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새성전건축



2015년 7월호(통권 28호)

광화문빌딩과 언더우드교육관 사용 계획
리모델링 공사도 건축일정에 맞춰 진행 중

건축위 기획행정분과(위원장 김주현 장로)는 공사 중 공간 사용 계획을 아래 도표처럼 발표했다.


공간 사용계획(20140701)

**아래 사항은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예배와 집회 시간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교회건축위원회

11월 정기당회에서 건축위원회 조직 변경이 확정되었다. 2015년 새성전 건축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에 대비하여 기획행정분과를 건설행정지원분과 등 실무적인 조직으로 개편하였으며 건축 전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건축백서분과위원회를 추가하였으며 재정분과는 추후 당회 내 특별위원회인 건축재정위원회로 분리될 예정이다.

다음은 2015년 건축위원회 조직이다.



기사제공 / 교회건축위 서기부

하나님이 주도하시고 주관하시는 건축을 위해

건축현장 기도회(4) 도고기도회

5월 17일 주일 11시15분~50분 새문안교회 새성전건축 부지에서 전도부(부장: 허병구장로)주관으로 기드온전대 도고회, 금요기도회, 화요기도회, 수양관기도회의 팀원들이 모여 새성전 건축을 위한 기도회를 드렸다.

유일근 전도사는 건축현장기도회에 앞서 광화문빌딩 319호에 마련된 기드온전대 도고회에서 시편 24:3~4절 말씀을 봉독 한 후 “하나님 앞에 설 자는 누구인가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이후 성전건축 현장으로 자리를 옮겨 온 몸으로 온 마음으로, 5월의 태양의 기운을 받으며 성전 건축을 위한 기도회가 본격적으로 이어졌다. 기도제목은 다음과 같았다.

1. 하나님께서 주도하시고 주관하시는 새성전 건축이 되도록
2. 온 성도가 즐거이 헌금하므로 재정이 부족함이 없도록
3. 설계변경 시 인허가 신청이 조속히 해결 되도록
4. 시공사, 감리사 선정에 관여해 주셔서 하나님의 성전이 아름답게 지어지도록

이상의 기도제목을 놓고 합심으로 통성 기도하였다. 기도회에 참석한 박희년 공로 권사는 기도회 후 오늘 이곳에 모인 기도의 용사들은 집에서도 매일 ‘그 은혜를 나누는 127대 기도’ 책자를 펴놓고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도회를 마친 후 황정욱(건설행정지원분과 기획행정팀)안수집사는 시공사 선정이 완료 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성전건축기도회를 위하여 새성전건축 부지를 교인들에게 개방하기로 하였다며, 재설계 시 행정절차가 원만히 잘 해결 될 것과 건실한 시공사 선정과 주변의 공공부지 매입 등 기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성도들의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하였다.

(취재, 글/ 이창진 집사《새문안웹진》기자)

새문안동산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 준공예배

새문안동산 근린생활시설은 지역사회를 위해 우선 임대계약
일부는 교회에서 옮겨 간 물품들 보관창고로 활용할 계획

2015년 새해 겨울 날씨로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포근한 1월 10일(토)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문봉동 82-25번지 새문안동산에서 육철 안수집사(새문안동산 개발팀장)의 인도로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 준공예배를 드렸다.

조성도 장로(재산위원회 서기)의 기도 후 박용균 목사는 “반석위에 지은 장막(창33:17)”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숙곳’이란 지명은 야곱이 하란에서 돌아오는 길에 이동식 간이 천막을 지어 임시처소로 사용하던 곳이었다는 유래를 설명하면서, 새문안동산에 생활근린 시설로 지은 이곳이 ‘숙곳’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예배 후 조성도 장로의 경과보고, 향후 계획과 이덕실 장로(재산위원장)의 격려사 후 준공 감사예배를 마쳤다.

2014년 9월 18일 착공예배 후 생활근린시설로 지어진 건물은 총 3개의 동으로 1개 동이 180㎡(60평)으로 지어졌으며 12월 30일 준공검사 마치고 새해 1월 7일자로 토지대장에 임야에서 대지로 등재하였다. 시공사로는 ㈜창성종합건설(대표: 이한철)을 선정했고, 현장 시공 책임자(소장: 권인영-본 교회집사)는 내 집을 짓는다는 수고로 콘크리트바닥은 물론 건물 내․외부 도장까지 잘 마무리 하였다.

육철 안수집사는 여러 해 동안 새문안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2013년 10월부터 2014년 8월까지 지목상 임야에 산재되어 있던 71기의 묘지(무연고묘지 포함)를 문봉동 새문안동산 묘지 허가구역으로 이장 완료 후, 임야에서 대지(903평)로 형질 변경하여 근린생활시설(창고) 3개동을 준공 완료하는 성과를 얻었다며, 가장 보람있는 한해였으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회를 토로했다.

근린생활시설 1,2,3동은 지역주민과 지역사회를 위하여 우선 임대를 계약하였으며, 서무부에서(부장 이혁 장로)는 3동 1/3을 교회(구 본당)에서 옮겨간 물품들의 보관창고로 활용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교회의 재정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끝으로 준공예배를 위해 차량 배차를 허락해 주신 이혁장로와 참여하여 주신 이덕실, 이낙종, 주 광, 조성도, 백승현, 권재천, 박광호 장로와 육철 안수집사 외 관계자 여러분에게 지면을 빌려서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오늘이 있기까지 불철주야 새문안 동산을 섬겨주신 이동기 집사의 헌신에 감사를 드리며 그 가정과 영육의 강건함을 위하여 기도드린다.

(취재 / 이창진 집사《새문안웹진》기자)

건축단신

교회건축위원회 조직 2개 분과로 개편

새성전건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교회건축위원회 조직을 개편하였다. 그간 운영해왔던 세 개 분과를 두 개 분과로 통합하면서 건설분과위원회 위원장은 백승현 장로, 건설행정지원분과위원회 위원장은 윤호기 장로를 임명하였다. 백서분과위원회는 건설행정지원분과위원회 산하 백서팀으로 편입됐다.



7월 1일(수) 새성전건축을 위한 기도회

7월 1일 수요예배 시간에 새성전건축을 위한 기도회가 건설분과위원장 백승현 장로의 인도로 있었다. 엄무환 목사(샬롬교회 담임)의 이단에 대한 특강 후 기도회 시간을 가졌다.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이 새문안에 주시는 새성전 건축을 위해 한목소리로 기도한 후, 마무리 기도는 7교구 총무인 이명화 권사와 하나찬양대 총무인 최진욱 집사가 담당하였다. 이번 기도회부터 성전건축가를 부르는 시간도 마련했다.



새성전건축 일정 확정

새성전건축 일정을 앞당기기 위하여 토공사를 먼저 착수하기로 하였다. 건축의 전단계인 굴토작업을 맡을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현장설명회를 7월 3일(금) 공사현장에서 실시하고 입찰을 거쳐 7월 30일까지 토공사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새성전 기공예배는 8월 30일(주일) 오후 5시 공사현장에서 서울노회 임원, 연세대와 장신대 대표단, 그리고 역대 부목사 등을 초청하여 교인들과 함께 드릴 예정이다.

토공사 입찰과 기공 예상 일정표는 다음과 같다.

토공사 입찰 및 기공 일정표(예정)

교회건축위원회 건설분과위원회



새성전건축을 위한 현장 기도회

새성전 기공예배가 예정된 8월말까지 매주일 오전 11시 20분부터 11시 50분까지 공사 현장에서 전도부 도고기도팀 주관으로 현장기도회를 실시하고 있다. 기도회에 참석을 원하는 성도들은 정문을 통하여 기도회 장소로 이동할 수 있다.



(기사제공 / 교회건축위 부서기 김영대 집사)

건축을 위한 전교인 성경필사 대행진 현장(2)

우리들의 신앙이 그대로 전해지길 기도하며
“호세아”를 온가족이 함께 필사하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새문안웹진《e새성전건축》에서는 <건축을 위한 전교인 성경필사 대행진>을 신설하여 성경필사에 참여한 교인들의 성전건축에 대한 생각과 기도제목, 그리고 성경필사에 참여하면서 경험한 다양한 감동과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편집자 주)

새문안교회 여섯 번째 성전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건축하여 봉헌하기로 다짐하고, 전교인이 참여한 성경 단체필사 원본을 새 성전 머릿돌에 들어 갈 타임캡슐에 넣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전교인 성경필사 대행진”을 시작했다.

2014년 10월 광고를 시작으로 11월 한 달 여 동안 신청을 받고 12월 두 차례에 걸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였다. “전교인 성경필사 대행진”은 생각보다 많은 성도들의 참여(2,980명)로 성경필사대행진 추진본부에서는 처음 예상했던 1인 2페이지씩의 필사 분량을 대폭 하향 조정하여 타임캡슐용 1권만을 완성하기로 결정하고 2015년 3월 1일~3월 15일 3주간 성경필사 범위 및 필사도구를 배부하고 4월~5월 말까지 제출하기로 했던 것을 6월 말까지로 제출 마감 일자를 연장하였다.

이번 달에는 우리교회 성경필사 대행진에 참여한 가족 중 가장 많은 수(31명)를 자랑하는 최규완 원로장로, 최승민 공로장로 가족을 인터뷰했습니다.




질문 1) 새성전건축을 위한 전교인 성경필사에 참여 하면서 건축에 관해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최규완 원로장로) 처음 저희 가족들은 성경 66권 중 로마서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정해주신 것은 호세아서! 순종하며 기도하고 31명 대가족이 필사를 마쳤습니다. 우리들의 필사 성경이 새 성전 모퉁이돌 타임캡슐에 들어가 후대에 신앙이 그대로 전해지길 간구했습니다.

민경찬 성도) 동서양 건축은 대들보에 각 종 보물을 서양은 주춧돌에 보물을 담아 놓습니다. 그래서 재건축할 때 선조들이 후손에게 도움을 주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경 필사본은 후세에 신앙적 보물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질문 2) 성경필사에 참여하면서 받은 특별한 은혜나 감동, 에피소드를 소개해 주세요.

최진욱 집사) 다섯 가족이 함께 필사에 참여 했습니다. 그 중에 제일 어린 최재준을 달래가면서 필사를 하던 중에 은혜를 받았던 것이 있습니다. 재준이가 “이렇게 쓰는 것 자체가 하나님이 보시면 기뻐할 거야 그치 아빠?” “아, 우리가 모르는 중에도 은혜를 받는구나!”

이석재 성도) 성경필사 자체가 뜻 깊은 작업이라고 생각했고 언제 저희가 쓴 것을 후손들이 보게 될지 모르겠지만 새 성전 건축에 어떤 마음으로 임했는지 그 간절한 마음까지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집 아이는 미국에서 자라서 한글로 쓰기에 어려워 할 것 같아서 작은 분량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왜 이렇게 작게 남겼냐며 아빠가 쓴 걸 지우고 더 써서 가족들이 크게 놀랐습니다.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최승민 공로장로) 기도하면서 썼습니다. 하나님이 우리한테 건축이라는 큰 사명을 허락하셨는데 세상적인 관점으로 건물을 웅장하게 짓고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교인들이 어느 것이 먼저이고 나중인지 잘 모를 때, 한 마음이 되도록 연습하라고 주신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적으로도 남는 건물이 되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한 마음이 되도록 하는 게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교인들 간에 의견이 나뉘는 것들을 성경필사를 하면서 온 교인이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제물로 바쳐지는 행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노덕희 집사) 반성이 좀 됩니다. 필사기간 동안 전시와 맞물려서 늦게 시작했습니다. 맘도 몸도 급해서 따로 건축을 위해 기도했다기보다 빨리 쓰고 전시 마무리를 해야겠다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필사를 시작하면서부터 하나님은 우리 팀에게 왜 호세아서를 쓰게 하셨을까? 깊이 묵상하며 또박또박 쓰려고 했습니다. 덕분에 성경필사도 은혜 가운데 마치고 졸업전도 무사히 끝냈습니다. 건축을 위해 기도를 계속하기로 작정한 것도 성경필사의 큰 은혜입니다.

질문 3) 새성전건축을 위한 기도제목은 무엇인가요?

김현정 시무권사) 작년에 건축위 실행위원회에 들어갔었는데 밖에서 보기에는 굉장히 일의 진행이 늦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적절한 순간에 기적처럼 법이 바뀌고, 문제가 해결되고……. 여러 가지 과정 중에 실제는 하나님이 다 역사하심을 느꼈습니다. 건축위원회 각 위원들이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지 전율을 느낄 정도였습니다. 빠르든 늦든 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 모두 기도하면서 한마음으로 사랑으로 하나 되길 기도합니다. 새 성전이 완공되는 그날까지 기도로 힘 모으길 간구합니다.

최규완 원로장로)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전하고 마치겠습니다.
미국에서 재건축을 하는 어느 교회 목사님께서 설교하러 나오셔서는 2가지 중요한 소식이 있다고 했습니다. 좋은 소식 하나와, 나쁜 소식 하나. 첫 번째 좋은 소식은 우리 교회 재건축의 모든 재정이 확보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를 들은 교인들인 할렐루야를 외쳤습니다. 두 번째 나쁜 소식은 그 자금이 아직 여러분의 호주머니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교인들인 아주 작은 소리로 “아멘”을 했답니다.

최승민 공로장로) 저희가 교회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한 팀이라고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건축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함께하시고 기뻐하시는 성전이 되길 기도합니다.

신화자 명예집사) 나이가 들어 눈도 나쁘고 해서 필사에 참석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장로님이 권해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한 가족이 된 것 같고 너무 감동적인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는 새 성전이 건축되길 기도합니다.

필사 참석자 : 최규완 원로장로, 최승민 공로장로, 배민자 공로권사, 김현정 시무권사, 최진욱 집사, 심재윤 집사, 유종희 집사, 최성연 집사, 최윤형 성도, 심윤규 성도, 최수형 성도, 심소형 성도, 최재준 성도, 김창섭 집사, 김영준 집사, 최진선 집사, 최주연 집사, 김재원 성도, 김예겸 성도, 김재훈 성도, 최진오 성도, 이강숙 명예집사, 전영희 성도, 문희자 명예집사, 최재용 성도, 이석재 성도, 양혜정 집사, 이정호 성도, 민경찬 성도, 노덕희 집사, 신화자 명예집사

(인터뷰/정리: 황윤선 집사《새문안웹진》편집장)

7월 첫 수요예배 새성전건축을 위한 기도회

2015년 7월 1일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 하나이다……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 종이 형통하여 이 사람들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느헤미아 1:5,11)

새나리 찬양대의 송영으로 시작 된 수요예배 및 성전건축을 위한 기도회를 건축위원회서기 백승현 장로의 인도로 본당(언더우드3층)에서 드렸다.

인도자는 새성전건축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순탄하게 인도하여 주시기를 느헤미아의 기도문으로 기원 드렸다. 최옥순 권사는 대표기도에서 나라와 위정자들을 위한 기도와 북한 동포들을 위한 기도, 그리고 성전 건축이 주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이웃에게도 복된 교회가 되기를 간구했다.

이날은 특별히 이단(신천지)에 대한 엄무환 목사(샬롬교회 담임)의 특강이 있었다. 엄 목사는 이단을 선별하기 위해서는 성경에 대한 깊은 이해와 목회자와 교회 중심의 신앙생활과 성경공부를 부탁했다.

특강 후 영상선교부에서 준비한 성전건축을 위한 영상 관람과 건축위원장 이덕실 장로의 새 성전건축 착공예배(2015.8.30)에 대한 설명과 성전건축의 변경 상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은 후(이전계획대로 지하5층 지상13층으로 건축하기로 재결정 됨) 백승현 장로의 기도회 인도로 합심기도회를 가졌다.

첫 번째 합심기도는 올해의 표어인 “세상을 치유하는 교회” 의 사명을 잘 감당하며 말씀 위에 서는 교회, 하나님을 기뻐하는 교회, 한국교회의 바른 미래를 꿈꾸는 교회, 해외선교를 떠난 두나미스 선교 팀들을 위한 기도를 드린 후 젊은 청년들이 새 성전건축에 더욱 뜨거운 기도자들로 서기를 기도 드렸다. 7교구 총무 이명화 권사는, 범사에 때가 있듯이 성전을 지을 때를 허락하심을 감사하며 은혜의 성전이 지어지기위해 모든 성도가 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참여하자며 마무리기도를 드렸다.

7월부터 기도 후 새로 찬양시간을 갖기로 하여 2곡의 성전건축가를 함께 부른 뒤, 두 번째 합심기도는 새 성전의 사명이 우리의 일생의 큰 축복으로 믿으며 새 성전건축을 향하신 하나님의 깊은 간섭과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 되게 하시며 참여하는 모든 일꾼들의 마음을 지켜주시고 주님의 위로와 축복으로 함께 하여주시기를 기도드렸다.

하나 찬양대 총무 최진욱 집사의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는 교회, 성전건축의 모든 과정을 은혜로 감당하는 성도, 큰 비전을 품고 복음이 견고한 교회로 굳게 세워주시기를 간구하는 마무리 기도를 드린 후 7월 새 성전 건축을 위한 기도회를 마쳤다.

<이른 아침에 드린 새성전건축 기도>
새문안 새 성전이 어두운 이 땅을 환히 밝히는 시대의 소망이 되게 하시고, 뭇 영혼을 구하는 은혜의 구원선이 되게 하옵소서. 이 성전을 찾는 자마다 하나님을 만나며 삶이 변화하여 새 사람이 되고 언제나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 가운데 거하게 하소서. 새 성전이 착공에서 완공에 이르기까지 주의 영이 도우시며 수년 내에 광화문에 주님 기뻐하시는 은혜의 성전이 지어지게 하시고 그 성전이 주의 영광 가득한 은혜의 성전이 되게 하옵소서.

(신정우 목사 기도문 중에서)

(취재/정리 : 박춘필 집사 《새문안웹진》기자)

<새문안교회 새성전건축>을 위한 기도제목

2015년 7월 1일

1. 새문안교회가 올해 표어인 “세상을 치유하는 교회”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저희 모든 성도들을 말씀 위에 바로 서게 하시고, 새성전을 건축하는 기간 중의 불편함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 한국 교회의 바른 미래를 꿈꾸고 바라보며 준비하는 그런 교회, 그런 교인들 되게 하여주옵소서. 특히 청년대학생들이 하계선교와 두나미스 해외선교활동들을 잘 준비하여 은혜와 감동이 충만한 가운데 안전하게 진행하도록 인도하시고, 또한 장래의 일꾼인 젊은이들이 새성전 건축을 위해 더욱 뜨겁게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동참하게 하소서.

2. 새문안 성도들이 언더우드교육관과 광화문빌딩 등을 오갈 때, 거리질서를 잘 지킴으로 이웃 주민이나 통행하는 사람들에게도 그리스도인의 선한 모습이 드러날 수 있게 하시고, 모든 성도들이 안전하게 통행함으로 한 건의 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지켜 보호하여 주옵소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새성전 건축의 위대한 사명 앞에 각자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동참하게 하시어, 새성전이 완공되어 새 건물이 우뚝 서는 날, 건물만이 아니라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새롭게 우뚝 섬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서의 부르심을 감당하는 큰 역사를 보게 하옵소서.

3. 우리에게 오늘 주어진 새성전 건축의 사명은 우리 일생의 큰 축복이라 믿사오니 새문안교회의 새성전 건축을 향하신 하나님의 더 깊은 간섭과 은혜를 체험하게 하옵소서. 성전건축의 대 역사(大 役事)에 관여하는 모든 일꾼들의 마음과 생각을 친히 다스리고 지켜 주셔서, 오로지 하나님의 감동과 힘주심과 인도하심을 따라 그 사명을 잘 감당케 하옵소서. 건축위원과 전문위원 모두에게 일일이 성령님께서 예비하시고 감동하셔서 오직 겸손한 종의 자세로 헌신하며 섬기게 하시고, 정직하고 부지런하게 맡은 일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여러 모양으로 수고하는 주님의 일꾼들을 기억하시고 하나님의 위로와 용기를 덧입혀 주옵소서.

4. 건축부지 내의 문화재발굴조사와 지하철안전 관련 굴토심의, 국공유지 매입절차 등을 잘 마치게 하시고, 이제 지하 굴토작업 등 토공사(土工事)를 착수하기 위한 관련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토공사 착공을 위한 토공업체 선정 작업과 착공신고 절차 등 남아있는 모든 절차와 과정이 하나님의 인도와 주관하심 가운데 아무런 흠결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그리하여 모든 성도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착공예배를 하루 속히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건축을 위한 기도(1)

7교구 총무 이명화 권사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수요예배로 불러주시고 주님을 기억하고 은혜를 되새기는 시간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 사람들은 평안을 상실한 채 불안과 초조로 방황하며 살아가는 이 때에 마른 막대기와도 같은 저희를 세상으로 내보내시고 주의 일을 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넘치도록 받는 저희들이 더욱 힘써 기도해야 될 줄 압니다.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천하의 범사에 때가 있다는 말씀에 따라 저희에게 건축할 때를 주셨고 그 거룩한 사역에 헌신하게 하셨습니다. 진리의 기둥이 되며 지역사회와 민족과 세계에 하나님 나라를 전하고 확장시키는 시온성같은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나라의 경제 상황이 좋지 않지만 온 교우가 더 많이 기도하게 하시고 힘 주시기 원합니다.

새 성전을 위하여 기도하는 가운데 모든일들이 순적하게 진행되고 은혜로운 성전 건축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건축위원들과 책임자들에게 지혜와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고 존귀한 성전이 광화문에 우뚝 세워지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가뭄으로 지친 이 때 메르스바이러스로 인한 저희들의 연약한 손을 붙들어 주시고 주님의 치유의 능력으로 새 힘을 얻어 일어나게 하소서,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주님 전을 찾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모든 상황이 힘들고 어려운 이 때에 이수영담임목사님을 더 큰 능력을 허락하시고 지혜와 명철로 채워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단위에 세우신 엄무환목사님 말씀이 삶의 목적과 의미를 깨닫게 하시고 귀한 말씀을 통하여 듣는 저희들 가운데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 나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상한 심령을 위로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건축을 위한 기도(2)

하나찬양대 총무 최진욱 집사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 새 성전 건축을 위한 기도회로 모이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천하 보다 귀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저희에게 보내주시고 저희를 자녀 삼아 주신 크고 놀라운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삶이 진정 하나님 중심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참으로 저희의 주인이 되어주시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일이 저희에게 최우선의 가치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그래서 저희의 삶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저희에게 새 성전 건축이라는 거룩한 사명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온 교우들이 이 모든 일이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허락하신 특권임을 깨닫고 그 모든 과정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 물질과 정성을 바치는 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복에 복을 더하여 주셔서 이 세상에서 뿐 아니라 하늘에서 상급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성전 건축에 관여 하는 모든 이들의 심령을 주장하여 주시어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그 사명 잘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건축 위원과 전문위원 모두 성령님께서 일일이 간섭하셔서 그 맡은 일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건축부지 내의 문화재 발굴조사와 지하철 안전 관련 굴토 심의, 국공유지 매입절차 등을 잘 마치게 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토공사 착공을 위한 토공업체 선정 작업과 착공신고 절차 등 모든 절차와 과정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 되도록 하여 주셔서 하루 속히 착공예배를 드릴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건축의 모든 과정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비전을 품게 하시고 감사와 기쁨으로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건축기간 중에도 예수님이 선포하신 복음의 본질을 더욱 견고히 붙잡는 은혜 충만한 교회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마음기도1


하나. 새성전 건축의 꿈을 주신 하나님! 우리 가족이 내 집을 짓는 마음으로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게 해 주세요.

둘. 우리 가족이 먼저 우리 몸과 마음의 성전을 기도와 말씀과 찬양으로 잘 지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셋. 새성전을 짓는 모든 공사 과정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넷. 하나님! 새 성전이 지어지는 동안 예배드릴 장소를 주셔서 감사해요. 조금 좁고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이 있다면 더 많이 기도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감사하는 우리가 되게 해주세요.

다섯. 하나님! 새성전을 짓기 위해서는 많은 나무와 벽돌이 필요해요. 우리와 같은 어린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에 이르기까지 감사한 마음으로 예물을 드리게 하시고, 드린 손길마다 기억하시고 많은 은혜 베풀어 주세요.

여섯. 각부서 교역자와 선생님들이 이전보다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부지런히 섬기며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할 수 있도록 힘주세요.

일곱. 하나님을 모르는 많은 친구들이 있어요. 새성전을 건축하는 동안에도, 새성전을 지은 후에도 많은 친구들을 보내주셔서 우리가 누리는 기쁨과 감사를 함께 누릴 수 있게 해주세요.

비전메시지

주의 영이 역사하는 성전 되기를

권재천 장로(건축위 건설행정지원분과위원회 위원장)
2015년 6월 3일 (수) 새성전건축을 위한 수요기도회 기원문에서

교회의 기초가 되시는 주님
우리의 생각과 방법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방법대로 몸된 성전 건축의 모든 일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교회건축위원회와 당회가 고민하고 토론하고 결정하는 모든 일에 하늘의 지혜를 베푸셔서 순적하게 추진하도록 주여 인도 하옵시고, 업무를 맡은 모든 이들에게도 열과 성의와 힘을 다해 업무에 임하게 하옵소서. 여기에는 그 어떤 악한 세력도 틈타지 못하게 하사 뼈대를 세우며 공간을 아름답게 채워나가는 모든 과정에 은혜 넘치게 인도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이 끊임없이 주님의 거하실 처소를 위해 기도하게 하옵시고, 헌신과 눈물과 수고로 건축의 모든 과정들을 이루어 가게 하시며, 견고한 마음들이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개인의 의를 드러내거나 세상적인 방법으로 진행되는 일이 없도록 인도 하옵소서.

새문안의 새 성전이 봉헌되는 날, 스룹바벨 성전에 하나님의 영광이 크게 임하신 것처럼 주의 영이 역사하는 성전 되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원 드리옵나이다.

[합심 기도]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 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은즉 그의 손이 또한 그 일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스가랴 4장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 성전 건축을 말씀하시며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 속 깊이 자리하고 있는 불안감에 대한 위로를 주십니다. 고향 땅의 피폐함과 절망감에 휩싸인 백성들은 척박한 현실 앞에서 하나님의 꿈과 비전이 요원하게 보였지만 하나님께서는 현실을 넘어선 가능성을 보여주십니다.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세속적인 인간의 힘이나 권력에 의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위로의 환상들인 두루마리 환상, 네 병거로 대적을 물리치고 면류관을 씌워주는 환상 등 여러 가지로 보여주시며 이스라엘을 다시 일으키시려는 하나님의 깊은 의도를 담아 약속을 믿고 순종해야 함을 일깨워 주십니다.

6월 2일(토) 당회에서 새 예배당 건축을 위해 지금까지 당회에서 논의된 사항과 더불어 지하층 설계변경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층검토 협의한 결과 이미 사업승인 받은 지하 5층을 전제로 한, 원 건축설계안대로 건축을 추진하기로 최종 결의하고 발주방식으로는 일괄발주를 추진하되 토공사를 먼저 착수하는 것이 법적 저촉이 없음이 확인될 경우 토공사 선 착수를 추진하기로 하고 토공사 시공업체 선정방식에 대해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결의 하였습니다.

주님이 주신 지혜로, 주님이 주신 능력으로 그리고 주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열심으로 은혜의 성전이 세워지도록 기도 합시다.

임시 예배처소 주심을 감사드리며,
이해와 화합, 인내와 배려를 배우는 믿음의 내적 성숙기간으로

광야 이야기(12)/음악부

음악부(부장 주광 장로) 부원들은 언더우드교육관 4층 예배실 뒤편에 있는 사무실에서 주요 회의나 관련 업무를 처리하고, 찬양대원들은 같은 건물 2층에 있는 찬양대실에서 찬양 연습을 비롯한 찬양대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해 7월 2일에 이전하기 전에는 언더우드 기념관 4층에 있던 음악부실과 본당지하중층 당회실 옆에 있었던 제1찬양대실과 관현악실과 제2찬양대실을 사용했었다.

새문안 교회를 한국 교회 음악의 요람으로 생각하는 주광 장로는 새문안교회 뿐 만 아니라 한국 교회 음악을 위해서도 음악부의 역할을 중요하게 여기며, 특히 새성전 건축을 위해 다소 협소한 공간을 사용하는 이 시기를 지혜롭게 잘 지낼 수 있도록 기도드린다고 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까지 음악부 총무를 맡고 있는 정준섭 집사는 임시 예배 처소가 작아지면서 장소가 부족하여서 서류함 하나조차 넉넉하게 배치할 수 없는 공간을 최대한 편리하게 잘 활용하는 문제가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했다. 그렇지만 서로를 배려하면서 장소가 겹치는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면 좁은 공간이지만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활짝 웃었다.

“지난해에 일주일 동안 음악부 부원들과 각 찬양대 지원자들과 함께 이사를 하면서 새성전 건축 기간 동안 좁아진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많이 생각했는데, 그 무엇보다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최우선인 것 같습니다. 각 찬양대별로 수십 명의 대원들이 마음을 합하여 한 목소리로 찬양을 드리는 것에 있어서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거나 마음을 써서 보살펴 주는 배려가 없으면 한 목소리로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의 소임을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한 찬양대에서 뿐만이 아니라 새문안교회의 모든 찬양대가 같은 악보와 가운장소를 사용하면서 각기 다른 예배시간을 섬겨야 하는 상황에서 서로에 대한 배려는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연습과 회의 시간이 겹치는 상황에서 시간을 단축하거나 다른 찬양대를 위해서 공간을 조금 양보하는 것으로 다른 찬양대를 배려하면서 다소 불편할 수 있는 임시 공간을 큰 어려움 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온 찬양대에서 봉사하는 박희현 성도는 임시 공간을 사용하면서 예전보다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교회 생활을 하면서 더 친밀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옆 사람과의 간격이 좁아지다 보니 서로의 온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는데, 이를 통해 가족과 같은 정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가까이 계신 분들과 한 번이라도 더 눈을 마주치고, 한 번이라도 더 미소를 지으면서 정이 더 쌓이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소 불편한 상황이 생기더라도 그냥 웃으며 넘어가게 됩니다,”

1972년 예배당 시절보다 좁아지면서 불편해진 환경에도 불구하고 온 교우가 쾌적한 임시 예배 처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른 조직이나 부서와도 이해와 양보를 기반으로 잘 협력하기를 소망하며, 새문안교회 교우들이 모든 상황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세밀한 손길과 은혜를 경험하면서 광야 생활을 통해서 배려와 인내를 배우고 믿음의 내적 성숙기간으로 요기며 어려움을 선함으로 바꾸기를 기도드린다.

“공간의 부족함 속에서도 모든 한계를 뛰어넘는 은혜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경험하게 하시어, 성도들이 배려와 양보를 실천하게 하옵소서. ”
(『하나님이 새문안에 주시는 새성전 그 은혜를 나누는 127대 기도』중 112번)

취재, 글/ 김현화 집사 《새문안 웹진》기자

가시밭 붉은 골고다 언덕길을 세워 놓은 듯한 벽돌벽

1972예배당의 추억(15)/본당 벽돌벽

모바일 웹진《e새성전건축》에서는 <1972예배당 추억>을 신설한다. 지난 7월 해체작업을 시행하여, 이제는 완전히 역사 속으로 들어간 1972년에 지은 우리들의 예배당. 지금 40대인 성도는 평생을 다닌 예배당이다. 7~80되신 어르신들에게는 빛나는 젊은 시절을 주님과 함께 살며, 예배드리고 봉사하며 드나든 예배당이다. 우리들은 각기 1972 예배당에 대한 소중하고 특별한 추억이 있다. 《e새성전건축》의 고정란 <1972예배당 추억>은 바로 그 추억을 그림과 글로 나누는 공간이다. 디자이너인 박병근 집사가 1972예배당과 교회 구석구석을 스케치했다. 스케치와 관련한 건축역사에 관련한 글은 건축 구조전문가인 윤호기 장로가, 스케치에 담긴 추억 이야기는 교회건축위 홍보팀장인 원영희 권사(미디어홍보부 차장)가 각각 기고한다.(편집자 주)

본당의 십자가, 그리고 스테인드글라스와 함께 언제나 든든히 예배당 양옆을 둘러싸고 있어 별로 신경도 안 쓰던 벽돌 벽. 얌전한 적갈색 벽돌이라 실내 분위기를 마냥 차분하게 했었다. 그런데, 그런 차분함 속에 들쑥날쑥 줄지어 돌출된 부분이 있어 보는 사람마다 의아해 하기도 한 벽돌벽이다.

아래쪽 처음 몇 줄에서는 가지런히 올라가던 벽돌이 문득 어느 순간부터 마치 가시밭 길, 돌짝 밭길을 옆으로 세워 놓은 듯 울퉁불퉁해지는 파격을 바라보며 맘이 그냥 편하지만은 않던 벽이기도 하다. 사실 , 이 비유가 맞는지, 어쩐지는 모른다. 그러나 설계자의 풍부한 상상력에 잠깐 숨을 죽일 만은 하다. 문득 우리 삶을 떠오르게 만드는 울퉁불퉁한 입체감으로, 실내를 마냥 편안하지만은 않게 만든 은유가 풍부한 장식이란 생각이 든다.

어쩌면 상상력보다는 건축공학적 어떤 다른 필요에 의해 이리 기발한 생각을 했는지도 모른다. 자세히 보면 설계가의 상상에 따라 혹은 건축 공법을 따라 서인지, 벽에는 모두 돌출된 벽돌만 있는 건 아니었다. 특별한 관심으로 자세히 올려다본 성도들은 저 위쪽 천정부터 몇 줄 아래 까지 벽면에는 텅 빈 공간들을 군데군데 정렬해 놓은 줄도 나란히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안다. 텅 빈 공간들!! 정확히 벽돌 크기만큼의 공간들. 몇 개였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나는 가끔씩 그 공간을 바라보며 40년간 참 많은 설교와 찬양과 눈물 섞인 기도들이 먼지가 되어 저 서랍모양의 텅 빈 공간 속에 차곡차곡 쌓여 있을텐데 하는 상상을 한 적도 있다.

예배당을 드나들며, 우리는 어떤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나는가? 달려 들어와 후다닥 예배드리고 바쁘게, 축도도 끝나기 전에 튀어 나가던 모습? 예배 중, 졸음에 못 이겨 희미해진 시야 속에 붉은 색 벽돌 벽인지 검은 색인지 구분도 할 수 없던 기억? 그 위에 벽돌만한 빈 공간이 여럿 있었다고?

지금은 돌이켜 가서 확인하고 만져 볼 길도 없는, 오직 사진이나 기억 속의 공간. 그래도 대부분, 거의 언제나, 우리의 예배당은 통째로 거룩한 예배의 공간이며, 은혜의 공간 이었다. 흡음과 분산을 위한 음향효과를 내기 위해 설계가가 벽돌을 돌출해 쌓고, 또 군데군데 빼는, 저런 기발한 생각을 해냈다 해도, 이미 그를 사용하신 하나님의 계획하심 속에 일한 그를 통해, 울퉁불퉁 가시밭 붉은 골고다의 언덕길을 생각나게 만든 저 벽돌 벽에 대한 추억은 아주 오래오래 은혜로 남으리라 생각한다.

글/ 원영희 권사, 건축위 홍보팀장
그림/ 박병근 집사, 건축위 전문위원


건축전문가의 눈으로 읽는 예배당 추억(14)

벽돌은 인류가 고안해낸 최초의 건축재료

한옥처럼 기둥과 들보, 서까래 등으로 뼈대를 형성하여 집을 짓는 구조형식을 가구식 구조라고 하고 돌이나 벽돌처럼 쌓아서 벽을 만들어 구조물을 만드는 구조형식을 조적식 구조라고 하는데 벽돌은 조적식구조의 대표적인 재료로서 인류가 고안해낸 최초의 건축재료이다. 창세기에서 바벨탑을 쌓은 것이 벽돌이고(창11:3) 출애굽기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학대받으며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한 것이 바로 벽돌이다(출1:11-14). 오랜 역사만큼이나 인류에게 친근한 벽돌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건물은 목구조로 짓고 담장 등에만 부분적으로 돌이나 전돌을 사용해 왔을 뿐 붉은 벽돌을 사용한 것은 개화기 이후이다.

새문안은 염정동으로 예배당을 옮겨서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세 번째 예배당을 지은 1910년에 처음으로 붉은벽돌을 사용했다[사진 1]. 이후 1948년에 2층 건물로 신축할 때도 붉은벽돌 조적식 구조로 지었고, 1957년 리모델링할 때도 붉은벽돌로 외부계단을 만들어 증축했으며[사진 2], 1972년 철근콘크리트구조로 모더니즘 예배당을 신축했을 때도 본당 외벽과 내벽 모두를 붉은벽돌 치장쌓기로 하였으니 결국 2014년 6월 마지막주일까지 100여 년간 붉은벽돌과 함께 신앙생활을 해온 셈이다.

그러면 그동안 쓰인 벽돌은 몇 종류이고 모두 보존되어 있을까? 일단 건축위원회에서는 철거공사할 때 나중에 사용하려고 약 10,000매 가량의 벽돌을 남겨 보존하고 있다. 이중 11개를 사료관에서 전시하고 있는데, 벽돌의 종류는 크기와 모양으로 보아 3가지 정도로 추측할 수 있다[사진 3]. 이는 신축할 때마다 기존 벽돌을 활용했기 때문일 것이다. 과연 신축을 하면서 낡은 벽돌을 사용했겠는가. 하지만, 철거한 벽돌벽에서 줄눈으로 사용한 모르타르를 잘 제거한다면 일부 모서리가 깨지는 등 모양이 문제지 기능에는 거의 지장이 없기 때문에 언제나 건축헌금 부족으로 곤란을 겪던 상황에서는 적극 사용했을 것임에 틀림없다. 1972년에 모더니즘 예배당을 건축할 때도 “옛 벽돌은 안 보이는 곳에 새 벽돌은 보이는 곳에” 라는 원칙을 세워 재활용하였다.

모더니즘 예배당에서 본당 내부의 붉은벽돌 치장쌓기 모양이 특이하다. 일정한 높이 아래는 여기 저기 벽돌이 튀어 나와 있다. 그런데 얼핏 보면 모르지만 자세히 보면 일정한 높이 위에는 벽돌이 군데군데 빠져 있음을 알 수 있다. 당시 설계 실무를 맡았던 트란스아세아 고주석 부장(오이코스 환경 대표)은 낮은 예산 속에서 나름대로 치장벽돌의 요철로 음향효과를 주었다고 회고하였다[사진 4]. 즉 직사각형 평면은 평행한 벽면으로 인해 다중반향현상(flutter echoes)이 생기기 쉬우므로 중간보 위의 대략 5m 높이 아래는 벽돌을 일정한 간격으로 튀어나오게 하여 소리의 난반사를 유도하였고 그 상부는 일정한 간격으로 구멍을 두어 흡음효과를 노린 것이다. 이런 효과 덕분에 음향을 위한 아무런 마감도 없는 치장 벽돌의 예배 공간이지만 43년간 본당으로서 훌륭하게 소임을 다할 수 있었다.

아쉽게도 새로 짓는 예배당에는 붉은 벽돌로 된 벽이 거의 없다. 요새 건축은 인건비가 많이 드는 벽돌벽을 기피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1층 광장예배실은 붉은벽돌로 모더니즘 예배당의 분위기를 연출하기로 하였고 그 외에도 옛날 벽돌예배당의 벽돌로 된 장식 벽을 기획하는 등 나름대로 되살리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우리에겐 결코 잊을 수 없는 벽돌이기 때문이다.

[사진 1] 붉은 벽돌을 처음 사용한 1910년 로마네스크 예배당


[사진 2] 1957년 리모델링한 고딕 예배당



[사진 3] 사료관에 전시중인 벽돌 중 대표적인 세 종류. 왼쪽 제일 작은 것이 모더니즘 예배당에 치장벽돌로 사용했던 것이다.


[사진 4] 모더니즘 예배당 본당 내벽의 음향적 고려



글/ 윤호기 장로 (건축위 백서분과 위원장)

아름다운 건축헌금이야기(19)

타 교회 교인 건축 헌금
서울노회 여전도회 연합회 이름으로
새성전 건축은 한국교회 역사에 중요한 계기

타 교회 익명의 권사님 한분이 서울노회 여전도회 연합회 이름으로 건축헌금을 하셨다. 이 헌금을 전달한 사람은 현재 서울노회 여전도회 연합회 회장인 우리 새문안교회 서봉숙 권사이다. 봉헌하신 분도 서울노회 여전도회 연합회 회장을 맡으셨던 분인데, 이름은 밝히기를 거절하셨다고 한다. 지난 5월 17일(주일) 서봉숙 회장은 인터뷰에서 ‘이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새문안교회 새성전 건축에 대한 관점과 기도제목이 더욱 폭넓게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 권사님의 헌금을 연합회 이름으로 이수영 담임목사님께 전달하는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아주 소중한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의 건축이니까, 당연히 그동안 마음과 뜻을 모아 기도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타 교회 권사님께서 우리교회 건축을 놓고 기도를 하시고, 건축현장을 직접 가 보신 후 건축을 위한 봉헌을 결심하시고, 그리고 연합회 이름으로 봉헌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새문안교회의 새성전 건축은 우리 교회, 우리 교우들만의 일이 아니라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한국 최초의 개신교 조직교회 새문안교회. 그 여섯 번째 성전 건축을 위해 익명의 타 교회 권사님께서 서울노회 여전도회 연합회 이름으로 봉헌한 일은 그 봉헌 액수의 크기보다도 한국교회 전체에 시사하는 의미가 특별하다는 생각이 바로 서 권사가 깨달은 내용이다.

실제로 그동안 1년 여 이상 건축 헌금에 대한 기록을 하는 중에, 우리 새문안 교인들의 아름다운 봉헌이야기와 아울러 타 교회 교인들의 헌금 이야기도 여러 차례 있었다. 건축 계획을 세우고 임시 예배 처소를 준비하면서, 그리고 이제 착공 준비를 하며, 이미 우리들은 수많은 기적을 만났듯이 말이다.

지난 해 12월 건축현장 기도회 직전에 비를 뿌리셔서 걱정하던 우리의 마음을 기도회 시작과 함께 맑은 하늘을 예비하셨던 하나님, 그리고 기도회 중에 하늘을 가르고 아름답게 뜬 무지개. 우리들은 모두 감동하며, 새성전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지어진다는 믿음을 나눈 일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그래서 “새성전을 지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는 믿음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기도와 물질의 봉헌으로 은혜가 차고도 넘치는 건축이 되기를 기도한다.

바로, 다윗이 성전건축을 준비하며 하나님을 송축한 역대상 29장 16절과 17절 말씀이 우리 새문안 성도들에게 그리고 한국 교회 모든 교인들에게 아멘이 되기를 기도한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사오며 이제 내가 또 여기 있는 주의 백성이 주께 자원하여 드리는 것을 보오니 심히 기쁘도소이다.” 아멘!

(취재/글: 원영희 권사, 건축위 홍보팀장)

웹진팀 워크샵

《새문안웹진》팀 안산 자락길을 산책하며 쉼을 얻고 헌신의 새 힘을 다져

5월29일 금요일 미디어홍보부 웹진팀이며 건축위 홍보팀 팀원들은 바쁜 삶의 일정을 뒤로하고 그 동안 나누지 못했던 팀원간의 교제와 계속되는 사역의 화이팅을 위해 안산에서 산책모임을 가졌다.

이 날 산책은 아침예배를 마친 후, 8시 30분 만남의 장소인 독립문 역에서 시작하여 정오를 넘어 교회 근처에서 점심모임을 끝으로 일정을 마쳤다. 팀장인 원영희 권사가 나눈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와 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히브리서 12:3의 말씀을 각자 묵상하며, 총 7명 중 5명의 팀원들이 함께 산책을 시작하였다.

먼저 안산과 사이 좋게 마주하고 있는 인왕산 산자락 가벼운 코스를 가파른 계단으로 오르며 워밍업을 했다. 삶 가운데 너무 익숙하고 친근하여 고백하지 못했던 하나님의 축복을 청명한 하늘과 땅이 마주한 곳에서 더 깊게 느끼며 나눌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잠시 숨을 고른 후, 원래의 목적지인 안산 자락길로 향하였다.

서울 도심에서 이런 깊은 숲길을 거닐 수 있다니, 우리들은 하나님 지으신 세상의 오묘함에 탄복할 수 밖에 없었다. 뜨거운 햇빛과 시원한 나무그늘이 번갈아 가며 펼쳐지는가 하면, 메타쉐콰이어 숲길의 숨막히게 아름다운 모습까지. 우리의 산책은 충분한 휴식이 되었다.

그러나 12시가 넘어 코스를 변경하여 산책이 산행으로 바뀌어 고된 영성훈련처럼 되었지만, 예기치 않은 산행이 바로 우리에게 주시는 ‘예기치 않은 상황에도 오직 예수님으로 인하여 서로를 돕고 격려하는 팀’이 되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아니었을까. 팀원들이 나누었던 웃음과 땀이 고스란히 새문안교회 미디어홍보부 웹진팀이자 건축위 홍보팀으로서 헌신을 새롭게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청명한 5월의 푸르름 가운데 참여한 팀원에게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영으로 육으로 쉼을 얻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취재/정리 : 황은진 집사 《새문안웹진》 부편집장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새문안

[건축에 대한 교회의 단합과 일치 /
목회자, 당회, 제직, 성도들을 위한 기도]

1. 담임목사님, 당회와 제직자, 건축위원들에게 은혜를 주셔서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건축 과정을 준비하 게 하소서.

2. 건축위원들이 건축을 위하여 각자에게 맡겨진 소임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며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섬기게 하시고 모든 성도들의 본이 되게 하옵소서.

3. 건축을 위해 섬기는 모든 직분자들이 은혜와 감사 넘치는 팀 워크를 이루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이 충만하여 귀하게 쓰임 받게 하옵소서.

4. 건축을 앞두고 온 성도들이 안팎에서 더욱 튼튼한 공동체로 결속되게 하옵소서.

5. 온 성도들에게 일치된 마음을 주시고 새 공간에서 누릴 크나큰 영광을 소망하게 하옵소서.

6. 성도들의 생각이 나눠지지 않고 한마음으로 모아지게 하셔서 건축과정에 큰 힘이 되게 하옵소서.

7. 분열의 악한 영이 조금도 틈타지 않게 하셔서 한 사람도 실족하는 일이 없도록 심령을 지켜 주옵소서.

8. 성도들의 기도로 교회의 기초가 놓여지게 하사 만민이 기도 하는 집이 되게 하옵소서.

9. 기도를 맡은 분들에게 헌신하는 기도의 무릎을 주시고, 온 성도들을 기도의 자리로 이끌기에 부족함 없게 하옵소서.

10. 건축의 과정을 통해 우리 모두가 강력한 영적 대부흥의 시기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
[건축 설계의 마무리와 부지 매입, 인허가 등 법률적 제반 문제]
[시공사, 감리사 선정, 철거와 시공]
[공사의 안전과 순조로운 공정]

11. 전체 건축 기획을 맡은 이들에게 시대를 읽는 통찰력과 통전적 사고, 그리고 디테일을 보는 눈을 주옵소서.

12. 기술 분야를 맡은 분들에게 설계와 감리, 시공에 대한 이해력과 지식을 허락하셔서 하나도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13. 건축하는 모든 과정에 개입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최선의 것을 봉헌하게 하옵소서.

14. 건축의 시작과 마무리를 모두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리오니 하나님만 영광을 받아 주옵소서.

15. 적절한 공사기간, 사업비 절감, 최고의 품질을 위해 세밀한 업무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16. 교회 건축에 가장 적합한 건축 시공사가 선정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건축이 되게 하옵소서.

17. 인접 대지 소유자와 주민들과 친밀한 관계 속에서 무진동, 무소음, 무분진 공법으로 안전한 터파기가 시작되게 하옵소서.

18. 건축 시공사가 브살렐과 오홀리압처럼 공교한 기술과 예술성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19. 공사 기간 동안 한 건의 안전사고와 한 치의 차질도 없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20.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건축 감리가 선정되어 완벽한 출발을 시작하게 하옵소서.

21. 건축에 사각 지대가 없도록 책임과 성실로 감리하게 하시고 토목, 건축, 전기 감리 등 모든 부분에서 성실하고 능력있는 팀워크로 섬기게 하옵소서.

22. 공사 일정이 지체되지 않게 하시고, 건설자재 품질과 검수가 철저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23. 건축이 진행되는 동안 지역 사회와 더욱 깊은 신뢰 관계를 형성하게 하옵소서.

24.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민원의 소지를 차단하여 주옵소서.

25. 광화문 일대의 모든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새문안교회에 대해 기대감과 소망을 품게 하옵소서.

26. 건축에 관련된 행정 당국과 적극적이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하옵소서.

27. 건축 과정에서 그리스도인의 선한 영향력을 보이게 하셔서 교회에 대한 부정적 편견을 완전히 씻게 하옵소서.

28. 새로운 공간이 사회적 약자들을 배려하고, 친환경적인 건축의 좋은 모델이 되게 하옵소서.

29. 건축 과정 속에서 새문안교회가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 앞에 더욱 겸손한 모습으로 비추어지게 하옵소서.

30. 한국 교회 125년 역사 가운데 아름답게 기억될만한 교회 건축의 모델이 되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 드러나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감사함으로 봉헌

31. 재정 분야를 맡은 이들에게 재정 모금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허락하시고, 온 성도들을 봉헌과 헌신의 자리로 이끌 수 있는 능력을 주옵소서.

32. 모든 성도가 믿음 안에서 기적의 역사를 이루는 통로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33. 각자의 형편은 다르지만 주님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동등한 헌신을 하게 하옵소서.

34. 정성을 다해 헌신한 성도들이 하나님의 채워주심을 풍성히 경험하게 하옵소서.

35. 모든 성도들이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은혜의 주인공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 임시 이주와 공간 활용

36. 이주 후 예배처와 부서 활동 공간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새 생명 전도가 더욱 활성화되고 새교우들이 교회에 잘 정착하게 하옵소서.

37. 건축 기간에도 주일예배를 통해 예배의 영감과 영광이 더욱 강력하게 드러나게 하시고, 신앙훈련과 목회철학이 든든히 서가게 하옵소서.

38. 건축이 진행되는 동안 마르지 않는 말씀의 생수를 경험하게 하시고,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모든 성도들을 이끌어 나가는 목회가 지속되게 하옵소서.

39. 건축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성도들이 말씀의 꼴을 풍성히 먹도록 먼저 제직자들이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40. 건축 기간 동안 더 큰 부흥을 경험하게 하시고, 건축 이후에 더욱 견고하게 세워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새문안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새문안
[건축에 대한 교회의 단합과 일치 /
목회자, 당회, 제직, 성도들을 위한 기도]

41. 성전이 봉헌되는 그날을 향하여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한 걸음 한 걸음 착실히 나아가는 새문안의 온 교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42. 새성전을 건축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원하는 새문안교회에 하늘의 복을 내려 주소서.

43. 때가 되어 새 성전을 건축하게 하신 하나님, 성전건축과 관련된 일을 감당하는 실무담당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온 교우들은 기도로 도와서 성전 건축의 전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게 하옵소서.

44. 새로운 공간을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온 성도들이 가슴 깊숙이 교회를 사랑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새 일을 기대하며 꿈꾸게 하옵소서.

45. 모든 성도들이 건축위원이라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기도에 힘쓰며, 서로 격려하는 가운데 모든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46. 믿음의 선배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주님의 비전을 보게 하시고, 어떤 역경과 시련 앞에서도 힘차게 전진하게 하옵소서.

47. 건축위원장을 중심으로 모든 건축위원들의 마음이 온전히 하나되게 하사 맡겨진 소명을 넉넉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48. 새로운 공간이 상처받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오아시스가 되게 하옵소서. 나아가 시대를 섬기며 통일한국을 준비하고 열방을 섬기는 거룩한 인프라가 되게 하옵소서.

49. 새롭게 건축할 공간이 다음세대를 이어갈 새문안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꿈과 비전을 심어 주는 비전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50. 온 교우들이 성전 건축에 한 마음으로 헌신하게 하시고, 그 헌신의 아름다운 열매를 보게 하소서.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
[건축 설계의 마무리와 부지 매입, 인허가 등 법률적 제반 문제]
[시공사, 감리사 선정, 철거와 시공]
[공사의 안전과 순조로운 공정]

51. 건축에 관한 중요한 의사를 결정할 때 먼저 기도의 무릎을 꿇게 하셔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잘 받게 하옵소서.

52. 각 분야별 담당자들에게 섬김의 마음을 주시고 세밀한 부분까지 살펴 건축의 모든 과정이 안전하고 순탄하게 하옵소서.

53. 건축 현장을 섬기는 모든 사람들에게 지혜와 공교함을 더하사 각자에 게 맡겨진 분야에서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힘껏 발휘하게 하옵소서.

54. 하나님의 거룩한 역사에 쓰임 받는 그 자체만으로도 감격하며 우리의 헌신을 끝까지 감당하게 하옵소서.

55. 시대를 향한 목자의 심정이 건축의 설계 과정부터 세세한 시공에까지 잘 구현될 수 있도록 설계사, 시공사, CM사, 감리 등이 최고의 하모니를 이루게 하옵소서.

56. 소리 없는 헌신과 간절한 기도로 봉사하는 건축위원들과 전문 위원들의 의견이 시공의 전 과정에 잘 반영되어, 모든 건축 단계가 영적 긴장을 유지하며 누수 없이 진행되게 하옵소서.

57. 진행되는 건축 단계마다 각 분야에서 가장 탁월하며 신실한 일꾼들을 붙여주시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성령으로 하나되어 최상의 팀워크를 이루게 하옵소서.

58. 기초를 닦고, 뼈대를 세우며, 공간을 아름답게 채워나가는 모든 과정 하나 하나가 온 성도들에게 큰 기쁨과 감사가 되게 하시고, 성도들의 믿음도 더욱 견고하게 세워져 가게 하옵소서.

59. 건축 기술 담당자들에게 디자인과 인테리어, 시공과 감리에 대한 탁월한 지혜를 주셔서, 창조적 영감이 넘치는 건축이 되게 하옵소서.

60. 대외 업무 담당자들이 건축을 통한 하나님의 비전을 대내외적으로 잘 소통하게 하옵소서.

6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건축을 통해 지역사회에 더욱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시고, 이 지역의 불신자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62. 인허가 과정에서 민원 발생으로 인해 건축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옵시고, 건축에 관련된 행정 당국이 우호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업무를 처리하게 하옵소서.

63. 이웃 주민들과 친밀한 관계 속에서 불편함을 끼치지 않는 안전한 터파기가 시작되게 하시고, 건축 시공사가 성실함과 예술성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64. 공사기간 동안 날씨와 모든 환경을 주장하셔서 공정에 아무런 차질이 없게 하옵소서.

65. 친환경, 최첨단 공법을 사용하여 모든 공간마다 최적의 공조시스템(환기, 냉난방, 통풍 등)을 구축하게 하옵소서.

66. 새성전이 사회를 변혁하는 문화적인 비전을 갖고 세속적인 문화와 가치관으로 가득한 이 세상을 거룩한 기독교 문화로 변혁시키는 일에 창조적인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67. 성도들의 선한 행실과 신실한 믿음을 바탕으로 모든 건축 과정이 지역 사회와 한국교회에 감동을 주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 되게 하옵소서.

68. 광화문 일대의 모든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새문안교회에 대해 기대감과 소망을 품게 하옵소서.

69. 우리의 건축이 우리 자신만을 위한 일이 아니라,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를 섬기기 위한 거룩한 기초가 되게 하옵소서.

70. 화려한 건물이 아니라 이 시대의 영적 상징이 되어 거룩한 감동을 주는 성전으로 지어지게 하옵소서.

감사함으로 봉헌

71. 재정을 담당하는 부서와 실무자들에게 성실함을 주셔서 성도들의 눈물이 담긴 헌금을 빈틈없이 관리하게 하옵소서.

72. 성전 건축의 전 과정이 하나님의 오묘하신 섭리를 따라 이루어지게 하시고 온 교우들의 지극한 정성이 새 성전 구석구석에 배이게 하소서.

73. 하나님 앞에서 작정한 물질의 헌신이 중단되지 않게 하시고, 헌신하는 모든 성도들의 삶과 영혼을 축복하여 주시사 날마다 우리의 부족함을 채우시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케 하옵소서.

74. 헌신을 작정하기 위해서 힘쓰고 애쓰는 성도들이 땅의 기름진 축복을 받아 약속한 모든 헌신을 넉넉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75. 어린 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정성 어린 헌신을 통해, 이 일이 시대와 민족과 교회 앞에서 하나님의 주신 사명임을 깨닫고 함께 달려가게 하옵소서.

교회 임시 이주와 공간 활용

76. 막중한 짐을 지고 사역하시는 담임목사님에게 하늘의 평강과 능력을 더하사, 온 교회에 주님의 비전을 세워가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옵소서.

77. 건축 중에도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잊지 않게 하셔서 새생명 전도와 선교, 찬양과 교육, 구제와 봉사에 더욱 충실하게 하옵소서.

78. 새성전건축 중에도 영혼구원의 역사가 활발히 일어나게 하시며, 기존 교인들의 따스한 가슴이 새로운 교인을 품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옵소서.

79. 임시처소로의 이전과 공간 활용도 주님의 돌보심으로 순조롭게 하시고 모든 성도들도 이를 위해 더욱 기도에 힘쓰게 하옵소서.

80. 건축 기간 동안 더 큰 부흥을 경험하게 하시고, 건축 이후에 더욱 견고하게 세워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새문안

감사함으로 봉헌

81. 하나님, 새성전건축을 위한 헌금 작정에 모두가 헌신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해 주시며, 하나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치기를 힘쓰는 이들의 삶을 더욱 더 넘치도록 채워주옵소서. (- 이수영 목사님 기도 중에서)

82. 우리가 구하고 생각하는 이상으로 늘 더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하나님, 새성전 건축을 위해서도 저희에게 필요한 것을 채우고도 남을 물질과 헌신을 허락하옵소서.

83. 성전 건축이 시대와 민족과 교회 앞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임을 깨달아 어린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정성 어린 헌신을 통해 함께 달려가게 하옵소서.

84. 하나님 아버지, 귀한 정성과 물질로 헌신한 성도들의 삶을 돌보아 주시고, 위로부터 주시는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약속한 헌신을 끝까지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85. 헌신을 작정하고 드리기 위해서 힘쓰고 애쓰는 성도들이 주의 능력과 은혜를 체험하며 헌신의 기쁨을 맛보게 하옵소서.

86. 건축재정을 위한 모든 계획이 기도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되게 하시고,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신다는 놀라운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닫는 모든 건축과정이 되게 하옵소서.

87. 하나님께 봉헌하는 거룩한 전을 짓는 일이오니, 모든 성도들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과 기쁘고 즐겁게 자원하는 마음으로 건축을 위한 기도와 물질의 약정에 동참하게 하옵소서.

88. 이번 건축을 통한 우리의 헌신으로 다음 세대가 말할 수 없는 큰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새문안
[건축에 대한 교회의 단합과 일치 /
목회자, 당회, 제직, 성도들을 위한 기도]

89. 담임목사님에게 건축이 진행되는 동안 마르지 않는 말씀의 생수를 경험하게 하시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모든 성도들을 이끌어 나가게 하옵소서.

90. 다윗과 같은 기쁨, 솔로몬과 같은 감격으로 준비하는 새성전 건축이, 곧 새로운 비전을 따라 한 마음이 되는 길이 되게 하옵소서.

91. 무엇보다 온 교우가 내 집을 짓는 마음으로 교회 건축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갖게 하시며, 새성전건축을 위한 24시간 릴레이기도에 동참하게 하옵소서.

92. 성도들의 생각이 나눠지지 않고 한마음으로 모아지게 하셔서 건축과정에 분열의 악한 영이 조금도 틈타지 않게 하시고 한 사람도 실족하는 일이 없도록 모두의 심령을 지켜 주옵소서.

93. 모든 성도들이 가슴 벅찬 마음으로 교회에 대한 사랑과 긍지로 뭉쳐서 감사하는 가운데 새성전을 향한 비전을 품고 달려가며 새로운 공간에서 누릴 크나큰 기쁨을 소망하게 하옵소서.

94. 스룹바벨 성전에 하나님의 영광이 크게 임할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을 주신 것처럼 새문안교회 새성전도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며, 주의 영이 역사하시는 성전 되게 하옵소서.

95. 시대를 향한 새문안의 비전과 목자의 마음을 품은 실시설계에 따라 건축의 과정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게 하옵소서.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
[건축 설계의 마무리와 부지 매입, 인허가 등 법률적 제반 문제]
[시공사, 감리사 선정, 철거와 시공]
[공사의 안전과 순조로운 공정]

96. 시공하기 이전에 완료되어야 하는 모든 인허가 절차와 제반 법률적인 일들이 순적하게 마무리되어 공사 일정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97.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건축 감리가 선정되어 건축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책임과 성실로 감리하게 하시고 토목, 상주, 기계감리 등 모든 부분에서 환상적인 팀워크로 섬기게 하옵소서.

98. 건축에 참여하는 건축위원 모두가 오직 겸손한 헌신으로 섬기게 하시고 일일이 성령께서 예비하셔서 부지런하고 정직하게 맡은 일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99. 앞으로 사용될 교회공간이 교회공동체의 목적과 목회사역을 충분히 품고 감당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완벽한 실시 설계와 세부 인테리어가 되게 하옵소서

100. 이번 새 성전 건축이 한국 문화의 중심지인 광화문 일대를 21세기 지구촌을 품을 수 있는 새로운 기독교문화의 중심지로 부각시키는 초석이 되게 하옵소서.

101. 공사 기간 중에도 지역 주민들과 선한 관계를 유지하며 행정관청과도 신뢰의 관계을 이루어 광화문 일대의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오가는 시민 모두에게 감동과 기쁨 그리고 소망을 주는 교회건축이 될 수 있도록 하옵소서.

102. 건축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과정이 우리의 실력이나 열심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 위에 세워지게 하셔서, 오직 하나님 홀로 영광을 받으옵소서.

교회 임시 이주와 공간 활용

103. 막중한 짐을 지고 사역하시는 담임목사님에게 하늘의 평강과 능력을 더하사, 온 교회에 주님의 비전을 세워가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시고, 건축과 관련된 여러 가지 실무와 도고기도의 소임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게 하옵소서.

104. 건축의 과정이 비록 힘들고 불편할지라도 능력 주시는 이에게 의지하며 능히 승리하는 모두가 되어 더 성숙한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105. 건축 중 임시 처소로 사용될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게 하시고, 공간의 활용도 효율적으로 이루어져 공사 기간 중에도 경건하고 거룩한 예배를 드리며 지속적이고 다양하며 활동적인 교회사역을 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106. 건축 기간 중에도 교회공동체로서의 사명과 사역이 열정적으로 지속되게 하시고, 이 기간에 우리 모두가 겪을 불편과 부족을 걱정하고 염려하기보다 오히려 감사하며 도전 받고 열심을 품게 하옵소서.

107. 건축 기간에도 한 영혼을 구원하고 세상을 변화시킬 제자를 세우는 소명에 집중하게 하시고, 복음의 본질을 더욱 견고히 붙잡는 은혜 충만한 교회되게 하옵소서.

108. 건축 과정 가운데 우리 모두가 죽어 열매를 맺는 한 알의 밀알이 되게 하시고 계속해서 우리 모두가 간절한 기도로 더 깊은 은혜를 사모하게 하시고 기쁨과 감사로 믿음의 헌신을 하게 하옵소서.

109. 이 민족을 제사장나라로 들어 사용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그 놀라운 계획에 온전히 사용되는 새문안교회가 되게 하시고, 새성전건축이 이 섭리의 한 과정이 되게 하옵소서.

110. 건축을 위해 보이지 않게 수고하는 손길들을 기억하시고 더욱 지혜와 용기와 믿음과 강한 마음을 주소서.

하나님이 새문안에 주시는 새 성전
그 은혜를 나누는 기도(4)

감사함으로 봉헌

111. 새성전 건축에 모든 성도가 한 마음되어 봉헌하게 하시고, 성전건축의 전 과정에 방해하는 세력이나 마귀가 틈타지 못하도록 지켜주옵소서.

112. 저금통 모금에 새문안의 성도들이 참여하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또한 렙톤 두 푼을 하나님께 바친 과부의 정성으로 더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게 하옵소서.

113.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는 주님 말씀에 의지하여 하나님께 더 바칠 수 있는 믿음과 물질의 복을 주옵소서.

114. 새성전건축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헌신하는 모든 성도들을 축복하시고, 물질의 넉넉함과 아울러 하나님이 주시는 형통의 복을 누리도록 하옵소서.

115. 금년도 건축회계 예산이 대체예배 공간 확보 공사와 새성전 착공 시점, 그리고 착공 진도 등을 정확히 반영하여 체계적으로 수립되고 집행되어서, 건축자금 조달에도 차질이 없도록 인도하옵소서.

116. 교회의 권속들 중 하나님으로부터 금융과 재정분야에 달란트를 받은 교우들이, 그 은사 주심이 이때를 위함임을 알고 회계, 자금 운용, 모금 등의 분야에서 함께 일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117. 온 교인이 각자 받은 달란트대로 충성된 헌신과 믿음 위에 새성전건축의 대열에 자발 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온 교인이 모두 기쁘게 동참하는 은혜의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역사하옵소서.

118. 새성전건축을 위한 매도 대상인 교회 소유 부동산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가장 적절한 때에 가장 합당한 가격으로 가장 적합한 매수자에게 매도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119. 교회자산의 매도와 관리 등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분들을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지혜를 주심으로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통찰력과 판단력을 주옵소서.

120. 바르고 능력이 출중한 시공사가 선정되게 하시고, 선정된 시공사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전을 건축하는 하나님의 일에 동참한다는 소명의식으로 건축에 임하게 하옵소서.

설계도면대로 제대로 된 자재를 사용하여 바르게 건축하게 하옵소서.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

〔건축 설계의 마무리, 인허가 등 법률적 제반 문제〕
〔시공사, 감리사 선정, 철거와 시공〕
〔공사의 안전과 순조로운 공정을 위한 기도〕

121. 건축 사업승인 허가에 예상치 못했던 장애 요소로 진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특히 도시 계획 구역 정비 사업 승인이 조속히 이루어져서 사업승인 절차에 탄력이 붙을 수 있도록 섭리하여 주옵소서.

122. 건축 상세 설계와 인테리어 설계를 통해 새성전이 한국 교계에 등대가 되게 하시고, 어머니 교회로서 표현해야 할 모든 건축 언어들이 잘 담겨 나와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신학적 건축 예술 작품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123. VE(Value Engineering, 감리)업무를 착수하는 선정 용역 업체가 열과 성과 힘을 다하여 임하게 하옵소서. 업무를 수행하는 회사와 직원들에게 하늘의 지혜를 베푸셔서 경 제적이고 효율적인 설계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124. 시공사 선정 발주 매뉴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새문안교회에 가장 적합한 방법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125. 교회건축위원회가 고민하고 진행하는 모든 일들이 당회와 교인들과 소통이 잘 되어서 서 성전 건축의 전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게 하옵소서.

126. 공사 과정에 성령님이 동행해 주셔서 성실 시공이 되게 하시며 각종 사고, 재해나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켜주옵소서.

127. 성전 건축 공사 시에 문화재 등 건축 외 변수로 인한 어려운 일이 발생하지 않고, 계획된 일정대로 순적하게 공사가 진행되게 하옵소서.

128. 건축의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서 주장하셔서 순적한 건축과정이 되게 하시며 시온성과 같이 아름다운 교회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129. 교회건축위원회 위원들이 충성스럽게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고 건축사, 시공사, 감리, 인허가 등 모든 행정이 처음부터 끝까지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되게 하옵소서.

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새문안

〔건축에 대한 교회의 단합과 일치 /
목회자, 당회, 제직, 성도들을 위한 기도〕

130. 새 성전 건축 중에도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잊지 않게 하셔서 새 생명 전도와 선교, 찬양과 교육, 구제와 봉사에 더욱 충실하게 하옵소서.

131. 성전건축으로 인하여 선교, 전도, 교육, 봉사 등의 사역에 소홀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힘써 기도하게 하시고, 오히려 이전보다 더욱 힘 있게 감당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셔서 새문안교회가 바른 교회, 건강한 교회, 견실한 교회의 본이 되도록 인도하옵소서.

132. 우리의 생각과 방법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방법대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님이 임재하시고 주관하시고 역사하시고 응답하시는 건축과정이 되게 하옵소서.

133. 성전 건축을 통해 교회 부흥과 복음 전파의 열정이 살아나게 하시고 이웃과 지역을 행하여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하시며 지구촌 온누리의 열방을 섬기는 터전이 되게 하옵소서.

134. 성전 건축을 통해 다음 세대인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꿈과 비전을 심게 하시고 거룩한 하나님 나라로 변화시키는 일에 창조적인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135. 담임목사님과 부목사님, 당회와 평신도, 건축위원회에 은혜를 주셔서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건축 과정을 준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보호하여 주옵소서.

136. 성전을 건축하는 가운데, 온 성도들에게 일치된 마음을 주셔서 더욱 튼튼한 공동체로 결속되게 하시고 새 성전 새 공간에서 누릴 크나큰 하나님의 영광을 소망하게 하옵소서. 137. 때를 따라 풍성하게 우리의 갈급함을 채워주셨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가 기도로 준비하기를 소망합니다. 단순히 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비전을 따라 한 마음으로 함께 달려가게 하옵소서.

138. 새 성전에서 마음껏 주님께 예배드리길 원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모두를 정결하게 하시고 세상적인 삶을 다 내려놓게 하옵소서.

더 순수하고 더 단순하며 더 깨끗한 모습으로 성전건축에 동참하게 하옵소서.

139. 모든 성도가 기도의 용사로 강력한 영적 군사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성령께서 친히 성전 건축을 방해하는 모든 부정적인 요소를 완전히 제거시켜 주옵소서.

140. 건축 기간에도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더욱 강력하게 드러나게 하시고 모든 성도들의 신앙이 뜨거워지게 하옵소서. 그래서 순종과 헌신의 삶으로 먼저 우리 몸이 거룩한 성전이 되게 하옵소서.

141. 건축하는 동안 이탈되는 성도가 한 사람도 없게 하시며 오히려 건축에 동참하여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원하는 새 일꾼들을 많이 보내 주옵소서.

교회 이주 계획과 공간 활용

142. 건축 기간 중에 임시예배, 집회 처소로 결정된 언더우드 교육관과 광화문 빌딩을 보다 효율적이며 지혜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개입하시고 인도하옵소서.

143. 장소가 협소한 가운데도 거룩한 예배 공간과 교육 공간을 마련하게 하셔서 담임목사님과 목회자들의 목회비전을 돕게 하시고 각 부서와 성도들의 필요를 채워 주옵소서.

144. 성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임시 예배처소 공간이 배치되게 하시고 성도들은 좁은 공간의 불편을 감수하며 오히려 더욱 감사하는 믿음과 인내하는 믿음으로 큰 은혜를 나누게 하옵소서.

145. 건축 기간 중에 광화문 빌딩과 언더우드 교육관을 오가는 모든 성도들의 안전을 지켜 주시고 교회 주변 이웃들과도 원만하고 화목하게 하시며 지역에 유익을 끼치는 새문안교회와 성도들이 되도록 인도하옵소서.

146. 건축 중 임시 예배처소로 사용할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게 하시고 공간 활용도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공사 기간 중에도 경건하고 거룩한 예배를 드리며 다양하고 활동적이며 지속적인 교회사역을 할 수 있도록 인도 하옵소서.

147. 임시 예배 처소인 언더우드 교육관과 광화문 빌딩의 공사와 이전 문제를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순조롭게 하시고, 성도들이 불편함도 믿음으로 잘 인내하며 더욱 기도에 힘쓰게 하옵소서.

148. 공사가 시작되면 장소나 시설 등이 예전과 달라 여러모로 불편하겠지만 잠시 겪는 불편함이 장차 보게 될 놀라운 영광과 비교할 수 없음을 깨달아 모이기에 힘쓰는 새문안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149. 임시 예배처소로 이전해서 겪게 될 여러 가지 불편함을 불평하지 않게 하시고 섬김, 배려, 인내를 배우는 믿음의 내적 성숙 기회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150. 절대적인 공간의 부족함 속에서도 모든 한계를 뛰어넘는 은혜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광화문 빌딩과 언더우드 교육관이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을 느끼는 현장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새문안에 주시는 새 성전
그 은혜를 나누는 기도(5)

하나님이 허락하신 새성전 건축위해 한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고 헌신하길

새문안의 교우 여러분,

오래 지연되던 새문안교회 새 성전 건축 허가를 위한 서울시의 심의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이제 머지않아 종로구청으로부터의 건축허가가 나올 것으로 전망되기에 이르렀습니다.

건축허가가 나오면 시공사 선정과정을 거쳐 착공이 3개월 정도 이내에 가능해지리라 생각됩니다.

새문안교회 126년 세월에 가장 큰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여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새문안교회가 새 성전을 갖는다는 것은 단순히 보다 넓은 예배공간과 활동공간을 갖게 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보다 더 긴 미래를 위한 교회의 비전을 품는 일이고,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한 어머니교회로서의 사명을 새로운 차원에서 인식하는 일이며,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부합하는 교회사역의 발판을 마련하는 일입니다.

여기에 우리의 기도가 그 의미를 넓히고 깊게 하며 그 힘을 더하고 지속되어야 할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이 새 성전건축을 위한 준비과정에 있어 결정적 시기를 맞아 교회건축위원회에서는 100대 기도제목을 수록한 《새성전 건축, 그 은혜를 나누는 기도》 제5권을 만들어 전 교인에게 배부합니다.

전 교인이 가방이나 주머니에 항상 넣고 다니며 수시로 펼쳐보며 기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온 교우가 한 마음으로 뜨겁게 쉬지 않고 기도함 없이 크나큰 이 대역사를 이룰 수 없습니다.

이 《기도책》은 이제부터 새 성전 완공에 이르는 그날까지 성경과 함께 우리 교우들이 가장 많이 펼치는 책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뜨거운 기도는 또한 뜨거운 헌신으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고 응답하실 것 을 믿습니다.

2013년 12월
대한예수교장로회 새문안교회
담임목사 이 수 영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새문안교회

1. 하나님, 새 성전을 건축하는 이 시기에 우리를 이 자리에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은혜 베푸셔서 새문안교회가 든든히 서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건축을 통하여 다음 세대에 보다 귀감이 되는 교회로 굳게 서게 하옵소서. 믿음의 세대가 이어지면서 하나님의 영광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2. 새 성전 건축을 허락하신 하나님! 온 교우들이 성전 건축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임을 확실하게 믿고, 비록 더딜지라도 반드시 이루실 하나님을 소망하며 더욱 열심히 한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3. 성전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저희들에게 믿음의 눈을 허락하시어 몸된 교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새 성전 건축의 모든 일이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허락하신 특권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4. 새문안교회의 머리이신 하나님, 지체인 새문안교회의 모든 교우들이 한국교회의 어머니 교회 성도답게 진리 위에 든든히 서서, 교회에 주신 새로운 사명인 새 성전 건축의 전 과정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5. 온 교우들이 한마음으로 더욱 힘써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여러가지 모습으로 헌신하게 하시고, 하나 되어 힘껏 이 귀한 일에 동참함으로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받게 하시고, 능히 감당하도록 믿음을 주시고 생업도 형통하게 하옵소서.

6. 기초를 닦고 뼈대를 세우며 공간을 아름답게 채워나가는 모든 과정 하나하나가 온 성도들에게 기쁨과 감사가 되게 하시고 성도들의 믿음도 더욱 견고하게 세워지게 하옵소서.

7. 새 성전 건축을 향한 하나님의 더 깊은 간섭과 은혜를 기다립니다. 우리가 감당해야 할 모든 일을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임마누엘이 되어 주옵소서.

8. 주의 나라를 위해서 몸과 마음, 물질과 정성을 다 바치는 귀한 일꾼들 있음을 주께서 아십니다. 하나님께서 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신령한 복을 주시되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샬롬의 큰 평강과 은혜의 보호하심을 흡족히 베풀어 주옵소서.

9. 건축에 헌신하는 성도들의 가정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위로 그리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풍성하게 하시어 많은 사람들이 보고 흠모할 만한 삶을 이뤄가게 하옵소서.

10. 착공에서 헌당에 이르기까지 성령께서 지도하셔서 온 교우들이 기도하는 가운데 순적하게 이루어지게 하시고, 온 교우들의 마음과 뜻이 하나 되게 하옵소서.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 - 새 성전 건축과 목회비전

11. 하나님, 이수영 담임목사님의 신원을 강건하게 하시고, 성령의 기름을 부으심으로 날마다 채워주사 파도처럼 밀려오는 수많은 사역들을 너끈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12. 건축의 모든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비전을 품게 하시고, 감사와 기쁨으로 달려가게 하옵소서. 건축기간 중에도 그리스도 예수님이 선포하신 복음의 본질을 더욱 견고히 붙잡는 은혜 충만한 교회되게 하여 주옵소서.

13. 허락하신 새성전을 짓는 모든 시간을 통해 새문안교회가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더욱 크게 쓰임 받는 과정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14. 건축의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서 주장하셔서 순적한 건축과정이 되게 하시며, 건축기간에도 한 영혼을 구원하고 세상을 변화시킬 제자들을 세우는 소명에 집중하게 하옵소서.

15. 새 성전 건축이 이 땅에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역사적 시대적 사명을 이루는 길이 되게 하옵소서.

16. 공사기간에도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맡겨주신 모든 사명을 충실하게 잘 감당하게 해 주시고, 지금보다 더 많이 기도하게 하시고, 지금보다 더 많이 전도하게 하시고, 지금보다 더 많이 헌신하게 하옵소서.

17. 하나님, 세워주신 새문안교회가 말씀에 순종하며 구원의 방주로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시고,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며 선교에 앞장서는 교회가 되어 많은 교회의 본이 되게 하옵소서.

18.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아름답고 신학적인 건축물이 되게 하시어 새문안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지표를 제시하는 등대와 같은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19.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새문안교회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발하여 주님 나라에 크게 충성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20. 새성전을 지은 후에도 단상에서 언제나 은혜롭고 순전한 말씀이 선포되게 하시고 허다한 영혼들을 옳은 길로 이끄는 복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21. 새문안교회 새 성전에도 예수님께서 피 흘려 사랑하신 교회를 목숨같이 사랑하는 성도들로 가득하고, 성령 충만하여 날마다 기쁨과 감사함이 넘쳐나는 성도들로 가득 차게 해 주옵소서.

22.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는 우리의 손과 마음을 깨끗하게 하시고, 모든 성도들이 다 한마음 되어 주의 성전을 정성껏 잘 지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23. 새문안의 성도들이 건축을 위한 기도회마다 더욱 열심히 모여 기도하게 하셔서 기도로 짓는 새 성전이 되게 하옵소서. 건축을 위한 모든 준비가 주님의 계획안에서 진행되게 하옵소서.

24. 우리 모두가 인내하며 기도하오니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건축 과정을 통하여 우리들의 믿음이 자라게 하시며 교회가 더욱 강건케 하옵소서.

25. 우리의 성전건축은 우리 일생일대의 가장 큰 축복이라 믿사오니 새문안교회 새 성전 건축을 향한 하나님의 더 깊은 간섭과 은혜를 체험하게 하옵소서.

26. 한마음으로 드리는 새 성전 건축의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되게 하시고, 성도들의 쌓인 기도로 귀한 열매 맺게 하여 주옵소서.

27. 성전 건축을 둘러싸고 어두운 세력들 틈타지 못하게 하시고 온 성도들 한 마음 한 뜻으로 주의 성전을 짓게 하시며, 이 귀한 성전 건축 은혜의 사역을 큰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28. 건축을 앞두고 온 성도들에게 일치된 마음을 주시고 새 공간에서 누릴 크나큰 영광을 소망하게 하시며, 더욱 튼튼한 공동체로 결속되게 하옵소서.

29. 다윗과 같은 기쁨, 솔로몬과 같은 감격으로 준비하는 새성전 건축이 새로운 비전을 따라 한 마음이 되는 길 되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기도로 교회의 기초가 놓아지게 하시고 건축의 과정을 통해 우리 모두가 강력한 영적 대부흥의 시기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30. 새 성전에서 예배할 때, 예배의 감격이 있게 하시고, 절망에 빠져 있는 자들이 새롭게 일어서게 하시고, 예수님 때문에 행복한 성도들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31. 한국 교회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새문안교회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 성전에서 세계를 향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복음을 더욱 힘차게 외치게 하옵소서.

32. 새 성전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세상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새문안교회가 되게 해 주옵소서.

33. 새 성전의 교회학교 어린이들이 계속 바른 기독교 교육을 받아,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 이웃을 사랑하고, 평화를 위해 힘쓰는 인격적이며 실력을 갖춘 인물들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34. 대한민국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모든 국민들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 세계 선교와 복음전파와 평화통일을 위한 일꾼들, 대한민국을 빛내는 세기의 인물들이 새문안교회에서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35. 한국 최초의 조직교회로 세워주신 새문안교회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 성전에서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 지는(행 9:31) ” 교회가 되게 해 주옵소서.

36.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 성전건축으로 모든 성도들이 더욱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시고, 더욱 절실한 마음으로 새생명 전도에 힘쓰게 하옵소서.

37. 새문안교회의 교회학교도 세계선교의 중심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더욱 성숙 발전하게 하옵소서.

38. 새 성전이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의 발판이 되게 하시고 열방과 세계선교를 위해 중보하는 제사장적 공간이 되게 하옵소서.

39. 새 성전 건축으로 새문안교회가 한국 문화의 중심지인 광화문 일대를 새로운 기독교문화의 중심지로 부각시키는 초석이 되게 하시고, 복음으로 21세기 지구촌을 품을 수 있게 하옵소서.

40. 건축 과정 가운데 우리 모두가 한 알의 밀알이 되게 하시고 계속해서 우리 모두가 간절한 기도로 더 깊은 은혜를 사모하게 하시고 기쁨과 감사로 믿음의 헌신을 하게 하옵소서.

교회 건축위원회의 충성된 헌신을 위해

41. 하나님, 허락하신 새 성전 건축이 하나님 기뻐하시는 뜻대로 원만하게 이루어지게 하옵시고 건축에 관한 중요한 의사를 결정할 때, 항상 기도의 무릎을 꿇게 하시고, 각 분야별 담당 자들에게 섬김의 마음과 세밀한 부분까지 잘 살필 수 있는 눈을 주옵소서.

42. 담임목사님과 건축위원장을 비롯하여 새 성전 건축을 위하여 수고하는 모든 분들이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그들의 건강과 사업과 직장과 가정을 평강의 평강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43. 허락하신 새 성전 건축이 진행되는 단계마다 각 분야에서 가장 탁월하며 신실한 일꾼들을 붙여주시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성령으로 하나 되게 하시며 하나님 기뻐하시는 뜻대로 헌당까지 원만하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44.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들이 성전건축을 하게 하시고, 성전건축에 관여하는 모든 일꾼들의 마음과 생각도 지켜 주옵소서. 여러 모양으로 수고하는 주의 일꾼들을 기억하시고 하나님의 위로와 용기 를 주옵소서.

45. 각 분야별 담당자들에게 섬김의 마음을 주시고 세밀한 부분까지 살펴 건축의 모든 과정이 순적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감당해야 하는 모든 일을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늘 도와 주옵소서.

46. 교회건축위원회 위원들에게 힘과 지혜를 더하시고 당회와 교인들과 원활히 소통하여 새 성전 건축을 위한 모든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47. 하나님의 은혜와 지도자들의 헌신과 눈물과 백성들의 수고로 예루살렘 성벽이 재건되었던 역사가 이 시대 새문안교회를 통해 재현되게 하옵소서.

48. 건축위원장을 중심으로 모든 건축위원들과 전문위원들에게 시대를 보는 통찰력과 전체를 읽는 시각을 주옵소서.

49. 건축을 위해 보이지 않게 수고하는 손길들을 기억하시고 지혜와 용기와 믿음과 강한 마음을 주옵소서.

50. 성전건축을 하며 우리의 의를 드러내거나 세상적인 방식으로 진행하는 일이 없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무릎 꿇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 - 순적한 건축일정 진행을 위해

51. 온 교우가 한 마음 되게 하시고, 이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음의 상처 받은 영혼이 있으면 치유하여 주시며 에스라 느헤미야 선지자가 온갖 어려움 속에 기도하며 마음을 모아 끝내 예루살렘 성전과 성벽을 건축하였듯이 주님 주시는 지혜로 끝내 이루게 하옵소서.

52. 하나님, 새 성전 건축을 위한 서울시 수권위원회 건축심의가 잘 진행되어서 승인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모든 허가도 순조롭게 해 주셔서 성전건축 일정이 주님 계획하신대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53. 하나님, 새 성전 건축을 위한 당국의 허가 문제가 힘든 고비를 넘게 하여 주셔서 착공의 전망이 보다 밝아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 일을 위하여 수고한 모든 이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새 성전 건축의 모든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역사를 온 교우가 체험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54. 심의 결과에 따라 서울시의 도시계획 심의결과 공고 내용 공문의 구체적 표현용어가 교회에 적절하고 유리한 방향으로 정리되게 하옵소서.

55. 기초를 닦고 뼈대를 세우며 공간을 아름답게 채워나가는 모든 과정 하나하나를 잘 준비 하게 하여 주옵소서. 각 분야별 담당자들에게 섬김의 마음으로 세밀한 부분까지 잘 살필 수 있는 눈을 주옵소서.

56. 건축 상세설계와 인테리어 설계가 어머니 교회로 표현해야 하는 모든 건축 언어들이 잘 담겨 나올 수 있도록 지혜와 기술을 허락하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57. 모든 설계 수정도 하나님의 간섭하심으로 사랑과 대화로 아름답게 실행되게 하옵소서. 설계를 맡기신 이은석 교수와 서인건축에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모든 설계 수정과 상세설계 검토가 은혜가운데 진행되게 하시고, 한미 글로벌 감리회사에 의한 설계 CM 착수도 주님의 손 안에서 이뤄지게 친히 간섭하여 주옵소서.

58. 새문안교회에 가장 적합한 시공사가 결정되게 하시고, 선정의 모든 절차가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 성실히 이뤄지게 이끌어 주옵소서.

59. 모든 공사 과정을 각종 안전사고와 지역주민의 민원으로부터 보호하시고 어떤 악한 세력도 틈타지 못하게 하시사, 건축과정 중 지역사회에 오히려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하시고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하옵소서.

60. 건축 관련 행정 당국이 우호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새문안교회 관련 업무를 공정히 처리하게 강권하옵소서.

61. 지역사회와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행정관청과도 신뢰의 관계를 이루어 일체의 민원이나 마찰이 일어나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옵소서.

62. 공사 기간 동안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고, 한 치의 차질도 없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63. 건축에 사각 지대가 없도록 책임과 성실로 감리하게 하시고 토목, 건축, 전기, 감리 등 모든 부분에서 성실하고 능력있는 팀워크로 섬기게 하옵소서.

64. 공사 일정이 지체되지 않게 하시고, 건설자재 품질과 검수가 철저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65. 건축하는 모든 과정에 개입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짓는 성전을 봉헌하게 하옵소서. 건축의 시작과 마무리를 모두 하나님의 손에 올려 드리오니 하나님 홀로 영광을 받아 주옵소서.

66. 건축현장에 참여하는 건축위원 모두가 오직 겸손한 헌신으로 섬기게 하시고 일일이 성령께서 예비하셔서 부지런하고 정직하게 맡은 일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67. 광화문 일대의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오가는 시민 모두에게 감동과 기쁨 그리고 소망을 주는 교회건축이 될 수 있도록 하옵소서.

68. 시공 발주를 위한 한미글로벌과 함께 진행하게 될 상세 설계도면 책임감리, 설계 CM 업무가 하나님 앞에 정직과 성실함으로 순조롭게 하소서.

감사함으로 봉헌 - 건축 재정 안정을 위한 기도

69. 하나님, 모세가 성막을 지을 때처럼 주께서 우리를 형통케 하사 출애굽기 36장 말씀처럼 “그만 가져오라”할 만큼 차고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70. 새로 지어지는 새 성전 위에 주님의 영광이 더욱 찬란히 빛나며, 건축 과정마다 주님이 친히 개입하시고 재정적 어려움이나 법적 절차의 어려움들이 다 은혜롭게 해결되게 하옵소서.

71. 모든 새문안의 권속들이 한 마음 되어 봉헌하게 하시고, 그 가정의 형편을 더욱 풍성하게 하시고, 성전건축의 전 과정에 방해하는 세력이나 마귀가 틈타지 못하도록 지켜 주옵소서.

72. 필요한 재정도, 기도로 물질로 아낌없이 헌신하는 모든 성도들의 진심 어린 믿음과 그 위에 계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차고 넘치게 다 해결되게 하옵소서.

73. 새문안 성도들이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역대상 29:12) 있음을 알고, 새 성전건축을 위해 물질로 헌신하기를 주저하지 않게 이끌어 주옵소서.

74. 건축을 위한 봉헌도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역대상 29:14) 드리며 또한 즐거움으로 드리는 모두가 되도록 성령께서 인도해 주시고, 정직한 마음으로 즐겁게 자원하여 주께 드리게 하옵소서.

75. 새 성전을 건축할 때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하게 하시고, 이를 위해 미리 저축하게 하신 모든 물질도 다 주님의 것임을 알아, 두렵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필요한 재정을 공의롭고 정직하게 실행하게 하옵소서.

76. 넉넉한 건축 재정 확보를 위해 모든 교우들이 더욱 더 간절히 기도하고, 합심하여 참여케 하여 건축에 필요한 물질이 차고 넘치게 채워지게 하옵소서.

77. 건축을 위해 기도와 시간과 물질로 헌신하는 모든 성도들을 축복하사 물질의 풍성함과 하늘의 만나를 날마다 누리게 하시고 작정한 헌신을 넉넉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78.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성전을 세워가는 철근 한 줄 한 줄 같이 주님의 몸을 세우는데 귀하게 쓰임받게 하여 주옵시고, 위대한 사명 앞에 모두 최선을 다해 동참하게 하시어 건축을 위한 모든 필요가 넉넉히 채워지는 역사를 보게 하여 주옵소서.

79. 구별하여 주께 드리고 정성을 올리는 성도들의 가정과 직장과 삶 가운데 주께서 구별하여 채워주시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80.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는 하나님! 새성전 건축을 위한 헌금약정과 헌금을 드릴 때에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고 다윗에게도 허락하지 않은 성전건축의 영광을 우리 세대에 베푸신 하나님 아버지께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모든 성도가 동참할 수 있는 담대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81.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물질을 아낌없이 건축헌금으로 드릴 수 있는 믿음을 주신 주님, 약정하고 헌신하는 모든 성도들이 헌금을 정한 때에 순조롭게 드릴 수 있도록 성도들의 생업의 터전과 모든 환경 위에 하늘의 신령한 것과 땅의 기름진 축복을 내려주옵소서.

82. 성전건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14년에 소요 될 건축자금 조달에 차질이 없도록 특별히 세우심을 받은 건축위원들을 지켜 주시고 곤비치 않고 낙심치 않게 늘 새 힘과 지혜를 주옵소서.

83. 다음 세대와 믿음의 후손들을 위한 새성전건축에 모든 성도들이 땀과 눈물과 기도와 헌신으로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할 수 있게 하시며 이 일을 위해 금융과 재정분야의 달란트롤 받은 교우들이 자원해서 참여할 수 있게 하옵소서.

84. 건축 관련 회계 지출과 자금관리 담당자들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세무부담과 위험부담이 없게 면밀히 검토하여 계획하고 집행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회계처리 절차가 합리적이고 공정하며 투명하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85. 새성전건축을 위해 매도대상인 교회소유 부동산들을 정리할 시간과 적정가격을 주님께서 정해 주시고, 시장의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통찰력과 판단력을 겸비한 전문적인 일꾼들을 세워 주옵소서.

언더우드·광화문 빌딩 공간 사용의 지혜를 위하여

86. 새 성전 건축 기간 동안 예배드릴 공간 리모델링 공사가 잘 진행되게 하시고 계획한 모든 목회사역들이 새 공간에서도 지혜롭게 이뤄지게 하옵소서.

87. 건축 기간 중, 교회공동체로서의 사명과 사역이 더욱 열정적이고 왕성하게 지속되게 하옵소서.

88. 공사 기간에 우리 모두가 겪을 불편과 부족을 걱정하고 염려하기보다 오히려 감사함으로 도전 받고 열심을 품게 하옵소서. 건축기간 동안 불편함을 인내하며 맡겨주신 청지기의 사명을 은혜로 더욱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89. 좁고 불편한 여건이 오히려 새 성전의 건축 과정을 주일마다 가까이에서 볼 수 있음에 감사하는 이유가 되게 하시고 세워지는 새 예배당을 보면서 늘 더욱 간절히 기도하게 하옵소서.

90. 부서 이주 후 절대적인 공간의 부족함 속에서도 모든 한계를 뛰어넘는 은혜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91. 광화문 빌딩과 언더우드 교육관이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을 느끼는 예배의 현장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92. 교회학교 학생들이 언더우드교육관에 어른들이 많이 드나들고 집회공간이 줄었어도 잘 이해하고 참으며 더 나은 환경을 기다릴 줄 아는 마음을 지닐 수 있도록 하옵소서.

93. 많은 계단과 비좁은 통로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노약자들을 위해 더욱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주셔서 열악함을 오히려 선함으로 바꾸는 마음이 되게 하옵소서.

94. 건축기간 중, 예배처와 부서 활동 공간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새 생명 전도가 더욱 활성화되고 새 교우들이 교회에 잘 정착하게 하옵소서.

95. 불가피하게 집회 시간이 변경된 모임도 구성원들이 잘 적응하도록 인도하시며 오히려 더욱 풍성한 사역으로 교회의 지경이 넓어질 수 있도록 충성과 열심을 주옵소서.

96. 예배공간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서 예배 시간을 가능한 주일 1, 2부 예배 시간으로 옮기는데 흔쾌히 자원하는 성도가 많아지게 하옵소서.

97. 비좁은 공간을 많은 인원이 드나드는 중에도 안전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게 하시며 안내 봉사위원들의 인도에 적극 협조하는 교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98. 변화한 환경에 적응하시느라 더욱 불편해 하실 어르신들을 모든 성도들이 모두의 안전과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더욱 기도하게 하옵소서.

99. 주일마다 많은 교인들이 언더우드교육관과 광화문빌딩을 오갈 때에 거리 질서와 교통안전을 잘 지켜서, 이웃 주민이나 통행하는 사람들에게도 그리스도인의 선한 모습이 드러날 수 있게 하옵소서.

100. 공사가 시작되면 장소나 시설 등이 예전과 달라 여러모로 불편하겠지만 잠시 겪는 불편함이 장차 보게 될 놀라운 영광과 비교할 수 없음을 깨달아 모이기에 힘쓰는 새문안교회가 되게 하여주시고 임시 예배처소로 이전해서 겪게 될 여러 가지 불편함을 불평하지 않게 하시고 모든 한계를 뛰어넘는 은혜와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섬김, 배려, 인내를 배우는 믿음의 내적 성숙 기회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성전건축 Q&A

새성전건축 관련 청년들의 질문 취합

Q. 새성전건축 기간 동안에 기존의 1~5부 예배 시간과 형식은 그대로 유지되는지요?

A. 그대로 유지됩니다. 다만, 찬양대가 로비에서 행렬지어 입장하지 않고 미리 좌석에 입장한 채 에배 드리게 됩니다. 지난 답변을 참고하세요.(기행)

Q. 교육관에서 예배 드릴 시 찬양대의 시설 이용과 운영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A. 언더우드교육관 2층에 찬양대실 2개, 다목적연습실, 악보 보관실 등이 생깁니다.

현재와 마찬가지로 예배 전 사용하는 찬양대실과 예배 후 사용하는 찬양대실로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고 다목적연습실에서 소규모 연습이나 관현악연습실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배 전에 찬양대원들은 찬양대실에서 비상계단을 통해 3층 찬양대석으로 입장하게 됩니다.

예배 후엔 역시 비상계단을 통해 퇴장합니다.

당초 3층에 중층발코니를 만들어 찬양대석을 둘 계획이었으나 회중석을 더 마련하기 위해서 중층발코니를 회중석으로 하고 찬양대는 강단주위에 배치하도록 당회에서 결정하였습니다.(기행)

Q. 새 예배당의 지하주차장이 300면 밖에 안 되는데,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차난은 어떻게 해소할 계획이신가요? 그리고 지상은 증축이나 보수가 가능한 것에 반해, 지하는 한 번 완공하면 더 이상 손을 댈 수가 없을 것인데, 앞으로의 계획이 충분히 고려되어 설계되었는지 궁금합니다.

A. 새문안교회 부지는 서울시에서 도심 교통난 완화 대책의 일환으로 주차장 설치를 일정 규모 이하로 설치하여, 시내 진입을 못하도록 하는 주차장법 관계로 법이 허용하는 최대 범위입니다.(건축)

Q. 건축 기간 동안 언더우드 교육관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3, 4, 5층에는 엘리베이터 없이 노약자나 장애인들이 오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건물에는 엘리베이터가 하나뿐이라 그곳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다면 큰 혼잡이 예상되는데, 이에 따른 대비는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A. 언더우드교육관 승강기는 평소에도 수송량에 한계가 있어 사용이 어렵습니다.

어르신들과 장애인을 위해서 광화문빌딩 지하에 집회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영상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기행)

Q. 40년 동안 사용해 온 현재의 본당을 허물고 새로 짓게 되었는데, 새로 지을 예배당은 그 이상 존속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지요? 막대한 예산을 들여 새로 짓는 건물이 100년 또는 그 이상 자리를 지킬 수 없다면 경제적, 문화적으로 큰 손실일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A. 교회의 정책적인 결정 사항으로 이에 대한 평가는 유보합니다.(건축)

Q. 그리고 교회 입구에서부터 본당 좌석에 착석하고 예배를 드리기까지의 동선에 있어 장애인에 대한 충분한 배려와 그에 맞는 시설과 물품이 준비되는지가 알고 싶습니다.

A. 건축 계획에서 상당히 세밀하게 배려하고 있습니다.(건축)

Q. 현재 예배당의 문제점이 대체적으로 오래되었다는 점 외에 정확히 무엇인지 잘 인식되어있지 않은 편인데 (최소한 청년들에게는 그렇습니다), 혹시 유럽처럼 오래되어 시간과 의미가 쌓일수록 섬세하게 보존하는 방향으로, 최소한 기존 예배당 모습을 최대한 남기는 방법이 논의되었는지요?

A. 1. 현 예배당의 문제점

(1) 1979년부터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됨. 즉, 시에서 구획한 구역 내의 지주들끼리 조합을 결성하여 재개발을 하든지 아니면 한 지주가 나머지 땅을 사들여 전체를 확보한 후 재개발을 하든지 해야 함. 우리 맘대로 하고 말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님.

(2) 재개발사업을 완료할 때까지 모든 건축행위가 금지됨. 즉 장애인을 위한 승강기를 설치하려해도 면적이 늘어나는 증축행위가 되기 때문에 구청에서 허가를 접수조차 하지 않음. 우리는 지난 40여 년 동안 우리가 원할 때 우리가 원하는 만큼 공간을 확보할 수 없었고 아무런 재산권행사를 못해온 것임.

(3) 친교실 천장 속 콘크리트보의 내력이 크게 부족한 것이 지난 2002년 안전진단에서 발견됨. 재개발예정이므로 보강하지 않고 관찰하면서 사용 중이므로 조속 재개발하든지 아니면 대대적인 보강공사를 해야 함.

2. 현 예배당을 보전할 수 있는 가능성 검토

(1) 재개발은 철거가 원칙임. 도심재개발이라는 말 속에는 미관을 저해하는 노후한 시설들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도심의 기능에 맞는 건물들을 미관을 고려하며 다시 짓는다는 의미가 있는 것이므로 철거가 원칙임.

(2) 현 예배당 건물 자체는 1972년 건축으로 역사성이 별로 없으므로 보전의미가 약함. [비교]정동감리교회의 경우 19세기 건물이므로 역사적 가치가 있고 또 사적으로 지정되어 보전하게 됨.

(3) 그래도 역사적인 교회의 건물이므로 2001년에 서울시에 공식 문서를 통해 보존하며 재개발할 수 있는지 질의한 결과, 설계안을 만들어 심의에 붙여볼 수 있다는 완곡한 거절의 답변을 받음.

왜냐하면 통과될지 안 될지 모르는 안을 만들어 2년에 걸쳐 설계와 심의절차를 밟다가 심의에서 통과 안 되면 그 때 다시 철거하는 재개발안을 만들어 2년에 걸친 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임.

만약에 우리 예배당이 19세기 건물이라면 총력을 기울여 모험하겠으나 건축위원회에서는 그럴 의미를 찾지 못함.

3. 현 예배당 모습을 최소한 남기는 방법

(1) 현 예배당의 이미지 일부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여 외관에 사용함.

(2) 지하 800석 규모의 예배실에 현 본당 내부의 스테인드글래스를 복원하는 등 유사한 느낌을 가지도록 할 계획임.

(3) 현 본당의 축소모형을 제작하여 전시할 계획임.

(4) 현 본당이 모더니즘 양식의 흔치 않은 교회 건물이고 건축가가 황손인 이구 씨라는 의미도 있어 건물을 소개하는 다큐를 제작할 계획으로 당시 설계 실무를 담당했던 건축가를 초빙하여 대담하고 현장을 돌며 대화하는 과정을 녹화하여 두었음. (혹시 청년 중에 이 다큐 시나리오를 써 줄 인재 있으면 연락 바람.)(기행+건축)

Q. 앞으로 학생, 청년들이 교회를 섬기면서 비용을 부담해야 할 텐데, 이들에게 새 예배당 건축과 관련하여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졌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대학청년부 집회 중 스크린이 반쯤 가려진 상태에서 매우 빠르게 ppt로 한 번 설명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건축 관련하여 성도들의 중지가 모아져 있다고 보시는지요?

A. 현재 착공을 앞두고 성전건축일정과 계획에 관한 설명회가 은퇴 장로님들, 안수집사회, 권사회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항존직 위한 설명회는 6월 23일 주일 3시 광화문빌딩 지하 1층 101에서 열립니다.

누구라도 오셔서 들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청년 대학생을 위한 설명회 기획을 논의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교회의 모든 운영은 성도들이 하나님께 기꺼이 감사하며 드리는 봉헌으로 가능합니다.

따라서 “교회를 섬기면서 비용을 부담”한다는 질문의 표현이 마음에 걸립니다.(기행)

Q. 예배당 건물과 관련하여 서울시의 행정, 개발정책은 어떤 것이며 새 예배당 건축과 관련된 법규들은 잘 준수될 수 있는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도심 재개발과 건축법 등 수십 가지의 법령 적용하여 진행되는 관계로 이에 대한 메카니즘의 설명은 어려우니 양해 바랍니다.(건축)

Q. 몇 개월 전에는 건축기간 동안 근처 신학대학 강당에서 예배를 드리게 될 것으로 안내 받았었는데 다시 언더우드 교육관 리모델링 사용으로 변경된 이유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처음부터 감신대에서 예배 드릴 계획이었고 공문도 미리 보내고 현장 답사도 여러 번 하였으나 총장이 바뀐 후에 학교 시설을 일체 외부에 빌려주지 않기로 함에 따라 갑작스럽게 상황이 바뀐 것임.(기행)

Q. 중국집 건물과 부지는 얼마에 어떻게 매수되었는지 여부 등이 소문으로 들리는데, 완수된 사항들이 적극 명쾌하게 설명되었으면 합니다.

A. 재정분과 관련 문의 사항은 은퇴장로님들과 안수집사님, 권사님들 대상 설명회 이후에 답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답: 재정분과)

Q. 새 예배당 디자인이 현재 홍보되고 있는 안으로 선정된 상세한 과정에 대해 청년들이 잘 모르고 있는데, 어떤 이유로 현안이 선정되었으며, 어떤 것들이 중점적으로 개선될 것인지요?

A. 1. 선정 과정

(1) 2010년 초, 일정 규모 이상 교회를 설계한 경험이 있으며 현상설계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 업체를 모집하는 공고를 함.

(2) 2010년 3월, 모집한 업체를 선별하여 6개 업체를 선정하여 이들을 대상으로 지명현상설계를 의뢰함.

(3) 2010년 7월, 우리의 요구사항이 담긴 현상설계지침서를 완성하여 6개 업체에 공개하고 4개월 간 작품을 만들어 제출하도록 함.

(4) 2010년 11월 말 접수된 작품에 비표를 부여하고 교회내외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이 심사하여 높은 점수를 받은 2개 안을 선정함.

(5) 2010년 12월 초, 2개안을 마당 전시하여 교인에게 공개하였고, 당회에서 2개안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질의응답한 후 표결하여 지금의 안을 결정함.(기행+건축)

Q. 건축기간동안 GBS, 집회 등 청년들의 모임은 어떻게 진행될 예정인가요?

A. 5부예배도 언더우드교육관 3, 4층에서 드리고 대학부 집회는 3층에서, 청년1부는 4층에서, 청년2부는 지하1층 미션홀에서 가지게 되며, GBS는 교육관내 분반교육실과, 광화문빌딩지하의 개방형 집회실과 친교실에서 진행하게 됩니다.

더 이상 만들 수 있는 공간이 없어 많이 부족할 것입니다. 교회학교 2부 차원에서 있는 시설을 잘 활용하도록 운영의 묘를 살려주시기 바랍니다.(기행)

Q. 언더우드교육관을 리모델링하여 사용한 이후 계획은? 예를 들어 교육관을 매각 또는 대여 하는지 (그렇다면 누구에게?) 건축비 확보에 활용되는지 여부 등이 명쾌하게 설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 재정분과 관련 문의 사항은 은퇴장로님들과 안수집사님, 권사님들 대상 설명회 이후에 답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재정분과)

Q. 건축위원회 위원들이 누구신지 궁금합니다. 명단을 알려 주시면 청년들이 직접 질문도 드리고, 함께 중보도 해 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A. 고맙습니다. 건축위원회 홈페이지가 새문안교회홈페이지 상에 있습니다. 클릭해서 방문해 주시고 기도해 주기 바랍니다.

http://church.saemoonan.org/church/organization.asp

Q. 건축위원회에 어떤 건축 건설 전문가가 몇 분 활동 중이신가요?

A. 건축설계 및 공무 행정 - 한도성 박명규 우경섭
도서검수 :
건축 및 구조 - 윤호기 박순섭 이선 주영민
전기설비 - 정타관 이상수
기계설비 - 손장열 김광열 박종훈
건축미술 - 이부연 박병근 김영미
토목 - 김홍수 이찬호
음향영상조명 - 전성훈 조 국 김규완
소방 - 허성범
IT - 육 철 안재수 정준호

Q. 교회 건축에 필요한 예산 (부지 매입, 건축 비용 등) 내역이 궁금합니다. 총 예산이 얼마로 예상되는지, 총액에서 얼마나 더 필요한지, 그리고 부족한 예산은 어떤 방식으로 충당할 계획이신지 알고 싶습니다.

A. A 재정분과 관련 문의 사항은 은퇴장로님들과 안수집사님, 권사님들 대상 설명회 이후에 답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재정분과)





   만드는 사람들

교회건축위원회는 《e새성전건축》을
2013년 4월 창간하여,
새문안교회 새성전을 헌당하는 날까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순적한 건축 일정이 은혜롭게 진행되기를 기도하며
매월 셋째 주에 발행합니다.