서 활동 공간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새 생명 전도가 더욱 활성화되고 새 교우들이 교회에 잘 정착하게 하옵소서.

95. 불가피하게 집회 시간이 변경된 모임도 구성원들이 잘 적응하도록 인도하시며 오히려 더욱 풍성한 사역으로 교회의 지경이 넓어질 수 있도록 충성과 열심을 주옵소서.

96. 예배공간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서 예배 시간을 가능한 주일 1, 2부 예배 시간으로 옮기는데 흔쾌히 자원하는 성도가 많아지게 하옵소서.

97. 비좁은 공간을 많은 인원이 드나드는 중에도 안전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게 하시며 안내 봉사위원들의 인도에 적극 협조하는 교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98. 변화한 환경에 적응하시느라 더욱 불편해 하실 어르신들을 모든 성도들이 모두의 안전과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더욱 기도하게 하옵소서.

99. 주일마다 많은 교인들이 언더우드교육관과 광화문빌딩을 오갈 때에 거리 질서와 교통안전을 잘 지켜서, 이웃 주민이나 통행하는 사람들에게도 그리스도인의 선한 모습이 드러날 수 있게 하옵소서.

100. 공사가 시작되면 장소나 시설 등이 예전과 달라 여러모로 불편하겠지만 잠시 겪는 불편함이 장차 보게 될 놀라운 영광과 비교할 수 없음을 깨달아 모이기에 힘쓰는 새문안교회가 되게 하여주시고 임시 예배처소로 이전해서 겪게 될 여러 가지 불편함을 불평하지 않게 하시고 모든 한계를 뛰어넘는 은혜와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섬김, 배려, 인내를 배우는 믿음의 내적 성숙 기회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성전건축 Q&A

새성전건축 관련 청년들의 질문 취합

Q. 새성전건축 기간 동안에 기존의 1~5부 예배 시간과 형식은 그대로 유지되는지요?

A. 그대로 유지됩니다. 다만, 찬양대가 로비에서 행렬지어 입장하지 않고 미리 좌석에 입장한 채 에배 드리게 됩니다. 지난 답변을 참고하세요.(기행)

Q. 교육관에서 예배 드릴 시 찬양대의 시설 이용과 운영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A. 언더우드교육관 2층에 찬양대실 2개, 다목적연습실, 악보 보관실 등이 생깁니다.

현재와 마찬가지로 예배 전 사용하는 찬양대실과 예배 후 사용하는 찬양대실로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고 다목적연습실에서 소규모 연습이나 관현악연습실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배 전에 찬양대원들은 찬양대실에서 비상계단을 통해 3층 찬양대석으로 입장하게 됩니다.

예배 후엔 역시 비상계단을 통해 퇴장합니다.

당초 3층에 중층발코니를 만들어 찬양대석을 둘 계획이었으나 회중석을 더 마련하기 위해서 중층발코니를 회중석으로 하고 찬양대는 강단주위에 배치하도록 당회에서 결정하였습니다.(기행)

Q. 새 예배당의 지하주차장이 300면 밖에 안 되는데,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차난은 어떻게 해소할 계획이신가요? 그리고 지상은 증축이나 보수가 가능한 것에 반해, 지하는 한 번 완공하면 더 이상 손을 댈 수가 없을 것인데, 앞으로의 계획이 충분히 고려되어 설계되었는지 궁금합니다.

A. 새문안교회 부지는 서울시에서 도심 교통난 완화 대책의 일환으로 주차장 설치를 일정 규모 이하로 설치하여, 시내 진입을 못하도록 하는 주차장법 관계로 법이 허용하는 최대 범위입니다.(건축)

Q. 건축 기간 동안 언더우드 교육관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3, 4, 5층에는 엘리베이터 없이 노약자나 장애인들이 오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건물에는 엘리베이터가 하나뿐이라 그곳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다면 큰 혼잡이 예상되는데, 이에 따른 대비는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A. 언더우드교육관 승강기는 평소에도 수송량에 한계가 있어 사용이 어렵습니다.

어르신들과 장애인을 위해서 광화문빌딩 지하에 집회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영상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기행)

Q. 40년 동안 사용해 온 현재의 본당을 허물고 새로 짓게 되었는데, 새로 지을 예배당은 그 이상 존속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지요? 막대한 예산을 들여 새로 짓는 건물이 100년 또는 그 이상 자리를 지킬 수 없다면 경제적, 문화적으로 큰 손실일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A. 교회의 정책적인 결정 사항으로 이에 대한 평가는 유보합니다.(건축)

Q. 그리고 교회 입구에서부터 본당 좌석에 착석하고 예배를 드리기까지의 동선에 있어 장애인에 대한 충분한 배려와 그에 맞는 시설과 물품이 준비되는지가 알고 싶습니다.

A. 건축 계획에서 상당히 세밀하게 배려하고 있습니다.(건축)

Q. 현재 예배당의 문제점이 대체적으로 오래되었다는 점 외에 정확히 무엇인지 잘 인식되어있지 않은 편인데 (최소한 청년들에게는 그렇습니다), 혹시 유럽처럼 오래되어 시간과 의미가 쌓일수록 섬세하게 보존하는 방향으로, 최소한 기존 예배당 모습을 최대한 남기는 방법이 논의되었는지요?

A. 1. 현 예배당의 문제점

(1) 1979년부터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됨. 즉, 시에서 구획한 구역 내의 지주들끼리 조합을 결성하여 재개발을 하든지 아니면 한 지주가 나머지 땅을 사들여 전체를 확보한 후 재개발을 하든지 해야 함. 우리 맘대로 하고 말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님.

(2) 재개발사업을 완료할 때까지 모든 건축행위가 금지됨. 즉 장애인을 위한 승강기를 설치하려해도 면적이 늘어나는 증축행위가 되기 때문에 구청에서 허가를 접수조차 하지 않음. 우리는 지난 40여 년 동안 우리가 원할 때 우리가 원하는 만큼 공간을 확보할 수 없었고 아무런 재산권행사를 못해온 것임.

(3) 친교실 천장 속 콘크리트보의 내력이 크게 부족한 것이 지난 2002년 안전진단에서 발견됨. 재개발예정이므로 보강하지 않고 관찰하면서 사용 중이므로 조속 재개발하든지 아니면 대대적인 보강공사를 해야 함.

2. 현 예배당을 보전할 수 있는 가능성 검토

(1) 재개발은 철거가 원칙임. 도심재개발이라는 말 속에는 미관을 저해하는 노후한 시설들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도심의 기능에 맞는 건물들을 미관을 고려하며 다시 짓는다는 의미가 있는 것이므로 철거가 원칙임.

(2) 현 예배당 건물 자체는 1972년 건축으로 역사성이 별로 없으므로 보전의미가 약함. [비교]정동감리교회의 경우 19세기 건물이므로 역사적 가치가 있고 또 사적으로 지정되어 보전하게 됨.

(3) 그래도 역사적인 교회의 건물이므로 2001년에 서울시에 공식 문서를 통해 보존하며 재개발할 수 있는지 질의한 결과, 설계안을 만들어 심의에 붙여볼 수 있다는 완곡한 거절의 답변을 받음.

왜냐하면 통과될지 안 될지 모르는 안을 만들어 2년에 걸쳐 설계와 심의절차를 밟다가 심의에서 통과 안 되면 그 때 다시 철거하는 재개발안을 만들어 2년에 걸친 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임.

만약에 우리 예배당이 19세기 건물이라면 총력을 기울여 모험하겠으나 건축위원회에서는 그럴 의미를 찾지 못함.

3. 현 예배당 모습을 최소한 남기는 방법

(1) 현 예배당의 이미지 일부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여 외관에 사용함.

(2) 지하 800석 규모의 예배실에 현 본당 내부의 스테인드글래스를 복원하는 등 유사한 느낌을 가지도록 할 계획임.

(3) 현 본당의 축소모형을 제작하여 전시할 계획임.

(4) 현 본당이 모더니즘 양식의 흔치 않은 교회 건물이고 건축가가 황손인 이구 씨라는 의미도 있어 건물을 소개하는 다큐를 제작할 계획으로 당시 설계 실무를 담당했던 건축가를 초빙하여 대담하고 현장을 돌며 대화하는 과정을 녹화하여 두었음. (혹시 청년 중에 이 다큐 시나리오를 써 줄 인재 있으면 연락 바람.)(기행+건축)

Q. 앞으로 학생, 청년들이 교회를 섬기면서 비용을 부담해야 할 텐데, 이들에게 새 예배당 건축과 관련하여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졌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대학청년부 집회 중 스크린이 반쯤 가려진 상태에서 매우 빠르게 ppt로 한 번 설명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건축 관련하여 성도들의 중지가 모아져 있다고 보시는지요?

A. 현재 착공을 앞두고 성전건축일정과 계획에 관한 설명회가 은퇴 장로님들, 안수집사회, 권사회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항존직 위한 설명회는 6월 23일 주일 3시 광화문빌딩 지하 1층 101에서 열립니다.

누구라도 오셔서 들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청년 대학생을 위한 설명회 기획을 논의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교회의 모든 운영은 성도들이 하나님께 기꺼이 감사하며 드리는 봉헌으로 가능합니다.

따라서 “교회를 섬기면서 비용을 부담”한다는 질문의 표현이 마음에 걸립니다.(기행)

Q. 예배당 건물과 관련하여 서울시의 행정, 개발정책은 어떤 것이며 새 예배당 건축과 관련된 법규들은 잘 준수될 수 있는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도심 재개발과 건축법 등 수십 가지의 법령 적용하여 진행되는 관계로 이에 대한 메카니즘의 설명은 어려우니 양해 바랍니다.(건축)

Q. 몇 개월 전에는 건축기간 동안 근처 신학대학 강당에서 예배를 드리게 될 것으로 안내 받았었는데 다시 언더우드 교육관 리모델링 사용으로 변경된 이유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처음부터 감신대에서 예배 드릴 계획이었고 공문도 미리 보내고 현장 답사도 여러 번 하였으나 총장이 바뀐 후에 학교 시설을 일체 외부에 빌려주지 않기로 함에 따라 갑작스럽게 상황이 바뀐 것임.(기행)

Q. 중국집 건물과 부지는 얼마에 어떻게 매수되었는지 여부 등이 소문으로 들리는데, 완수된 사항들이 적극 명쾌하게 설명되었으면 합니다.

A. 재정분과 관련 문의 사항은 은퇴장로님들과 안수집사님, 권사님들 대상 설명회 이후에 답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답: 재정분과)

Q. 새 예배당 디자인이 현재 홍보되고 있는 안으로 선정된 상세한 과정에 대해 청년들이 잘 모르고 있는데, 어떤 이유로 현안이 선정되었으며, 어떤 것들이 중점적으로 개선될 것인지요?

A. 1. 선정 과정

(1) 2010년 초, 일정 규모 이상 교회를 설계한 경험이 있으며 현상설계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 업체를 모집하는 공고를 함.

(2) 2010년 3월, 모집한 업체를 선별하여 6개 업체를 선정하여 이들을 대상으로 지명현상설계를 의뢰함.

(3) 2010년 7월, 우리의 요구사항이 담긴 현상설계지침서를 완성하여 6개 업체에 공개하고 4개월 간 작품을 만들어 제출하도록 함.

(4) 2010년 11월 말 접수된 작품에 비표를 부여하고 교회내외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이 심사하여 높은 점수를 받은 2개 안을 선정함.

(5) 2010년 12월 초, 2개안을 마당 전시하여 교인에게 공개하였고, 당회에서 2개안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질의응답한 후 표결하여 지금의 안을 결정함.(기행+건축)

Q. 건축기간동안 GBS, 집회 등 청년들의 모임은 어떻게 진행될 예정인가요?

A. 5부예배도 언더우드교육관 3, 4층에서 드리고 대학부 집회는 3층에서, 청년1부는 4층에서, 청년2부는 지하1층 미션홀에서 가지게 되며, GBS는 교육관내 분반교육실과, 광화문빌딩지하의 개방형 집회실과 친교실에서 진행하게 됩니다.

더 이상 만들 수 있는 공간이 없어 많이 부족할 것입니다. 교회학교 2부 차원에서 있는 시설을 잘 활용하도록 운영의 묘를 살려주시기 바랍니다.(기행)

Q. 언더우드교육관을 리모델링하여 사용한 이후 계획은? 예를 들어 교육관을 매각 또는 대여 하는지 (그렇다면 누구에게?) 건축비 확보에 활용되는지 여부 등이 명쾌하게 설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 재정분과 관련 문의 사항은 은퇴장로님들과 안수집사님, 권사님들 대상 설명회 이후에 답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재정분과)

Q. 건축위원회 위원들이 누구신지 궁금합니다. 명단을 알려 주시면 청년들이 직접 질문도 드리고, 함께 중보도 해 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A. 고맙습니다. 건축위원회 홈페이지가 새문안교회홈페이지 상에 있습니다. 클릭해서 방문해 주시고 기도해 주기 바랍니다.

http://church.saemoonan.org/church/organization.asp

Q. 건축위원회에 어떤 건축 건설 전문가가 몇 분 활동 중이신가요?

A. 건축설계 및 공무 행정 - 한도성 박명규 우경섭
도서검수 :
건축 및 구조 - 윤호기 박순섭 이선 주영민
전기설비 - 정타관 이상수
기계설비 - 손장열 김광열 박종훈
건축미술 - 이부연 박병근 김영미
토목 - 김홍수 이찬호
음향영상조명 - 전성훈 조 국 김규완
소방 - 허성범
IT - 육 철 안재수 정준호

Q. 교회 건축에 필요한 예산 (부지 매입, 건축 비용 등) 내역이 궁금합니다. 총 예산이 얼마로 예상되는지, 총액에서 얼마나 더 필요한지, 그리고 부족한 예산은 어떤 방식으로 충당할 계획이신지 알고 싶습니다.

A. A 재정분과 관련 문의 사항은 은퇴장로님들과 안수집사님, 권사님들 대상 설명회 이후에 답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재정분과)





   만드는 사람들

교회건축위원회는 《e새성전건축》을
2013년 4월 창간하여,
새문안교회 새성전을 헌당하는 날까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순적한 건축 일정이 은혜롭게 진행되기를 기도하며
매월 셋째 주에 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